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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역적김대중
Korea, Republic o 김대중 0 324 2009-11-12 09:19:18
김대중! 만고 역적! 민족의 원수! 부관참시 해도 시원치 않아!!!
역적 김대중 정권 당시 대한민국 사회 각계 각층 인사중 특히 언론 기과장 들을 김정일 에게 알현 보내여 아래와 같은 굴욕적인 매국 조약을 체결했다.
원통하게도 이런 매국노 괴수 를 척결하지 못하고 보내고 말았다.
특기 할것은 김정일 이가 그의 기쁨조 로 하여금 김을 알현 하러간 언론인들이 잠든 심야의 침실에 글래머적인 나체 공격을 가했다.이중 공격을 단호히 격퇴한 지조높은 인사도 있섰으나
*** 을 비롯해서 대부분 그 여성들의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육탄 공격에 밤새 잠못자고 육체적 성적 훈련을 철저히 받은 그기쁨조의 성적 기교에 시달린 나며지 다행스럽게 뿌리는 뽑히지 않았지만 다음날 아침 꿀단지에 빠저 허위적 거리는 똥파리 떼처름 후줄거니 축 처저서 맥도 못추는 반면 밤새 놀아난 육체의 음탕하고도 희한한 율동적 장면이 Video 촬영에 걸려들게 되었다.
이것이 영원히 지울수 없는 요인이 되어 김정일 에게 불알을 잡혔고 이후 남으로 귀환 하여 그들이 시키는 대로 하는 수 밖에 없는 붉은 Robot 으로 변신 하였다.
이로 기인하여 대한민국은 그들 공작에 의한 붉은 무리들이 우리 사회 각계각층에 마음놓고 내로라 하며 자리잡고 움직이는 김정일 의 충실한 붉은 개가 되며 남조선 적화 총사령관 김대중의 충실한 졸개 개전사로 전락 했다.
이 모두가 매국역적 김대중 의 개인적 몰락을 염려한 난공불락 의 기반을 굳히려는 욕망으로 채워진 일이였다.
지금이라도 국립 현충원 에 매장된 만고 역적 김대중 놈을 파묘 부관 참시하여 서울광장에 전시경고하고 태풍앞에
무방비로 노출된 대한민국을 영원히 불타고 꺼지지 않을 요원의 횃불이 되게 우리모두 나서서 횃불을 더욱 짚여 밝히는 계기로 삼아야 할것이다.
그당시 체결한 “남북 언론기관 들의 공동합의문”의 굴욕저인 악취진동 하는 합의문 을 보시라!

1. 남북언론기관들의 공동합의문
남측 언론사 대표단은 2000년 8월 5일부터 12일까지 평양을 방문하였다. 남과 북의 언론사들과 언론기관들은 역사적인 남북공동선언이 조국통일실현에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고 인정하고 그 이행에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하면서 다음과 같이 합의하였다.

첫째, 남과 북의 언론사들과 언론기관들은 민족의 단합을 이룩하고 통일을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언론활동을 적극 벌여나가기로 한다.

둘째, 남과 북의 언론사들과 언론기관들은 새롭게 조성된 정세의 흐름에 맞게 민족 내부에서 대결을 피하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저해하는 비방중상을 중지하기로 한다.
셋째, 남과 북의 언론사들과 언론기관들은 언론, 보도활동에서 서로 협력하며 접촉과 왕래, 교류를 통하여 상호이해와 신뢰를 두터이 해나가기로 한다.
넷째, 남과 북의 언론기관들의 접촉은, 남측에서는 한국신문협회와 한국방송협회를 비롯한 주요 언론단체들의 대표가 참여하는`남북언론교류협력위원회'가, 북측에서는 조선기자동맹중앙위원회가 맡아 하기로 한다.
다섯째, 남측 언론사 대표단은 북측에서 초청한 데 대한 답례로 북측 언론기관 대표단이 서울을 방문하도록 초청하였으며 북측은 앞으로 적당한 기회에 서울을 방문하기로 하였다.

2000년 8월 11일
남측 언론사들을 대표하여 북측언론기관을 대표하여 한국신문협회 최학래 로동신문 책임주필 최칠남 (끝)
2. 남한 신문방송통신사 사장 방북단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김정일 총비서가 (2000년) 8월 12일 평양을 방문하고 있는 남조선 언론사 대표단을 접견하였다.
문화관광부 장관 박지원과 공동단장들인 신문협회 회장이며《한겨레》사장인 최학래, 방송협회 회장이며 《한국방송공사》사장인박권상, 신문부단장들인《국민일보》사장 리종대,《대한매일》사장차일석,《중앙일보》사장 금창태, 방송부 단장들인《문화방송》사장 로성대, 《서울방송》사장 송도균, 단원들인《경향신문》사장 장준봉,《문화일보》회장 김진현,《세계일보》사장 송병준,《한국일보》사장 장명수,《매일경제신문》사장 장대환,《서울경제신문》사장 김영렬,《한국경제신문》사장 김영용,《코리아 헤랄드》내외경제 사장 김경철,《전자신문》사장 김상영, 국제신문》사장 리종덕,《부산일보》사장 김상훈,《매일신문》사장 김부기,《령남일보》사장 김경숙,《광주매일》회장 고제철,《광주일보》 회장 김종태,《대전일보》사장 윤종서,《경인일보》사장 우재찬,《강원도민일보》사장 안형순,《강원일보》사장 최승익,《충청일보》사장 서정옥,《경남신문》사장 리문행,《제주일보》사장 김대성,《인천일보》사장 신화수,《기독교방송》사장 권호경,《한국교육방송공사》사장 박흥수,《평화방송》사장 박신언,《불교방송》사장 김규칠,
《부산문화방송》사장 류삼렬,《대구문화방송》사장 신대근,《전주문화방송》사장 장영배,《춘천문화방송》사장 심상수,《부산방송》사장 김성조,《대구방송》사장 리길영,《한국방송공사》부산방송총국 총국장 방윤현,《한국방송공사》광주방송총국 총국장 김광석,《한국방송공사》 대전방송총국 총국장 리광호,《한국방송공사》청주방송총국 총국장 남선현 《련합텔레비죤뉴스》사장백인호, 《경인방송》사장 표완수
3. 남북언론교류협력위원회 발족(2005.6.10 한겨레)
6·15 남북공동선언 5돌을 맞아, 남북언론교류협력위원회(남쪽 언론위)가 9일 공식 발족했다. 전국언론노동조합(신학림)·한국기자협회(이상기)·한국방송프로듀서연합회(정호식)·한국인터넷기자협회(윤원식), 한국언론재단 등 언론관련 5개 단체는 이날 저녁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결성식을 열었다.
남쪽 언론위는 지난 2000년 만들어졌던 남북언론교류협력위원회의 정신과 성과를 발전적으로 잇고, 바뀐 언론 환경과 한반도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남북언론교류 창구를 건설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남쪽 언론위는 오는 14~16일 평양에서 열리는 6·15 통일대축전에 대표단을 파견해, 남북언론인 대토론회 개최와 남북해외언론인 공동선언문 발표 등을 북쪽 언론위와 논의하는 등 다양한 남북언론 교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국언론노조 등 5개 단체는 지난 4월부터 남북언론 교류의 단일 창구를 마련하기 위해, 신문협회·방송협회·신문방송편집인협회와 접촉해왔으나 이들 단체의 참여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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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비아 2009-11-13 21:24:57
    당신 같은 부류들은 뭘 먹고 사는 지 참 궁금 하다우..
    뭘 먹고 살기에 귀막히구 눈 막히구. 입만 뚤려서 감정적인 독설을 하는지..
    이런식의 글을 올리는 자신의 사고가 참 편협 하다는걸 말하는걸 모르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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