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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類(류)들에게 嘲笑嘲弄을 업신여김을 받지 말아야.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84 2009-12-17 20:06:54
1. [미련한 자의 귀에 말하지 말지니 이는 그가 네 지혜로운 말을 업신여길 것임이니라] 讀解力(독해력)의 차이는 千態萬象(천태만상) 千差萬別(천차만별)이다. 오늘날의 지구의 학문에 가장 탑을 가진 자들의 優越感(우월감)은 하나님의 존재여부를 결정짓는 자리를 독식하는 것처럼 온갖 소리를 해단다. 지식의 至尊(지존)에 있다고 여기는 것이 아니라면 나올 수 없는 妄發(망발)을 해댄다. 세계의 지도자들이 자기들의 門下生(문하생)이라고 하는 것에서 큰소리를 할 수는 있을지 모르지만 150億(억) 光年(광년) 너머에 있는 宇宙(우주) 끝까지의 모든 것을 다 通達(통달)한 것이 아니라면 그런 식으로 말하면 안 되는 것이다. 특히 그들이 死後(사후)의 세계 곧 영적세계의 廣大無邊(광대무변)함의 [시편 145:3 여호와는 광대하시니 크게 찬양할 것이라 그의 광대하심을 측량치 못하리로다] 의미를 모른다면 그들의 지식은 이생의 지식일 뿐이다. 인생의 길이는 아침이슬처럼 짧은 것이다. 그 시간의 길이가 그렇게 짧은데 그런 시간의 지식이 뭐 그리 대단하다고.

2. [시편 147:5 우리 주는 광대하시며 능력이 많으시며 그 지혜가 무궁하시도다] 학문의 蓄積(축적)은 過去(과거) 학문에 불과한 것이다. 그들의 눈에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다고 하나님이 없다는 말은 있을 수 없다. 無神論者(무신론자)들의 그 알량한 지성의 힘이 지구의 운전대를 잡고 있는 것이다. 지구의 경영을 누가 하는가에 따라 다르게 되는 것인 바. 악마와 그 종자들이 경영하는가?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과 그의 기름부음을 받은 사람들이 경영하는가? 그것에 관해 인간의 자유 의지의 선택에 따라 전혀 다르게 경영되는 세상이다. 그런 세상에서 우리는 이 시대 지성인들의 교만한 소리를 듣고 있어 매우 불쾌한 것이 사실이다. 지구의 운전대를 그동안 잡은 자들이 있고, 그들이 인간의 미래를 실험적인 대상이나 도구로 삼는 것이다. 인간을 改造(개조)하려는 역사의 실험에서 결국은 권력을 잡는 독재가 나오고, 그것 중에서 지구 전체를 노예로 삼는 자들이 나오는 것이다. 그들의 지금의 그런저런 망발은 하나님의 손에서 지구를 앗아내어 지구 경영권을 그들이 인류의 이름으로 잡으려고 함이다.

3. 이는 지구에서 만물을 창조하신 여호와의 흔적을 지우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여호와의 구원의 기름부음의 줄을 끊고 자 함이다. [시편 2:1-6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 받은 자를 대적하며 우리가 그 맨 것을 끊고 그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도다 하늘에 계신 자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 그때에 분을 발하며 진노하사 저희를 놀래어 이르시기를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것을 적그리스도의 세력이라고 한다. 그들의 시작은 오랜 역사를 가진다. [데살로니가후서 2:7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길 때까지 하리라] 그 불법의 비밀의 시작은 이러하다. 가인의 자손들이 노아 홍수 때 다 죽게 되고 노아의 후손들이 천하에 퍼져가는데 어떤 독재자가 나와 그 진행을 멈추게 하고 사람을 노예로 삼는다. 그 자의 이름은 니므롯의 이름의 뜻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여기서 '특이한 사냥꾼'이란 히브리어 뜻으로 볼 때 '전쟁을 즐기는 사냥꾼', '사람을 죽이는 사냥꾼'이라는 뜻이다.

4. '니므롯'이라는 이름의 뜻은 '님(높은 사람)' '마랏(반역한다. 대항한다)'를 합한 것인데, 높은 사람(혹은 하나님)에게 反逆(반역)한다는 뜻이고, 처음으로 영걸이 나왔다는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을 통해 권력을 잡는 최초의 사람인 것을 말한다고 한다. [창세기 10:8-10 구스가 또 니므롯을 낳았으니 그는 세상에 처음 영걸이라 그가 여호와 앞에서 특이한 사냥군이 되었으므로 속담에 이르기를 아무는 여호와 앞에 니므롯 같은 특이한 사냥군이로다 하더라 그의 나라는 시날 땅의 바벨과~ 갈라와 및 니느웨와 갈라 사이의 레센(이는 큰 성이라)을 건축하였으며~] 그 불법의 비밀의 선두에 선 자들이 오늘도 내일도 미혹하는 일에 최선을 다한다. 김정일의 미혹의 핵심은 민족주의에 있다. 민족을 위한답시고 동족을 56개 층으로 계급화하고 전대미문 미증유의 살인폭정으로 이어지게 하는 인명경시와 인권멸시가 하늘이 사무치도록 그 땅에 가득하다. 이들은 특히 무신론자들이고 하나님과 그 교회를 무시하는 자들이다. 예수 그리스도로 무시하고 멸시하고 죽이는 자들이다.

5. 니므롯이 내세우는 우리는 혈통이 같은 노아의 자식들이다. 민족주의이다. [창세기11:1-4 온 땅의 구음이 하나이요 언어가 하나이었더라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하고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김정일이 내세우는 것도 우리민족끼리다. 그 민족주의는 민주주의보다는 봉건왕조를 더 選好(선호)한다. 인류역사 속에서 어느 왕조가 김정일처럼 사람을 죽였고 虐待(학대)하고 등등 暴政(폭정)을 일삼았단 말인가? 김정일式(식)의 폭정은 앞으로 나올 全(전)지구적인 독재자의 典型的(전형적) 교과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獨裁學(독재학)의 實驗(실험)으로 북한주민을 대상삼고 벌이고 있는 그 蠻行(만행)이 그 모든 내용들이 큰 山(산)을 이루고 그 바다를 채울 정도로 많이 있다.

6. 김정일 집단은 그 모두가 하나같이 하나님의 독생자가 십자가에서 인류를 위해 죽으신 것의 지혜를 무시한다. [고린도전서 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우리가 하나님은 곧 여호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임하시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믿지 않는다. 미련하게 보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혜는 인간의 총명과 지혜 있는 자들의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지혜와 계시의 영으로 누구든지 알게 하신 것이다. [고린도전서 1:21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고린도전서 2: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Speak not in the ears of a fool: for he will despise the wisdom of thy words.

7. [시편 108:4 대저 주의 인자하심이 하늘 위에 광대하시며 주의 진실은 궁창에 미치나이다]라는 말씀에서 우리가 믿고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된다. 本文(본문) [Speak~]는 『dabar (daw-bar')』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를 가진 자들은 언제든지 상대의 깊이를 직관 통찰한다. 하나님의 지혜가 상대하지 않는 자들과는 결코 상대하지 않는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는 상대의 깊이를 들여다보는 것이 없이 무조건 말하는 것 to speak, 하나님의 지혜는 상대 속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모르고 일방적으로 선언 공표하는 것을 금하게 하다 declare, 하나님의 지혜는 개념이 없는 사람들과 또는 전혀 다른 목적을 가진 자들과 이야기하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것이라고 여겨 그들과 대화하기를 피하다. 실로 무신론자들이고 스스로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있는 김정일 집단과의 대화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저들은 오로지 하나님의 지혜를 철저히 짓이긴다. 그들은 그로 인해 망하게 될 것이다.

8. [로마서 9:32-33 어찌 그러하뇨 이는 저희가 믿음에 의지하지 않고 행위에 의지함이라 부딪힐 돌에 부딪혔느니라 기록된바 보라 내가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니라] 하나님의 지혜를 가진 자들은 사람을 보고 담화할 때 무턱대고 대화부터 유도하지 않다 converse, 하나님의 지혜는 소프트웨어를 읽어내는 하드웨어 없이 명령하거나 지휘하지 못하게 하다. 개념이 없는 자들에게 명령하는 것은 지휘하는 것은 망하려고 환장한 것이기 때문이다. 명령에 익숙하게 하는 훈련이 없는 자들에게 하는 명령은 오히려 화를 당하게 되기 때문이다 command, 하나님의 지혜는 뜻과 생각과 목표가 전혀 다른 사람들과 약속 서약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으로 여겨 그 입을 금하게 하다. 함부로 期約(기약)해주면 그것이 나중에 逆(역)이용 당하기 때문이다 promise, 하나님의 지혜는 조심하라고 경고하는 것도 오히려 역이용하는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위험한 것이기 때문에 함부로 사용치 않다 warn,

9. 하나님의 지혜는 위협과 협박으로 알아듣고자 하는 자들의 구실을 주는 말을 하지 않고 그런 자들을 미리 알아보고 피하게 하다 threaten, 하나님의 지혜는 미련한 자들과 노래하거나 노래를 부르는 짓을 못하게 하다 sing, 하나님의 지혜는 미련한 자들과 서로 말하려고 하는 것을 사전에 금하고 그 여러 가지 이유 중에 하나가 결과가 위험하기 때문이다 to speak with one another, 하나님의 지혜는 미련한 자들과 말하면 답답해지고 하나님의 지혜를 무시하는 결과로 나타나게 하기 때문에 곧 그쳐야 한다고 하다 talk, 하나님의 지혜는 미련한 자와 약속하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결과를 얻게 된다고 알려주다 to promise, 하나님의 지혜는 어리석은 자들은 그 말해버린 것들을 우습게 여기는 경향이 강하기에 하나님의 지혜를 높이기 위해 그런 자들에게서 돌아서야 한다고 강조하다 to be spoken, 하나님의 지혜는 미련한 자들을 直觀(직관) 通察(통찰)해내고 그들의 어리석음의 우월감에 속임을 당하지 않게 하다 to lead away,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말하지 않으면 그 지혜를 패주시키는 일이다 put to flight을 담고 있다.

10. 본문 [~of a fool:~]은 『keciyl (kes-eel')라 읽는다. [고린도전서 1:24-25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알아보지 못하면서 하나님의 지혜를 무시하는 바보 멍청이 fool, 하나님이 보실 때 심히 미련한 자들인데도 하나님의 지혜를 무시하는 바보 같은 녀석 stupid fellow, 하나님의 지혜의 말을 무시하는 얼간이 멍청이 dullard, 개념이 단순하면서도 자기가 가진 개념을 최고로 여겨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는 바보 얼간이 simpleton,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오시는 하나님의 임재를 무시하는 오만한 것 arrogant one을 담고 있다. 우리 하나님의 영광은 모든 만물이 일어나 찬양해야 한다. [시편 104:1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는 심히 광대하시며 존귀와 권위를 입으셨나이다]

11. 본문 [~for he will despise~]은 『buwz (booz)』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고린도전서 2: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경멸하는 것 멸시하는 것 to despise, 하나님의 무한한 지혜를 알아보지 못하는 자들이 업신여기다 천히 여기다 hold in contempt, 하찮은 파악으로 하나님의 지혜를 모독하다 hold as insignificant, 하나님의 지혜를 모욕적인 것 무례한 행동을 보이다 show despite toward를 담고 있다. [마태복음 7:6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라고 하신다. 자유와 인도주의의 가치를 모르는 자들이 김정일 집단이다. 우리가 보건대 김정일 집단의 미래는 붕괴되어야 한다는 것 곧 붕괴시켜야 한다는 것에서 그들을 다루지 못하거나 않는다면 결국 업신여기는 조롱의 소리가 대한민국을 먼저 괴롭히고 마침내 지구를 괴롭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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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김정일과의 대화는 사실상 대한민국에게 조소와 조롱하라고 멍석을 까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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