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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아이리스로 국가안보와 核(핵)對稱(대칭)을 더욱 어렵게 하였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37 2009-12-11 14:23:16
1. [그 진찬을 탐하지 말라 그것은 간사하게 베푼 식물이니라] 진정에서 나오는 대접과 간사에서 나온 대접은 천국과 지옥의 차이를 가진다. 드라마 아이리스가 주는 병폐는 없는가를 생각하게 한다. 그것의 요지는 북의 핵은 남한을 치려는 것이 아니라 민족의 안위를 위한 것으로 각인시키려는 핵을 가진 적의 宣撫工作(선무공작)이라고 봐야 한다. 지금 미국은 북 김정일 집단에게서 핵을 뽑아내려고 한다. 이는 동북아의 핵 확산을 촉발하는 것과 세계를 핵전으로 몰아가는 犯罪(범죄)집단의 核(핵)시장 需要(수요)욕구를 잠재우고자 한다는 의미도 들어있기 때문이다. 현재의 김정일 집단은 북의 핵은 미국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고 하는 것으로 미국을 설득하려는 것이다. 그것이 지금 저들이 미국에게 보이는 입장일 것이다. 다만 핵전억지력을 위해 준비한 것이라고 하는 것을 강조한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속이는 것이고 남한을 향하여는 민족의 핵인 것처럼 꾸며 만들어 내려고 한다.

2. 하지만 그것은 쇼일 뿐이고, 온 세상을 속일 목적에서 나오는 명분일 것이고, 남한 하늘에 쏟아 부을 핵이라는 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그것을 사실 그대로 국민에게 알리기를 게을리 한 정부의 탓도 있을 것이지만, 할리우드 영화에서 보듯이 애국심을 고취하는 문화예술은 아니라고 봐야 한다. 때문에 아이리스의 김정일 집단의 핵무장에 대한 대국민 메시지는 비헌법적인 것이고, 애국심이 크게 결여된 것이고, 그것은 김정일과 그 집단의 입장에서 앵무새처럼 그려낸 것이라고 볼 수 있게 한다. 그러한 것은 우리가 보기에는 非(비)헌법적인 설정이고, 실체적인 진실을 가린 거짓된 映像(영상)을 국민의 뇌리에 각인시켜 사회적인 사실로 만들어가는 것이다. 정부는 이런 비애국적 비헌법적인 드라마를 표현의 자유로 인정해야 하는가? 라고 묻게 된다. 국민을 속이면 반드시 국민의 머리 위로 핵이 떨어진다는 것을 피할 수 없게 한다는 것을 計上(계상)해야 한다.

3. 그 진실을 토대로 국민의 경각심과 그에 따른 핵무장에 대한 대칭을 노력하도록 국민의 중지를 결집해야 하여야 하였다. 하지만 그것을 하지 않고 있었다. 그것을 기피하거나 회피한 이유가 있을 것인데, 어떤 이유 간에 결국은 국민의 보호받을 권리를 생존할 권리를 펼치지 못하게 하는 것이고, 국민자신을 보호할 기회와 시간을 앗아가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이 문제를 깊이 거론해야 한다. 국민의 40% 시청률이 말해주듯이 김정일 핵은 우리국가에 위험이 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심는 것이 정당한 것인가 하는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눈빛에도 좋은 것이 아니다. 이는 김정일의 대남기만전술에 적용되는 수법과 교묘하게 일치되고 있다는 것에서 우리는 우선 경악해야 한다. 이 시대에서 지성인들은 애국심이란 전혀 없다는 것에 있다면 이는 악인의 진찬을 받아먹고 입을 열지 않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드라마 아이리스는 핵을 가진 살인악마가 우리 국민에게 준 진찬이라고 해야 한다.

4. 그것을 맛있게 시청하고 그것을 보려고 노력하는 자들의 마음에 흡족함을 주는 것이지만, 그것의 흡족은 국가를 파괴하는 것에 해당되는 것, 김정일 집단과 核(핵)대칭을 해야 한다는 국가의 선택을 만들어가는 국민여론의 와해를 가져왔다는 것에 크나큰 우려가 발생하고 있다. 이는 북한주민의 생명 같은 자유를 참혹하게 파괴 박탈하고 처절한 인권유린으로 체제를 유지하는 집단이 가진 핵을 무력하거나 그것에 불능을 위해 적절한 대응을 못하게 하고, 오히려 노예로 잡아가려는 자들을 미화하는 드라마에 빠져 그것을 즐기는 것에 방치하는 것에 해당된다. 사람이 먹는 것에는 문화와 예술도 있는데 그것의 興味津津(흥미진진)함은 珍饌(진찬)이 주는 맛과도 같은 것이다. Proverbs 23:3 Be not desirous of his dainties: for they are deceitful meat. 국가를 지키려면 김정일의 핵의 위험성을 온 세상에 알리고, 그것에서부터 국민과 국가를 벗어나게 하는 것이 정부가 할 일이다.

5. 함에도 그 일을 하지 않고 있었다. 그 드라마의 메시지는, ‘김정일의 핵은 위험한 것이 아니다. 김정일 권부 안에서 국제 아이리스 조직과 연결된 세력에 의해 탈취된 핵으로 서울 중심부를 강타할 수도 있겠으나, 그것을 남북의 에이스요원들이 막아준다.’는 메시지다. 결국 김정일의 핵은 지켜져야 한다는 것으로 요약하고 있고, 그 설정에서 김정일은 잔학무도한 전대미문 미증유의 기만폭력무한살인 착취집단의 괴수임을 숨기고 있다. 그 설정에서는 오히려 김정일 집단의 괴수의 체제를 유지해 주는 것을 목적하고 있다. 그야말로 소설을 가지고 그렇게 의미부여할 필요가 있느냐고 하는 소리를 하는 사람들은 분명하게 김정일의 주구들이거나 그들에게 이미 선무공작을 당한 자들이라고 해야 한다. 그들이 주는 어떤 예술이라도 그것은 악마가 사람을 속여 망하게 주는 珍饌(진찬)이기 때문이다. 악마가 세상을 망하게 하려면 반드시 진찬과 같은 것을 사람에게 대접한다.

6. 본문 [Be not desirous~]는 『'avah (aw-vaw')』라 읽는다.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김정일 주구들이 주류를 이루던 그 잃어버린 세월의 10년 동안 진찬이 왕성했던 것은 대한민국 국민의 무장해제를 위한 간사함에 있다. 악마의 자식인 김정일에게서는 좋은 것이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다. 나온다면 말의 盛饌(성찬)이고, 그 말의 성찬을 珍饌(진찬)처럼 먹으면 속게 되고, 속으면 대한민국은 核(핵)奴隸(노예)로 잡혀갈 가능성을 가지게 한다. 미국이 그들에게 속으면 대한민국을 그들에게 넘겨주게 된다는 등식으로 유도된다면, 대한민국과 미국이 그렇게 김정일에게 속으면 결국 그렇게 망해가는 것이다. 도대체 김정일에게서 평화의 진찬 민족의 무기라고 속이는 진찬을 바라지 말아야 한다. 우리 국민을 속이는 말을 기대하지도 말아야 한다. 거짓말의 진찬으로 우리 국민을 속이라고 속으라고 요구하지도 말아야 desire,

7. 김정일 집단의 거짓말의 진찬에 속아 국민의 마음이 기울고 있는 것이 보인다. 그것이 큰 문제다. 그것이 속임수라도 그것으로 그 마음의 진찬으로 삼아 받아들이길 내키다 incline, 김정일의 핵은 김정일 체제만을 위한 것이고 그것이 곧 남한에 있는 우리 국민을 노예로 삼는 무기인 것이다. 그들의 핵무장을 해제하려는 노력을 거부하고 오히려 그들과 하나가 되는 상상의 珍饌(진찬)을 먹고 김정일의 핵을 공유하고자 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다. 그것이 곧 턱없이 탐내는 것이다 covet, wait 김정일과 함께 하는 것을 열망 갈망하여 그리워하여 돕는 것으로 가는 것은 그야말로 악마의 진찬을 그리워하는 것이다. 그것은 결국 파멸을 부르게 하는 것이다 longingly, wish, 김정일의 기만에 속지 못하는 또는 속지 않는 자들을 보면서 한숨 쉬다 탄식하다 한탄하다 sigh, want, 이는 김정일과 한패거리가 되어 있다는 것을 말한다.

8. 욕심 많은 탐욕스럽게 사는 자들은 김정일의 핵무장으로 자신들에게 진찬이 올 것으로 생각하다 be greedy, 김정일의 핵무장을 우리 국가가 핵 무장을 하는 것보다 더 좋아하다. 그것은 결국 그 핵이 한민족의 지킴을 그 진찬을 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prefer, 김정일의 핵무장은 우리 한민족에게 많은 이익을 가져올 것이라는 기만하는 진찬, 그것이 사실이 아님을 알면서도 세태가 그렇게 흘러가니 갈망하는 것 to desire, 음식과 음료를 몹시 원하고 갈망하듯이 김정일의 주구들이 주는 기만의 진찬을 먹기를 갈망하다 crave(food and drink), 김정일 체제가 오래 오래 유지되고 그것에서 어떤 혜택이 진찬처럼 오래오래 나오게 하려고 long for, 김정일의 기만에서 나오는 진찬을 탐하는 것이 마치도 육체의 정욕이 색을 탐하듯이 욕정 욕망을 느끼다 lust after(of bodily appetites)를 담고 있다. 그 더러운 욕심에 자유를 팔아먹는 자들이 오늘 날 지도자의 자리에 앉아 있는 것이다.

9. 本文(본문) [~of his dainties~]는 『mat`am (mat-am') or mat`ammah (mat-am-maw')』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악마와 그의 주구들이 인간을 파멸시키기 위해 사람을 유혹하기 위해 베푸는 진찬의 맛 그것이 맛있거나 풍미 있는 음식 tasty or savory food, 맛이 있는 음식 delectable food, 맛있는 dainties를 담고 있다. 이는 속임수에서 주는 진찬을 탐하다가 결국은 기습공격을 받게 되는 것을 말함이다. 本文(본문) [~for they are deceitful~]은 『kazab (kaw-zawb')』라 읽고 그 안에는 대한민국을 속여서 망하게 하려고 인생을 속여서 망하게 하려고 등등의 의미, 사람을 속여 하나님의 기름부음인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것에서 떠나게 하고, 그것 곧 악마의 기만의 내용은 달콤한 거짓말로 받아들이고 a lie, 진실이 아님에도 허위 거짓말임에도 속이고 속으려고 노력하는 것과 untruth, falsehood, 하나님 앞에서 분명하게 믿을 수 없는 것인데도 그것을 믿게 만들려고 하는 모든 기만술을 의미하다 deceptive thing,

10. 본문 [~meat~]은『lechem (lekh'-em)』라 읽는다.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인간을 지옥으로 끌어가려는 자들이 대접하는, 하나님을 배신하게 하는 자들이 대접하는, 나라를 망하게 하려는 자들이 대접하는, 자유를 파괴하려는 자들이 사주는 빵 식빵 bread, food, 사람을 속일 수 있게 하는 모든 진찬거리와 같은 것 악마의 진찬을 만들 수 있는 모든 식문화 먹을거리 볼거리들을 거리를 의미하는 상상 속의 産物(산물)을 비유하는 단단하고 알갱이가 작은 씨앗 곡식알 낟알 grain, 일반적으로 빵 만드는 각종 곡물 및 옥수수 빵처럼 국가의 위기를 모호하게 만드는 진찬, 핵 대칭을 위한 결집을 와해시키는 드라마 아이리스 같은 수법들에 의해 만들어지는 진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누리는 길에서 멀리 떨어져 나가게 하려고 宗敎(종교)다원주의를 주장하여 인간을 망하게 하려는 수법 bread-corn, food (in general) 등을 담고 있다.

11. 우리는 이런 현실에서 깊이 생각해야 하는 것은 문화예술로 국가를 망하게 하는 짓을 할 수 있는 자들이 아직도 이 나라에 있다는 것에 있다. 우리는 김정일의 핵을 어떻게 대응해야 할 것인가를 국민적인 공론을 하나로 만들지 못하고 있는 정부의 어리석음의 틈을 치고 들어오는 이 드라마의 암시는 국가안보와 핵 대칭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다고 봐야 한다. 우리 자유와 우리 국가의 생존을 책임지는 자세라면 마땅히 그 드라마의 이적성 여부를 따져보아야 한다. 그 핵무기는 결코 거기에 있어서는 안 된다. 그들은 350만 명을 굶겨 죽인 자들이다. 지금도 도처에 굶어 죽는 사람들이 나오고 있고 결코 민족을 위한 자들이 아니라 자기들의 세습을 위한 자들이다. 김정일과 그 집단의 그 천인공노할 범죄를 다스리는 것에 우리 모두 다 하나님께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여 지혜를 받아야 한다. 그들에게서 핵을 빼앗고 북한주민의 그 상상할 수 없는 공포와 인권유린에서 해방케 하는 것은 우리 시대의 이웃 사랑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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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애국적인 드라마 작가들이 어디에 있는가 하고 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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