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에게 희롱당하는 탈북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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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동지회 사이트를 보다나니 참 재미있는 현상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게리란 자는 탈북자분들의 반박댓글을 즐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자꾸 심리를 자극하면서 말이죠 근데 문제는 그런 자의 농락에 휘말리는 댓글 전사들입니다. 무엇때문에 그러는거죠? 게리란 자는 제 보기엔 댓글로 욕한다고 해서 그 욕에 부끄러움을 가질 자도 아닌 것 같습니다. 먹고 할 일없는 백수로서 이 사이트 , 저 사이트 기웃거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굵는 취미가 있는 자입니다. 그냥 무시하세요!!!!! 그러면 혼자 떠들다가 지치고 맙니다. 그런 자들의 본성이란게 자꾸 건드리면 건드릴 수록 더 한심해지는 도저히 반성을 모르는 자입니다. 참 순진한 분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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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저 병신 제풀에 머리통이 터질 것입니다. 아님 악에 받쳐서 하루에 20개도 넘는 글을 올린 것입니다.
그 놈에게 한꼴 먹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