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ry의 무한루프 – 그가 왜곡해 내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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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Garry와 본인 사이에 있었던 일련의 놓고 토론을 놓고 Garry의 무한루프 스타일을 분석해 보자. http://www.nkd.or.kr/community/read.html?s=5004&no=15913&page=1 1) Garry曰 -------------------- “왜 수백만 북의 아이들을 굶기고 병신을 만들려고 난리세요? 이뮤가 참 이해가 안되는데..그냥 북 주민들 골탕 먹이는게 재미있어서? ”라고 주장하며 “햇볕정책 외에 다른 대책을 제시해” 달란다. (그러면서 “보세요 할아버지...아무 것도 없다는 것 아시지요?”라며 자기 혼자 결론까지 만들어 버렸다.) 더군다나 “님 같은 할아버지 세대가 잘못해서 재앙을 후손들에게 물려주고 있다는 자탄은 안드세요? 그것도 모자라 왜 역사의 진보를 방해하고, 죄없는 어린 애들을 병신을 만들어 미래를 망치려고 악을 쓰세요?” == 라는 일방적인 주장을 하며 이게 다 당신들 책임이라는 듯이 추궁하려 든다. 마치 공산당식 ‘자아비판’을 요구하는 식이다.) 2) 이에 대한 본인은, -------------------- ‘어설픈 햇볕정책 대신 1) 먼저 미국을 설득해서 뽀글이의 해외계좌를 모조리 동결시키고 2) 중국 역시 설득시켜 북한에게 개방정책을 강요하게 만들겠’으며 ’나는 오히려 멍청한 김대중의 햇볕정책이, 벌써 망해서 종말을 고했을 뽀글이 정권에게 너무 협조한 나머지, "역사의 진보를 방해하고, 죄없는 어린 애들을 병신을 만들어 미래를 망치려고 악을 썼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3) 그러자 이에 이어지는 Garry의 주장은 -------------------- 북이 봉쇄가 된 상태에서 중국 꼭두각시 정권에 의해서 강제로 개방된다면..어디로 개방할까요? 오로지 중국에게 완전 개방되겠네..중국에게 경제적으로 완전히 먹히는 거지요. 2천만의 조선족화.. 4) 이에 대해 본인은: -------------------- 1) 지금도 수 많은 소수민족의 봉기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중국이 그런 멍청한 일을 한다면 오히려 고맙다고 해야 하는 것 아닌가? (결과적으로 중국은 국제적으로 지탄을 받을 것이고, 조금이라도 잘못된다면 중국은 조각조각 잘라져서 구소련처럼 붕괴하겠지) 2) 중국에게 귀속되는 걸 기정사실화 하면서 "이후에 수백만 탈북자의 발생으로 경제적 부담은 남이 주로 지게"된다는 자가당착적인 뻘소리는 또 뭔가? 중국의 치안이 그렇게 허술한가? 지금도 중국국적의 조선족의 불법입국은 강제출국조치가 가능하다네 -------------------- 라고 답변했다. 5) 그러자 Garry는 재삼 중국이 북한을 먹어 치운다고 강변한다. -------------------- 중국이 북을 먹을리 없다고 어떻게 믿어요? 동북공정은 뭔데요? 앞으로 전적으로 중국의 판단에 우리의 운명을 맞겨야 겠네요? 중국에 설설 기면서 잘 보여야 겠네. 그리고 미국으로서도 북의 핵을 중국이 제거해 주기만 하면 OK아니에요? 그들이 우릴 통일 시켜야 할 의무가 있는 것도 아니고. 영구분단이 오는거지요. 여 보세요. 중국 조선족 한국말 하나도 모르는 명목 상의 숫자를 다 합쳐도 2백만이 안됩니다. 그 중에 이미 30만명 이상이 한국에 들어와 있어요. 같은 비율이라면, 통일이 되던 안되던 북의 억압적 체제만 사라지면 북 주민 중에 최소한 3백 수십만명은 남에 들어와 살게 됩니다..이명박이 식량 안줘서 어렸을 적에 못 먹고 병신들이 되어 이 사회에 할아버지 손자들과 같이 돌아다닐 겁니다. 님이 생각하는 것 남들은 예전에 다 해봤거든요? -------------------- 6) 이에 대해 본인은: -------------------- 중국이 먹고 싶다면 해보라고해 당연히 그 결과도 책임져야지 안그런가? 설사 중국인 북한을 쳐먹는다 쳐도 우리가 중국에게 설설 길 필요는 전혀 없지. 자넨, 자꾸 `영구분단'이라는 말도 않되는 용어를 사용해서 뻘소리를 해대는데 고래로 우리나라는 삼국시대로 나뉜적도 있었고 후삼국으로 그리고 발해와 나뉜 적이 있었어도 결국 다시 합쳐졌었다네. 그러나 다시 합쳐 졌었고… -------------------- 라고 답변했다. 7) 그러자 Garry는 중국의 분열…2~300백년 운운하며 북한을 먹어 치운다고 강변하며 여전히 그럼에도 탈북자는 남에 넘쳐나고, 남은 탈북을 줄이기 위해서 북에 수백조원을 퍼부어야 한다는 주장을 반복한다. 덧붙여서 인류 역사상 최대의 바보 짓이라는 단정도 내려버린다. 8) 이에 대해 본인은, Garry의 주장대로라면 그럴 이유가 하나도 없을 뿐만 아니고 Garry 주장이야 말로 생각해 볼 가치도 없는 것이다. 또한 Garry의 주장대로 중국이 날름 먹어 치운다면 말 그대로 남의 나라인데 남한이 신경 쓸 이유가 뭔가? 고 반문했다. 9) 그러자 Garry는 현재 들어와 있는 조선족을 거론하며 대량 탈북을 줄이려면 북을 개발해 줘야 한다는 주장을 한다. 10) 본인이 길어진 글타래의 댓글들을 재정리하여 아래의 글을 올리자 http://www.nkd.or.kr/community/read.html?s=5004&no=15919&page=1 Garry는 또 다시 조선족을 거론하며 이제는 대한민국의 헌법 상 북한주민은 중국여권이 없이도 남한에 입국할 수도 있다고 주장한다. 이 과정에서 Garry는 그가 바로 앞에서 펼쳤던 주장의 핵심을 이미 버렸다. 즉, 유사시 북한이 중국의 일부가 되어버릴 것이라고 했던 부분이다. 11) 그리고 Garry는 “탈북자의 입경을 영구 차단해야 한다는 보수파들”이라는 제목하에 글을 올려서 마치 보수가 탈북자를 반대하는 것처럼 교묘히 왜곡한다. 이것이 바로 뽀그리와 그의 도당들이 왜곡선동을 만들어 내는것과 동일한 수법이다. 불리한 부분은 대답을 하지 않고 멍청한 척 따른 대답으로 일관하며 삼천포로 빠진다. [註: 남한에서 ‘삼천포로 빠진다’라는 말의 의미는 ‘엉뚱한 곳으로 새어 나가버린다’는 의미 임] 그러다 종국에는 Garry 자신이 말도 안되는 주장했던 부분은 쏘~옥 빼버리고 ‘이 사람을 보라 이렇게 지독한 사람이다.’ 라는 식으로 왜곡한다. 재정리하자면, 이제껏 Garry의 주장은; 1) 무조건 넘치도록 퍼주어야 한다. 2) 그렇지 않으면 병신[???? = 이거 정말 아주 나쁜 표현임에도 불구하고 Garry는 아무 거리낌없이 함부로 사용한다. 이런 표현대신 ‘장애자’ 혹은 ‘불편한 사람’이 훨씬 낫다.] 들이 대량 탈출 하리라는 단정(?)이다. 3) 또한 지금 제대로 지원해 주지 않으면 중국에게 먹힌다는 주장이다. (3번~10번 내용) 그런데 답변이 궁색해지자, 이제는 완전히 방향을 돌리면서 상대방의 주장을 왜곡시킨다. “탈북자의 입경을 영구 차단해야 한다는 보수파들”이라고 말이다. 그러나 중국이 북한을 먹어 치울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나의 주장에 [4번 1)항 참조], 북한의 중국편입을 재삼 재사 강조한 것은 다름 아닌 바로 Garry다. 스스로 모순을 만들어나가는 무한루프의 무한한 싸이클을 경험한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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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오해하시는데로 통일이 되면 남이 북을 책임져야 하고, 중국이 북을 먹으면 책임을 안져도 되는 구도가 전혀 아니라는 것이지요. 중국이 북을 먹더라도 북의 억압적 체제가 사라지면 역시 대량 탈북은 발생한다는 것이지요.
실례로 한국은 중국과 통일한 적이 없고, 중국은 여전히 사회주의 국가이나 한국에는 중국공민인 조선족 30만명 이상이 들어와 있습니다.
대량 탈북으로 인한 문제를 줄이려면 남은 북 주민들의 기초생활 안정과 수백조원에 달하는 기간시설 건설 등으로 인해 뒤늦게 북에 많은 돈을 퍼주서 북 주민들이 탈북을 덜 하고도 북에서 먹고 살수 있게 해줘야 됩니다.
즉, 중국이 북을 먹더라도 단계적인 통일과 마찬가지로 남은 경제사회적인 부담을 그의 똑 같이 지게 된다는 것이지요.
지금 북은 이명박의 대북봉쇄로 궁지에 몰려 광산과 항만을 더욱 많이 중국에 팔고 있고, 장차 남한에 밀려 들어올 북의 애들은 지금 더 병신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후 중국에게 모든 권리를 먼저 선점당한 상태에서 장래의 남한은 매우 어려운 상태에서 대북정책을 피게 될 것입니다.
남한을 고사로 몰아 넣을 정도의 엄청난 부담은 부담대로 지고 땅은 남이 땅의 되는 역사상 최악의 바보 짓을 하게 되며, 현 정부의 정책은 그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이지요.
이는 아주 논리적인 귀결인 것이지요..제가 같은 얘기를 반복하게 되는 무한루프인 이유는, 이미 앞서 충분히 설명된 문제를 자꾸 이해를 안하시는 분들이 다시 제기하기 때문이지요..
당신은 자기장의 무한 솔레노이드입니다.
무한정 반복되는 소수입니다.
중국정부가 중국국적을 가진 국민의 대량이탈을 허용한다는 자네의 주장은 대단히 비상식적이라네.
중국이 북 주민들이 남에 들어와 노무수출로 자국에 막대한 외화벌이를 해주고 중국 땅이 된 곳에 막대한 기간시설 투자도 해주니 얼마나 좋겠어요?
이제야 제 얘기가 이해 되세요..?
2) 그들은 돈벌이를 위해 중국여권을 소지하고 한국에 공식적인 방법을 통해서 입국한 것이지 밀입국한 것이 아니라네.
3) 그러므로 남한 정부가 그들의 복지나 그들의 기본권에 대해 특별히 국민의 혈세를 사용하는 일은 없다네.
4) 또한 만일 그들의 신분에 변고가 생기면 그들은 당연히 중국인의 신분으로서 외교적 절차를 밟게 된다네.
지금 못 먹어 병신이 된 북의 아이들이 대부분 죽으려면 70년은 걸릴 테인데, 그때까지 '탈북자의 입경을 영구히 차단하자'는 님의 주장은, 아래 제 글의 제목 그대로인데, 왜 그게 안되는 건지 아랫 글로 갈음합니다..루한루프는 제 탓이 아니라까요.
그리고 탈북자 동지회 게시판에서, 탈북자의 영구 입경 차단을 주장하는 님의 입장은 좀 이상한 것 아니에요? 다시말해서 절대 그게 가능하지도 않고요..
웬 조선족 30만과 식량지원과 연계를 하시나요
불쌍한 사람과 먹고살려는 사람
하늘과 바람을 왜 비교하시나요???
국민의 혈세를 장래의 중국에게 퍼 부어야한다는 주장이야 말로 정신나간 일이 아니겠나?
수백만의 탈북자가 남에 들어 오는데 남이 견딜 수 있겠어요? 탈북을 줄이고 북에서 그냥 먹고 살수 있게 해줘야 남도 사니까 어쩔 수가 없이 2천만 북 주민들의 기초생활 안정을 위해 지원도 하고 뒤늦게 북에 퍼줘서 기반시설들도 개발해 줘야 된다는 겁니다. 남의 땅이 된 곳에.
수백조원 든데요...
1) 현행법상 재중 조선족들은 반드시 대한민국의 입국사증을 발급 받아야 방문이 가능하네.
2) 비록 유효한 입국사증을 소지했다 하더라도 출입국사무소에서 불가하다는 판정을 받으면 강제 출국조치를 당하게 되어있네.
3) 그러므로 자네가 주장하듯 중국에 먹힌 경우에는 수백만의 "탈중"자가 발생할 수 있는 경우가 전혀 없네.
그거 논리상으로 말이 안되고 수십년 그 정책이 유지될 수 있을까요? 한번 들어오면 안 나가도 내 보낼 방법도 없고, 북의 가족들까지 죄 끌고 들어 옵니다..
지금도 탈북자 3명 중 1명은 가족을 북에서 더 대려 옵니다. 고난의 행군이 끝나갔다지만, 여전히 탈북자의 입경이 느는 이유일 겁니다. 이는 노동이민을 격은 유럽, 미국 등에서 관찰되는 보편적인 현상이에요..
자네가 그 주장을 반복하려면,
먼저 "중국이 북한을 접수한다"는 자네의 허황된 주장이 없어야 가능하다네.
또한, 현재 상황하에서의 탈북자와 중국에 편입된 후의 "탈중"은 절대로 다른 신분임을 혼동하지 말게.
이명박도 공개적으로 '북이 중국식민지가 된다니..'란 우려를 밝힌적이 있고, 이후 작계 5029를 실행에 중국의 협조 아래 한국군이 북진해야 한다고 주장하다가, 이는 필연적으로 전쟁이니 놀란 미중이 이를 막겠다고 합의한 적이 있습니다.
미국 관료인 퀴노네스라는 단어로 검색해 보시면 관련 기사가 나옵니다..
한마디로 남들 다 생각해 본 일을 모르고 이명박이 뒤늦게 또 개판 삽질 하고 있는 겁니다.. 답답한 일이지요.
통일이 되면 다 지원해줘도 남쪽에 내려가서 자유를 배워볼끼다.자유를 잘 모르니 남쪽에 가서 체험해봐야 북에 가서도 그대로 할끼다
배만부르면 자유사상을 지대로 알아지냐.. 게리야.. 그때 너는 북에 와서 수용소에 한 10년만 지내거라..
출입국관련법
그리고 실질적인 국제관례도 모르는 자네가 비상식적인 연결고리를 아무리 많이 만들어 낸들 무슨 소용인가?
왜 자꾸 당연한 현실을 외면하세요.
현실을 인정하면 햇볕정책을 해야 한다는 결론 밖에는 안나오기 때문이지요. 남들은 다 연구해 보고 오래 전에 결론 냈거든요..?
현재의 북한주민은 탈북시 탈북자 본인의 귀순의사에 의해서 대한국민으로서 인정이 된다네.
그러나, 지금 이순간에도 재중 조선인들은 중국인의 신분으로서 중국여권과 대한민국의 유효한 입국사증을 받고 방문자격으로 입국하는 거라네.
그러나, 자네 주장대로 만일 차후에 북한이 중국에 편입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바로 그 순간부터 북한주민은 국제법상 중국국적인이므로 자네의 주장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네
또 입경의 법적인 요건이 어찌되건 외국인인 조선족은 남에 와도 되고 자국민인 북 주민은 왜 못 들어 올거라 생각하시냐니까. 어찌 그게 가능하냐니까?
지금 이명박이 식량 안줘 병신이 된 북 애들이 늙어 죽어 남에 올 생각도 못하려면 70년 이상 걸릴 테인데, 그때까지 북 주민의 남으로의 입경을 완벽하게 막을 수가 있어요..?
조선족은 필요가 없으면 불법체류로 몰아서 강제로 내보낼 수 있으나, 자국민인 북 주민을 자국에서 어떻게 쫒아내지?
북 주민이 남한 가족을 보겠다는데 어찌 못 들어오게 하며, 남한 사람과 결혼하면 못 들어오게 하고 강제 이혼을 시키나?
지금 남한 입경 탈북자가 단 2만명인 것은 김정일 덕분(?)인데, 그를 남한 좋자고 영구히 살려줄 수도 없는 노릇이고..
어찌 그게 가능햐냐니까. 말도 안되는 일이지요.
그러니까 이게 지금 현실적으로 가능하냐? 하는 문제일세.
무한루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햇볕정책 외 남이 남 자신을 위해서 할 수 있는 다른 정책이란 없는 거에요.
2국가 2체제의 남북연합을 한세대 이상 유지하면서 남은 북에 퍼줘야 됩니다..
북이 연방제 통일(실질적으로는 남북연합과 같음)이 가장 과학적인 방안이라고 이명박 정부에게 최근 몇차례 공객적으로 말한 이유는, 뭘 모르는 이명박이 뒤늦게 실수하고 학습하고 있는데 다른 경우의 수가 없음을 이제라도 깨딿으라고 기회를 주는 겁니다.. 님도 공부 이제라도 하세요.
제 지적이 좋은 기회가 되셨으면 합니다.
자넨 아무리봐도 거의 무경험이야. 쥐뿔도 모르면서 계속 무한루프만 돌리고 있는 자네가 참으로 불쌍하네
아예 꿈 깨게나. 내가 자네처럼 무한루프식 도배 답변을 한다해도 자네보단 훨씬 풍부해. 자넨 아무것도 모르면서 앵무새 노릇만 하고 있으니 나로선 아주 수월하거든... 알겠나?
그리고 잘 보게나 자네의 반복도배식 주장을. 그래 젊은이의 사고방식치고 너무 치졸하지 않은가? 그게 다 자네의 사고방식이 너무 함몰된 까닭일세.
배울게 있다면 외국인인 조선족도 30만이 오니, 자국민인 북 주민들은 더 쉽다, 조선족과 같은 비율이라면 3백 수십만명 이상이다 라는게 어려운 얘기에요? 왜 오히려 그와 반대되는 현상이 온다고 도출될 수 있겠어요. 확실한 모순이지요..
'연통'이나 기타 재중 조선족들이 모이는 곳에 가서 그들이 어떠한 경로로 어떻게 입국하는지 그리고 입국허가 절차는 어떤지 공부하고 오게나.
어렸을때부터... 전교조 선생과.. 대학의 운동권의 교육이 낳은 사회의
부적응자의 말로...
부적응자의 말로... <=== 대단히 동감입니다. 전교조식 세뇌교육의 표본이지요. 인지부조화의 표본이구요.
과객님도 편견과 아집을 버리고 보면 제 얘기가 상당한 타당성을 가졌다는 점을 아시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햇볕정책의 타당한 대안을 발견한 적이 없습니다. 있다면 누군가 제시했어야 하는데 못 봤네요. 설마 <비핵개방 3천>이 타당하다는 말은 이니겠지요?
단지 식량이 없다고 북이 핵을 포기할 것이라는 탈북자는 한명도 못 봤습니다. 이명박이 워낙에 무식해서 측근들에게 속은 거지요.
블랙홀에 빨려들어갈때 무한궤도를 돌 잖아요..
마지막 모습이시길................
술 취한 사람들은 전봇대 그러안고 말을 잘하지요?
과객님이 바로 그런 격이라 이 말이 외다.
할일이 없으면 주말에 낮 잠이나 자시우.
내는 당신이 미워서가 아니라 개리를 상대로 말 판을 벌이는 당신이 바보스러워서 다독여 주는 것이요.
개리는 몰라서가 아니라 고의적으로 악을 먹고 하는 행동인데 거기에 무슨 설명을 하느라고 수고를 하는것이요???
참참 답답하구려.
북한이 중국에 흡수되는 것을 두려워 하나요? 당신들이 어린이들 생각하면 차라리 중국에 흡수되어서라도 그 어린이들이 굶어죽지 않는 것이 바람직 하지 않을가요??? 진정한 부모의 마음이라면 자기 자식이 제집에서 굶어죽는 것 보다 부자집에 양자로 들어가서 호의호식하게 하는 것 차라리 낫지 않을가요? 남한이 퍼준다고 북한 어린이 굶어죽지 않는다는 법은 없어요.
좌파님들이 북한에서 6개월만 살아봤으면 그 원인을 알 것이예요..
이전에 제가 북에 있을 때 소위 운동권 있다가 군대나갔다가 월북한 사람 아는 분 있었는데..북한이 좋아서 찬양하다가 이 꼴 됐다고 한탄하다가 그게 보위부에 신고되서 쥐도새도 모르게 밤새 없어졌던 일이 기억나네요..
제발 좌파님들 북에 체험학습을 보냈으면 좋겠네요..
2000년도 6.15.요뭐요 하며 그 유명한 김선상님이 많은 쌀을 보내 줬다고 하는데...그 때 내 주변에 굶어죽는 아이들 많이 봤거던요..
김정일은 그 쌀로 자기 측근들의 결속을 더욱 강화하는데 쓰고, 선상님이 준 달러로 중국 공안들 매수해서 탈북자 잡는데 혈안이 돼서 중국 연변지역에는 소위 "따소포"라고 탈북자 집중 체포가 일어나서 많은 탈북자들이 북송되고, 도망치다 죽고했는데...
좌파님들, 솔직히 말하세요...그냥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거 아니예요...이명박을 반대하기 위해서 북에 식량주자...하는거 아니예요..
그리고 지금이 어디 20세기 초인줄 압니까.
아직도 "식민지"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북한이 왜 식민지가 됩니까..차라리 중국에 흡수되어서 북한 어린이들도 배불리 먹고, 또 재능가진 사람들 각자의 자기분야에서 성공해서 중국에서라도 잘살면 좋은 것 아닌가요? 북한에서는 할 수 없는 것이 차라리 중국 통치하에 있으면 할 것이 많습니다.
중국의 조선족들 중에도 나름 성공해서 국가요직에 있다던가, 유명한 과학자들 많이 봤습니다...솔직히 저도 중국에서 살 때는 중국 조선족 분들이 부러웠습니다. 그래도 자기를 지켜줄 나라가 있어서 살 수 있지만,,, 탈북자는 북한에서 태어났다는 죄로 개처럼 끌려다니고 숨어다녀야 하고...
꼭 식민지라고 억지해석할 필요있는가요? 오직 민족주의 울타리에 있지만 말고 세계를 좀 다니면서 세계가 어떻게 변하는가 좀 보세요..
차라리 남한의 경제력이 북한 2300만 동포를 놀고먹게 할 수 있다면 실컷 퍼줘도 되겠네요...
중국은 넓은 중국 내에서도 낙후지역인 동북지역 개발이 우선이고 그 연장선에서 북을 볼 뿐이에요.
그러나 남은 북과 붙어 있고 서울에서 평양도 함경도도 다 불과 몇시간 거리 내에 있어요. 중국이 북에 주는 것의 20배는 남이 북에 줄 능력이 있답니다...다만 일부러 안주는 것이지요.
한국에서 식량 백만톤.. 중국에서는 이천만톤도 그대로 할 수 있어요..
중국 돈 벌어야 함다 어캐? 한국정부가 지원할려면 어쨌든 중국쌀을 사서 보내야 하기땜에(운송,가격등 고려)
게리야. 우히히 중국을 위해 열심히 뛰어다오 잊지 않으깨..
참고로 한국 인구 4천8백30만명입니다.!
중국의 백만장자부터 조사해보시면 어렵지 않게 그 수치를 확인하실수 있으실겁니다
만달러가 넘는 사람이 6천5백만명 이라고 합니다. 이들이 바로 중국에서 상위 5%
에 드는 사람들이죠.
우리나라 상류층보다는 부유층에 대한 기준이 좀 낮은 편이지만 우리나라의 1인
당 국민소득과 맞먹는 사람들이 6천5백만 이니까 우리나라의 인구보다도 많은 것
입니다. 더군다나 중국은 우리보다 물가가 훨씬 쌉니다.
그러니까 그들이 누리는 생활은 우리나라에서 1만달러 버는 것보다 훨씬 부유한
생활을 하는 것이지요. 중국에서 1만달러가 넘는 부유층 사람들은 아파트도 60평
이상에서 살고 고급외제차에 왠만한 일반사람 3년치 월급에 맞먹는 56인치 프로젝
션 TV등 고급 가전제품들을 다 갖춰 놓고 삽니다. 참고로 여기에서 우리나라 고
급 가전제품들이 인기라고 합니다.
또 중국은 아이를 1명 밖에 낳을수 없기 때문에 상류층의 자식에 대한 투자와 애
정은 우리나라보다도 더한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중국에선 아이들을 "소황제"라
고 한답니다. 또 그 "소황제"를 잡기위한 우리나라를 비롯, 전세계 기업의 마케
팅 역시 활발하구요.
한국이 인공위성이나 핵 왜 개발 못하는데요?
개개인은 부자라도 국력은 중국의 국력에 못미치는 것은 인정해야죠...
그리고 님이 계속 반복하는 주장 중에... 북한을 흡수하면 남한경제가 폭삭한다고 주장하면서...왜 계속 북한을 흡수하자고 하세요??
- 니수준에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12-07 21:09:14
차라리 싱가폴이나 스웨덴이 GDP가 낮아도 중국보단 낫죠.!
그런데요 김정일은 북한 인민의 인권이나 굶주림에는 관심조차도 없어보입니다. 며칠 전의 화폐개혁만 보더라도 지구상에서 찾아볼 수 없는 유령집단 유일체제 유지가 최우선이고, 아들한테의 왕조세습이 영원히 존재하기를 바라는 것 뿐 아닌가요? 오히려 생존게임하고 있는 동포를 궁지에 몰아넣고, 불만세력(반대파라면서) 없애는데 혈안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해답은, 김정일이가 두 손 들고 항복하는 것입니다. 국민(인민)이 얼마나 하늘 같고, 무섭고, 두려운 존재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김정일 자신은 물론이고 그 놈 곁에서 개 같이 굴종하고 있는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인민 무서운 줄 모르고, 굶주린 인민 등쳐 먹는 승냥이 노동당 간부 놈들이 함께 인민의 심판을 받고, 무릎을 꿇는 것입니다.
당장은 인민들이 생존을 위해 처절한 투쟁을 해야 하니 얼마나 더 어렵겠어요. 차마 우리는 그것을 바라볼 수가 없습니다. 피눈물이 흐르고 가슴이 막혀 더 이상 기다릴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북녘의 동포들은 탈북자들이 한 입으로 사선을 넘어 죽기를 각오하고 외치고 있는, '김정일 정권이 끝장나서 인민들이 영원히 해방되기를' 진정으로 바랄 것입니다.
'게리'님! 김정일이가 망할 때까지 조금만 참읍시다. 망할 때까지 기다릴 수가 없다고요? 그러면 김정일에게 친히 긴급 전문을 보내서 인민들에게 사죄하고 자살하던가, 망명이라도 해서 쌀이 바로 들어가고, 의료품과 의료진이 들어가고, 새로운 개방된 정부가 들어서서 다시는 굶주리는 사람, 병 앓는 사람, 병신이 없는 잘 사는 세상을 위해 결단을 내리라고 간곡히 부탁해 보세요. '게리'님 말을 듣고 김정일이가 마지막으로 인민을 위해 희생할지 누가 알아요! 지도자라는 사람이 그 정도도 못하겠어요!!
'게리'님이 가끔 들먹이는 '주성하 기자의 말'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 못하는 게 아닙니다. 그런데 이미 그게 다 입증됐듯이 단 한 명도 죽지 않을 수 있는 그 많은 지원식량이 엉뚱하게 흘러갔습니다. 심지어 중국에 다 빼돌려지고 달러로 바꿔져서 김정일과 그 측근들만 배 불리고 인민은 긂어 죽었지요. 오늘 당장이라도 지원하는 쌀을 인민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배급하는 것을 보장하겠다고 김정일이가 선언한다면 아마 단 시일 내에 쌀 오십 만톤 지원하는 것 정도는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그 마저도 거절하는 김정일은 무슨 꿍꿍이 속일까요? 시스템이 다 무너져 유통될 물건도 없어 보장해 줄 것도 없으면서 배고픈 겨울철에 한 줌의 옥수수를 얻기 위해, 단지 살기 위해 몸부림 치는 그들의 생명줄인 장마당까지 아무런 대안도 없이 없애면서까지......
딜레마인 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지혜를 모읍시다. 아니 강제로 김정일을 전 세계가 나서 글복시켜서라도 북한 동포를 구합시다. '게리'님이 그토록 원하는 북한에 쌀 지원하는 걸 앞당깁시다.
더 진솔하고 앞선 깨우침으로 북녘동포들을 위하는 실질적인 행동으로 옮겨가시기를 진정 기원합니다.
한 사람의 손과 영혼이 더욱 시급한 차제에.
님의 올바른 사고와 전체를 아우러서 봃 줄 아는 지혜가 어느날 갑자기 들어왔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님에게는 하나의 방법이겠지만, 모든 분들의 염원은 님의 방식이 아닌 것 같습니다. 문득 깨달아서 어느 날 큰 하늘을 볼 줄 아는 혜안이 열리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