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님이 빨리 정신을 차리셔야할텐데...걱정입니다...

이 개리라는 사람은 정말 북한말로 처치곤란한 사람이군요. 어떻게 이런 사람이 대한민국에서 숨을 쉬고 있는지 이해불가입니다. 이 사람이 한말을 보니 정신상태가 심히 의심스럽군요. 두뇌중이 한쪽은 썩었고 다른쪽은 이상하게 김정일찬가로 굳어진것 같네요.
그것도 아니라면 북에서 돈을 받는 알바든가. 쯧쯧. 참으로 불상한 인생이군요.

개리의 정체: 아래 링크 참조바랍니다.

http://m100.chosun.com/svc/guest/user/myBbs.html?article=&title=&ls_act=bbsuser&usr_id=starsery&usr_no=3002051221&art_site=WWW&pn=4

개리는 천재보다 못한 영재다.
개리가 잘 쓰는 표현:
1. 보수의 실체는 저학력 노인층
2. 북쪽 애들이 못먹어 장애가 되면 남한의 책임 등등
위의 조선일보 기사의 댓글 보시면 너무나 흡사한 주장을 하시는
분이 계시네요.
개리는 천재가 아닌 영재다.

듣기싫은 소리 하다고 입을 틀어막자 ?

그게 민주주의 사회에서 해야될 짓이라고 생각하세요 ?

입을 틀어막자고 한 사람도 없고 여기서 입도 안 보이는 데 우째 입을 틀어막습니까? 또 상대를 틀어막자고 하면 그냥 틀어막겠습니다라고 하는 사람도 없구요 ㅋㅋㅋ 당근 최고의 자유는 표현의 자유인 것이지요. 그렇다고 표현의 자유를 지나치게 만끽해서 상대방의 인격을 다치게 하거나, 공동의 질서를 문란시키면 관련 법조항에 따라 처벌을 받아야겠지요

(구정 물) 들 이 여기 에도 있구나! (구더기) 같은 (개리) 가 넥네임 을 바꾸어 가며 구린내 를 많이 도 피우 는 구나! 야 ~ (개리) 야 ! 제발 너 자기 애비 를 때리지 말라! 이 (패륜) 아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