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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는 검은 링컨인가? 오바마 노벨상 施賞式 등에서 북한인권을 거론치 않았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17 2009-12-16 16:08:39
1. [네가 조금 먹은 것도 토하겠고 네 아름다운 말도 헛된 데로 돌아가리라] 惡人(악인)을 아름다운 말로 담아낸다고 해서 그가 선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 때문에 惡人(악인)을 惡人(악인)이라고 하고 善人(선인)을 善人(선인)이라 하는 것은 중요하다. 醜惡(추악)한 사람을 온갖 寶石(보석)으로 치장한다고 해서 아름다워지는 것이 아니다. 돈洗濯(세탁)의 意味(의미)는 不正(부정)하게 번 돈을 그 出處(출처)를 숨기고 正常的(정상적)으로 번 돈처럼 꾸미려고 이런저런 방법으로 굴리는(유통시키는) 짓을 말하는데 김정일도 자기의 置簿(치부)를 가리고 정상적인 정권으로 세탁하려고 核(핵)核(핵)거리고 있는 것이다. 미국과 회담을 固執(고집)하는 의미도 거기에 있는 것 같다. 그들이 가진 핵은 결국 미국의 禍根(화근)이 될 것이라는 暗示(암시)를 최대한 이용하여 核(핵)廢棄(폐기)를 거짓 약속하고 얼마 전에 테러국가에서 벗어난다. 그들에게 그런 세탁을 해 주지만 그들은 결코 그 악습을 버린 것은 아니다. 테러국 해제하자마자 그 사이에 금강산에서 무고한 우리 국민에게 조준 발사해서 죽게 한다. 그것이 곧 김정일 집단의 진면목이다.

2. 우리는 이런 세탁에 큰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 dailynk.com의 양정아 기자, 정세리 인턴기자의 보도에 의하면 「미국 주간 잡지인 위클리 스탠더드는 이달 21일 발행되는 최신호에서 북한 인권문제에 대한 오바마 정부의 무관심한 태도를 정면 비판했다. 잡지는 '김정일, 오바마 정부로부터 무임승차권을 받다'라는 기사에서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은 지난 주 노벨상 수락 연설에서 미 정부가 인권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강조했다"면서도 인권개선이 필요한 국가에서 북한을 누락했다고 전했다.]고 보도했다. 김정일 수법에 놀아나는 예증이기도 하다. 오바마의 검은 링컨의 드림은 흉내로 그칠 공산으로 가게 하려는 것은 우선적으로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위 보도의 다음 구절이다. 「이어 "제임스 존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도 '오바마 행정부가 세계인권의 날인 10일을 맞아 수단, 쿠바, 러시아, 기니, 짐바브웨, 시리아, 콩고, 버마, 이란 등에서 벌어지는 인권 침해를 비난했다'고 발표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명단에는 세계 최악의 인권침해국으로 지목되는 북한이 명백하게 누락되어 있다"고 지적했다.」고 개탄하는 기사가 보인다.

3. 김정일의 핵의 손바닥으로 악마적인 인권유린을 시퍼렇게 내려다보는 하늘을 가리고 있다. 김정일은 그 핵이슈로 김정일의 급소인 치명적인 인권문제를 덮어온 것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모든 사람의 시선을 세계 여론의 시선을 핵으로 집중하게 만드는 것에 성공한 듯하다. 결국은 핵으로 그 참혹한 인권유린을 덮어가는 것에 또는 세탁하는 것에 성공한 것이다. 그런 것은 결코 덮어져서는 안 되는 것인데, 미국의 이익을 위해 덮고 있다는 것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는 것이다. 「잡지는 "인권단체인 '휴먼라이츠워츠'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은 아동이 포함된 수십만의 사람들을 수용소에 수감하고 있고, 이들은 노예에 가까운 비참한 상태에 놓여있는 등 북한인권상황은 절박하다"며 오바마 정부가 북한인권문제를 왜 언급하지 않느냐고 물었다.」이 기가 막힌 현실을 억지로 외면하고서라도 자국의 이익을 위해 핵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은 참으로 수긍하기 어려운 것이다. 그것은 자유와 인권을 사랑해야 하는 미 헌법에도 저촉되는 행동이 아니라 할 수가 없는데, 「잡지는 "오바마 정부는 어떻게 북한의 열악한 인권상황을 간단히 잊을 수 있느냐"며 "미 정부가 북한을 핵협상에 복귀시키기 위해 인권 문제를 제쳐놓은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라고 개탄한다.

4. 북한인권문제는 김정일 집단의 핵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무기인데, 그것을 사용하지 않는 것은 오히려 악마정권을 세탁, 미화하는 것에 해당된다. 그 기사는 「특히 스티븐 보즈워스 미 대북정책 특별대표의 방북을 언급하며 "보즈워스 대표는 방북 이후 서울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대화 결과가 '긍정적이었다"고 말했지만, 북한인권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고위급 양자 대화는 북한 인권문제에 악영향을 미친다"며 "이러한 회동은 평양의 독재정권에 정통성을 줄 뿐"이라고 꼬집었다.」고 보도했다. 오바마도 역시 인권문제를 비켜가겠다는 것이다. 북한인권을 해결하지 못하면 결국 김정일 집단은 체제유지가 가능하고, 그것들의 결과, 북한주민의 고통이 더욱 가중되고 계속된다는 것에 있다. 때문에 사탄은 악마라고 해야 하고, 김정일은 살인독재라고 해야 한다. 살인독재와 어떤 거래를 해서도 협상도 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하나님께 큰 죄악이다. [이사야 28:18 너희의 사망으로 더불어 세운 언약이 폐하며 음부로 더불어 맺은 맹약이 서지 못하여 넘치는 재앙이 유행할 때에 너희가 그것에게 밟힘을 당할 것이라]

5. [이사야 5:18-20 거짓으로 끈을 삼아 죄악을 끌며 수레줄로 함같이 죄악을 끄는 자는 화 있을진저 그들이 이르기를 그는 그 일을 속속히 이루어 우리로 보게 할 것이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는 그 도모를 속히 임하게 하여 우리로 알게 할 것이라 하는도다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북한주민의 그 凄切(처절)함을 덮어주려는 것은 세계인류를 속이는 것이다. 하나님이 내려다보시는데 그 核(핵)문제 때문에 김정일의 蠻行(만행)을 유지시켜주어야 한다는 論理(논리)는 너무나 矛盾的(모순적)이다. 그것은 詐僞(사위)에 해당된다. 때문에 그것은 하나님께 벌을 받을 짓이다. 하나님은 거짓의 끈으로 수레를 끌듯이 罪惡(죄악)을 끄는 자들은 禍(화) 받을 것이라고 한다. 惡(악)을 善(선)하다고 하는 자들 黑暗(흑암)을 光明(광명)을 삼고 光明(광명)을 黑暗(흑암)으로 삼는 자들은 禍(화)를 받을 자라고 한다. 사탄을 美化(미화)시켜 주는 세상은 수많은 피가 땅으로 쏟아지게 된다. 인류역사에서 악인을 두호하고 미화하는 시절은 상상할 수 없는 사람들이 죽게 되었다.

6. 그 악인들은 처처에서 종교의 이름이나 또는 정의의 이름으로 또는 대개가 민족주의 優越感(우월감)으로 나타나서 한 時代(시대)를 미치게 한다. 피에 굶주린 악마가 나타나는 시절에는 항상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다. 이번의 오바마나 지난번의 부시 모두가 다 김정일의 蠻行(만행)을 덮어주는 것에 더 主力(주력)한다. 김정일과 그 집단의 인권탄압이라는 것은 단순한 언어로 하는 모독이 아니고 인간의 기본적인 자유 그 자체를 말살하고 노예를 삼는 것을 위해 기만폭력무한살인하고 그것으로 착취하여 자기들은 封建時代(봉건시대)의 王(왕) 같은 酒池肉林(주지육림)에 빠져 산다. 이것을 위해 核(핵)을 만들고 세상을 籠絡(농락)한다. 殺人(살인)이 彭排(팽배)하는 세상을 여는 것이라면 하나님은 그 시대를 하나님 나름 방법으로 심판하셔서 그것을 멈추게 하신다. 우선은 善惡果(선악과)의 의미를 깨우치려고 그 惡魔(악마)를 받아들인 자들에게 그 대가를 그 禍(화)를 받게 하여 치르게 하신다. Eat thou not the bread of him that hath an evil eye, neither desire thou his dainty meats: 그것이 심은 대로 거두는 것이다. 모름지기 지도자들은 자유를 죽이는 독재를 소멸해야 한다.

7. 하지만 그것을 기피하고 당장의 이익을 보는 것은 합당치가 않다고 하는 것을 본문에서 다루고 있다. 본문 [The morsel~]은 『path (path)』라 읽는다. 큰 것을 얻기 위해 아첨하는 것도 문제가 되지만 부서진 조각을 그 심히 작은 이익을 얻고자 아첨하는 것은 더욱 어리석은 것에 해당되는 것이다. 악을 선이라고 하고 얻어지는 결과는 심히 작게 부서진 조각이라는 말이다. 사람은 폭탄의 파편을 맞고 죽거나 중경상해를 입게 되는데 그처럼 악을 선하다고 하면 악마의 파편에 맞아 죽게 되는 것이나 심각한 타격을 받아 평생 불구로 보내게 되는 것이다 fragment, 작은 조각 조금을 얻기 위해 김정일의 만행을 덮어주는 것은 기가 막힌 일이다 미국과 김정일은 공생관계로 나가려는 진행을 보이고 있다는 것에서 그 방법을 계속 유지하는 것은 문제라고 본다. 때문에 先(선) 核(핵) 해결 後(후) 인권으로 가려는 것인데 bit, 김정일 집단은 악마의 세력이다. 결코 핵을 포기치 않는다. 다만 체면 세워주는 쇼, 한입꺼리 少量(소량)의 빵 같은 것을 주고 큰 것을 가져가려고 하다 morsel (of bread), 한 조각을 받고 대한민국을 내준다면 그것은 미국의 치명적인 실패이다. 때문에 대한민국은 저들의 양자회담을 거부해야 하다 piece을 담고 있다.

8. 本文(본문) [~shalt thou vomit up~]『qow' (ko) or qayah (Jer 25:27) (kaw-yaw') 』작은 것을 얻고 큰 것을 얻으면 동네 창피한 일이고 세계적인 웃음거리가 되고 역사 속에서도 창피한 일이 된다. 그야말로 小貪大失(소탐대실)이다. 美國(미국)의 이익이라는 것은 무엇인가? 인간생명존중 인권존중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자유와 사랑과 행복이 아닌가? 그것을 위해 미국은 존재하고 그것을 위해 그동안 미국은 주력하여왔다. 기만폭력무한살인착취의 세상에 소금의 역할이다. 그런 세상을 어둠이라고 한다면 그 세상에 하나님의 빛을 주어야 한다. 하지만 이제 미국도 하나님이 주신 임무를 소홀히 하여 자기존재가치를 下落(하락)시켜 소금의 짠맛 되기를 抛棄(포기)하고 세상에 하나님의 빛을 주기를 抛棄(포기)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이런 것은 미국의 일시적인 현상인지는 두고 볼 일이지만 그들의 짠 맛은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 악마의 蠻行(만행)으로 가득한 김정일과 그 集團(집단)을 崩壞(붕괴)시키는데 있다. 그것을 하라고 세운 것인데 하지 않으면 요나의 연단이 따르듯이 미국과 및 관련국들이 그로 이익 얻은 것을 도로 토해낼 정도로 더 큰 것을 잃게 된다.

9. [마태복음 5:13-16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치 않으면 하나님이 그를 통해서 무엇을 하시랴. 때문에 그 나라를 버리시는 것이다. 自國(자국)의 이익을 위해 북한주민의 인권유린을 이용하던 것이 결국은 그 나라의 비극으로 작용하게 되는데, 김정일과 그 집단을 두호한 또는 거래한 것이 화근이 되어 망국으로 또는 하나님께 버림 받는 나라가 된다는데 있다 to vomit up, 김정일 집단에 속아주고 얻어진 것은 자유에 대한 공격일 뿐이다. 결국 오바마, 미국의 선택은 아무 것도 얻지 못하고 김정일과 핵협상을 하여 생색내주는 김정일의 연출된 쇼를 받고 대한민국과 북한인권을 버렸다고 하는 대손실을 발생하게 하는 것이다.

10. 그 조금 얻은 그것도 결국은 토하여 낼 뿐이다. 게우게 될 뿐이다 spue out, disgorge, 김정일과 그 집단을 붕괴시키는 방법을 찾아내지 못한다면 결국 오늘의 핵협상들은 거래에 불과한 것이고, 그것으로 북한주민을 파멸로 몰아가는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의 미래를 亡(망)하게 하는 것이다. 그것은 악마집단의 북한주민인권유린을 눈감아 주는 것으로 김정일의 호감을 사는 것일 수는 있으나 김정일의 손에 파괴되는 자유를 더욱 파괴하라고 기회를 주는 것과 같다. 자유는 인간이 누릴 양식과 같은 것인데 김정일 살인집단을 두호하는 것은 곧 자유를 구토하는 것과 같다 to vomit, 하나님의 선을 버리고 악마와 거래하는 것은 하나님을 버리는 것 곧 구토하는 것과 같은 속성을 가지고 있다 to vomit up, 김정일의 가중된 압제가 북한주민을 처절하게 만든다. 이는 핵만 뽑아내면 된다고 여기는 것과 내주는 척하면서 명분을 세워주면서 모든 實利(실리)를 챙기는 수법에 고스란히 당하여 자유를 괴롭힌다. 그것은 마치도 기름지던 땅이 가물이 들어 물 유입을 그치는 것과 같다. 사막이 되면 주민을 밖으로 토해내는 땅의 의미를 가지는데 이는 인류의 미래를 어둡게 하는 모래 폭풍과도 같다.

11. 核(핵)을 가진 자들이 인간의 자유를 앗아가고 살인의 無法(무법)지대를 만드는 그 폭풍을 제압하는 능력이 없다면 인류는 언제든지 악마집단이라고 하는 모래 폭풍에 당하여 처절해진다. 그곳을 떠나 유리할 수밖에 없게 된다. 그런 결과를 가져온다면 무엇을 얻었다 하리요 얻은 것도 도로 내어 놓아야 하는 결과를 빗게 되다 of land spewing out its inhabitants, 악을 버리고 善(선)을 삼켜야 한다.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시고 악마는 몰아내야 한다. 하지만 인류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구토하는 것으로 진행 중이다 vomiting, 자국의 이익이라는 이 신기루에 걸린 인류의 지도자들이 북한인권을 해결할 생각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자유를 파괴하는 것, 마치도 음식을 먹고 토하고 게우는 길로 가고 있는 중이라면 事案(사안)은 심각한 것이고, 인류를 파멸로 몰 빅(big) 김정일類(류) 집단이 나올 것이다. 오늘날의 민주주의 하의 자유는 인류의 오랜 투쟁의 결과물이다. 이 좋은 자유를 잃으면 첨단 컴퓨터로 통제되는 생체이식 바코드를 이마나 손등에 강제로 새기고 인공위성으로 감시 통제를 받게 되는 노예의 시대가 오게 하는 것이다. 그야말로 自業自得(자업자득)이다. 오바마는 검은 링컨이 되고자 했는데, 현실의 벽을 느낀 것일까? 참으로 우려스러운 첫 대북 발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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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自國(자국) 이익을 위한다면 악마하고도 결탁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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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께끈한눔 2009-12-16 17:26:42
    이 더러운 개놈은 여전하구나.
    개리란 눔과 같은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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