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아이들의 서울 나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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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 방송인 한국방송공사 KBS가 만든 프로그램 들입니다. 아래는 주로 수년 전 6.15 정상회담 직후에 만든 프로그램 들이네요. 시계가 꺼꾸로도 돌아갈 수가 있는 건지, 덜 떨어진 이명박 시대 들어서 요즘의 남북관계는 실로 암담한 미래 밖에는 보여주는 것이 없네요. 이제 영구분단이 오기는 오나 봅니다. 못 먹어 병신이 되어 키도 작고 지능도 떨어져 인종이 아예 달라진 북 주민들과 통일을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높은 장벽을 쌓고 그들과 우리를 격리시켜야지요.. '평양 아이들의 서울 나들이' http://parkch728.egloos.com/1027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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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프로 그때당시 다본 프로그램들 입니다.
남북관계에 관심은 많아 보입니다.
이프로외에 자료를 찾아보면 남북관계에 관한 방송이 많이 있습니다.
외국다큐멘터리,북한특집등, 저같은 경우는 요즘 MBC 뉴스데스크 20년 다시보기에서 남북에관한 뉴스를 찾아 보고 있습니다.
요즘은 가끔 조용필 평양공연을 한번식 보는데 북한노래도 조금 배웠습니다. 좋아하는 노래는 "험난한 풍파넘어 다시만나네" 라는 노래입니다.
-- 헤어져 긴긴세월 눈물속에서 서로서로 애타게 브르던형제 꿈결에도 잠결에도 그리웁더니 ~~ 험난한 풍파넘어 다시만나네~~--
이노래는 제가 남북이산가족에 관한 노래인줄 알았는데 중국에서 만나 이야기 했던 북한무역업자가 이노래는 일제시대 헤어진 이산가족을 그리워 하는 노래라더군요~~~ 2005년에는 전국노래자랑 평양 공연도 있었습니다.
게리님 같이 얘기하면 현재 빨갱이 방송은 MBC 가 빨갱이 방송이죠~
그때는 김대중대통령때이고 지금은 이명박대통령입니다.
남북관계는 그리쉽게 풀어갈수 있는 문제는 아닙니다. 언제 어떻게 저북한지도자가 어떻게 나올지 몰라서지요. 3백만 굶어죽인 지도자가 무슨일을 어떻게 할지 알수 없지요.
게리님은 햇볓정책이 좋은방법이라 생각하시지만 이명박대통령의 북한정책도 인정해 주셔야 합니다. 북한 어린이들에게 식량보내주는것 좋은일입니다. 어린이들이 확실히 먹을수 있다는 사실을 북한은 남한에 제시 하여야 할것입니다.
요즘분들 빨갱이뜻을 잘모르는데 저도 잘은몰라요. 다만 전쟁때쯤 공산주의자들을 빨갱이라고 부모님들은 불렀지요. 빨간완장차고 죽창들고 사람죽이고.. 북한선전 문구는 모두 빨갱이색 이잖아요~~~
유격전을 수행하는 비정규군(非正規軍) 요원의 별칭.
'파르티잔(partisan)'은 프랑스어의 '파르티(parti)'에서 비롯된 말이며, 당원·동지·당파 등을 뜻하는 말이나, 현재는 유격대원·편의대원(便衣隊員)을 가리킨다. 따라서 에스파냐어에서 나온 게릴라와 거의 같은 뜻으로 사용된다.
빨치산은 정규군과는 별도로 적의 배후에서 그들의 통신·교통 수단을 파괴하거나 무기와 물자를 탈취 또는 파괴하고 인원을 살상한다. 빨치산은 일반주민의 협조나 지원이 없이는 수행할 수 없고, 그 지방의 지리나 지형에 밝아야 하는 것이 절대적인 조건이 되므로 아무 곳에서나 실행할 수 있는 전투는 아니다. 한국에서는 주로 6·25전쟁 전에 각지에 준동하였던 공산 게릴라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소련은 빨치산 부대를 크게 활용했으며 독소전쟁(獨蘇戰爭)에서는 여단이나 연대급 규모의 대부대까지 있어서 그들에게 무기·탄약을 공수한 예가 있다. 핵무기가 출현한 오늘날에도 빨치산이 활약하는 기회는 많다.
돌아가서 입단속을 얼마나 받았을지... 전에는 그들이노래하는 것만 보고 생각하자는 입장이었지만 언제나 변함없는 가식의 그들 행태를 보면서 이젠 측은하게만 느껴집니다.
사회주의식인지 김왕조식인지 모르지만 가식적이고 모르모트같은 표정과 행동 자연스럽지 않은 발성에 숙달된 그들의 예술이라는 것에 대해 말이죠.
처음에는 신기함과 희소성 민족적인 정감으로 보았지만 보면 볼수록 예술과 언론을 선전과 선동의 도구로 쓰이는 그들 세상과 벽을 점점 더 느끼게 됩니다.
미안하지만 사실대로 말하면 특히 그들의 노래 발성법은 좀 짜증이 납니다.
잘못먹어도 똑똑한 아이들이 있는가 하면 잘먹어도 선천적으로 덜떨어진넘은 결국 저능이 될수도 있다는걸 개리가 잘 보여주고 있다.
이제 남북 통일은 못하는 겁니다. 너무 못 먹어 병신들이 된 아이들이 한국 사회에 나돌아 다니게 놔줄 수는 없으니까요. 남도 살아야지 않겠어요.
물론 식량이 없을 겁니다. 김정일에게는 그만한 돈이 있습니다.
왜 안 사올까요? 정말 깊이 생각 해주세요....
남한이던 중국이던 아니면 국제사회이던 식량을 지원하면 불쌍한 북의 아이들에게 식량이 얼마나 갈까요?
정말 깊이 생각해 주세요~~
게리님!! 정말 뜬구름 잡지 마세요..
그나마 몰래 들어간 돈, 음지에서 거래되는 장마당이나마 중국의 물량이 많이 들어가게 되었는 데..
조금 활성화 되니까 그마저도 화폐개혁으로 몰살시키고..
님은 정년 모르십니까?
정말 누구 좋으라고 지원하라 하시는지요? 참 궁금합네다.
이 사회에 있을 자리가 없는 넘은 바로 당신같은 인간!~
육체적병신들이 나대는 것보다 당신같은 정신적병페자들이 나대는게 더 위험하고 불안하다. 그래야 대한민국이 살아남는다.
개리/ 당신 정말 답이 없는 인간이네
자연스럽지 않고 억지로 훈련시키 나오는 저러한 웃음이 북한에서는 좋은가 봅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같이 밝힌 뒤 "인도적인 차원에서 조건없이 치료제를 지원해 주는 것이 좋겠다"며 "북한의 여건이 좋지 않아 급속하게 확산될 우려가 있는 만큼 긴급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는 게 좋겠다"고 강조했다고 박선규 대변인이 전했다.
▲아동.여성의 기아 및 영양실조 개선 대책은 = 1990년대 중반 경제적 난관으로 인해 영양 문제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2000년대 초부터 인민의 영양상태가 개선돼 이제는 영양 문제가 없다.
▲아동 강제노동과 준군사조직 가입을 중단할 용의는 = 아동 강제노동은 없으며, 붉은 청년근위대 등은 준군사조직이 아니라 특수한 정전상황때문에 자위적 차원의 교육을 하는 것이다.
▲탈북자에 대한 과중한 처벌을 중단하고 이동의 자유를 허용해야 한다 = 1990년대 중반부터 경제적 난관으로 인해 비법적 월경이 늘었지만, 극히 일시적인 현상이며 2∼3년 내에 경제사업이 궤도에 오르면 없어질 것이다. 단순 친지 방문의 경우에는 처벌하지 않고 추궁하고 교양해서 돌려보내지만, 밀수에 관여하거나 적대세력과 연계된 경우 형사적 행정적 처벌을 하고 있다.
▲일본인 납치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 일정을 제시해달라 = 이미 종결된 사안이다. 5명의 생존자와 그 가족들을 송환했고, 사망한 8명에 대해서는 조사 결과를 전달했다.
▲고문 등 가혹행위는 근절돼야 한다 = 형법과 형사소송법에 고문은 금지돼 있다.
▲이산가족, 전쟁포로, 납북자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달라 = 이산가족은 전적으로 민족 내부의 문제로서 6.15 남북공동성명과 10.4 선언에 따라 노력하고 있다. 전쟁포로 문제는 정전 당시 해결됐고, 납북자는 없다.
▲인권유린이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행해지고 있는 점을 깊이 우려한다 = 북한 헌법과 법률 어디에 인권유린을 허용하는 조항이 있는가. 과도한 선입견과 악평에 불쾌감을 느낀다. 자기를 키워준 조국을 배신한 사람(탈북자)들이 만든 얘기다.
▲공개처형은 중단돼야 한다 = 처형은 비공개가 원칙이나, 예외적으로 흉악범의 경우 피해자나 가족들이 확인을 요구하는 경우 한두건 공개처형한 사례가 있기는 하다.
▲여성 인신매매가 심각하다는 보고가 있다 = 사회의 본질상 인신매매는 존재할 수 없고, 1990년대 이전에는 인신매매가 돈벌이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인식 자체가 없었다. 90년대 이후 외부세력과 연결된 경우가 있을 수 있어 각성을 높이고 있고 적발 노력을 하고 있다.
북한 인권단체인 '좋은 벗들'은 "12월 2일까지 평양 시장에서 새 돈으로 1㎏에 16~17원이던 쌀값이 3일이 되자 50원으로 뛰었다"고 했다.
한 소식통은 "특히 상인들이 식량을 움켜쥐고 있어 살인적인 식량값 상승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했다.
반면 탈북자 단체인 'NK지식인연대'는 이날 "12월 1일부터 국가식량공급소에서 주민들에 대한 식량 배급이 시작됐다"며 "온성·회령·무산 등 함북 전 지역에서 주민들이 식량을 공급받아 혼란스런 분위기가 가라앉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 당국도 "이제 곧 배급이 재개되니 돈은 크게 필요 없게 될 것"이라고 선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주민들은 "1990년대 중·후반에 왜 수백만명이 굶어 죽었겠느냐"며 "(배급이 된다는 말에) 두 번 속는 바보는 없을 것"이란 반응이라고 한다. 배급된다는 말만 믿고 배급안줘서 굶어죽는 나라가 세상에 어디 있나?
한편 한반도평화연구원(원장 윤영관 서울대 교수)이 이날 개최한 '북한 화폐개혁' 관련 토론회에서 동용승 삼성경제연구소 경제안보팀장은 "이번 화폐개혁은 외화 보유 비중이 높은 북한 내 중간 이상 계층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대신 일반 주민들의 삶을 급격히 악화시킬 것"이라고 했다.
김정일이 배급만 제대로 줘도 인민은 행복할 텐데. 자기재산은 절대로 안푸니 문제지요..이걸 게리가 설득해야 합니다.
만약 북한이 붕괴되면 다음 타겟은 게리같은 서남쪽인간들일테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