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님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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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들은 게리님에게 친북주의자니 하면서 비난을 하지만 저는 게리님께서 그 누구보다 자유주의 적이고 북한 국민을 위하여 고민하는 사람임을 인정합니다. 한가지 부탁을 드리건데, 게리님이 주장하신 바가 게리님께서 확신에 찬 내용일지라도 받아 들이는 사람의 입장에서 거부감을 가지면 아무 의미도 없을뿐아니라 오히려 반감마저 생긴다고 봅니다. 게리님게서 주장하신 통일정책이나 시각 등이 현실적으로 진일보한 하나의 방법이나 또다른 방법을 찾아보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이유는 많은 분들이 주장하듯이 북한의 결정권한을 가진 자들이 우리가 타도 해야 할 대상 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김정일이가 죽더라도 그세력을 대체할만한 세력이 없기 때문에 또다른 김정일이가 탄생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현재의 김정일은 그렇다치고 차후 제2의 김정일의 탄생은 막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현 북한 정권에 도움을 않주고 북주민을 도와 주는 길이라던가, 남북 주민이 함게 할수 있는 여라기지 길들, 그방법이 앞으로 많이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방법들을 함께 고민해 봤으면 합니다. 님의 주장을 남들이 들어 주지 않는다고 해서 안타 깝게 생각하지 마시고 다른분들의 생각도 이해해 주시고 또한, 님의 생각을 강하면서 부드럽게 어필 할수 있는 어투도 좀 구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게리의 생각과 다른 분들도 게리님을 심하게 비난 안했으면 합니다. 게리님은 하나의 안을 가지고 주장한 것입니다. 게리님의 끊임없는 주장은 흠은 있을지라도 그 근본이 오류가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 한 것 같습니다. 서로 좋은 대안을 찾아 나가서 실천하는 것이 좋지않겠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진짜로 감나무에 감이 떨어질 때까지 기다려야 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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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북 주민들도 주민들이지만, 무엇보다도 우리 자신을 위해서 이명박의 머리도 안되고 양심도 없는 재앙적인 판단의 잘못을 까발려 널리 알리고, 식량 등의 대규모 인도적인 지원을 빨리 재개시켜야 하는 것이지요.
그부분은 님께서도 좀 생각 해주셔야 할 문제입니다.
님께서 주장을 하실때 다른분들이 거부감을 느끼는 문제를 님께서는 그냥 무시하고 주장하는 부분도 분명히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식량지원을 할시 김정일 정권이 식량을 전용하고 주민들에게 돌아가지 않는다면 결과적으로 김정일 정권 유지에만 도움을 주지 않느냐는 의문에 님께서는 어찌 됬든 누군가는 먹으니
총량에 있어서 결과적으로 북주민을 간접적으로 도와주는것이다라고 주장하십니다.
그런데 식량이라는 것은 저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사자가 발생하도 구휼을 안할수가 있습니다 실제로 과거에 김정일 정권이 그런 의심가는 행위도 한적이 있고요.
이런 단점이 있음에도 그냥 넘어가서 계속적이 주장만 하고 계십니다.
뭔가 또다른 보완책을 마련하느 고민을 했으면 합니다.
최선이 아니라 차선이 아니라 그 차선책의 결함이 너무 큰것 같습니다.
문제의 핵심은 김정일 정권이 북주민이 굶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지원해준 식량을 풀지 않는다는 것이고 그순간에 죽은사람은 다시 살릴수 없다는 것입니다.
국제 사회에서 북에 식략을 지우너히준 주된 이유는 굶는 사람이 없도록 하는것입니다 만 김정일 정권은 이 식량 조차 전략 전술적으로 이용한다는 것입니다.
즉 굶어 죽고 있는 순간에도 그 식량을 풀지 않는 다는 의구심이 들정도의 행위를 한 흔적이 있다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다른 검증된 방법으로 북주민에게 식량 전달을 할수 있는 길을 찿는다거나 그방법이 없다면 차라리 주지 않는것이 낳을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미린다님 처럼 "감" 따먹는 이야기하지 마시고 ..
초딩도 아니고
여기서부터 문제인거죠... 무한루프....
이렇게 해서 결국은 이명박 비판으로 끝나죠...
게리님 할대로 할려면 끝없는 식량 지원으로 북한에서 쌀의 가치가 뚝 떨어지고 쌀이 남아돌아서 여기저기서 썩는다면 북한의 최 하층까지 들어갈지도 모르죠?? 그럼 교양소나 수용소까지도 들어갈수도 있겠네요...
어랏?? 그래도 북한사람들은 남한이 준쌀인줄 모를텐데.. 많은 탈북자분들이 그렇게 증언했죠~~
북한에 쌀을 주지 않으면 남한이 인기가 없어서 중국에 넘어간다는데
북한사람은 쌀을 주어도 받은지도 모를텐데.. 맨날 돈주고만 사먹다
버릇해서..
그래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주지도 않을쌀 필요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한루프죠~~~
게리님의 근거는 자신의 글... 자신의 글의 근거는 자신의 글....
ㅉㅉㅉ
맞은것도 많지만 많은 부분들이 실제 자신의 글과 상관없는 글들...
즉.. 자신이 글을 먼저 써 놓고 자신의 입맛에 맞는 글들을 찾다보니..
글과 상관없는 글들을 링크... 소설쓴다고 하죠...아니면 과대망상이라고...
어짜피 김정일 측근들이야 잘 먹고 잘 삽니다. 지원식량까지 그들이 더 뺏어 먹으면 배 터져저 죽습니다.
아니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아무 근거 없이 억지를 부리는 것이지요. 수십만톤의 쌀이 뿅~ 하고 그냥 증발해 버렸다는 식의 물리법칙에 어긋나는 어거지만 부리더군요.
뭐 자칭 보수의 실체는 저학력 노인으로 여론조사에서 나오니까.
아사자가 발생하는 순간에 지원한 식량이 게리님이 말씀하신
고위층만 먹더라도 누가 먹든간에 먹으면 어찌 됬든 북주민들에가 간접적으로라도 영항이 간다면 어느정도 아사는 면할 수 있겠지만 그식량을 저장하고 풀지 않으면 국제사회의 원조라는것이 의미가 없게 되지 않겠습니까 ?
실제로 김정일 정권이 그런 짓을 했다는 흔적이 있습니다.
그것은 게리님 께서 주장하시는 북한에대한 접근방법이 전술적으로 큰결함이라고 보여 집니다.
따라서 게리님께서 주장하시는 방법에 검증 가능한 분배 절차를 가미 한다면 게리님의 주장이 더 완벽에 가까워 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참 기가 막힌 개리입니다.
됬나요 ?
이날 까지 살면서 날으는 화살은 날아가지않는다.
처음 들오봅니다.
어디서 나오는 말인지 말씀좀 북탁해요?
어떻게 그런말이 나왔나요.
알고 싶어라 ?
개정일에게 세뇌되어 아직도 최후의 발악을 하는 찌질이 군상일 뿐임.
떨어진다 해도 반드시 내입으로 들어오란법도 없지요.!
제가 글을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닉네임이 마음에 안들어 생각없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닉네임도 통일찬서이라고 적으면 좋았을텐데//
글은 대단히 일리가 있고 현명한 글입니다.
바로제가 듣고 싶었던 글 입니다.
감"은 취소 합니다. 제가 쭉~ 보니까 통일찬성(반대)님은 게리는 아닙니다.
앞으로 통일찬성을 위해 노력해 주십시요.
젊으신 분들이 통일의 길에 앞장선다면 통일에 큰 보탬이 되리라 보여집니다. ---- 미린다 ---
요컨대 동지회 사이트 이곳이죠.
남한에 있죠. 그러면 대한민국 사람들은 누구나 다올수 있는 곳입니다.
그런데 이사이트가 모든것이 지난10년정부 김대중 노무현 은 친북좌파
정일이만 이롭게 했다는둥 또는 정치적인 어느곳을 위한다는 느낌을
받을때 여기에 오는 사람들이 어떤 선입견을 가질수 있는거 아빕니까.
그러면 게리라는 분이 식량지원 주장하는 글을 올리는데 이분글에 그렇게 민감할 일입니까? 민감하게 느끼는분들 자신한테 무슨 손해라도 옵니까?
이사람한테 뭐라 할께 아니라 당신들도 자기의 주장을 글로 쓰면 되는거 아닙니까! 읽는 사람들이 판단할 문제지 도를 넘어서 정일이 하수인이니
별 말이 다나오고 이것은 열등감입니다. 게리님이 싫으면 더현실적인글
대안을 제시하고 하면 되는것이지 옛날 군사독재정권이 반대자를 빨갱이로
몰고 가는 기분이 듭니다. 자기와 맞지 않으면 상대방을 설득할수 있는글을 쓰면 됩니다. 많은사람들이 여기와서 보고 각개인이 판단하면 되는 것입니다. 안녕히 계시와요.
당신이라니. 게리는 님이고 나머지는 당신들이라. 허//
글도 잘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기분이 상하시면 당신도 당신의 주장을 올리면 되지요.
그리고 재미도 있어야 하고요.
사람들은 재미 없으면 오질 않해요.
그러면 왜 재미가 필요 할까요? 우연히 이사이트에 들어왔는데 서로간에
쟁점으로 서로의 반론을 주장하고 많은 이야기가 나올때 호기심을 가지고 지켜 볼것이고 관심을 가질것이고 탈북자수기 등도 보게 될것이고 그러다
북한문제에 관심도 가질게 아닙니까!
나도 그런 케이스 입니다. 우연찮게 들어왔다가 관심이 생겨서 탈북자 수기를 몇일동안 다본사람입니다. 그래서 북한을 빨리 통일 해야된다고 생각했고요. 많은 남한사람이 여기를 방문하도록 해야 하는 겁니다. 그러니
게리라는 분도 여기에 꼭 필요한 분이지요. 탈북자분들 최종목표가 통일
이잖아요. 그러면 이사이트는 많은 사람이 올수잇는 장을 많들어야 한다는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