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전달되던 대북지원 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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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북 배급체계를 이용하는 것 보다 더 광범위하고 빨리 식량을 전 주민들에게 주는 방법은 달리 없습니다. 북 주민들도 잘 알고 있고 고마워 한다는군요. 아래는 04년 자료입니다. 알다시피 이명박 정권 들어서 2년째 한톨의 정부차원의 식량지원도 없었으며, 이명박 정권은 대규모 아사가 재현되면 북이 별수가 없이 핵을 포기할 거라 믿었다고 합니다. 안되면 말고 겠지요. 못 먹어 병신이 된 수백만의 북의 아이들, 나중에 남에 넘쳐 들어와 사회적응도 못하고 의료비도 많이드니 여러분과 자녀들을 평생 괴롭히게 됩니다. 얼마 간의 값싼 식량지원으로 줄일 수 있는 장래의 재앙을 도로 키우니, 근시안적이고 멍청하기가 그지 없습니다. 북한지원 쌀 10만톤 "골고루 빠르게 전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5&aid=00000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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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남한은 통보된 날짜에 북한방문 - 2 일간만 모니터링 할수 있음
3. 그리고 2틀후 남한에 돌아옴 - 짜고치는 고oo
4. 돌아온후 북한은 쌀창고 닫음 - 간부 빼돌림. 군에서 가져감
5. 인민들중 홍길동들은 특수 쌀 특공대 조직 - 감시원 살해. 쌀 빼돌림
지금와서 포기하라고 하는 것이 힘들지는 몰라도 최소한 자꾸 만들지는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핵무기 백개 천개 만들어도 아무 느낌없는 사람도 있긴 하겠죠 보수들은 아닐테고
걍 미국과 협상용이다..? 문제는 그게 언제 남쪽으로 향할지 모른다는 거
잔대가리 굴려서 공짜술좀 얻어 먹을려다 된통 당한 경우죠
개인적인생각은 북한을 그냥 전쟁으로 밀어버리면 좋겠네요
미국측에서 한말이 기억나네요 모이 전쟁에서 북한을 12분만에 불바다를 만들었다는걸.길어봐야 20분 걸린답니다. 차라리 이편이 더좋아보이네요
남측도 피해를 입겠지만 속편히 사는게 더좋을것만 같네요
북한에 2400만 국민도 소중하지만 앞으로 길이 창창한 대한민국 또는 국민 4500만도 살아야하니깐 통일은 어차피 안되는거고 이런식으로 영원히 갈수는 없는문제고
지하로 되있다고 해서 좋다고는 볼수 없습니다.
폭격으로 중요한 군시설들은 입구를 막고 게릴라 처럼 땅속에 있는 보병들은 우리도 진지를 구축하여 갔이 게릴라 전으로 나가면 되리라 봅니다. 베트남은 정글이 대단해 알수 없는 곳이었고 지금 북은 산에 나무가 없습니다. 우리가 유리할수 있습니다.
특전사 30 만 만들어서 일거에 요지요지 다 떨어뜨리는 겁니다.
북한10만 특수부대니까/ 우리는 국민모두가 자기가 있는 곳에서 자기지역, 자기집을 철저히 지킵니다.
소도권은 방독면 훈련철저히 시켜 화생방훈련에 대비한는 겁니다.
600만 군대를 만들어 일거에 격퇴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