얼마전에도 이런 유사한 일이 있은것으로 아는데 제 멋대로 운영진이라는 감투를 뒤집어쓰고 많은 새터민들의 옳바른 한국정착에 저해를 하는 이른바 새터민들의 쉼터는 신성한 인터넷 공간에서 사라져버려야 한다.

딸랑해님/
뭐가 모자라서 그런 똥물에 뛰어 들어 가지고 여기 까지 와서 울며 불며 합니까?
그 창이 어떤 창인지 모르고 갔습니까?
북한에서 여기 까지 오면서 산전 수정 다 겪었을텐데 아직도 뭐가 좋고 나쁜지도 분간을 못하는 철부지 입니까?

도대체 얼마나 더 당해야 정신이 들 탈북자들입니까?
참으로 답답하고 안쓰러운 인간들이군요.

그런데 찾아 들어가서 북한 노래나 들으며 눈물이나 흘리며 쫓아 다닐바엔 중국으로 다시 가서 실컷 북한 오래 들으며 사세요.
이 창은 그런데 갔다가 쫒겨난 인간들의 하소연이나 들어 주는곳이 아닙니다.

아직도 뭐가 미련이 남아 있기에 조선족이 운영하는 곳을 찾아 다닌단 말이냐? 그렇게도 신념도 악도 없는 벌례같은 인생으로 어찌 훗날 북한의 형제들을 떳떳하게 만날고.......

딸랑해님 그 똥물보다 더 더러운 인간때문에 그러지마시오.

죄는 지은대로 가는법.

그런 죄악의 덩어리가 갈길은 무덤밖에 없소.

죄를 짓고도 오리발을 내밀고 대중앞에서 쪽제비상판대기로 방송을 하다니?

방송할 권리도 갗추지못한 주제에?
에라 퉤!
썩물러가라!

찬ㅇㅣ 아빠가 자기 와이프 사진 올ㄹ린것을 보고는 그 창에 가입한 탈북자들이 침이 마르도록 아첨기 어린 칭찬을 했더군요.

솔직하 내는 그 여자 5-6 점 밖에 줄수가 없는데도 왜 탈북자들이 그리도...속에도 없는 소릴하며 모여 들죠?
특히나 탈북여성들이 많더군요.
정신 못차리고 찾아들어간 사람들의 자업자득입니다.
그 창 관리자 욕 할것도 없습니다.

세상에는 독약도 있고 , 호랑이도 있고,, 아름다운 독버섯도 있고,,,
별의 별것이 다 있지만 인간은 그것을 피해 갈 능력을 갗추고 있습니다.
그런데 밥이나 벌어 먹을 것이지.. 무슨 북항 음악이요 뭐요 하면서 똥물엘 기여 들어 간단 말입니까.

독버섯을 욕하기 정에 그 버섯을 멋도 모르고 먹은 사람이 우선 괴로우며 욕도 먹는 법입니다.

참.. 이럴때 보면 탈북자들이 정말 싫어진다..
이사람들 뇌 구조를 들여다 보고 싶다..

고무님/ 물론 저질들의 행동으로 보이겠지요.
왜냐구요?
우선 고무님도 쉼터 창에서 중간쯤 가는 열렬한 회원이기 때문이고...
그리고 당신과 탈북자들의 처지가 다르기 때문이죠.

물론 이렇게 위에서와 같이 남을 뒤에서 욕하는거 매우 더럽고 나뿐 인간들이 하는 짓인줄 저도 잘 압니다.

그렇다면 고무님 이제부터 내 질문에 답해 보세요.
님은 북한정치 체제와 같이 자기를 찬양하지 않고 비판 조금하면 잡아 죽이거나 추방하는 나라가 좋습니까?

아니면 이 남한과 같이 누구나 자유로이 자기의 신념과 의지에 따라
할 말을 하구 사는 나라가 좋습니까?
둘중 어느 나라가 좋죠?

쉼터는 북한과 같은 무식한 독재와 아첨이 흐르고...

이 탈 ..동.. 창은 보기는 좀 싸움질 잘하는 못난이 집안 같지만 남쪽의 자유민주주의가 흐르는 창입니다. 국회의 책상위에서 춤을 추는 강기갑같은 사람들도 있는....

당신같이 양쪽에 다 가입을 해놓고 쉽터에 가서는 아첨하고... 여기와서는 비난하는 양다리치기 연애꾼을 우리말로는 박쥐 같은 분이라고 합니다.

탈북자 싫다,좋다 건방지게 평가 마시고 쉼터에서 영원히 사세요.
나는 당신의 그 뇌구조가 더 보고싶군요.

혹시 정말 박쥐의 뇌를 달고 사시는거 아닙니까?

미련둥이들님//
오늘 하루종일 쉼터에서 기다리고 있을테니
서로 션하게 닉네임 까놓고 대화 하십시다..

뒷담화 까지말고..

고무님 /나 역시 당신을 오래전 고무보트때부터 잘 알고 있는사람이며 당신이 정의 감이 강한 분이란것도 잘압니다.
또 네이버 어떤 블로그에 다니시는것도 대충 보아 알고 있습니다
특히 님은 비열하게 닉을 바꾸며 살지 않는다는것도 압니다.
따라서 님에게 다른 의견도 없거니와 욕을 할 마음은 더구나 없는 사람 입니다.

그러나 나는 쉼터에는 안 갑니다.
차라리 술집을 좋아 하거든요.
왜 그런지 쉼터는 내 스타일이 아니거든요, 좀 닭살이 돋는다 할가...

이 위에서 당신에게 넘 한 말 미안합니다.
이만..

뭐가 잘낫다구여기서 쉼터의 사람관리를 두둔하는 미련한 백성이 있는가요
탈북자싸이트만들어 놓구 거기에서 그 분들을 피박하는 무지한 인간들에게 뭐가 할말잇다고 참 불쌍한 족속들이여
또 어떤놈은 여성들한테 욕지거리로 상대하는 미친 넘도 있구요
그 넘 한번 걸리기만 해라 아작을 내 줄테니 `

새터민 쉼터 왜 또 들어가요?? 잘 나오셨어요. 거기는 소굴이이에요. 중국 조선족이 관리자인데 주대없이 운영진들한테 끌려다니는 ㅎㅎ
그리고 고무님, 웃긴 사람이네요. 쉼터에서도 닉넴이 고무인가요?? 닉넴 좀 밝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뻔하네요. 쉼터의 무지막지한 대변인??? ㅎㅎ

바다로 갈까요님, 글은 왜 삭제하셨나요?? 그런 주대도 없으면서 글을 달다니요??? 참 좋은 글이더구만. 참... 이해가 안되네요. 또 쉼터로 갈려는건 아니겠죠?? 거기는 지들끼리 물고 뜯는 상처투성이 사이트입니다
살다 살다 별란 사이트 다 보았다니깐..ㅎ

ㅎㅎ [꽃속의 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와이프 [꽃속의 꽃] 이라던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떻게나 못생긴 바보이면...
자기 네편네 사진을 공개창에 올려놓고 품평회를 시키냐.
그걸 보고 있는말 없는말 골라서 아첨을 하는 탈북자들...으--응 닭살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