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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구국기도>님과,, <남신우>선생님에게 올림,,
Korea, Republic o beauty5 0 450 2009-11-11 13:01:27
안녕하십니까?

선생님의 2,200만 북한동포에 대한 사랑에,,,
어쩌다가 여기에서 구경하고 있는 저는,, 항상 존경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21세기, 이 세상에서 말도 안되는, 황당한, 바퀴벌레 같은 김정일 정권이 존재하고 하고 있는 것이지요.




간단하게 한 말씀 올립니다.

구국기도님은,,,


사실은 저는, 예수교의,, 서양 사상과 종교에 대해서 존경심을 가지고는 있습니다.
동양 특히 한국 사람은 서양의 뿐만이 아니고,,,,
서양의 철학과 사상 에 대해서도 배워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한가지만, 예를 들자면요. 동양적인,, 남존여비(남자가 존귀하고 여자는 하찮은 존재이다.): 이런 것은 참으로 개 같고, 어리썩은 사상과 철학이지요.

...................


남신우 선생님은요.
쓰신 글에, 한자 한문 쓰실려면요.. 괄호() : 괄호() 안에다가 하시고,, 적었어면,, 이해하기가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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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해안감 2009-11-11 13:44:26
    beauty5 님,

    존경을 하던 증오를 하던 그건 개인 자유니까 뭐라 할말은 없지만,
    이런 시시껄렁한 글은 해당 본론글 아래 댓글로 올려야지 않겠읍니까.
    뭣좀 알만한 분이라 생각 했는데,
    앞으론 글의 성격을 잘 파악하여 게시물 올리세요.
    내가 하는 말이 듣기 싫어도 잘 새겨 보세요.

    내 말이 이해가 되면 위 본론글을 삭제 하시거나,
    그도 아니면 어디 답글 올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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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auty5 2009-11-11 14:21:10
    뭐가 이해가 안가니니??

    뭐가 시시껄렁한데,, 애기야? 영어로 oh my son!!

    글코, 나는 모르는 사람이란다. 알만하단 니 말이 우습구나..

    그래 니랑 나랑 댓글 놀이, 댓글 싸움 한번 해보자

    이런 놈의 개쌔끼야.. 그렇게도 할 지랄이 없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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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가야 2009-11-11 14:32:01
    beauty5,

    아가야,
    니 요따시로 말하면 많이 혼날테니 구 닥치고 있거라.
    꼴에 영어를 쓰고있네.
    77이 49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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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auty5 2009-11-11 14:26:27
    탈북자 수기를 한번 읽어다오..이놈아..
    우리는 다 같은 사람이다.

    바로 너가.. 김정일 개 같은 정부를 옹호하면서 22,000만 북한 동포를 괴롭히는, 김정일의 대변인 같은 놈이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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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auty5 2009-11-11 14:37:43
    baby가 아가 애기란 말은 아는 놈이구나
    남한 태생이 분명하고,, 글쓴 의도는 김정일의 개같은 놈의 앞뺍이가 분명하구나..

    자슥아...
    정신 차리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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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가야 2009-11-11 14:42:05
    beauty5,

    니는 beauty5 가 아니라 개자식(son of a bitch)다 ㅋㅋㅋ
    77이 49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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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auty5 2009-11-11 14:51:35
    귀여운 개쌔끼..
    니가 나를 욕하면 내가 눈하나 깜짝할줄 알았느냐?
    귀여운 개쌔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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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가야 2009-11-11 15:09:47
    beauty5,

    니는 내가 원하고 바라는 대로 그물에 걸려들었구나.
    어떻게 생겨먹고 빌어먹을 자슥 이기에 지가 올린 글에 욕설이 난무해도
    상관치 않고 더러운 주둥이를 함부로 놀려대고 있을까나.
    나 같으면 지금 당장 이라도 본론글 삭제 하겠다.

    참 꼴보기 좋다.
    니가 존경 한다는 사람들 글 아래 욕설이 춤추고 있으니 ㅋㅋㅋ
    내가 하는 말 77이 49 라는 말이 그냥 하는 말이 아니다 ㅄ 아 ㅎㅎㅎ

    이제는 삭제하고 싶어도 존심 상해서 삭제도 못하고 ㅎㅎㅎ
    어쨋쓰거나 안쓰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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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auty5 2009-11-11 15:33:48
    이런 개자슥,, 내가 무어라고했니?
    이런 개자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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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가야 2009-11-11 15:43:26
    beauty5,

    니 하는 말뻔새가 영 글러 먹었다.
    하는 꼬라지가 조금만 더 혼구녁 내면 울음보가 터질것 같아 내 참을테니 내가 올린 맨위 댓글 다시한번 잘 살펴 보그래이.
    이번 한번만 77이 49라 하고 다시는 77이 49라고 안할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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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auty5 2009-11-11 15:58:17
    이놈아...
    너는 뭐하러 내글에,, 개 같은 댓글을 달았냐?
    너의 의도가 무엇인데... 도망가지 말고,, 니가 원하는 것을 솔직하게 말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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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auty5 2009-11-11 16:00:53
    벌써 한물간 유행 가요 가사이다마는,,
    너! 알아??

    도대체,, 니가 원하는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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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 2009-11-11 16:45:24
    좌빨 새끼들 사람 약올리는 데 도사랍니다. 노발당 같은 놈. 뷰티님 입만 더러워지겠어요. 쥐새끼랑 상대하시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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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겨라 2009-11-11 17:01:31
    뷰티님 상대하지마세요 님이자꾸 말상대해주니 더 그러는것 같은데요~~
    저런사람은 그냥 나두면 더 이상 안그래요
    언제나 좋은글 쓰시는뷰티님 힘내세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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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위 2009-11-11 18:28:28
    두 분을 존중하지 않으면 저런 글 쓸 수 없어요.

    beauty5 : 오랜 숙고 끝에 조심스레 올린 글.

    이해안감 : 딴지 글 (깊은 뜻 이해 못했거나 숨은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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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념없다 2009-11-12 18:12:25
    beauty5/ 당신은 조갑제도 존경하는 사람 아닌가? 당신은 좋겠쏘!!! 세상을 단순하게 살아가니 별 걱정이 없을듯하군요. 이분법내지는 좌우밖에 모르지않습니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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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ua 2009-11-13 18:51:39
    좌빨 돌대가리가 어디서 ... 졸라게 돌들 좌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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