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탈북자A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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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탈북자 A가 있다. 당연히 맨몸으로 대한민국에 왔고 처음에 적은 정착금으로 생활을 했다. 신문배달부터 식당일, 각종 일을 안해본게 없다. 처음에는 너무 힘들어 포기하고 싶은 심정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악착같이 돈을 모으고 열심히 살았다. 지금은 집도 있다. (참고로 한국사람중에도 자기 집 없는 사람이 전체인구의 60%가 넘는다) 꾀 부리지 않고 열심히 사는 모습이 모든이에게 귀감이 된다. 하지만 이런 탈북자도 있다. 쉽게 돈을 모아보려고 이념투쟁을 자기 직업으로 삼는 사람이 있다. 번외로 본인의 식당일 ,사업등을 하면서 순수한 마음으로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 일하는 사람도 많이 보았지만 어떤 탈북자 B는 언론플레이와 본인의 돈벌이를 위해서라면 같은 탈북자단체를 비방하는 것도 서슴치않았다. B는 허위사실유포등으로 벌써 전과자가 되어버렸다. 사실 대한민국 국민중에도 이런 것으로 처벌받는 사람은 드물다. 탈북자 A는 많은 한국 청년들도 배워야 할 사람이고 탈북자B는 척결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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