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폭행으로 탈북자를 갈취하고 살아가는 브로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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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금방 나온 탈북자가 있습니다. 그 탈북자는 한국에 오기전에 이미 브로커 비용으로 300만원을 지불하였는데 결국 한국으로 오지 못하고 사고를 당하여 중국에서 큰 고생을 하였습니다. 그는 다시 한번 재기하여 죽음을 무릅쓰고 한국으로 오는데 성공하였으며 한국입국후에 사기를 치고 돈을 갈취한 브로커에게 돈을 달라고 요구를 하자 브로커는 깡패같은 탈북자들 3명을 데리고 와서 갓 입국한 탈북자들 때리여 병원에 입원하게 만들었습니다. 한국에 입국시키여 준다고 하면서 돈을 뜯어내고 한국으로 보내주는것이 아니라 엉뚱하게 위험한 곳으로 내몰아서 모두 죽게만들고 팔과 다리, 허리를 부러지게 만든게 악당같은 브로커 입니다. 그런데 그년이 돈을 받고 사람을 죽을곳으로 내몰고는 지금은 돈을 주지도 않고 깡패같은 놈들을 시켜 돈을 받으러 간 사람을 죽을지경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이런자들을 처벌하려고 하는데 믿음직한 변호사님을 알고 계시거나 혹은 경험이 있는 분들은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런 악덕 브로커를 용서할수 있나요? 여러분들의 진심의 목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연락처는 sodnfrk@hanmail.net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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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담에 차후 결과를 기다리세요.
지들이 알아서 먼저 기어들어옵니다.
사람을 죽게 만들고 병치료도 외면하고, 오히려 제쪽에서 돈을 처먹고 주지도 않는 대표적인 악덕 브로커라 생각되니 반드시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