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들에게서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으니 열이 올란가부이.
자넨 조선족이면 그런 사이트에나 가서 놀지 뭐 이런데 와서 머리를 기우뚱 거리나?
민족의 자존심이 무언지 행복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인간들이 뭐 할 소리가 있다고.
이보세요.
한족들에게서 빼앗긴 고구려 땅이나 찾을 생각이나 하세요.
동북 3성에 거주하고 있는 1억 5천만의 한족을 만리장성 밖으로 쫒아내보내고 우리의 조상들의 뼈가 있는 그 땅을 찾는데나 조그마한 생각을 해보면 사나이라 부르겠소이다.

앓을 조선족 왜 이곳에 들어와 물을 흐리노?
중화인민은 중화인민 사이트에서 놀아야지 한민족 사이트에 와서 기웃 거리지 말거라~~~~
중화사상이 머리끝까지 빨강색으로 물든 조선족, 당신들이 과연 우리와 한민족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겨? 조선족들이 할 수 있는 일이란 여자를 돈 주고사서 내 것이라 우겨대는 것, 마작노는 것 이상 없잖아!
참 하나 더 있긴 한데^^~ 탈북여성을 중국에서 꼬드겨 한국으로 무임승차 바라는 것~^^

그리고 한국에서 도박,도둑질,강도질,조선족끼리 몰려다니며 한국사람욕하기 등....

다른 얘기는 이해가 가는데 본문에서 이부분 <당신들은 자본주의 한국보다는 같은 사회주의 권인 중국에 더 큰 믿음을 가졌고...> 이 사실과 전혀 다름을 말씀드립니다
초기의 탈북자들은 중국을 믿은것이 아니라 엄청 두려워 했습니다 왜 냐면 님이 지적대로 같은 사회주의 권이기 때문이죠 북한을 탈출한 사람이 자본주의 한국을 하루라도 빨리 갈려고 하지 중국에 체류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언제 북송될지 모르니깐요 북한옆에 한국 혹은 다른 자본주의 나라가 잇었다면 탈북자들은 북송이라는 가슴아픈 역사를 만들지 않았을것입니다 불행히도 중국이라는 나라가 있었기때문에 탈북자들에게 불행한 역사가 일어난것이죠 중국은 인류역사에 북한 정권과 함께 큰 죄악을 지었죠 탈북인들이 북한가면 가혹한 형벌을 받는다는걸 알면서 개정일정권에 우리 탈북자들을 강제 북송해 머리가 큰나라가 그래도 공산주의를 웨쳐대는 나라가 체면도 양심도 모두 팔아먹고 짐승만도 못한 개정일 정권과 한 통속이 되여 인간이였던 우리, 자유를 찾아나선 우리들에게 야만적인 행위를 한것입니다 중국은 대가를 치르게 될 것입니다

역사를 왜곡하면 안됩니다. 물론 먹고 살기위해서 피눈물 흘리며 강을 건늘수밖에 없었던 사람들이 북한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조선족이있었기에 이 대한민국에 탈북자가 들어온것이 아닙니다.
물론 도움도 있었겠지요
전적으로 조선족때문에 이곳에 온 것이 아님을 그 뒤에 숨은 배경을 알아야 하지요??
왜 그땅에서 살수가 없기때문입니다.

조선족이 호구를 해 주었는가요?? 국적이 없기에 당당히 한민족 korea를 찾아 온것입니다.
중국에서 조선족은 자기문화와 언어를 서서히 잊어가고 있습니다.
어느 민족인지도 모르는 이들이 또한 많지요??

중국조선족은 분명히 한민족korea입니다.
하지만 큰 대국에서 살다보니 본래가 어디민족이며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잊고 있지요..

또한 그 땅에서 얼마나 많은 북한 사람들이 자기 목숨을 잃었으며 짐승보다 못한 생활을 강요 당했으며 한민족의 씨받이로 가슴아프게 살았으며또 살고 있는지???그들의 생활을 알려고 아니, 조금이라도 안다면 쉽게 조선족때문에 대한민국에 입국할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될수 없습니다.
바보래서 사랑을 선택하지 못했것이아니라 중국의 홀아비래도 살아야 목숨을 부지할수 밖에 없었던 그들의 처참한 인간 생활을 안다면 쉽게 결론을 내리지 못합니다.

가장 최하충 굶어죽는 피타는 처지에 내려갈때만이, 아니 가본사람만이 그 심정을 이해하겠지요??
조선족이 다 나쁘지 않습니다.
존중합니다. 조선족남편을 왜내하면 어렵더라도 같이 해준 그마음 한가지라도...

하지만 다는 아니지요ㅠ 어느 나라든 어느 세계든 좋은 사람 나쁜사람 섞여 살기 마련입니다
세상은 빈부가 섞여 사는 것이지 부한 자들만이 사는 세상이 아니며 빈곤한 자들만이 세상에 있는 것이 아니지요...

강호님 옳은 말씀입니다.
나도 조선족에게 사기당하고 구타당한적있지만
크게 보면 그들이 없었다면 ...

문제를 긍정적으로 보는 가 부정적으로 보는 가에 따른 것입니다.
이왕이면 긍정적으로 봅시다.
그것은 우선 자신이 편한 것입니다.

비통하고,쏙쓰리고,슬프고,고달프고,화나고,,,,
그럴수록,저의마음속에는,"개정일,개만도 못한놈" 메아리쳐 옵니다.
개정일이종자들만빼고,서로서로돕자구요.
아무튼,우리의젊은이가,성경들고,동토의땅으로 들어 가셨습니다.
불타는열정과용기에,감탄하며,하루빨리 무사귀환하기를,학수고대하며,
우리모두,두손모아,하나님께 기도울립시다.
진정 사랑한데이,로버트 박.
꼭!살아서,돌아오그레이.
피눈물을,흘리며,젊은그대의뒤를,따르련다.

어느 곳을 가든.. 약자를 등쳐먹는 나쁜 놈들도 있고 , 반면에 그 약자를 돕는 착한 사람들도 있는 것 아니겠어요?

조선족에게서 피해 보신 탈북자분들도 많지만, 조선족으로부터 식량을 제공 받거나 도움을 받은 사람들도 많지 않습니까.

탈북민들이 중국을 떠돌아 다니면서.. 개만도 못한 취급을 받고 인신매매 당하고.. 이런것도 결국은 모두 개정일이 탓이겠죠.

이민복인지 뭔지 정말 알 수 없는 사람이군.
당신은 조선족들에게서 무슨 환심이나 사려고 그러는 것 같은데 꿈 깨시지.
조선족보다 오히려 한족들이 더 마음이 곱습니다.
조선족이 없어도 한족들이 탈북자들을 더 잘해주고 도와주었어요.
오히려 조선족들에게 당한 사람들이 탈북자 10명 중 8명이 되니 결국은 조선족이 나쁘다는 결론입니다.
그들은 인간이기를 포기한 야만들이며 돈 밖에 모르는 쓰레기들입니다.
자기가 싫컷 성적 야욕으로 데리고 놀던 탈북여성이 다른 남자와 산다고 공안에 고발하여 돈을 받아 처 먹는 인간들이니 더 뭐라 말해야 하겠는지 가늠이 안갑니다.
자기가 책임질 권한이 없으면 여성의 행복을 위해서 더 좋은 곳으로 놓아주는 것이 남자의 미덕이고 진정한 사랑입니다.
그런데 조선족들은 하나를 생각하고 둘을 생각 못하는 사람들이니 나중에는 탈북자들에게서 천대와 멸시를 받는 것입니다.

탈북할 때만 해도 좋은 조선족 어르신들 좀 있기 했음. 지금은 좀 먹고 살게 됐다고 그 오만함이 극에 달해 있음. 한족보다 더 설쳐댐. 사냥꾼보다 사냥개가 더 활개를 치듯이....
만약 중국이 아니었다면 조선족들이 하는 것의 수백배의 도움을 받으면서 탈북자들 개정일 정권 벌써 무너졌을 거다. 북한에도 장사하러 들어갈 수 있는 몇 안 되는 특권을 가졌는데도 그들의 선의가 그것밖에 안되는가???
만약 한국 사람들이 북한에 들어가 장사할 수 있다고 하면 그 사랑의 마음은 조선족들은 꿈도 꾸지 못할 것이다. 자기 장사는 망해도 일단 꽃제비들부터 먹여 살릴 것이다. 북한 사람들은 선족들이 들어와 조금 잘해주는 것을 가지고 감명을 받는다. 만약 선족들이 가진만큼의 선점효과를 다른 자본주의 사람들이 일부만 가질 수 있다고 해도 북한은 무너졌다. 즉 선족들의 선의는 진짜 다른 나라 사람들에 비하면 같은 민족이라고 해도 부끄러울 정도로 아주 적은 것이다.
내가 보는 중국 역사는 고대 중국과 장개석의 중국, 그리고 현재의 중국 역사 일부만을 인정한다. 모택동 이후 공산주의 중국의 암덩어리같은 역사에 불과하다. 이전의 중국사는 위대한 역사의 창조자였으며 전 세계의 동경을 받기에 충분하다고 본다. 찬란했던 역사였다. 그러나 이 마오주의의 잔재는 지금도 남아 인류의 공존과 평화주의를 깨고 있다. 아마 중국을 통일시켜 주었기에 그를 아직도 존경하는가 보다. 히틀러보다 나쁜 마오를 뭐가 좋다고... 내가 볼 때 마오쩌뚱보단 장개석의 대만을 정통으로 보는 것이 중국을 이해하는 첩경이라고 봄. 이것이 진짜 중국임. 지금의 중국은 왜곡돼고 자신들 입맛대로 짜집기 된 역사에 불과함. 영토를 적게 가졌기 때문이지 대만이야말로 우리가 이해해야 하는 과거 중국과의 연속성이 가진 진짜 중국임. 공산주의 중국은 없어져야 할 것임. 아마 북한과 국경에 대만이 있었다면 같은 중국이라도 대만은 지금 중국처럼 이 짓거리를 하며 탈북자들을 북송하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좃선족이 없으문 탈북자들이 남한오기 더 쉬울건뎅~
글구 중국에서 살기두 좀 더 나을건뎅

조선족이 없으면 남한오기 더 쉬웠을거라구?

이런 초딩같은 개소리~~

누군가 한말이 생각나는구만~~ 살레준 개색히 발뒤축을 문다구~~

탈북 초기에는 조선족들에게서 신세를 지는 것만은 사실이죠...중국말이 안되니...그러나 솔직히 일부 조선족들 몰상식한 사람들 자기 이익을 위해서 탈북자들을 이용해먹고 등쳐먹는 것은 사실이지요...
나중에 중국어만 잘 되면 조선족 없는 남방쪽으로 가는 것이 더 좋아요...잡힐 염려도 없고...
솔직히 저도 조선족들 때문에 남한행이 3년 늦어졌죠... 자기들이 돈을 좀 더 벌겠다고 못가게 해서...탈북자는 중국땅에서 발붙일 곳 없으니 하는 수 없이 그 사람들이 시키는 대로 밖에 할 수 없었고...
근데 그런 나쁜 조선족들이 50%정도는 되죠...그리고 나머지 50%는 정말 사심없이 탈북자 도와주려는 분들이구요..
위에 강호님도 50%좋은 사람에 속하는 분이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뭐..이것은 중국공산당의 정치나 소수민족이라서의 문제가 아니라 개개인 인간성 문제이지요. 괜히 정치적인 것으로 묶을 필요 없죠..
조선족은 중국공민이니 중국의 정치를 따라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이해하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인간성을 바르게 쓰는 분들...솔직히 좋은 조선족 분들은 여자분들이 한국에 와서도 데려옵니다. 그러나 나쁜 조선족들은 한국에 와서 거들떠도 보지 않죠...

강호, 후리따부따 조선족아 새터민쉼터에선 댓글 쉼없이 올리더니 여기와선 댓글하나 지대로 달지못하는 빙신들이구나 하하하 탈북자 사이트에선 너희들이 들어와서 할소리가 없지 왜??? 머리가 똥으로 꽉차있으니깐 말이다 덜떨어지고 수준없는것들이 여기 와서 개소리나 하고... 쯧 한심하다 북한사람들이 지들을 거들떠나 보지 않으니 화나나 보징 ㅎㅎㅎㅎㅎ

난 중국에 친척이 있었다. 하지만 집주소와 전화번호 그리고 친척이 근무하는 직장 전화번호를 주면서 전화 한통만 하면 데리러 올것이다. 부탁한다라고 했다. 하지만 난 다음날 친적집이 안닌 어느 산골 림창마을로 팔려갔다. 친척을 찾을때는 이미 임신 6 개월. 지금도 생각하면 이가 갈린다. 무식한 식인종들. 절대로 그돈가지고 잘살지는 못할것이다. 내가 원한을 품고 저주하는한. 조선족. 다는 아니지만 강역에서 사는 무식한 인간들이 배우지못하고 돈이 없어 초가집에서 벗어날 방법이 북한여자 팔아 목돈 챙기는 인간들 . 저주한다.

내가 볼땐 조선족이 탈북자들보다는 백배 낫다.
탈북자들은 정신차려야 될 듯

위 지나가다는 조선족인 모양이군.

어느 곳에나 좋은 사람이나 나쁜 사람들이 있게 마련이죠.. 장진성님 글에도 보았듯이 장초린같이 댓가 없이 도와주는 분이라던가요. 탈북자 분들 정말 불쌍하죠. 단순히 먹고 살기 때문에 월경을 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잡혀서 북송되면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받는 비참한 상황에 놓이게 되죠. 그러기에 늘 불안에 시달리고 중국이 조금만 더 여유롭고 자본주의적이었다면 인도주의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었겠죠. 하지만 아직까지는 사회주의 특유의 후진성이 조금 남아있고 (중국이 잘 살게 된것이 그리 오래 되지는 않았죠) 그로 인해 탈북자분들을 이용해 먹는 소수의 부류때문에 욕먹는 것이라 볼 수 있죠. 한반도에서의 조선족 분들은 크게 4가지 부류로 정리되는데 1.제일 좋은 케이스는 남한,북조선 두 국가와 중국사이의 무역이나 정치적인 면에서 가교 역할을 해주는 케이스.
2. 남한에서 돈벌고 중국으로 돌아가거나 아예 시민권을 받고 남한에 정착하는 케이스 (이러한 경우는 1번같은 경우로도 변할 수 있고 남한내 일자리를 빼았는다는 측면도 있으나 안정적인 노동력을 공급한다는 장점도 있죠) 3. 북송의 위협에 노출되어있는 탈북자를 이용한다던가 남한에 보이스 피싱등 정상적이지 못한 방법으로 돈을 벌어들이는 케이스-- 제일 악랄한 케이스로 그 숫자는 많지 않지만 그 소수가 너무나 광범위하게 범죄를 저지르는 탓에 조선족 분들 이미지를 많이 망쳐 놓았죠. 결론은 물론 대다수는 성실한 조선족 분들이 많지만 3번같은 경우는 자체적으로 조선족 사회에서 정화가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사람 개인의 문제라고 하는 것은 정말 물타기밖에 되지 않는다. 개정일 욕하는데 측근들 중에도 좋은 사람 많다고 하는 거나 하나도 다르지 않다. 이건 완전히 어떤 주제를 말할 때 트랙에서 벗어나는 수준낮은 말에 지나지 않다고 봄. 어떤 환경, 토양에 따라 그 빈도수와 절대 수준이 나타나는 것은 뻔한 이치인데도 툭하면 개인마다 다르다는 식의 논의는 도저히 유아수준의 발상에 불과함. 물론 장초린 같이 조선족 중에서도 여유있는 집 아이의 경우 막 변동하는 사회적 물결 속에 TV 같은 것들을 보면서 자신의 감정을 그렇게 투사해보고 싶은 동정심을 가진 애들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전반적인 조선족 상황은 다른 어느 나라보다도 더럽게 돈을 벌려고 하는 돈벌레들이 다수를 차지한다. 여기서 50대 후반 이상의 어르신들은 제외한다. 이분들은 대다수가 좋으신 분들이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물론 돈 밝히는 것은 유별났지만 한반도에 대한 인식은 여기서 댓글이나 다는 선족들과는 달리 아주 특볋했다고 생각된다.

하긴 일제시대가 나빴다고 하는데도 툭하면 일본 경찰 중에도 좋은 사람 많았다고 하는 것이나 하나도 다르지 않지요. 그러면서 일본 순사 비호하는 사람과 하나도 다르지 않다고 봄.
일본 놈들 나쁘다고 할 땐 그 상황과 맥, 사실관계를 가지고 하는 것인데도 우리동네 일본순사는 조선사람에게 잘해줬고 검열나올 때도 미리 알려주고 아주 좋은 분이었다고 하는 말과 하나도 안 틀림. 이는 일본 제국주의와 중국 공산주의를 정당화시킬 수 있는 우매한 논리수준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감상적 아줌마주의에 불과하다고 생각됨. 선족들에 대한 것은 정말 경험을 해보면 알게 됨. 물론 남한에 있을 땐 말 잘 들음. 문제는 중국에서 직접 상대한 선족을 가지고 판단하라는 것임. 하긴 중국에서도 돈 많이 있는 상태에서 만나면 말 잘 듣겠지만...

조선족 너네들이 공짜로 탈북자들 도와줬냐? 일인당 3백만원 정도 아니 그이상을 받고 도와준거 아니야? 한사람당 그정도 주는데 중국에서 그 만한 돈 한탕 칠수 있는게 몇이나 될까? 다 많은 돈에 현혹되서 브로커 짓 한거 아니야. 그게 늬들 직업이잖아!! 좋은 조선족도 있겠지만 대부분 한국에서 살인을 많이 저지른다. 그거 알고 말하냐? 나라면 살인을 많이해서 미안해 소리부터 할거다 인생 똑바로 살어!!!!!!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