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유력언론, '북의 식량난은 이명박 때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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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유력 일간지인 Die Tageszeitung가 '북의 요즘의 식량난의 원인은 이명박이 비료지원을 중단해서..'라고 지적했다는 군요. 지구 반대편에 사는 피 한방울 안 섞인 독일인들조차 모금을 해서 북을 도와줍니다. 그런데 되려 이명박은 비료 식량을 안줘서 북을 굴복시키려는게 최대의 대북무기입니다. 세계인들의 보편적인 인도적 의식에 반하는 이명박 정부의 북 주민들에 대한 인권유린 행위를 선량한 한국의 시민들이 나서서 반드시 중단시켜야 겠습니다. 과거 히틀러의 유대인 학살행위에 대해서 독일인들이 지금까지도 계속 사죄하고 있듯이, 이제 앞으로 남한인들은 북 주민의 기아를 일부러 유도한 행위에 대해서 북 주민들은 물론이고, 전 세계의 선량한 사람들 앞에 무뤂 꿇고 대를 이어 사죄를 해야만 하게 생겼습니다.. --------------- 북한 식량난의 원인을 남한의 비료 지원 중단으로 보는 독일 언론 http://www.kimjuhoon.com/blog_view.php?BLOG_seq=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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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막는 놈들에게 바쳐야 한다는 것이고...이런 민족 역적 같은 놈.
3백만이 굶어죽어 자생적으로 삶의길을 개척한 국민들에게 이제는 화폐개혁해서 조금 있는거조차 다뺏어가고 있는것이 김정일 입니다.
김정일이가 인간입니까?
외국사람들 우리의현실을 알고나 있습니까?
남쪽에 핵무기 떨어지고 화학탄 떨어지면 자기들이 책임져 준답니까?
어린이 구하고 싶다고 남쪽에 이야기 하라고 하세요.
그럼 지원해 주겠습니다. 단 우리가 직접 무료급식으로 해결해 줄께요!
이것이 독일 일간지 'Die Tageszeitung' 내용이네요.
2009년 7월 1일자 쓰여졌네요.
참고가 되셨길 바랍니다. ^^*
독일어는 모르지만 대충 아주짧게 나왔온것 같은데. 물론 그동안 남쪽에서 지원을 해주다 끊겨서 어려움이 없다고는 할수 없겠죠. 우리는 같은 민족입니다. 독일사람보다 더 북한을 사랑합니다. 그러나 사상하나로 민족도없고 형제도없는 그런 북의 정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