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의 무한루프 헛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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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의 무한루프 헛소리는 이미 잘 알려졌지만 아직도 개리는 헛소리만 늘어 놓을 뿐 제대로 된 근거는 내놓지 않는다. 1) 잘 알려지지도 않은 독일의 신문을 `유력언론’이라는 것은 헛소리다. 돈을 내고 신문을 보는 소위 `유료구독자’의 평균숫자가 6천명 밖에 되지 않는 신문이 독일의 유력언론이라고 주장한다면 우리나라 중소도시에서 펴내는 지방신문도 모두 유력신문이라고 표현해야 맞을 것이다. [참조; 독일의 신문들 ==> http://en.wikipedia.org/wiki/German_newspapers] 2) 개리의 뻘소리를 구체적으로 반박했던 `쏘넷’님의 자료에 나타난 독일의 북한원조 내역을 들여다보면 독일은 가뭄에 콩 나듯 북한원조에 동참해왔으며 원조총액 역시 남한의 지원과 비교대상이 되지 않을 정도로 작다. [http://sonnet.egloos.com/4283821] 남의 일에 `감 놔라 대추 놔라’하며 간섭하는 일이야 쉽겠지만 국민의 혈세를 이용하여 마치 조공처럼 엎드려 바치라는 개리의 헛소리는 그야말로 어불성설이다. >>> 아래는 `쏘넷’님의 자료에 나타난 독일의 북한원조 내역 부분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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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하니 자넨 나보다 spec이 한참 떨어지네.
그러니 천방지축으로 나대지 말게나
그런데 스팩이 높은 과객님은 왜 수백만 북의 아이들을 굶기고 병신을 만들려고 난리세요? 이뮤가 참 이해가 안되는데..그냥 북 주민들 골탕 먹이는게 재미있어서?
아래 이거 보세요.
탈북자의 자녀들이 너무 가난해서. 북에 있을 때에 초등학교도 못 다녔다고 합니다..
신발이 없어서 학교를 못 갔다는 애도 있네요..
새터민 청소년들의 여름학교
http://imnews.imbc.com/weeklyfull/weekly07/2196058_6419.html
아니면 주어진 임무가 그것 밖에 없어서?
번짓수나 제대로 파악하게. 그따위 질문은 솔방울로 슈류탄 만들고 그토록 자애로우시다(?)는 `위수김동' 부자에게 질문해야지. 아직 나이도 젊은 사람이 벌써 번짓수도 헤메고 다니면 문제가 심각하지 (이젠 자네도 배급이 딸리나?)
글고 개정이리더러 국제깡패 짓거리 그만하고 제대로 좀 해보라구 전화질 열심히 해보라고.
자네가 여기서 뻘짓하는 만큼만 개정이리를 귀찮케한다면 자넨 진짜 영웅이 되는거야 안그런가?
햇볕정책 외 대책이 만일 있다면 왜 60년이 다 되도록 못 했습니까?
님 같은 할아버지 세대가 잘못해서 재앙을 후손들에게 물려주고 있다는 자탄은 안드세요? 그것도 모자라 왜 역사의 진보를 방해하고, 죄없는 어린 애들을 병신을 만들어 미래를 망치려고 악을 쓰세요?
재미있어서?
1) 먼저 미국을 설득해서 뽀글이의 해외계좌를 모조리 동결시키고
2) 중국 역시 설득시켜 북한에게 개방정책을 강요하게 만들겠네
나는 오히려 멍청한 김대중의 햇볕정책이, 벌써 망해서 종말을 고했을 뽀글이 정권에게 너무 협조한 나머지, "역사의 진보를 방해하고, 죄없는 어린 애들을 병신을 만들어 미래를 망치려고 악을 썼다"고 생각한다네.
북을 중국의 식민지로 만드는 것이 바람직한 일인가? 영구분단인데?
또 그래봐야 이후에 수백만 탈북자의 발생으로 경제적 부담은 남이 주로 지게 되는데?
할아버지도 생각해 본 일을 왜 남들은 생각을 안해봤을거라고 생각하세요?
1) 지금도 수 많은 소수민족의 봉기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중국이 그런 멍청한 일을 한다면 오히려 고맙다고 해야 하는 것 아닌가? ( 결과적으로 중국은 국제적으로 지탄을 받을 것이고, 조금이라도 잘못된다면 중국은 조각조각 잘라져서 구소련처럼 붕괴하겠지)
2) 중국에게 귀속되는 걸 기정사실화 하면서 "이후에 수백만 탈북자의 발생으로 경제적 부담은 남이 주로 지게"된다는 자가당착적인 뻘소리는 또 뭔가?
중국의 치안이 그렇게 허술한가?
지금도 중국국적의 조선족의 불법입국은 강제출국조치가 가능하다네.
그리고 미국으로서도 북의 핵을 중국이 제거해 주기만 하면 OK아니에요? 그들이 우릴 통일 시켜야 할 의무가 있는 것도 아니고.
영구분단이 오는거지요.
여 보세요. 중국 조선족 한국말 하나도 모르는 명목 상의 숫자를 다 합쳐도 2백만이 안됩니다. 그 중에 이미 30만명 이상이 한국에 들어와 있어요.
같은 비율이라면, 통일이 되던 안되던 북의 억압적 체제만 사라지면 북 주민 중에 최소한 3백 수십만명은 남에 들어와 살게 됩니다..이명박이 식량 안줘서 어렸을 적에 못 먹고 병신들이 되어 이 사회에 할아버지 손자들과 같이 돌아다닐 겁니다.
님이 생각하는 것 남들은 예전에 다 해봤거든요?
중국이 먹고 싶다면 해보라고해
당연히 그 결과도 책임져야지 안그런가?
설사 중국인 북한을 쳐먹는다 쳐도 우리가 중국에게 설설길 필요는 전혀 없지.
자넨, 자꾸 `영구분단'이라는 말도 않되는 용어를 사용해서 뻘소리를 해대는데 고래로 우리나라는 삼국시대로 나뉜적도 있었고 후삼국으로 그리고 발해와 나뉜적이 있었어도 결국 다시 합쳐졌었다네. 그러나 다시 합쳐 졌었고
... 그러니 역사 공부나 다시하게.
그럼에도 탈북자는 남에 넘쳐나고, 남은 탈북을 줄이기 위해서 북에 수백조원을 퍼부어야 해요. 남의 땅에.
인류 역사상 최대의 바보 짓인 거지요.
자네 주장대로 중국이 날름 먹어 치운다면 말 그대로 남의 나라인데 남한이 신경 쓸 이유가 뭔가? (매크로 s/w -끝-)
대량 탈북을 줄이려면 북을 개발해 줘야 한다니까.
지상낙원에서 지옥같은 남조선에서 쌀을 보내주지 않아 굶고 병신을 만들고 있다는 것도 이해가 되지 않네요.
앞에 글에서는 뽀글이를 중심으로 뭉쳐 이번 화폐개혁의 문제를 잘 헤쳐갈것이라는 정일이 희망통신까지 날려보내시면서 말이죠.
- 과객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12-05 15:25:45
게리는 3백 수십만이 남한에 들어와 병신이 되어서 할아버지와 손붙잡고 다닌다고 하는데.. 게리가 좋아하는 장애우는 남한정부의 취업비자를 받아서 들어올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는건가?? 남한관료들은 합바지인가 아무나 취업비자 줘서 남한에 장애우와 할아버지가 손붙잡고 다니게~!?? 그 삼백 수십만중에 무사히 남한사회에 들어올수 있는 장애우는 몇명이라고 생각하는지?? 계속 무한루프 돌리다보니... 근거도 없고 말도 안된다는것을 알면서도 스스로의 아집으로 인해서 참.. 고생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