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구국기도>님과,, <남신우>선생님에게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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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선생님의 2,200만 북한동포에 대한 사랑에,,, 어쩌다가 여기에서 구경하고 있는 저는,, 항상 존경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21세기, 이 세상에서 말도 안되는, 황당한, 바퀴벌레 같은 김정일 정권이 존재하고 하고 있는 것이지요. 간단하게 한 말씀 올립니다. 구국기도님은,,, 사실은 저는, 예수교의,, 서양 사상과 종교에 대해서 존경심을 가지고는 있습니다. 동양 특히 한국 사람은 서양의 뿐만이 아니고,,,, 서양의 철학과 사상 에 대해서도 배워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한가지만, 예를 들자면요. 동양적인,, 남존여비(남자가 존귀하고 여자는 하찮은 존재이다.): 이런 것은 참으로 개 같고, 어리썩은 사상과 철학이지요. ................... 남신우 선생님은요. 쓰신 글에, 한자 한문 쓰실려면요.. 괄호() : 괄호() 안에다가 하시고,, 적었어면,, 이해하기가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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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을 하던 증오를 하던 그건 개인 자유니까 뭐라 할말은 없지만,
이런 시시껄렁한 글은 해당 본론글 아래 댓글로 올려야지 않겠읍니까.
뭣좀 알만한 분이라 생각 했는데,
앞으론 글의 성격을 잘 파악하여 게시물 올리세요.
내가 하는 말이 듣기 싫어도 잘 새겨 보세요.
내 말이 이해가 되면 위 본론글을 삭제 하시거나,
그도 아니면 어디 답글 올려 보세요.
뭐가 시시껄렁한데,, 애기야? 영어로 oh my son!!
글코, 나는 모르는 사람이란다. 알만하단 니 말이 우습구나..
그래 니랑 나랑 댓글 놀이, 댓글 싸움 한번 해보자
이런 놈의 개쌔끼야.. 그렇게도 할 지랄이 없느냐..
아가야,
니 요따시로 말하면 많이 혼날테니 구 닥치고 있거라.
꼴에 영어를 쓰고있네.
77이 49 ㅎㅎㅎ
우리는 다 같은 사람이다.
바로 너가.. 김정일 개 같은 정부를 옹호하면서 22,000만 북한 동포를 괴롭히는, 김정일의 대변인 같은 놈이겠구나.
남한 태생이 분명하고,, 글쓴 의도는 김정일의 개같은 놈의 앞뺍이가 분명하구나..
자슥아...
정신 차리거라..
니는 beauty5 가 아니라 개자식(son of a bitch)다 ㅋㅋㅋ
77이 49야 ㅎㅎㅎ
니가 나를 욕하면 내가 눈하나 깜짝할줄 알았느냐?
귀여운 개쌔끼..
니는 내가 원하고 바라는 대로 그물에 걸려들었구나.
어떻게 생겨먹고 빌어먹을 자슥 이기에 지가 올린 글에 욕설이 난무해도
상관치 않고 더러운 주둥이를 함부로 놀려대고 있을까나.
나 같으면 지금 당장 이라도 본론글 삭제 하겠다.
참 꼴보기 좋다.
니가 존경 한다는 사람들 글 아래 욕설이 춤추고 있으니 ㅋㅋㅋ
내가 하는 말 77이 49 라는 말이 그냥 하는 말이 아니다 ㅄ 아 ㅎㅎㅎ
이제는 삭제하고 싶어도 존심 상해서 삭제도 못하고 ㅎㅎㅎ
어쨋쓰거나 안쓰러워서.
이런 개자슥아..
니 하는 말뻔새가 영 글러 먹었다.
하는 꼬라지가 조금만 더 혼구녁 내면 울음보가 터질것 같아 내 참을테니 내가 올린 맨위 댓글 다시한번 잘 살펴 보그래이.
이번 한번만 77이 49라 하고 다시는 77이 49라고 안할꾸마.
너는 뭐하러 내글에,, 개 같은 댓글을 달았냐?
너의 의도가 무엇인데... 도망가지 말고,, 니가 원하는 것을 솔직하게 말해봐라
너! 알아??
도대체,, 니가 원하는게 뭐야??
저런사람은 그냥 나두면 더 이상 안그래요
언제나 좋은글 쓰시는뷰티님 힘내세요 홧팅~~~
beauty5 : 오랜 숙고 끝에 조심스레 올린 글.
이해안감 : 딴지 글 (깊은 뜻 이해 못했거나 숨은 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