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악하고 더러운 개리 아저씨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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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4살때 아빠, 엄마를 따라 대한민국에 왔어요. 한국에 와서 어리둥절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5년이 흘러 고교를 나오고 여대생이 됐어요. 전 가끔 탈북자 동지회에 들어와 봅니다. 이제는 한국화가 됐지만 아빠, 엄마의 고향이 이북이고 저 역시 북에서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20살이 됐지만 지금도 눈을 감으면 어린시절 끔찍했던 북한의 비참한 삶이 생각나요. 배가 고파서. 고사리같은 손에 바구니를 들고 논두렁을 헤매며 메싹을 캐고 토끼, 돼지나 먹는 사라구. 눈쟁이. 길짱구. 뭐든지 닥치는 대로 캐러 다니던 그 시절을 생각하면 지금도 몸에 소름이 돋아요. 당시 아빠는 일을 나가지 않으면 노동법에 걸릴까봐 공장에 나가 하루종일 있었고 엄마는 농민시장에 나가 쌀장사를 했어요. 장사할 밑천이 없어서 겨우 쌀 10킬로를 살 돈으로 길목을 지켜서서 농민들이 가져오는 쌀을 사서는 시장에다 조금 더 붙여 팔앗어요. 엄마는 하루종일 다리가 퉁퉁 붓도록 뛰어다니며 그렇게 팔아도 겨우 1킬로도 안되는 강냉이를 사가지고 저녁이면 지친 다리를 끌고 돌와 오셨어요. 전 그 강냉이를 망에다 갈아서 죽을 쑤군 했어요. 아빠의 죽을 한그릇 퍼놓고 하루종일 고생하시다가 지쳐 누워 있는 엄마의 죽을 먼저 퍼놓고 나면 우리 삼형제에게 차레지는 것을 여러가지 풀을 섞은 풀죽이었지만 동생들은 그것도 양이 차지 않아 더 달라고 날 쳐다보군 했어요. 그때의 쓰라린 심정. 언니로서 동생들의 그 애타는 눈길을 모른척하던 그때의 가슴찢기는 아픔을 생각하면 지금도 북한사람들을 짐승으로 만든 뽀글이와 그에 빌붙어 살아가는 북한의 간부들을 물어뜯고 싶어요. 정말이에요. 지금이라도 그런 기회가 주어진다면 북한 인민들을 기아와 고통속에 몰아넣은 뽀글이와 그의 추종자들을 쏴죽이고 싶어요. 개리아저씨. 당신은 누군가요? 북한의 선전선동원인가요? 대남담당 공작원인가요? 그것도 아니라면 대한민국에서 태어났지만 배고픔을 모르고 자란 철없는 망둥이인가요? 독재가 뭔지 맛을 보고 싶나요? 수용소가 어떤 것인지 보고싶은 사람인가요? 당신이 뭐길래 살길을 찾아 수만리 타국 땅을 목숨걸고 횡단하여 대한민국의 품에 안긴 아빠, 엄마. 언니. 오빠들을 모욕하나요? 북한에서 온 사람들이 친척의 장사가 방해되어 지원을 반대한다고요? 먼저 사람이 되라고요? 입이 달렸다고 함부로 말을 하면 다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요? 개리아저씨. 당신이 뭐길래 북한 사람들의 아픈 마음을 헤집나요? 진정으로 사람이 될 사람은 바로 당신입니다. 당신은 사람이 되는 기본인 예의 도덕도 망각한 벌레에 불과합니다. 너무도 행복해서 고생이 뭔지도 모르는 벌레. 배에 기름이 꽉 차서 고통이 뭔지 슬픔이 뭔지도 모르는 벌레. 여기 아저씨가 쓴 글을 읽어보니 자신만 똑똑하고 다른 사람들은 다 저학력에 바보같은 노인들이라고 했더군요. 개리아저씨. 아저씨는 구제불능에 정신적 지체아 같아요. 아니라면 자신의 병이 뭔지도 모르고 죽어가는 불상한 뽀글이의 추종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에요. 겉만 번지르하게 북한 사람들의 배고픔을 생각하는 척하며 뽀글이에게 지원을 하자고 하는 아저씨가 가련해요. 당신은 북한 사람들을 진짜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이른바 좌파들의 퍼주기 정책을 합리화 시키려는 목적을 가지고 발악하는 한마리 좌파 꼴통 벌레입니다. 아저씨같은 정신병자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은 열배 스무배 발전할 길이 지체되고 있어요. 부탁인데 북으로 가세요. 깨끗한 대한민국의 공기를 더는 오염시키지 말고 북에 가서 같은 구더기들끼리 춤을 추든 노래를 부르든 마음대로 하세요. 그리고 북한 사람들을 생각한다는 거짓말을 그 더러운 입에 담지 마세요. 북에 지원하는 것도 국민들이 내는 세금이지 아저씨의 돈이 아니에요. 아저씨가 쓴 글들을 보며 퀴퀴한 냄새가 나는 것 같고 몸안에 이가 구물거리며 기어다니는 것 같아 메스껍고 토할 것 같아요. 아저씨. 당신에게도 딸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딸의 얼굴을 뜨겁게 하지 마세요. 어떤 딸도 자신의 아버지가 정신병자라는 것을 알면 가출하고 싶을거에요.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개리 아저씨. 당신이 간첩인지. 꼴통 좌파인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가는 역사의 심판을 받을거에요. 정신차리고 자신이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자유를 찾아 대한민국에 온 2만 탈북자들에게 사죄하세요. 탈북하여 대한민국에 온 엄마. 아빠. 언니. 오빠들. 죄송해요. 제가 개리의 글을 보고 너무 격분해서 이런 글을 남겼습니다. 용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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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은 당시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어짜피 잘 먹고 잘 살 거에요. 식량난과 아무 상관없이 말이에요. 다만 그는 병이 들었고 늙어 죽을 날이 어짜피 얼마 안 남았지요. 그러니 왜 그와 상관없는 애꾸즌 북 주민들의 어려움을 방치해야 하겠어요?
청소년 여러분, 학교 다닐 때 D G 게 공부 못하면 이런 망신 당하니까 부모님들이 공부해라 공부해라 하시는겁니다.
최근엔 게시판에 자신의 글에 대한 반응으로 대부분이 채워지고 있는데 이정도로 문제를 일으킨다고 봤을때 게리 자신은 자신을 공개하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익명을 이용해서 이런식으로 비겁하게 행동하는 것은 좋아보이지 않네요. 자기가 미네르바도 아니고......조금 웃깁니다.
글에 신뢰도나 일반 사람 상식에서 생각할때 외계에 있는 사람도 아니고....
니 게리 글 몇편이나 읽어보았냐? 여기 들어오는 사람들 거이 모든 사람들이 게리라면 입에 거품을 물고 욕을한다. 아냐? 왜그럴까? 누구인지도 알지도 못하는 인터넷공간에서 그냥 이사람이 싫어서 그럴까? 개 *도 모르면 아구리 닥치고 조용히 있어..게리랑 정치이야기 하고 싶은마음도 없고 게리글을 읽고 싶은 마음도 없어.. 이젠.. 거이다들 나와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이놈아~~~~!
결론은,,,,
진돗개!!!!!
한번 물면 이가 부러져도 놓지 않는다는 진돗개
참 지겨운 사람입니다
일단 폭력부터 휘두릅니다. 온갓 성질난 얼굴로 욕을하며 물건을 집어던진다던가 책상을 뒤집는다든가 하면서 공포분위기를 조성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싫다고 하면 다 죽인다고 합니다. 그리런다음 전정부의 햇빛이 아니었으면 모든것은 없다는 식으로 햇빛을 신격화 합니다....
그다음부터 황장엽선생님 같은분 한테 한것처럼 모임에 도끼 칼 같은 것을 보냅니다...
그러다 조금 조용해지면서 그때부터는 금전문제에 작은머리를 돌리며 자기가 다 가질려고하고 몸이 약해보이는 사람것은 공포를 주어 빼앗습니다. --- 다 내꺼야 -- 하면서
자기들끼리는 왜 자기들이 대우못받는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도벽이 있고 남에게 피해주는 본능이 있습니다.
참 할일도 없는 사람들이외다.
차라리 똥을 싸놓고 돌아 앉아서 말을 해보세요.
참으로 답답한 인간들입니다.
어찌보면 개리보다 더 답답한 인간들 같구려.
학생 말마따나 북한동포 어려운게 돕자는 글인데.
그렇게 신경 애민할 필요 있나요?
그리고 학생도 탈북후 대한민국이 같은민족 이라서 한국으로 온거 아니겠어요? 이런 맥락으로 한국사람들은 북한동포가 굶어죽는다니까 같은민족으로
식량지원 하자는 말이 나오고요.
민주국가는 다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수 있는겁니다.
그리고 자기의 생각만이 옳다고 함..
상대편을 인정해 주면서 논리를 펼치면 충분히 좋은 댓글이 나올수 있습니다. 주한번 보세요.. 이사람이 누군지..
게리씨~ 서프라이즈 가서 놀아~~ 어디서 시뻘건 물 들어가지고 시뻘건 악마의 땅에서 탈출한 사람들 괴롭히지 말고....
이순희님 그렇게 구구절절하게 말해봐야 게리 저 인간한테는 소용 없습니다.
소귀에 경 읽기고 님만 답답할 뿐이죠. 게리는 기본적인 상식도 부족할뿐더러
글도 제대로 읽지 못할 정도로 멍청할 뿐더러, 말도 수시로 바뀌는 인간입니다.
김정일 사후에 한국이 북진하고, 그런 통일은 통일 비용이 많이 들어 간다며 김정일 사후의 남한의 무력통일을 말해놓고는 다음 글에서는 김정일 사후에 중국이 북을 흡수한다고 말하는게 게리 입니다. ㅡㅡ;;;
북한이 중국에 흡수되는걸 국내외의 전문가들이 심지어는 이명박도 우려 한다고 말하길래, 날조 하지말라고 사실이면 뉴스 링크 걸어달라고 했더니,
알아서 찾아보라고 짖껄이고 도망가는게 게리임니다.
게리한테 상식적으로 대응하지 마세요. 상식과 개념 생각이라는게 없는 인간입니다.
저도 앞으로 그냥 저렇게 살다 뒈지가 방관하거나 가끔 욕이나 해줄 생각입니다.
쓰는군요..
모든 사람들이 다 사고가 같지는 않아요..
다양한 사람, 사고가 있기 때문에 발전을 하는 거구요..
토론을 할때는 이성적으로 논리적으로 이야기를 하세요..
그렇게 비인격 모독성 발언을 함부로 내뱉지 말구요..
개그하세요? [내뱉지 말아라, 나이도 어린여자 터진입] 같은건 상대를 모독하는 발언이 아닌가 보군요 ㅎㅎㅎㅎㅎㅎ
혹시 나이 많은 남성은 되고 나이어린 여자는 안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요? ㅎㅎㅎㅎㅎㅎㅎ
떠나고 추악하고 더럽다는 표현을 상대방에게 더구나 나이도
어린사람이 그렇게 내뱉는게 좋은건지 생각좀 해보시죠..
터진입이라는 말이 거슬렸나요?
본문글을 잘 읽어보세요.. 누가 더 심한지를 객관적으로
판단을 해보시죠...
눈 시뻘게져서는 나이 어린여자라고 물어뜯을 생각만 하지 마시고요.
본문이 심했다고요? ㅎㅎㅎㅎㅎㅎ
그래서 님이 말한 나이어린여자와 같이 님도 심하게 말하는 겁니까?
현명한 연장자라면 점잖케 타이르거나 하는게 상식 아닙니까?
토론을 왜 합니까? 상대에게 나의 생각을 이해 시키기 위해서 하는겁니다 토론할때 상대 인격을 깍아내리면서 하는거 봤습니까?
왜 이순희님 인격을 깍아 내리면서 훈계합니까?
잘못을 지적해서 올바른 길로 가게끔 생각을 바꾸기 위해서 훈계한게 아니라 맘에 안드니까 물어 뜯은걸로 보이는데요. ㅎㅎㅎ
그래서 개그라고 한겁니다.
이순희씨가 개리씨 인격 깎아 내리면서 훈계하는건
안보이시나보죠?
혹시 님 개리에요?
이순희님이 게리의 인격을 깍았으니 나도 깍겠다...
위에 님 훈계조 글에 뭐라고 했습니까?
[토론을 할때는 이성적으로 논리적으로 이야기를 하세요..
그렇게 비인격 모독성 발언을 함부로 내뱉지 말구요..]
모독발언 함부로 하지 말라고 해놓고 자신이 하고 있잖아요.. 니가 먼저 다른 사람에게 했느니 내가 너에게 하는건 정당하다고 말할겁니까?
함부로 발설치 마라는 취지였습니다.
제 한단어에 너무 일비 하시는군요..
할말이 없군요.
비인격적인 발언을 하지 말라고 해놓구서나....
[사실 그것의 숨은 취지는 무조건적이 육두문자의 발언을 발설치 말라는것이었다.
너는 지금 한단어에 너무 일비하고 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발설하지도 않은 숨겨진 의미를 거론하는거보다는 주장을 뒷받침한 근거 내용들을 거론하는게 상식적으로 당연한거 아닌가요? ㅎㅎㅎㅎㅎ
궁핍하네요.
아주 싫어하죠..
소위 싸가지 없다고 말하죠..
그런데 당신은 제한단어에 죽자고 덤벼드네요..ㅎ
필자가 게리씨한테 퍼부은 단어 아닌 장문의 큰모욕 욕설은 눈에 안보이시나보죠?ㅎㅎ
만약 어린여자 취급을 하고 싶으시면, 그렇게 물어 뜯는거보다는 감싸 주라고 말한거구요.
그리고 말한 마디에 천냥빚도 갚는다고 했습니다.
말 한마디 사소한 오해에 사람 목숨도 왓다 갔다 할수 있는게 사람 사는 세상이구요.
더이상 말과 말의 논리가 아닌 상대의 태도를 꼬투리 잡으시는 군요. ㅎㅎㅎㅎㅎㅎ
그저 웃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필자 게리 님이 3명이서 서로 심한 말을 쓴건 위에서도 이미 말하고 밑에 다른 분도 지적하셨는데... 또다시 거론하는 이유를 모르겠군요.
ㅎㅎㅎㅎㅎ
훈계도 마찬가지죠.
게리왈!!
게리의 식량지원에 반대하는 극소수의 일부 탈북자분들아!
너희들은 일단 먼저 인간이 되야 하는 법이다. 자기 밖에 모르고 남의 굶주림을 즐기는 인간이 못 되는 사람은 북이든 남이든 캐나다든 영국이든 지구상 어디에서건 절대 환영을 못 받는다..
보면 마치 일부 탈북자가 북한 주민의 굶주림을 즐긴다라고 모니터링 없는 무조건적인 쌀지원을 반대하는 탈북자를 악마라는식으로 써놨는데.. 그정도면 많이 참은거죠
잘못된 것입니다. 너가 날 때리면 나도 널 때리겠다.. 절대 싸움은 폭력이든 욕설이든.. 형법상으로도 정당방위가 되지 않습니다. 이순희씨가 모욕을 했다면 아네모네씨도 모욕을 한것입니다. 윗글에 필자가 나이가 어리다고 했지만 20살이면 성인이고 흥분해서 그렇게 글을썼다면 나이가 있으신 아네모네님께서 꾸짓어 주셔야지 모욕해서는 안되는 겁니다. 각자 글을 삭제해서 정리해 주시는게 가장 좋을뜻 하네요
제목만 좀 부드럽게 바꾸면 되겠네요
게리... 북한 관련 블로그나 홈페이지 가서 항상 무한루프로 흙탕물
만들어 놓고 다니는데... 그만좀 하자.. 요즘 많은 블로거들이 게리땜에
북한 관련 블로그를 포기한다는.... 무슨글을 올리던 덧글은 무한루프...의 반복..
다른 아이디를 사용해 교묘하게 자신을 정당화 하고 있습니다.
제발 운영자께서는 게리를 퇴출시키세요.
지가 왜 탈동네에서 지껼인답니까?
그 기를 잘 살려 북한재건의 주역이 되기를
기원하고 또 기원합니다.
필자가 상대방 모욕하는건 안보이고 내 한단어에 이렇게 물고 늘어지는것
뭔지..... 또 잘했다고 추켜 세워 주는건 모야?
참 이 동네 어이 없네.. 개념 상실이군..
어린애 욕잘했다고 옹호해주는것 보니 이 동네 수준도 알만하다..
더이상 당신들하고 말섞기 싫어 그만 할란다..
평생 그러고 사세요...ㅉㅉㅉ
필자의 상대방 모욕 발언에 대해서 나 뿐만아니라 다른 사람도 몇번이나 말했는데,
반박은 못하고 이제는 잘못을 지적한 행동을 꼬투리 잡는군요 ㅎㅎㅎㅎㅎ
인증 제대로 하시는 모습 보는 이로 하여금 즐겁게 하네요. ㅎㅎㅎ
많이 웃었어요. 마지막으로 그렇게 살라고 하면서 말섞기 싫다면 떠나는건 그 유명한 정신승리법 인가요? ㅎㅎㅎㅎ
실제로 보는건 첨이군요. ㅎㅎㅎㅎㅎ
위에 이론님뿐 아니라 다른 사람도 몇번에 걸쳐서 지적하던데,
남에게 잘못을 지적하면서 자신 역시 똑같은 잘못을 범하고 있는 행동을 지적한게 시발점이었습니다.
뭐 그것말고도 글을 이어가면서 여러가지 오류를 범하길래 지적해 드렸구요.
이게 어떻게하면 한 단어로 귀결 되는지요?
그리고 마지막 정신 승리법은 다시봐도 너무 웃기네요 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게리가 밑에 쓴글 그대로 올려드릴께요
저학력 노인들이라는 여론조사 결과를 주목하게 되는 것이지요.. 정 이해가 안되시면 국가발전에 엄청난 해악을 그만 끼치고 제발 일찍 좀 돌아들 가시라는 말입니다. 괜히 의학만 발달해서...
이 글은 어떻게 보이시나요??
게리가 말하는 저학력 노인네들은 좌우를 떠나서 50년대 부터 지금까지 고
생으로 대한민국을 반석위에 올려 놓으신 분들입니다. 왜 저학력 이겠습니
까? 학교를 제대로 다닐수 있었겠습니까? 전쟁으로 폐허가 되고 나라에
돈이 없어 대학교도 몇개 없고.. 공부를 잘해도 집안이 가난하여 농사
짓어야 해서 미쳐 대학교에 못가신 분들이 부지기수 입니다.
이분들을 폄하하는게 게리입니다.
여기 게리의 나이를 아는 사람도 없습니다. 다만 저학력 젊은이로만 파악하고 있을뿐...
과연 누가 연장자일까요?? 아네모네님은 아시나요?
제가 보기면 자신의 지지자를 모욕해서 똑같이 모욕으로 답해준것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김정일의 잘못으로 어린아이들이 굶고 학생들은 잘못먹어 왜소한 신체를 가지고 몇몇 아이들은 지능도 낮다고 합니다.
이 불쌍한 아이와 장애우들을 게리는 뭐라고 부르는지 아십니까? 병신이랍니다.
병신은 신체의 어느 부분이 온전하지 못한 기형이거나 그 기능을 잃어버린 상태. 또는 그런 사람. 들을 속되게 부르는 말입니다
아네모네님이 말한 그 입의 주인은 따로 있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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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 보니 지난 대선 좌파진영의 대선 후보로 나왔던 정동영이가 생각 나는군요.
살 날 얼마 안 남은 노인들이 미래를 결정할 필요가 없다. 젊은 사람들이야 자신의 이해관계가 걸려 있으니 투표하고 노인들은 집에서 쉬시라....
이런 말 했다가 정동영이는 엄청난 폭격 맞아서 유세 지원 갔다 노인들한테 욕 얻어 먹고 맞기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른바 노인비하 발언이었죠.
자신의 망발을 만회 하려고 수 많은 경로당 찾아 다니며 무릎 꿇고 머리까지 땅에 박고 사과 하기도 했으나 어르신들의 반응은 냉랭하기만 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저런 말은 천하에 호로자식들이나 쓸 말인 것입니다. 그런 주제에 무슨 인권이니 생명이니 운운하는 것은 위선에 다름 아닙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0044497
차라리 정동영이는 집에서 쉬시라고나 했지 노인네들 제발 일찍 좀 돌아가시라는 말은 참.....
게리님 무서워서 망명 해야 겠습니다! 그려.
역사의 심판을 받을것이다! 누가? 심판을 해? 북한동포 쌀지원 하자는데
심판을해? 김정일 이새끼는 심판을 잘하지. 아마 북한에서 뽀글이라고
하면 금방 총살 당할껄? 아이 무서붜라.
북한에 송금 하는돈 허가없이 하면 불법입니까?
합법입니까.
국가보안법상으로 어거지로 해석하자면 어떻게든 묶을순 있겠지만 법령을 살펴보니 쉽지 않겠습니다. 결국 무죄인거죠.. 단.. 북한의 송금이 북한 정부 관련 단체인 경우는 국가보안법 위반이 됩니다. 제5조 ①반국가단체나 그 구성원 또는 그 지령을 받은 자를 지원할 목적으로 자진하여 제4조제1항 각호에 규정된 행위를 한 자는 제4조제1항의 예에 의하여 처벌한다.
그리고 북한에 들어가는 경우도 위법입니다.
제6조 ①국가의 존립·안전이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위태롭게 한다는 정을 알면서 반국가단체의 지배하에 있는 지역으로부터 잠입하거나 그 지역으로 탈출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법이라는것이 해석에 따라 잣대가 달라지긴 하지만 단순히 친척에 대한 약소금에 대한 송금은 문제가 되지 않을듯 하네요
추후 문제가 되더라도.. 기소유예밖에 안될듯 쉽네요
제 이야기는 단순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사람이라면 당연한 것이겠지요.그것을 문제 삼는게 아니라
한국출신중에 괂심없는 사람들은 예외로 하고 탈북자 분들중에 쌀 비료
지원 반대 하면서 북한에 가족들 살리기 위해서 송금 한다는 것도
이해가 안갑니다. 그러면 한국에 있는 탈북자중에 돈이 없어 송금 못하는
분들은 기분이 좋겠습니까?
역지사지로 기분 나쁘게 들리겠지만 가족외에는 괂심없다로 생각 될수
도 있을겁니다. 아무 상괂없지만 서로 글로 토론하다 보면 화가 치밀어서
이런 글도 나오는 거라 생각됩니다. 서로간에 통일을 바라는ㅇ
사람들 이다 생각하고 원인과 결과에 접근할수 있는 동지회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강력한 반공정책을 통해서 남한의 자유를 지켜주었을 뿐만 아니라 놀라운 경제적인 발전까지 가져다 주었으니, 참으로 박정희 대통령은 우리민족의 중흥주이시며 위대한 영도자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게리같은 사람들을 평생 감옥에 가두어 놓던 그 시절이 마냥 그립습니다.
표현의 자유란 네임을 사용하시는게
참 아깝네요.!
다른 닉을 사용하셨으면 그냥 지나쳤을텐데.!
김정일을 옹호하는 것이 표현의 자유와 무슨 관련이 있습니까? 김정일에 대한 옹호는 표현의 자유에 대한 말살책동입니다..
표현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는 김정일과 그 추종자들을 철저히 배격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뭔가 잘못 아시는것 같습니다.!
전 개리의 글을 아무리 봐도 그사람이 김정일을 옹호한다는 생각은 안들던데요.!
혹시 선입견 갖고 계세요?
그리고
한발 양보해서 김정일을 옹호 하더래도
그것또한 그 사람의 표현의 자유의 일부분입니다.!
이것 막을순 없죠.!
국가보안법등을 적용해서 처벌하는건 별개 문제이고요
제가위에서 언급했듯이
다른 닉을 사용하셨으면 그냥 지나쳤을겁니다.!
여긴 북한이 아니고 대한민국입니다
표현의 자유를 너무 필요에 의해 자의 적으로 해석하신거 같습니다
그리고
김정일은 적이 맞습니다. 이부분은 부정할수 없죠.!
그런데 어떤부분에서
적인 김정일을 옹호하다고 느끼셨는지 참 의문입니다.!
식량지원을 하지고 주장하는 부분에서 김정일을 옹호한다고 느끼셨나요?
참~~! 궁금하네요.!
전 아무리 봐도 못찾겠는데.!
너무 편협하신거 아닙니까?
이렇게 보시는군요.!
진심으로 북한주민들을 생각해서 지원하자고 하는사람들도 김정일 옹호세력이 되겠네요.!
안탑깝네요.
님은 불쌍하고요
암튼 통일은 생각하시죠?
대안은 있으십니까?
이대로 가다가 권력승계되면
앞으로 최소50은 더 갈것 같은데..
거기다가 비슷한 권력자가 나오면
기간은 더 길어질테고..
그만은 시간동안 남한의 젊은층들은 생각이 바뀔테고.
요즘 통일 반대론자 적지 않은신건 아시죠?
그런데 김정일은 300만이 굶어죽는 상황에서도 8억 달러 9억 달러를 들여서 김일성 시체안치소를 마련했습니다.
300만 동포는 김정일이 굶겨죽인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남한에서 쌀을 보내준다면, 그 김정일이가 그 쌀을 북한동포들에게 나누어 줄 것이라 생각하십니까? 게리님한테도 정말 묻고싶습니다...그 쌀이 북한동포들한테 갈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북한동포들한테 안가면 어디가겠습니까? 군량미로 가는 것이고 핵시럼비용과 로켓발사 비용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솔직하게 북한에 핵실험 비용과 미사일 발사비용을 보내자고 해야 하지 않습니까?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이 대한민국의 적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자유님이 쓰신 부분은 저도 아는내용입니다.!
어렵게 반복하실필요 없으실듯 합니다
저의 의문점은
그런 입장을 취하시면서
통일을 위한 대안이 있냐는거죠?
앞으로 분단이 100년이 될지 200년이 될지도 모르는데 돌아앉아 못본척 하시자는건 아니시죠?
6.25때 중공군이 한국전쟁에 참전한 이유는 아시죠?
그것만 아셔도 중국이 김정일이건 그후 차기 북한정권이건 붕괴되지 않게 내버려 두진 않을것이라는걸 아실텐데요.
통일 반대론자이면 제가 더이상 말씀드릴게 없고
저의 논리가 모두 무너지게됩니다.!
어쩐부분에서 제가 세뇌당했다는 생각이 드셨는지?
돌아앉아 넌 너대로
난 나대로.
아직까지 60년
앞으로 기약없이 현재처럼 보냈으면 하시는것 같아서요
그리고 "정신병자"같은 인신공격은 하지 마셨음 합니다.
그거 자체가 님이 수준을 노출하시는겁니다
원칙적으론 자유님과 동일합니다
김정일같은 독재자를 타도하고 몰아냄으로써 민족통일을 이루는게
옳다고 봅니다만
그 독재자의 정권이 앞으로 언제까지 유지될지 아무도 장담못하는 상황입니다.
그럼 우회적으로 회유및 설득을 한다음에
독재정권의 붕괴를 위해 북한 사회에 서서히 좀먹듯이 들어가는게 차라리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김정일및 그 추종세력의 목아지는 권력을 놓을때 쳐도 늦지 않습니다.!
통일을위해 아무것도 않하고 기다리실 겁니다까?
감나무의 감이 언젠가는 떨어지겠지만
그 감이 반듯이 내입에 들어오란법은 없습니다
그냥 돌아 앉아서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계속 살겠다라는 의견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리고 제가말한 회유와 설들은
지난 10년정권이한 무조건적인 퍼주기를 말하는건 아닙니다
오해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 한마디만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12-10 13:12:30
예쁘게 봐주시고 그리고 통일도 이루려고 지지자들 노력할께요.
나쁘게 보지 마세요.
두리뭉실 흘러가는거 민주당 지지세력들 못봅니다.
정치인들 잘먹고 잘살라고 지지합니까?
정치인은 대한민국 더나아가서 민족통일 입니다. 이게 우리의 목표 이고요.
- 앞으로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12-10 13:13:01
좀 표현이 거칠지만, 사람부터 되세요.
온갖 욕설과 주저를 입에 담고 사시나요?
논리적으로 게리님 글에 반박 좀 해보시죠?
실망입니다.
논리적으로 반박도 이젠 지쳤고..여기까지 검은물로 더럽히려나?
좀 알고 실망해라
제거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