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가 그토록 지원해주자고 하는 북한이 이번엔 화페개혁으로 개인재산을 소각시킨것도 모자라 백성들에게 집에 가지고 있는 외화를 나라에 바치라고 한답니다.
이런 파렴치한 정부가 지원이 간들 개인것도 빼앗는 판국에 지원물자공급은 꿈도 꾸지 않습니다.
나역시 개리가 북한에 한번 가보심이 좋을듯합니다.
내가 보기에도 좀 정신상태가??
그 사람들한테 언제까지 도움을 주어야된다고 생각합니까?
애정이 없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그 사람들이 정신차리고 일어서게 해야 합니다. 스스로 살아야지 언제까지 남의 손만 바라고 있게 할순 없지 않습니까? 노무현대통령이 북한을 아무리 많이 도와주었어도 결국 남는게 뭐가 있었는지요?
결국에 돌아온건 금강산 관광 떠났던 한국인의 죽음과 개성공단 노동자 강금 문제 그리고 정상회담도 어린아이 장난하듯 자기들 멋대로 취소하고 그러는 일밖에 더 있습니까?
이번 이명박 대통령께서 하시는 대북정책을 보면 참으로 잘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사람들이 그 어떤 자연패해가 일어나지 않은 이상 쌀 한알도 도와주어서는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님께서 그토록 북에 퍼주자고 주장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게 궁금합니다. 북에 두고온 가족때문인가요?
당신이 말하는 애정의 개념의 무엇인지 궁금하다. 당신의 논리를 보면 종교적 의미에 애정은 가능할지 모르지만 현실세계와 국제논리, 남북의 특수한 관계에서 그런 이타심은 사치이고 오히려 부작용이 크다는 것을 모르는가? 이미 이전 정부들의 조치는 엄청난 마이너스 효과가 있었고 지원을 하는 것은 중요하겠지만 그것에 유용성에 대해선 생각안하는가?...그리고 당신의 글의 일반 상식이나 현실감각이 있는 사람에게 그정도의 논리와 극단적이고 일방적 해석을 통한 내용이 설득력을 구할수 있겠는가?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냥 웃고 마는 것이다.
자칭 보수파의 가난한 북 주민들을 아사시켜 북의 굴복을 이끌어 내겠다는 천인공노할 발상을 하는 것에는, 북 주민들에 대한 무관심과 경시가 바탕에 짙게 깔려 있는 것입니다.
반면에 주성하도 지적했듯이 햇볕정책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북 주민들을 사랑하고 그들을 위해 자신의 지갑을 기꺼히 열 준비가 더 되어 있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보수파(실제로는 국우파들)는 그것을 퍼주기라 맹공해온 것이지요. 얼마 준 것도 없는데도 말입니다.
애정이 없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그 사람들이 정신차리고 일어서게 해야 합니다. 스스로 살아야지 언제까지 남의 손만 바라고 있게 할순 없지 않습니까? 노무현대통령이 북한을 아무리 많이 도와주었어도 결국 남는게 뭐가 있었는지요?
결국에 돌아온건 금강산 관광 떠났던 한국인의 죽음과 개성공단 노동자 강금 문제 그리고 정상회담도 어린아이 장난하듯 자기들 멋대로 취소하고 그러는 일밖에 더 있습니까?
이번 이명박 대통령께서 하시는 대북정책을 보면 참으로 잘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사람들이 그 어떤 자연패해가 일어나지 않은 이상 쌀 한알도 도와주어서는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님께서 그토록 북에 퍼주자고 주장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게 궁금합니다. 북에 두고온 가족때문인가요?
그리고 그게 주민들에 대한 인도적 지원과는 무슨 상관이 있지요? 지원이 없으면 가난한 사람들이 더 고통받을 뿐이지요.
허경영밑에 들어가 죽을때까지 "허경영"이라고 외쳐보시고 또 외쳐서 깨달음을 얻기 바랍니다. 지금가지 않으면 늦지요...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4-22 14:15:50
게리 꿈 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