核(핵)가시채찍으로 북한주민의 돈을 강탈하는데도 침묵하는 대한민국 黨(당) 黨(당)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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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는 사람으로 더불어 손을 잡지 말며 남의 빚에 보증이 되지 말라] 빚保證(보증)의 이웃사랑과 結社(결사)와 의미와 그 내용의 본질의 의미를 하나님의 잣대로 기준하여 살펴하면 이러하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우리가 아닌 것은 악마와 함께 하는 것이다. 악마가 함께 하면 [마태복음 12: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예수 없는 결속은 오히려 妨害(방해)자라고 하신다. 혹 어떤 자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憑藉(빙자)하여 끼리끼리 結束(결속)으로 대체하려고 한다. 끼리끼리 결속은 자기들만의 사랑이다. 그런 사랑은 결코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다. 鍍金(도금)으로 金(금)을 대신하는 것은 합당치 않다. 그것은 가짜이다. 그처럼 인간육적이고 끼리끼리에서 나오는 사랑으로 결합하는 것을 하나님 사랑이라고 하지 않는다. 함에도 교회에 숨어있는 김정일 교도들은 그것을 사랑이라고 强辯(강변)한다. 인간에게 기만하고 폭력하고 무한살인을 통해 착취하는 것을 사랑하라면, 그 짓을 더 하라는 말인 것이다. 2. 오로지 아가페사랑에 지배를 받으신 예수님을 中心(중심)에 모시지 않는 사랑은 하나님 사랑이 아니라는 것을 認識(인식)할 때가 되었다. 김정일 교도들의 결집은 김정일에 대한 사랑으로 결집된 것이다. 그 결집의 사랑은 김정일 집단에게 더 많이 기만하고 더 많이 폭력을 사용하고 더 많이 살인하라고 보탬을 주는 것에 해당된다. 그것은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진실한 사랑이 아니다. 진실한 사랑은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다. [요한복음 15:9-10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아버지의 계명이란 하나님의 완전한 지배를 받아 사신 예수님처럼 사랑에 완전한 지배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요구하는 말씀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빙자하는 것은 김정일 집단을 돕는 것에 불과한 것이다. 그것을 사랑이라고 하는 것은 극단적으로 치우친 사탄의 詭辯(궤변)이고 異端(이단)私說(사설)이다. 함에도 한국교회는 이 일에 관대하다. 3. 때문에 참으로 憫惘(민망)할 뿐이다. 그것이 잘못된 줄 알면서 침묵과 방조와 눈감아 주는 것은 공동정범類(류)라 해야 한다.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아 사랑하는 것은 그들에게 회개하라고 叱咤(질타)하는 것이다. 아울러 그 사악한 집단과 전혀 관계를 가지지 아니한다. 함에도 관계를 가진다는 것은 끼리끼리라는 거다. 끼리끼리는 서로가 사랑해서 눈 감아 주는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인데 그것을 하나님 사랑이라고 강변 한다. 그 끼리끼리 사랑을 하나님 사랑이라고 강변하는 것은 심각한 曲學阿世(곡학아세)이고 牽强附會(견강부회)이다. 그것 속에는 하나님의 진리가 거하지 않는다. [요한1서 2:4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이런 것은 하나님이 요구하지 않는 결합이다. 각기 결속의 의미가 「우리」인데 하나님과 그 아들과 함께 하는 우리 [요한1서 1:3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함이라]가 있다. 반면에 그 우리가 마귀와 더불어 사는 것이라면 파멸의 친구가 되는 것이고 사망의 동류가 된다. 4. 사람의 결속은 性的(성적)인 결합인 부부관계로 기본을 삼는다. 거기서 가정이라는 결속이 있게 되고, 가정 밖으로 나가면 경제라는 결속이 나오게 된다. 크게는 국가라는 결속이 있고 자기들만의 끼리끼리 결속이 있게 마련이다. 개인이나 가정이나 사회나 혹 단체나 국가나 지구는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지 않는 한 악마의 소굴이 된다. 악마의 소굴에는 폐허만 있을 뿐이고, 그 폐허를 거처로 삼는 짐승들의 곳이 될 뿐이다. [이사야 34:11-15 당아와 고슴도치가 그 땅을 차지하며 부엉이와 까마귀가 거기 거할 것이라 여호와께서 혼란의 줄과 공허의 추를 에돔에 베푸실 것인즉 그들이 국가를 이으려 하여 귀인들을 부르되 아무도 없겠고 그 모든 방백도 없게 될 것이요 그 궁궐에는 가시나무가 나며 그 견고한 성에는 엉겅퀴와 새품이 자라서 시랑의 굴과 타조의 처소가 될 것이니 들짐승이 이리와 만나며 수염소가 그 동류를 부르며 올빼미가 거기 거하여 쉬는 처소를 삼으며 부엉이가 거기 깃들이고 알을 낳아 까서 그 그늘에 모으며 솔개들도 그 짝과 함께 거기 모이리라] 5. 하나님을 中心(중심)으로 모시는 자들의 결합이 아니라면 그것은 사탄의 巢窟(소굴)이 된다. 사탄의 소굴이란 무엇인가? 악마의 이익을 위해 인간을 죽이는 김정일 교도들이 자들의 거처를 의미한다. 악마의 손들이 하나님의 성전에 숨어들어 살인강도 및 노략질을 한다. [예레미야 7:11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이 너희 눈에는 도적의 굴혈로 보이느냐 보라 나 곧 내가 그것을 보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마가복음 11:17 이에 가르쳐 이르시되 기록된바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들었도다 하시매] 하나님의 거룩한 교회를 김정일의 남조선적화 전진기지 또는 교두보 또는 최전선으로 삼으려는 자들의 패역은 실로 가증스럽기 그지없다. 한국교회는 이 일에 무덤덤하다. 그것은 마치도 빚보증을 서는 것 같은 것이고 세탁행위라고 본다. 빚보증이 되는 것은 과연 이웃사랑인가? [로마서 13: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6. 아가페 사랑은 사랑의 빚을 줄지라도 빚보증을 서는 것이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임하시는 하나님과 그 본질은 인간에게 남의 빚의 保證(보증)을 서지 말라고 하신다. 아가페 사랑의 集合(집합)은 하나님의 處所(처소)이고 靈的(영적) 聖所(성소)가 된다. [에베소서 2:18-22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으로 모여지는 것이 곧 교회이다. 하지만 그 中心(중심)에 김정일을 위해 모인 것이라면 그것은 교회가 아니다. 그곳은 사탄의 소굴이다. 헌법적으로 보면 반국가단체의 국가전복전진기지일 뿐이다. 7. 김정일 러브(love)로 모인 것은 예수의 아가페 희생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기만폭력무한살인착취를 배우는 것이다. 김정일과 그 집단은 김일성우상의 아들이라는 위치에서 崇拜(숭배) 받아 하나님을 무시하는 악마와 같은 집단이다. 남한에 김일성교인들이 꽤 된다. 그들이 예수의 사랑으로 김정일을 사랑해야 한다고 强調(강조)한다. 또 어떤 이들은 그들에게 예수 앞으로 전도를 해야 한다고 한다. 하여 많은 獻金(헌금)을 가지고 가서 그들에게 퍼다 준다. 사랑을 위해서 한다고 한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朝貢(조공)에 해당되는 것으로 받아들이게 한다. 그것은 實定法(실정법)의 위반인데, 그것을 공공연히 정부가 대북원조라는 햇볕정책에 따라 함께 올라갔다. 김정일 집단은 그것을 받고 悔改(회개)하지 않았다. 도리어 한반도 상공에 核(핵)버섯을 피울 수 있는 무기를 개발하게 되었다. 하나님 사랑을, 宣敎(선교)를 핑계대고 헌금으로 핵무기 개발에 一助(일조)한 것이다. 그것으로 단숨에 대한민국 국방안보는 무너져 내렸기 때문이다. 8. 기만폭력무한살인착취로 사는 자들에게 질책하고 그들에게 회개하라고 북한주민을 해방하고 개혁과 개방으로 나가고 예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으라고 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을 주는 첫 순서이다. 하지만 그들 중에 누구 하나 북한주민의 그 처절함을 돌아보는 자들이 없다. 擧論(거론) 및 一言半句(일언반구)도 없고 더욱 교회 안에서 그런 말을 하지 못하게 한다. Be not thou one of them that strike hands, or of them that are sureties for debts. 본문 [Be not thou one of them that strike~]은 『taqa` (taw-kah')』라 읽고 그 안에는 김정일과 결합으로 크게 불기 위해 to blow, 김정일과 동조하려고 손뼉을 치다 clap, 김정일과 하나가 되어 북한주민을 혹독하게 참혹하게 죽도록 치다 때리다 구타하다. 핵무기로 무장케 하여 대한민국 국방에 일격을 가하다. 한미연합사를 해체하여 남조선을 적화하려고 하다 strike, 한반도 착취를 위해 김정일의 소리 그의 음조 그의 음향으로 그의 소리를 미화하여 울리다. 김정일 교도들 끼리끼리 속에서 소리가 나다 소리를 내다 sound, 9. 교회의 힘으로 김정일을 밀다. 대한민국을 밀어 내다. 그 자리에 김정일을 밀어 넣다 thrust, to thrust 김정일과 하나가 되어 대한민국과 북한주민에게 타격을 가하다 give a blow, 화폐개혁으로 북한주민의 돈을 강탈하고 그 교도들은 남한에서 전국적인 파업을 동시다발로 일으켜 한바탕의 바람 돌풍으로 커다란 피해를 당하게 하다 blast, 밀기 위하여, 핵무기로 대한민국을 궁지로 몰다 몰아내다 drive(of weapon), 교도들의 결집은 적화바람을 크게 일으키는 돌풍을 주기 위하여 to give a blast, 끼리끼리 박수하여 대한민국과 북한주민을 치기 위하여 to strike or clap hands, 60년 동안 도움을 준 교회들과 목사들의 입김으로 불어진 결과는 핵무장이다 to be blown, 2012년 강성대국 남조선해방이라는 것을 공동기약하고 대한민국을 무참히 파괴하기 위해 준동하다. to strike or pledge oneself이다. 악마의 손 김정일 손들이 손에 손을 잡고 쇠 가시채찍으로 북한주민을 전대미문학대하고 거기서 얻어진 힘으로 대한민국과 그 자유를 파괴하려고 이제는 核(핵)가시로 교체하였다. 이제는 그것을 막는 손이 필요하다. 10. [~hands~]『kaph(kaf)』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담겨 있다. 김정일 교도들의 손바닥은 동조찬성이나, 김정일의 오명을 씻어 주는 것이나, 대한민국의 부요를 가져다주지 못해 안달하며 천인공노할 만행을 세탁하는데 사용하지만, 대한민국의 뺨을 때리는 것이나 북한주민을 처절한 궁지로 밀어 버리는 것으로 착취한 것을 움켜쥐는 것에 해당되고 palm, hand, sole, 그들의 손바닥 안에는 오로지 기만과 폭력과 무한살인이 나가 북한주민을 처절하게 압제하고 많은 것을 착취하다 palm of the hand, 빈손 또는 손바닥이라 하지만 그 속에는 대한민국에 대한 적개심으로 가득 차 있다 hollow or flat of the hand, 인간의 손안에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부활의 권능을 담아 살리는 기술과 악마의 사람이 되어 죽이는 기술이 있는데 그 능력은 천차만별하다 power, 이제 그들의 손 안에는 核(핵)가시채찍이 있다. 누가 核(핵)가시채찍을 빼앗고 북한주민에게 자유를 줄 것인가? 우리는 그것이 곧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손에 있다고 강조한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김일성 김정일 교도들이 난동을 통해 2012년 남조선을 흡수통일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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