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개리의 개인블로그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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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 여기가 개리의 개인블로그입니까? 왜서 개리의 헛소리를 그냥 두는지요. 참 이해가 안됩니다. 탈북자들의 마음을 주고 받는 이곳이 개리의 욕구배설장으로 변한 것이 가슴아픕니다. 대체 개리가 여기서 제가 무슨 서생인 것처럼 하며 탈북자들을 가르치는 교사처럼 건들거리는 것을 왜 관리자는 방관하는지요? 이제 개리 때문에 더 이상 이곳에 들어오기가 구역질이 납니다. 개리는 이곳을 자신의 놀이터로 욕구불만을 만족시키는 장소로 만들고 있으니 우리 탈북자들은 그만 물러가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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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안들어 오면 돼겠지요.
찿으면 게리님이 저런소리 안할겁니다
이거뭐 어린애 울음 소리도 아니고 그렇다고 시앗이 투기질 하는 것도 아니고 보기 민망합니다 그려.
그만 징징 거리고 대안을 올려 보세요.
허구한 날 욕설로 도배질 하다 지친 기색이 역력해 보이네요.
자~힘 내시구
울음소리 뚝 !
개절아 이빨 뚝!
직업이 없는 사람 여기서 시간이라도 보내라고 해야죠.
개리는 댓글달리는거 보고 이사이트에 들어오는데..
정신병자를 뭐 그냥 냅두는게 상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