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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는 김정일의 기만폭력무한살인을 하나님의 鐵杖(철장)으로 다스려야.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31 2009-11-05 21:00:02
1. [악인의 제물은 본래 가증하거든 하물며 악한 뜻으로 드리는 것이랴] 인간의 살인은 하나님께 대한 반발로 시작된다. 하나님은 아무 것이나 받으시지 않는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으로만 만족하신다. 때문에 인간이 자기 생각에 이런 것은 하나님께 이익이라고 생각하고 궁리하고 그것을 행동할지라도 받지 아니하신다. 첫 사람의 자식 가인과 아벨의 의미가 거기에 있다. 가인은 자기 생각으로 자기 생각에 따라 하나님께 헌물을 드리고 자기 속으로 임하시는 하나님의 지배를 거부한다. 때문에 가인과 그 헌물을 받으시지 않으셨다. 그에 가인은 화를 낸다. 왜 하나님이 자기와 그 헌물을 받지 않으시냐고 화를 낸다. 이것이 곧 인간 自己(我)중심적 신앙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결과만을 받으시는 분이라고 하는 그 거룩함의 독특성을 공대치 않는 것이 곧 인간자기(아)중심적 행동이다. 이런 자들은 대개 자기 의도대로 운전하려고 하고 이를 응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핀잔하고 가르치고 욕하고 불평하고 대적하고 심지어 훼방까지 한다. 하나님의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배를 거부 훼방 대적하는 것이 곧 敵그리스도다.

2. 적그리스도는 악마로부터 시작한다. 악마는 가인에게 살인의 생각을 교사하고 가인은 생각한다. 그 중에 하나 아벨을 죽여 없애면 하나님은 어쩔 수 없이 자신을 사랑하게 될 것이고, 자기가 드리는 대로 받아 잡술 것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거기서 그는 重且大(중차대)한 진리에 대한 착오가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하게 되는 것을 모르고, 결국 살인을 하게 된다. 그것이 사람의 생각 곧 악마의 생각이다. 그런 생각에 빠지면 하나님을 운전하려고 하는 것, 하나님을 궁지에 몰아넣으려고 여러 악심을 품고 행동을 하게 된다. 그것이 그 사람 속에서 하나님을 지배하려는 악마의 속성이다. 인간이 하나님을 운전하려는 것은 악한 뜻이고, 인간이 하나님을 공대치 않는 것은 가증한 행동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으로만 만족하신다는 만고불변의 진리는 천국조성에 기본이다. 그 안에 있는 모든 존재들은 하나님의 지배를 받아 드러나는 하나님의 영광의 또 다른 각기표현으로 기능한다. 피조물 속으로 들어가셔서 그 피조물을 통해 하나님을 만족케 하는 방법이 바로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의미이다. 피조물이 하나님의 영광을 만족케 할 수가 없기에 그 연약함을 도우시는 것이다.

3. [로마서 8:3-4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을 인간의 방향으로 운전하려는 것은 祈福(기복)신앙이고 잘못된 것이다. 인간은 결코 하나님을 만족시킬 수 없다. 그 분량이나 길이나 내용이나 질적으로 인간 그 누구도 하나님을 만족케 할 수 없다. 때문에 하나님은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셔서 하나님의 영광을 이루시고 만족하게 받으시는 것이다. 하나님을 인간자아 중심적으로 만족케 하려는 음모는 결국 하나님에게서 벗어나려는 인간의 음모이다. 창조주를 벗어나는 것은 인간에게 합당치가 않다. 함에도 인간의 이런 몸부림은 하와로부터 시작된다. 인간은 하나님을 만족하게 할 수 있다고 여기는 자들의 반항의 몸부림이 한국교회에 가만히 파고들어 왔다. 그들 중에는 김정일의 지령을 받은 자들도 있다. 그들은 성령을 부정하고 인간 속으로 기름 부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내재내주의 은총을 부정한다.

4. 그들은 하나님께 감히 강요한다. 하나님이 인간이 주는 모든 것은 감사한 마음으로 반드시 받아 잡수셔야 한다고. 참으로 강퍅하다. 하나님이 세상을 만드신 것은 인간의 지배를 받으려고 만드신 것은 결코 아니다. 함에도 인간은 그것을 부정하고 하나님의 두 손과 두발을 머리를 가슴을 마구 짓이고 오로지 인간 멋대로 사는 세상을 펴도 간섭하지 말라고 요구한다. [시편 2:1-4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 받은 자를 대적하며 우리가 그 맨 것을 끊고 그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도다 하늘에 계신 자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 그것은 참으로 사악한 것이다. 더욱 가증스러운 것은 김정일 주구들의 교회 침투의 목적이다. 이는 발람이 하나님의 산업을 파괴하는 방법, 곧 하나님의 손에서 하나님의 산업을 파괴하는 방법을 알려줌과 같이, 교회 안에서 적그리스도의 사상을 퍼트려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고 하나님의 손으로 교회를 멸하고 대한민국을 멸하게 하려는 짓을 하였다. 때문에 우리는 이런 자들의 공작 및 교회 파괴수법을 깊이 추적해야 한다.

5. 하나님은 결코 인간의 손에 만족할 수 없도록 이미 구체화하셨고 다만 하나님의 唯一無二(유일무이)한 방법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신 새롭고 산길로 인간 속으로 오셔서 인간을 구원하신다. 하나님은 그 정하신 길로 인간에게 오시기를 원하신다. 인간구원이란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몸으로 사시는데 있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받으시는 것이고, 그 손을 통해 예물을 받으시는 것이고, 그 손을 통해 영광을 받으시는 것이다. 그것이 곧 오리지널 기독교의 모습이다. 거기서 대한민국의 구원의 능력이신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보게 된다. 오늘의 본문 킹 제임스 譯(역)은 Proverbs 21:27 The sacrifice of the wicked is abomination: how much more, when he bringeth it with a wicked mind? 이다. 본문 [The sacrifice~]은 『zebach (zeh'-bakh)』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 있다. 이 zebach는 본래 선한 용어인데, 이 본문에서는 악한 자들이 사용하니 나쁜 의미를 담아내게 된다. 하나님이 제시한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무시하고 인간이 일방적으로 헌물을 드리면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받으신 것처럼 받아줄 것을 강요하는 sacrifice,

6. 하나님의 정의가 아니라 인간의 보기에 옳다고 여기는 것을 위해 희생하고 하나님의 정의로 희생한 것처럼 받아줄 것을 강요하는 sacrifices of righteousness, 인간이 하나님의 방법으로 투쟁하는 것이 아니라, 다만 인간의 기준에 따라 선악을 구분하고 그것을 위해 투쟁의 희생을 하고, 그것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받으시는 것처럼 하나님께 받아줄 것을 강요하는 sacrifices of strife, 하나님의 의도와는 거리가 많은 것 하나님이 본질적으로 거부하시는 것을 위해 죽는 희생을 하나님이 받으시는 기준처럼 받아 주어야 하나님이라고 강변하며 강요하는 sacrifices to dead things, 하나님이 인간에게 제시한대로 하는 희생은 약속희생인데 그것을 거절하고 자기 멋대로 하는 희생도 받으셔야 한다고 강조하는 the covenant sacrifice, 하나님이 요구하는 대로 드려지는 유월절을 무시하고 자기들의 방법으로 희생하고 유월절을 지키는 것처럼 받아달라고 함 the passover, 인간이 하나님을 만족하게 할 수 있다고 여겨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희생이 아니라 다만 형식적인 연례 희생을 하면서도 예수그리스도로 사는 것처럼 받아 주어야 한다는 강변 annual sacrifice,

7.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얻어진 것을 감사하여 바치는 헌물을 받아 달라고 또는 받지 않으신다고 얼굴색을 흐리고 대적함 thank offering [요한1서 3:12 가인 같이 하지 말라 저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찐 연고로 죽였느뇨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니라] [창세기 4:3-6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찜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찜이뇨] 인간의 이런 오만함의 극치는 반드시 자멸을 초래하게 된다. 하나님의 통제를 거부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통제를 거부하면 인간은 통제 불능에 빠지고 그로 인해 세상을 망하게 한다. 때문에 교회는 그 주신 권세를 따라 하나님의 철장으로 다스려야 한다. [요한계시록 2:27 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8. 본문 [~ of the wicked~]는 『rasha` (raw-shaw')』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있다. 모든 적그리스도들, 악마와 거래 또는 합치 또는 친구가 추종하는 가운데서 하나님을 움직이고자 하나님께 드리는 것은 나쁘고 사악하고 부도덕한 짓을 하는 악인 wicked, 그것은 하나님께 죄를 범하는 것이고 그것은 모든 죄 곧 여호와께 득죄하는 것에 관한 무감각한 죄인 criminal, 그런 상태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죄를 피할 수 없는 악한 인간이다 guilty one, 또 그런 것은 죄에 죄를 더하는 짓이고 결코 그 악마적인 바탕을 버리고 예수의 지배를 받지 않은 한 그 죄는 더욱 커져만 가중되어만 갈뿐이기에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는 악인이다 one guilty of crime (subst), 그것은 하나님을 섬기는 아벨의 길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하는 가인의 길을 가는 또 하나의 가인이다 wicked (hostile to God), 하나님을 운전하려는 것은 인간 자아중심적인 짓이고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반드시 유죄를 받을 죄악이다 guilty of sin (against God or man)을 담고 있다. 때문에 기만폭력무한살인을 버리고자 한다면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야 한다.

9. 본문 [~is abomination:~]은 『tow`ebah (to-ay-baw') or to`ebah (to-ay-baw')』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있다. 이는 적그리스도에 대한 하나님의 혐오감의 본질을 말씀한다. 하나님은 싫은 것은 결코 영원히 싫어하신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본질에 반하는 것을 결코 받지 않으시다 a disgusting thing, 하나님의 증오 혐오 몹시 싫어함은 하나님의 본질에 반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하나님은 하나님만을 받으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운전하려는 것은 하나님의 혐오감을 불러일으키는 가증한 것이다 abomination, 하나님은 악마의 친구들 종자들 합한 자들의 모든 것에 혐오스럽게 보시고 꺼림직하게 보시고 밉살맞게 보시다 abominable, 그들을 대하심은 마치도 불결한 음식 우상 세상과 雜婚(잡혼)하는 것처럼 보시다 in ritual sense (of unclean food, mixed marriages),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를 싫어하는 자들은 상상할 수 없는 죄악에 빠지다 in ethical sense (of wickedness),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것들을 버리는 것은 성품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모든 성품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다.

10. 본문 [~how much more,]는 『bow'(bo)』라 읽는다.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있다. 이 용어도 역시 적그리스도들 곧 악한 자들이 사용하니 나쁜 의미로 담아내게 한다. 하나님께 드리는 순종이 제사보다 나은데 오히려 불순종 및 적그리스도를 위해 사는 자들이 제물로 하나님을 기쁘게 하려는 자들이 하나님께 들어가기 위하여 to go in, 적그리스도와 한 짝을 이루면서 그것을 가지고 당당히 하나님께 들어가다 enter, 敵그리스도의 수하가 제물만 의지하고 그것으로 하나님의 요구에 도달한 거처럼 사람들을 속이려고 하다 come, 적그리스도의 사람이 당당히 하나님께 가다 go, 적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들이 하나님을 운전하려고 들어오는 come in, 악한 자들이 하나님을 운전하려고 들어가기 위하여 to enter, 하나님이 응하지 않으면 하나님을 공격하려고 습격하려고 attack (enemy), [사무엘상 15:22-23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라 이는 거역하는 것은 사술의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11. 본문[~when it with a wicked mind?]는 『zimmah (zim-maw)' or zammah (zam-maw')』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 있다. 적그리스도들이 하나님을 운전하여 그의 힘과 권능과 자본을 움직일 계획 플랜 안 방법 방식은 하나님의 분노를 자아나게 하다 plan, 악한 자들이 인간의 궁리 계획 방책을 따라 하나님을 운전하려는 device, 하나님이 싫어하는 방식으로 하나님을 대하면서도 하나님의 눈을 가리려고 제물을 가지고 오는 사악 부정 부도덕 악행 wickedness,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방법으로 버는 돈이 아니라 나쁜 계획 악마의 생각으로 벌어서 하나님께 바치고자 하는 것, 그것은 마치도 하나님을 희롱하는 evil plan, 인간에게 모두 해로운 해를 끼치는 악영향을 미치는 것을 하면서도 하나님께 회개치 않으면서 제물을 드리고자 하는 mischievous purpose, 하나님을 굴복시키려는 목적, 용도 purpose, 하나님의 도를 파괴시키려는 나쁜 장치 evil device, 하나님의 아들 예수의 피와 성령으로 거룩하게 하신 것이 아닌 순결은 순결한 것이 아님 not chaste, 하나님은 강도만난 사마리아인을 돌아보지 않고 하나님께 제사 드린 제사장과 레위 인을 판단하신다.

12. 근친상간(相姦)(죄) 혈족 상간 근친 혼인죄 incest, 부도덕함, 음탕함, 무법임 licentiousness, 간통, 불의, 불륜 adultery, idolatry, harlotry 등의 행위 죄에서 회개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드려지는 제물은 하나님이 받으시지 않는다. 한국교회가 북한주민의 고통을 돌아보지 아니하고 무한박해를 받고 있는 북한교회를 돌아보지 아니하면서 남한에서도 이웃의 불행을 돌아보지 아니하는 자들이 드려지는 각종 헌금과 예배의 의미가 무엇일까를 생각해볼 때이다. 우리는 지금 전대미문의 살인집단에게 하나님의 헌금을 퍼다 주는 사악한 교계지도자들에게 관대한 기류를 보면서 경악을 금치 못한다. 더욱 그들이 한국교회의 여론을 주도하고 있고, 그들이 기만폭력무한살인집단의 편에 서서 우리의 강도만난 이웃인 북한주민의 고통을 돌아보지 못하게 한다. 김일성우상에게 참배한 이들이 어떻게 대한민국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의 지도자가 될 수 있는가? 그들의 압력으로 입을 봉하고 있는 한국교회는 하나님의 아가페 권능으로 입을 열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그들을 질타하고 적그리스도의 발람들을 가려내야 한다. 특히 교회에게 주신 철장권세로 김정일집단을 다스려야 한다. 이 세대 비느하스들에게 요구하는 하나님의 명령이다.

한국의 깨어 있는 심령들에게 드리는 말씀
[이사야 1:11-20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수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수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눈을 가리우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찌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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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그리스도의 지체로 격상된 교회가 하나님의 당당함으로 나서서 적그리스도의 세력을 다스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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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hjkl 2009-11-05 22:05:00
    하나님한테도 철창이라는것이 있구나.몰랐는데요.그러면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은혜의 하나님,뭐 많턴데 이제는 철창의 하나님이라는 칭호도 가졌구만요.그 철창의 하나님을 과연 누가 따를가?히히히.흐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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