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여자들만이 가지고 있는 속성입니다. 북한여성뿐만이 아닌 한국여성도 그런일이 허다합니다.
그리고 그여성분 북한여성이라는것을 어떻게 아셨는지요.
본인이 북한여성이라고 한것은 동정으로 유도하려는 목적이었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여성들이 얼마나 많은데 아직도 천진한척 하세요.
그여성뿐아니라 다른여성들도 그렇게 살아가는게 현실입니다.
정신차리고 제자리로 정신을 돌려놓으세요.
그런 여자 무슨짓을 하든 이젠 잊어버리고 자신의 목표를 향해 달려나가십시요. 그것이 그여성에 대한 복수일겁니다. 용서는 못해도 복수는 하지 마세요....
온달님의 말을 어덯게 다 믿겠어요. 제가 미국에 갔을때 뉴욕 신문에 이렇게 났어요. (대한민국은 섹스공화국 대한민국은 불륜공화국)이라고 났어요. 신문 기사를 쓴 사람도 대한민국 사람. 섹스 하는 사람도 대한민국 사람. 불륜하는 사람도 대한민국 사람인데 사정이 딱하다고..참. 누워서 침 밷지마시고 자신을 도리켜 보세요.
그리고 그여성분 북한여성이라는것을 어떻게 아셨는지요.
본인이 북한여성이라고 한것은 동정으로 유도하려는 목적이었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여성들이 얼마나 많은데 아직도 천진한척 하세요.
그여성뿐아니라 다른여성들도 그렇게 살아가는게 현실입니다.
정신차리고 제자리로 정신을 돌려놓으세요.
그런 여자 무슨짓을 하든 이젠 잊어버리고 자신의 목표를 향해 달려나가십시요. 그것이 그여성에 대한 복수일겁니다. 용서는 못해도 복수는 하지 마세요....
탈북여성들은 실제로 수많은 경로에서 몸을 바치면서 살아오게 되였으며 그 과정에 별의별 희환한 일들이 다 있답니다.
미친년에게 동정을 베풀고 물렸다고 생각하시고 깨끗이 잊어버리시길 바람니다.
일개 여자 한데 홀리더니 정신 빠졌냐?
왜 탈동회 창은 물고 늘어 지느냐?
계{속 쉼터에서 놀려무나.
네가 뭔데 지워라 말아라 하며 탈동회 취지 까지 걸고 드느냐?
이 눔아 네눔이 탈북여자 안고 뒹굴다가 사기를 당할대에 탈동회 창에서 그리 하라고 시키드냐?
더러운놈이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 와ㅅ 눈 흘기는 > 더러운 짓거리를 하는구나.
너 같은 인간은 일생 그리 살거라.
네가 너의 그런 더러운 일화를 여기에 올리는 그 자체 부터가 같은 남자로서 부꾸ㅡ럽구나.
달고 나온것을 잘라서 개를 주거라.
글구 탈동회창에서 시키다니 그건무슨소리냐?
저게 정말 사실이면 저 남자분 입장에서는 얼마나 울분터지는 일이겠습니까.
글 좀 깨끗이 씁시다.
야이 십새야.
무식하면 리성적으로 반론을 하던지.
이런 개 십장생같은 새리가.
대체 무슨의도로 이러는거죠?
'리성적'이란 말은 남한사람은 전혀 쓰질 않는데
탈북자인가요?
조선족이나..탈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