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동지에게 찬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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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최근 대한민국의 언론,잡지들에서 김정일위원장, 김정일국방위원장이란 단어를 쓰는데 너무한거 같아서 글을 남깁니다. 김정일이가 전투한번 치루어보지 못한 햇내기인데 국방위원장이라니 말도 안되는 소리에요. 애비의 배경으로 지구상에 다시없을 호화왕자행태를 부려온 놈이 무슨 국방위원장이요, 인민의 장군이요, 말이나 되는 얘깁니까. 대한민국 국민들도 아셔야 합니다. 북한에서는 노무현대통령님 아니면 무슨 위원장 이렇게 표현을 안하거든요, 그 무슨 당국자니 아니면 역도니 하면서 내적으로는 온갖 비방증상을 다하고 있습니다. 정부나 언론매채에서 김정일을 두드리고 팰건 패야 하는데 장사이속을 따져서인지 너무 피동적으로 북한에 구걸하고 있는듯 합니다. 위원장자격은 커녕 8천만의 타도대상이 되여있는 놈을 위원장, 위웑장 하지 맙시다. 저도 이전에는 김정일이한테 충성한다고 하다가 오히려 배신만 당하고 김정일이하고 전쟁을 선포하고 나온 사람입니다. 김정일을 사람이 아니라. 악마이고 독재승냥이입니다. 이런놈한테 존칭어를 쓰다니 무엇이 모자라서 김정일이한테 빌붙는 흉내를 내는지 모르겠습니다. 김정일은 한마디로 말해서 세계60억인민의 최대의 원쑤이며 살인마이며 극악한 파렴치한입니다. 오래지 않아 김정일이 인민의 심판대에 오를것이고 김정일정권이 붕괴되는 것은 뻔한 사실입니다. 김정일을 부추기고 찬양해주면 그놈의 정권은 유지기간만 늘이려고 노력할뿐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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