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核人質로 김정일恐惶症, 스톡홀름러브, 羨望(선망)이 대한민국 미래를 파괴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60 2009-12-25 17:06:38
1.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악인들의 때에 형통함을 어두움의 때라 한다. [잠언 16:4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씌움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악의 어둠의 세력은 악의 목적이 악으로 주어진 때만큼 형통한다. 그 어둠의 絶頂(절정)을 極惡(극악)이라고 한다. 그 극악의 어둠이 北(북)에 있는 居住民(거주민)을 물론하고 모든 森羅萬象(삼라만상)으로 하여금 진저리치는 세월을 보내게 하였다. 북한주민의 것을 모두 착취한 그 極惡無道(극악무도)한 자들은 그것에서 축적된 힘을 남한에 용간책략에 投射(투사)하였다. 곧 남남갈등을 일으키는 것과 모든 정보수집과 공작지령으로 남한을 요리하는데 필요한 유리한 위치에 서려는 것이다. 그들이 악을 위해 모든 것을 투자하고 마침내 핵무기를 개발하고 남한 지하에 거대한 땅굴망을 구축하였는데 장거리 땅굴로 사천공항까지 이어질 정도라고 한다. 여기서 김정일군대에 대한 恐惶(공황)심리 恐怖(공포)심리가 나오게 하려는 것인데 일종의 스톡홀름 러브를 조장하려는 것에 해당된다. 스톡홀름 러브는 결국 羨望(선망)으로 이어지게 한다.

2. 그 악의 어둠을 선망하는 사람이 된다면 이는 선망의 대상이 우상이 되고, 그 우상을 사랑하게 되어 결국은 악의 노예로 가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바라봄의 법칙에 따라 최종 귀결되는 귀착점인 것이다. 이제 대한민국의 자유라고 하는 빛은 어둠에 묻힐 것인가 아니면 그 어둠을 蠶食(잠식)할 것인가 하는 것에 있다. 저녁이 되면 빛이 어둠에 묻히는 것이고 아침이 오면 어둠이 빛에 묻히는 것이다. [전도서 3:1-8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죽일 때가 있고 치료시킬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으며 돌을 던져 버릴 때가 있고 돌을 거둘 때가 있으며 안을 때가 있고 안는 일을 멀리할 때가 있으며 찾을 때가 있고 잃을 때가 있으며 지킬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으며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으며 잠잠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으며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할 때가 있고 평화할 때가 있느니라]

3. 때를 살펴보면 하나님이 세우신 빛의 시작의 시간과 그 빛이 어두워지는 저녁의 시간을 갖게 된다. 결국 시작과 끝이 서로 맞물려 있다는 말인데, 김정일 악마집단이 다다른 길은 어둠의 시작인가 마지막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만일 김정일의 때가 다 차고 이제 아침이 오는 시간이라고 한다면, 결국 김정일과 그 집단의 붕괴가 임박했다는 말이다. 때문에 여름날의 茂盛(무성)한 잡초의 번성은 인간의 유익이 아니다. 인간의 역사 속에 독재 곧 악마적인 폭정은 결코 계속될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그 종말의 때가 온다는 것에 희망을 갖고 그것을 대한민국에게 유익하도록 하나님을 경외할 필요를 가져야 한다. 경외한다는 말은 하나님의 본질인 사랑을 섬긴다는 말로 풀어볼 수가 있다. 아가페사랑의 지배를 받는 세상을 가져야 비로소 낮이 되기 때문이다. 인간의 미구에 다가오는 모든 것의 때의 의미에서 생존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때를 따라 주어지는 여건에서도 하나님의 도움을 입는 것을 목표해야 한다. 그 목표는 항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배를 받는 것 곧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으로 가능하다.

4. Let not thine heart envy sinners: but be thou in the fear of the LORD all the day long. 敬畏(경외)란 결국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를 받아야 한다는 의미로 인식해야 한다. 本文(본문) [~but be thou in the fear~]은 『yir'ah(yir-aw')』라 읽고 그 안에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을 따라 사는 것에서 벗어나는 것은 인간에게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고, 그것은 인간의 영혼이 불안해하는 것이고, 그것은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케 걱정케 하는 것이다. 때문에 전심이 유발되고 전심으로 하나님의 본질인 사랑에 순응하는 공경을 드리게 한다.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사랑은 훈계와 책망의 언어 곧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아가페를 버리고 사는 것의 결과에 대한 두려움을 갖게 한다. 모름지기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를 받는 길에는 두마음을 요구치 않는다. 때문에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에 이르지 못한 자들에게 하나님은 늘 경고와 책망의 소리를 하신다. 그때 발생하는 것이 두려움이다 fear, 인간 속에 하나님과 다른 비본질의 사랑이 있다면 그것이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을 접하는 시간에 공포 무서움 두려움이 일렁인다.

5. 이는 만들어진 사랑이 조물주의 본질인 사랑을 접하는 순간 느끼는 두려움이다 terror, [마태복음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김정일집단이 극한 패닉(panic)이나 恐惶(공황)의 공포를 일으켜 한민족을 노예로 잡고자 한다. 그들의 그런 공포확산의 방법을 면밀히 연구하고, 그것을 하나님의 권능으로 대처해야 하는 것인데, 노예근성에 잡혀 있는 자들은 김정일집단에게서 나오는 의도된 공포를 그대로 받아들인다. 하나님의 사랑을 대하는 악마는 무서움 不安(불안) 근심 걱정 속에 빠져들어가게 되어 있다. 때문에 악마와 함께 되는 모든 육체에서 비롯된 사랑은 늘 공포에 시달리게 되다 fearing, 하나님이 만드신 만물들이 최고 무서운 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이다. 그것을 갖지 못한 자들은 하나님의 진노아래 놓이기 때문이다 awesome or terrifying thing (object causing fear), 하나님은 홀로 하나이시기에 결코 그분을 두렵게 할 자가 없고 아예 공포심리가 없으시다. 있다면 하나님이 하나님 자신을 두려워한다는 것 곧 경외한다는 것에 있다 fear (of God),

6. 창조주를 대하는 피조물에게 입력한 그 두려움이 일어나는 것이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는 두려움은 하나님을 존경 경의 곧 사랑의 순종을 하게하며 respect, 하나님을 존경하는 경외심을 가진 자들은 결코 김정일집단의 공갈에 요동치 않는다. 하나님 지혜의 통치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숭상 존경 경의를 가지며 reverence, 그로인해 하나님의 본질로 집약되어 나오는 敬虔(경건) 信仰心(신앙심) 愛國心(애국심) 孝心(효심)으로 섬기는 사람이 되게 하다 piety, 진정으로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경건을 항상 사는 자는 복이 있다. 그 본질에서 나오는 신앙심 그 본질에서 나오는 애국심은 대한민국을 복되게 한다. 그런 애국심이 가득한 대한민국이 되어야 비로소 김정일집단의 핵 공갈을 넉넉히 이기게 된다.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효심으로 하나님 아버지와 인간 어버이를 섬기는 것은 참으로 인간다운 도리를 다할 수 있게 한다.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고 받드는 숭배 경외 존경하는 자로 만들어 내다 revered를 담고 있다. 이런 의미를 집약하면 이는 하나님의 지배를 받는 인간으로 통치를 받는 인간으로 가는 것을 말하는데 거기에는 순종이 있고 복종도 있다.

7. 本文 envy 『qana'(kaw-naw')』라 읽고 그 안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한 영, 한 뜻, 한 마음. 한 생각으로 사는 한 몸이 되어 완전하게 행하지 않는 것은 죄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이 그를 통해서 형통하지 않는 것은 죄이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의 소원으로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한 방법으로 형통하지 않는 것은 죄이고, 인간 혼자서 하는 모든 형통도 죄이다. 하나님에게서 독립되어 하나님과 전혀 별개의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에 형통하는 것을 선망하거나 질투하거나 부러워하는 것은 하나님이 震怒(진노)하시는 것이다 to envy, 하나님을 버리고 자기 힘으로 자아실현과 자아구현을 형통한 자들을 선망으로 질투하거나 좋게 여겨 시샘하거나 함께하지 못해 질투하는 것은 반역의 길이다 be jealous, 대한민국의 전교조와 그 김정일 주구들은 김정일 그 사악한 인간을 미화하여 위대한 장군으로 묘사한다. 그는 위대한 장군이 아니라 악마적인 인간일 뿐이다. 참으로 인간을 파괴시키는 집단의 괴수일 뿐이다. 그의 정체성을 정확하게 밝히려면 그와 그 집단이 60년 동안 북한땅에서 한 일을 살펴보면 알 수가 있다.

8. 그것은 북한인권이다. 북한인권은 김정일의 정체를 명명백백하게 보여준다. 그것은 하나님의 진노의 시기 질투로 대해야 하는 것인바 되레 선망의 시샘하는 것으로 몰고가는 것은 하나님의 아픔이 되는 것이다 be envious, 때문에 이를 반드시 드러내야 한다. 그의 정체를 밝혀 그의 사악한 모습을 온 땅에 드러내야 한다. 때문에 우리는 북한인권을 위한 법안이 통과되기를 요구하고 북한인권백서와 북한인권을 정부차원에서 다룸이 있어야 하기에 북한인권청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요구한다. 이는 저들의 남하를 막는 길이며 우리의 자유를 그 가치를 위해 더욱 생명을 걸고 싸우는 자들로 예수이름으로 기도하는 자들로 만들어갈 수가 있다. 예수 그리스도로 하나님과 결합하여 연합하여 하나님이 그로 구현을 이루는 것을 갈망하여 열망 열중 열광적인 헌신을 해야 하는데, 혹 인간들은 그 길을 버리고 자기 길로만 간다. 더러는 그 길에서 세상적인 가치로 부요를 이루고 그것을 성공이라고 여기는 모든 이들의 열망의 대상 열중을 일으키고 열광적인 환영을 받게 되다. 그것은 하나님이 크게 미워하시는 것이다 be zealous,

9. 하나님과 함께 질투하고 시기해야 하는데 악으로 형통하는 자들을 부러워 질투하게 되는 것은 반역이다 to be jealous of, 때문에 하나님 안에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부러워해야 하는 것은 선진들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더 많이 누린 것이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악의 형통을 부러워하고 그를 추종하려는 것은 여호와 하나님의 진노를 자청하는 것이다 to be envious of 등을 담고 있다. 악인을 미화하고 두호하는 것은 하나님께 큰 죄를 짓는 것이다. 죄를 짓게 되는 것을 두렵게 생각하는 양심의 소리를 들어야 하는데 인간은 그 소리를 거부한다.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오로지 여호와 하나님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경외해야 한다. 敬畏(경외)란 악마가 주는 공포 속에 壓制(압제)당하는 것을 말함이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통제를 받게 되어 사랑과 지혜의 사람이 된다는 것에 있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본질에 합당한 의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김정일의 공갈에 그의 지지자로 스톡홀름 러브에 빠져 살 것인지 아니면 그를 무시하고 오히려 그의 노예로 사는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아가페사랑에 이르지 못하는 것을 두려워하든지 해야 한다.

10. 본문 sinners는『chatta' khat-taw')』라 읽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의 지배를 받는 자들이 아니면 그리스도와 한 몸이 아니다. 한 몸이 아닌 자들은 악마의 병기로 사용되는데 [로마서 6:12-13 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 노릇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린 죄인 죄 많은 사람 sinners, 그리스도의 지체로 바쳐지지 못한 자들은 죄의 병기가 되어 있고, 그것으로 죄 있는 형통, 죄 많은 형통, 사악한 형통, 죄받을 짓으로 형통한 것을 부러워하지 말아야 sinful, 비난에도 불구하고 비난 받는 것을 또는 자책을 무시하고 그 화살 속으로 들어가서 형통하는 것을 선망하지 말라 exposed to condemnation, 온갖 법을 위반하고 얻어지는 형통을 부러워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결국 불법이기 때문이다 reckoned as offenders [예레미야 17:11 불의로 치부하는 자는 자고새가 낳지 아니한 알을 품음 같아서 그 중년에 그것이 떠나겠고 필경은 어리석은 자가 되리라]

11. 김정일을 두려워하거나 선망의 대상으로 삼는 이 땅에 그 모든 어리석은 자들에게 우리는 강조한다. 살인악마의 자식들을 선망하지 말라. 바라봄의 법칙은 그런 자들로 달려가게 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제 김정일 집단이 주는 공포의 수건을 벗고 예수 그리스도의 인간 사랑의 아름다움을 보게 되어야 한다. 예수님처럼 인간을 사랑하는 하나님을 모신 자들이 되려면 다음 말씀을 따라야 한다. [고린도후서 3:18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인간을 파괴시키는 악마와 그의 종자 김정일과 그 집단이 주는 두려움에 예속될 것인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인간을 사랑하되 하나님의 완전한 본질의 사랑으로 인간을 섬기게 하는 하나님의 두려움에 따라 사랑의 종이 될 것인가를 선택해야 한다. 항상 all the day long 하나님을 경외하면서 사랑의 지배를 받는 인간이 많을수록 특정인이나 특정집단의 노예가 되지 않는다. 또는 자신 속에 가진 악의 습성의 노예가 되지 않는다. 오히려 모든 노예를 自由(자유)케 하는 길로 인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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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김정일의 공포에 따라 노예가 될 것인가? 하나님의 아가페사랑의 종이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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