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김정일 과로사로 지옥행
Korea, Republic o 통신원 1 503 2009-12-01 16:16:06
북한내부소식통은 평소 술과 계집질에 한 평생을 행복하게 살아오신 김정일 동무가 과로사로 사망했다고 전했다.

김정일 동무는 평소 술을 좋아했으며 계집도 좋아했을뿐아니라 인민들에게는 현지지도라는 명칭을 걸고, 북한 여러곳의 별장을 싸돌아다닌 것으로 밝혀졌따.

이에 그동안 김정일 동무를 벼르며 복수를 꿈꾸던 우리 북조선 동무들은 김정일이 죽어 자빠질 날만을 학수고대하고 기다렸지만 이제야 비로소 지옥으로 향하는 열차에 오른 것이다.

현재 김정일 동무의 사망을 전해받은 북조선 동무들은 너도나도 손잡고 집을 뛰쳐나가 몽둥이로 김일성동상을 뿌시는가 하면 어떤이는 50톤의 대형 트럭을 끌고 와서 짓뭉개 버린다고 한다.

트럭을 운전한 북한주민 이수복은 "예전 장군님을 위하여 총폭탄 되리라 결심했습네돠 그런데 알고보니 아주 못된놈이더라구요. 그래서 분노를 참을 수 없어 쇠돌광산에서 이렇게 50톤 트럭을 훔쳐와 짓뭉개고 있다."고 분노를 표출했다.

또다른 북한주민 정춘실이는 "제가요 학교에서 이쁘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김정일의 특별 선택으로 5과에 뽑혔거든요. 아니 그런데 그 짐승같은 김정일 새끼가 덤비는겨 있죠?"라며 자신이 당한 슬픔을 하소연 할 길이 없다"고 울분을 터뜨렸다.

김정일의 정확한 즉사 원인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지만 수사를 맡은 김봉알의 말에 의하면 "67살이 넘도록 색을 밝히고, 술을 많이 마셔되고, 많은 주민들을 죽이고, 못살게 하는 것으로 하여 지옥의 저승사자가 붙들어갔다." 고 사망의 원인을 밝혔다.

한편 김정일의 사망 소식을 접해들은 소수의 탈북자들은 고향으로 가는 길이 분주하다고 한다.

(잠시나마 우리 탈북자 동지들이 김정일이 죽어 자빠지고, 고향으로 돌아가는 꿈을 꾸게 하고자, 거짓 기사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죄송 ^.^)
좋아하는 회원 : 1
불탄너구리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불탄너구리 2009-12-01 17:07:46
    읽기만해도,기분 좋아요.재발 하루빨리,님의글처럼,개정일이되지는날이,왔으면 합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길위 2009-12-02 04:15:09
    김봉알 수사관 만세!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czx 2009-12-02 20:23:58
    눈깔빠진 개만도 못한 사이비 인민의 지도자 김정일똥찌의 개죽음을 열렬히 환영합니다! 열렬환영! 열렬환영! 짝짝짝!....
    좋아요 한 회원 1 좋아요 답변 삭제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나의 탈북스토리5
다음글
김정일의 강탈약탈수탈억탈겁탈늑탈박탈피탈찬탈착취사취강취약취갈취에 시달리는 북한을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