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도 이사건을 잊을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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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동해안에 북한 잠수함이 나타났습니다. 그 잠수함으로 국민들이 불안에 떨던 생각을 하면 지금도 김정일이 밉고 또 밉습니다. 그때 운명하신 국군장병들과 민간인 여러분에게 애도를 표합니다. 1. http://imnews.imbc.com/20dbnews/history/1996/2006091_6172.html 2. http://imnews.imbc.com/20dbnews/history/1996/2006086_6172.html 3. http://imnews.imbc.com/20dbnews/history/1996/2001583_6172.html 4. http://imnews.imbc.com/20dbnews/history/1996/2001829_617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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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은 왜 죽이냐!
참 대담무쌍하다고나 할까요? 탈북자 자체가 참 용기가
대단하신분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념과 정치노선이 비록 저랑 다르긴 하지만 그 대담성과
베짱 추진력은 제가 부러워 하는 것중 하나 입니다.
그리고 대뜸 용감하다고 하고 배짱 있다고 하고 ..
늦게나마 나왔으니 다행이구요. 왜 그런생각이 들지요?
좋게 얘기 하면 조용하고 차분하죠..
그래서 이런곳에서 글을 올리는지도 모르죠..
근데 여기 탈북자분들은 말보다 행동을 먼저 할것 같아요..
약간은 좀 단순하긴 하지만 추진력 하나는 끝내 준다고 생각되요..ㅋㅋ
- 아네모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12-25 02:03:37
- 미린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12-25 02:16:31
- 사과밭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3-12 01:44:48
이노래 무척 많이 들었어염..ㅋ
- 미린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12-25 02:17:15
- 아네모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12-25 02:02:31
- 아네모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12-25 02:03:10
- 미린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12-25 02:15:51
토끼 몰이 를 했으니 그 넘들도 살려고 발버둥 친거 겠지요
백발백중.. 대단해 나는 하루밤샛는데 몸이 얼음덩이 같았어. 그런데 몇날 몇일을 살아 있는것 보면 훈련 많이 받은것 같더라
님도 즐거운 연휴 되시길.
미린다 님두요
바부라고 말해서 미안혀... ㅋㅋ
잘자염.. ㅋㅋㅋ 미린다님..
기분 나쁘게 생각 하지 말아요..
근데 표창은 몇명이나 받았나요?
졸지에 상 받은분들이 많았을거 같아요..
졸지라는 표현은 예상치 않았던 사건인지라.. 그리 표현 했네요.
당사자들은 목숨을 걸고 얻은 상인데 말씀이 좀 그렇군요.
토끼몰이를 하니 간첩들도 어쩔 수 없다? 코비아님이 사냥한 토끼는
수류탄을 감고 자동소총으로 무장한 상태로 님의 집안에 뛰어든 토끼였나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