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의 엉터리 주장이 조목조목 완전히 까발려졌던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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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arry's comments(1) http://sonnet.egloos.com/4261817 2) garry's comments(2) http://sonnet.egloos.com/4263194 3) 북한의 앵벌이, 또는…Garry's comment(3) http://sonnet.egloos.com/4269180 4) http://www.skepticalleft.com/bbs/board.php?bo_table=01_main_square&wr_id=68868&sca=&sfl=mb_id%2C0&stx=Garry 덧) 여기저기서 조리질을 당하면서도 망상에 젖어사는 불쌍한 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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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 주민들은 장마당의 식량을 못 사먹을 정도로 구매력이 없는 상태일지 모른다, 북의 기아는 식량의 절대부족이 아니라 구조적 기아라고 그 나름의 '가정'을 해봤던 것이지요.
그러나 북 주민들은 국가 배급이 없는 상태에서도 여태 10수년 이상 살아남아 있다. 그들은 장마당에서 식량을 구매한 것이 분명하다는 결과에 비추어 구매력이 없어 식량원조가 있어도 살수가 없다는 가정은 성립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2) 세계식량기구를 통한 모니터링을 하면서 배급하는게 분배의 투명성이 가장 좋다. 한국, 중국 등의 묻지마 원조는 분배의 투명성에 부정적인 역할을 미친다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세계식량기구는 너무 많은 행정비용을 소모하고 있고(지원액 전체의 30%), 모니터링을 해봐야 분배된 식량을 다시 걷는다든지 돈으로 내놓게 하는 등의 전용할 방법은 여전히 무궁무진하니까 완벽한 투명성을 확보할 방법이란 어짜피 없는 거지요.
그러나 90년대 후반 이후 한국, 중국, 미국의 대규모 식량 원조 뒤에 북의 대규모 기근이 완화된 것이 분명하므로, 식량원조의 목표는 달성되었다는 것은 분명한 결과입니다.
남이 북에 직접 주는게 정치적 효과도 좋고, 기존의 북에 온존하는 배급제도를 이용하면 인건비 추가되는 것도 0입니다.
더 근본적으로, 이명박 들어서 대규모 주민 아사를 유도해서 북을 굴복시키겠다면서, 2년째 식량을 주지도 않고 있어요. 어짜피 주지도 않는 식량 분배의 투명성을 왜 따지냐니까요? 실로 의미가 너무 없는 논란인 것이지요.
각자가 직접 보면서 이해하면 될일이 아닌가?
그러니 그 고장난 축음기는 이제 그만 틀게나
내 걱정일랑 말고
자네 정신이나 제대로 챙기고 살게 ㅊㅊㅊ
내 인생에 개리 같은 더러운것을 본 것도 영광이라 하겠다.
개리야/ 부디 김정일과 같이 21세기 태양으로 만수무강 하거라.
말할 상대도 안됩니다. 아직 직업이 없다보니 현정부에 의견이 많습니다.
자신이 능력이 없어 직업이 없다고 생각못하고 정권이 바뀌어서 직업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신차릴 사람이 아님...
그대로 내버려두소이다.. 개리야 오랜만에 와보니 여전하구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