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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과 그 집단은 核무기 發揚妄想 誇大妄想에 자멸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99 2009-12-30 18:29:27
1. [술 취하고 탐식하는 자는 가난하여질 것이요 잠자기를 즐겨하는 자는 해어진 옷을 입을 것임이니라] 새로운 시대를 옛 시대의 개념으로 읽는다는 것은 너무나 해어진 옷은 몸을 완전히 가릴 수 없는 것과도 같다. 해어진 옷을 입는 것을 성경적으로 고찰하자면 하나님이 옷을 입혀주고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부르셨는데 이에 응하지지 않았다는 말씀이다. 하나님이 솔로몬의 입은 영광보다 더 귀한 옷을 입혀주신 백합화의 의미를 생각해야 한다. 예수님이 비유하신 백합화는 하나님의 손에 의해 입혀지는 은총을 입은 꽃이다. 그 옷은 항상 시절을 따라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이고 그 지혜이고 진리이다. 그것은 생명을 주는 것이고 생명을 유지하게 하는 것이다. [마태복음 6:28-29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 하고 길쌈도 아니 하느니라~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 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For the drunkard and the glutton shall come to poverty: and drowsiness shall clothe a man with rags.

2. 본문 [For the drunkard~]은 『caba'(saw-baw')』라 읽고 그 안에는, 發揚妄想酒 과대망상酒 및 자아도취 술을 만취상태로 가게 하다 to drink heavily or largely, 아주 크게 몹시 또는 마시는 것은 자기최면 곧 만취상태로 가게 하다 imbibe. 그것은 더 이상의 발전에 장애를 주게 한다. 그것이 자아도취 술꾼들이 가는 行路(행로)이다 wine-bibber, 물 같은 술보다 더 무서운 정신건강을 망쳐 먹는 과대망상 發揚妄想 酒(주) 술꾼들 술고래 大酒家 주정뱅이 drunkard를 담고 있다. 그 술꾼들은 특히 잠자기를 좋아하는데 그것은 곧 더 이상 진보할 필요 없다고 여기는 현실 안주에서 머물게 한다. 이를 다른 말로 안일함이라 한다. 사람이 그런 과정을 통해 거기에 빠져들면 그것은 결국 잠자기를 즐겨하는 것으로 가게 한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께 옷을 입혀달라고 기도하는 것보다는 자기 식으로 산다. 그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늘 헤어진 옷 한벌로 사는 것으로 비유하여 담아내게 한다. 옷에 관한 여러 이치가 있는데, 사람은 봄이 오면 봄옷을 입고 여름이 오면 여름옷을 입고 가을이 오면 가을 옷을 입고 겨울이 오면 겨울옷을 입어야 하는 것처럼 능동적 대처가 반드시 필요하다.

3. 늘 변화무쌍한 세월에 변화를 능동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하지만 현실안주에 머물러 있는 것은 옷 한 벌로 사는 것과 같다. 다가오는 격변을 다 대처할 수 없는 것이다. 지금은 초정밀 최첨단의 시대로 접어들었다. 예를 들어 1900년대 지식의 옷으로 2000년대의 지식의 옷을 대신할 수 없다. 아직도 1900년대 옷을 입고 있다면 이는 헤어진 옷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처럼 이미 벗어버려도 수천 번 벗어버려야 하는 것은 김정일이라는 옷이다. 보다시피 현재의 전자속도로 달려오는 지식의 옷들의 시대이다. 국가의 미래를 위해 그 옷들을 촌각을 다투며 갈아입어야 하는 시대에 우리는 있다. 하지만 한민족은 김정일의 가진 그 무한살인착취 습성으로 사는 그 한 벌에 맞춰 살라고 살인협박적인 공갈을 받고 있다. 지난 60년 동안 북한주민은 김정일의 옷 그 피에 젖은 옷 한 벌로 인해 그 살인적인 추위에 너무나 큰 고통을 받고 있다. 그것이 곧 헤어진 옷의 의미를 담고 있는 본문의 말씀이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한 벌의 옷을 가지고 사는 존재가 있다면 짐승들일 것이다. 하지만 사람은 여러 벌의 옷을 사용하여 생명력을 유지 및 높이는 것이다.

4. 인간종족번식에 필요한 배우자 결합의 성적충동도 역시 여러 벌의 옷이 필요한 것은 이미 다 아는 사실이 아닌가? 속옷의 의미도 그런 것을 가능케 하는데 있다. 인간의 옷 곧 그 패션의 장대하고 유구한 흐름 속에서 오늘날의 패션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시류가 어디로 가느냐에 따라 복고풍도 그 나름의 의미로 개선하여 새로운 시류를 담아내고 있다. 현실에서의 옷은 각 직업의 작업실에서 입는 옷까지도 패션화하고 기능화 및 방탄화의 의미로 防水(방수)화 防護(방호)화 등의 의미로 가고 있다. 우주복의 의미는 이제 인간이 새로운 미개척지의 필요한 옷을 그 상황에서 생명력과 생산력을 높이는 첨단패션으로 가고 있다. 이런 것은 나날이 새로운 옷이 필요하다는 것에서 우리의 눈을 높일 필요가 있다는 말이다. 새로운 변화에 능동적으로 수용 및 적응하는 능력을 가진 자들만이 생명을 유지해나가고 거기서 번식이 가능한 것이다. 인간은 각기 다른 환경으로 흩어지게 되는 것을 말하고 그 환경을 소화하지 못하면 결국 거기서 죽고 만다. 미구의 생존은 그 미구를 미리 다 파악하고 그것에 필요한 대책을 세움에 있다.

5. 옷은 날개와 같은 것이라 하여 어디를 가든지 그에 맞는 옷을 입고 나가서 자기생존에 유리한 고지와 것들을 확보하는 것이 인간이다. 옷은 몸을 보호하고 옷은 환경을 극복하게 한다. 하지만 그 옷은 낡아지는 것이고, 그 낡아짐은 새時代(시대)를 대응할 수 없다는 한계를 가지기에 미래를 내다보고 그 옷을 만들어가야 하는 것이다. 그것은 과거의 옷을 修正(수정)이라는 말로 담아낼 수 없는 새로운 창조에 해당된다고 해야 한다. 만일 그 계절에 그 옷을 입지 못하면 결국 그것으로 인해 환경을 이기지 못하고 죽게 되는데, 김정일과 그 주구들은 언제나 그 살인착취로만 살려고 한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고자 하시는 옷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을 입어야 하는 옷이다. 하나님의 본질을 입어야 비로소 앞으로 다가오는 모든 변화무쌍에서 살아남는다. 특히 죽으면 하나님 앞에서 서게 되어 영영히 수치를 받지 않게 된다. 犯罪(범죄)한 아담과 이브는 무화과나무 잎사귀로 그 치부를 가렸다. 하지만 그것은 곧 말라버리는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은 가죽옷을 지어 입히셨다. 그 가죽옷은 하나님이 입혀주실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는 것의 모형이다.

6. 본문 [~and the glutton~]은 『zalal(zaw-lal')』라 읽고 그 안에는, 자아도취술 發揚妄想(발양망상) 과대망상酒(주)는 인간의 미래를 파괴한다. 우선 그런 자리는 교만의 類(류)들이 자리 잡아 악마의 자리를 만들어가고, 악마가 들어가면 마침내 악마가 자리 잡아 그 사람이나 그 집단에게 권력을 갖게 한다. 그 권력은 생사여탈권을 의미하고, 그것으로 그 사람이나 그 집단을 偶像(우상)으로 등극하게 하고, 세상의 진보 곧 하나님의 진리에 이르기까지 가야 하는 여정을 금하고, 그 영역을 넘어서지 못하게 무한살인 통제한다. 인간이 진리에 이르기까지 가야 하는 여정은 미구로 나아가는 것이고, 그 미구는 하나님의 섭리적인 계시를 담아 되풀이하여 여러 모양으로 다가오는데 그것을 대처할 수 있는 옷을 입지 못하게 하여 그것으로 인해 큰 재앙에 걸려 망하게 된다. 망하게 되는 여부는 하나님의 눈이 그 기준 되어 그것들은 곧 인간에게 쓸모없다는 것과 그 기준대로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to be worthless, 發揚妄想(발양망상) 과대망상과 자아도치에 빠진 자들은 天上天下唯我獨尊(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고 하는 교만으로 가득 차게 되는데, 그것은 모든 기준은 자기들이라고 하는데 문제가 된다.

7. 자기들의 방법만이 義(의)가 되기에 그들의 방법은 모두가 의라고 여겨 자랑스럽게 행동한다. 하지만 그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비열한 것이고, 하나님의 눈에 타락이라 심판되는 것이고, 그것은 하나님의 본질에서 수치로 하등 상스러운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본질을 버리고 악마의 방법으로 행동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be vile, 하나님의 무한광대를 모르는 唯我獨尊(유아독존)식의 發揚妄想 과대망상에 빠져 사는 자들은 대수롭지 않은 하찮은 시시한 무익한 자들이다 be insignificant, 사람이 하나님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셔야 귀중한 인간이 된다. 예수를 모시지 못한 인간 및 인간 속에 악마를 담는 자들은 하나님의 눈에 천박한 가벼운 인간이 되는 것이다 be light, 하나님이 비웃는 인간이란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기름 부으심을 무시하는 자들과 오히려 악마와 결합하는 자들이다. 하나님은 그들이 얕보는 가볍게 여기는 경시하는 것의 대상이 아니시기에 오히려 비웃으시고, 그들에게 진노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으로 그들의 무가치함을 온 天下(천하)에 밝히시다 to make light of, 하나님이 입히시는 옷 예수그리스도로 옷 입는 것은 하나님의 요구이시다.

8. 하나님은 發揚妄想 과대망상을 하는 자들은 그들이 지도자가 되어 모든 것에 실험적인 노력을 기울이나 그것은 결국 낭비 탕진하는 것에 귀결되게 심판하시다 squander,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구현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면 모든 것이 결국은 탕진하는 것이다 be lavish with, 發揚妄想 과대망상에는 세상을 흔들고 진동하는 것으로 목적을 위해 칵테일된 세상을 만들어내지만 그것은 마치도 發揚妄想 과대망상에 절은 주정뱅이의 세상일 뿐 축복된 세상은 아니다. 그것은 피에 굶주린 악마의 세상이 되는 것이다 to shake, 예수 그리스도로 내민 하나님의 손을 버린 인간들은 결국 악마의 도구가 되어 세상을 피로 물들게 하고 결국은 그 죄 값의 무게에 억눌려 신체가 공포 흥분 따위로 떨리게 되는데 마치도 극한 피로 혹독한 추위 따위로 떨듯이 하다. 하나님의 심판의 두려움에 떨다. 부들부들 떨다. 그것은 마치도 물건이 큰 태풍 따위에 떨리거나 흔들리는 것처럼 극한 공포에 목소리가 떨리다. 그것은 지진 따위로 진동하는 것같이 마음을 흔들어 놓는 공포이고 염려하다 전전긍긍하다 tremble,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전율 몸서리치는 진노를 사다 quake을 담고 있다.

9. 본문 [~ shall come to poverty~]는 『yarash (yaw-rash') or yaresh (yaw-raysh' )』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기준에서 벗어난 자들의 자만과 그 誇大妄想(과대망상)은 그들 자신의 미래를 탈취하는 것을 부르게 되다 to seize, 다가오는 미구의 변화무쌍은 發揚妄想 과대망상을 가진 자들에게서 재산을 빼앗다. 돈을 가진 자들을 추방하다 dispossess, 하나님의 심판은 發揚妄想 과대망상에 빠진 자들에게서 돈 되는 것을 모조리 입수점유하다 take possession off, 發揚妄想 과대망상에 빠진 자들은 모조리 가난을 상속 유전 법적으로 인계받다 inherit, disinherit, 發揚妄想 과대망상에 빠진 자들로 지배구조를 가지면 결국 미구는 그들의 거짓을 밝히시는 하나님의 진실의 힘에 의해 그들이 모든 것을 극한 가난이 차지하고, 그 곤핍함이 와서 종사하고 조금 남아있는 것들이라도 가난類(류)들이 와서 마구 소비하다 occupy, 가난케 하는 것들이 마구 달려들어 와서 發揚妄想 과대망상酒(주)에 절은 자들을 잠에 빠져들게 하고 가난 疲弊(피폐)하게 되다 impoverish, 가난을 이어받게 되는 것의 원인제공 be an heir, 빈궁하게 되는 것의 이유 come to poverty,

10. 가난 초라 불쌍하게 되는 것을 위해 일하는 것이 곧 發揚妄想 과대망상이다 be poor, 發揚妄想 과대망상은 가난마귀를 불러오고 그 아귀들이 탐식 멸망 게걸스럽게 먹는 것 to devour, 소유하거나 상속하는 것을 원인이 되기 위하여 to cause to possess or inherit, 發揚妄想 과대망상한 자들이 악마와 결합하고 그것으로 세상을 파괴 멸망 죽이는 것을 부르는 초대장이고 열린 문이다 to destroy, 국민을 몰락 영락 실패시키는 지도자는 악마와 결합한 發揚妄想 과대망상酒(주)에 빠진 자이다 bring to ruin, 發揚妄想 과대망상酒(주)에 절어 지도자가 되어도 그들은 한반도에 이미 밝혀진 부요와 그 모든 가능성을 물려받을 후손들의 상속권을 박탈하게 하는 것이다 disinherit을 담고 있다. 미래를 대비하여 옷을 만드는 여인들은 참으로 현숙하다. [잠언서 31:21-25 그 집 사람들은 다 홍색 옷을 입었으므로 눈이 와도 그는 집 사람을 위하여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그는 자기를 위하여 아름다운 방석을 지으며 세마포와 자색 옷을 입으며 그 남편은 그 땅의 장로로 더불어 성문에 앉으며 사람의 아는 바가 되며 그는 베로 옷을 지어 팔며 띠를 만들어 상고에게 맡기며 능력과 존귀로 옷을 삼고 후일을 웃으며]

11. 본문 [~and drowsiness~]는『nuwmah(noo-maw')』라 읽고 그 안에는 發揚妄想과대망상酒(주)는 마치도 靈的(영적)으로 졸음 나른함 그것이 곧 망하게 하는 악마를 부르는 기회 drowsiness, [베드로전서 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데살로니가전서 5: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勤愼(근신)할찌라] 發揚妄想 과대망상酒(주)에 빠진 것으로 영적 졸림 非夢似夢(비몽사몽) 자기를 속이는 催眠(최면)의 짓이다 somnolence, 發揚妄想 과대망상의 게으름 懶怠(나태) 散亂無統(산란무통) 곧 흩어지고 어지러워 統一(통일)이 없음 indolence를 담고 있다. [데살로니가전서 5:5-8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지라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근신하여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새로운 시대를 적응하는 것 다가오는 천재지변과 모든 격변을 다스려 나가는 데는 그 어떤 옷도 그것을 가릴 수 없다. 때문에 예수그리스도로 옷을 입어야 한다.

12. 본문 [~shall clothe]는『labash(law-bash')or labesh (law-bashe')』라 읽고 그 안에는 다가오는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것 곧 계절의 변화 성장의 변화를 체중의 변화에 따라 옷을 만들어 입는 것 to dress, 그 시에 그 대책은 옷과 같은 것, 그 계절에 그 옷, 분위기에 따라 필요한 옷, 격식에 따라 입은 옷, 직업에 따라 입는 옷을 착용 입다 wear, 의복을 입듯이 미래를 대비하는 옷을 준비해서 입다 clothe, 옷을 입는 것은 생존의 중요한 사항이다 put on clothing, 옷을 걸치게 되는 것은 과거의 옷을 벗었다는 것을 말하다 be clothed, 과거의 옷을 벗은 자들은 새로운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옷을 완전히 입은 것이 필요하다 to be fully clothed, 다가오는 모든 일에 대응할 수 있고, 그것으로 생존에 필요한 모든 것을 만들 수 있는 옷을 마련하고 대비하여 정렬 배치 열거하는 것은 진실로 필요하다 array with, 이 세상의 모든 대적을 이기게 하고 하나님의 나라에 넉넉히 들어가게 하는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는다 [갈라디아서 3: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입었느니라] dress를 담고 있다.

13. [로마서 13: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요한계시록 3:17-18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 하도다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골로새서 3:12-14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입고 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에베소서 6:11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로마서 13: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요한계시록 19:7-8~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14. 본문 [~(a man) with rags.]는 『qera`(keh'-rah)』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새時代(시대)를 새로운 미래를 適應(적응)할 수 없는 낡아진 정치체제들 이론들 사상들 학문들 시장에서 버려진 정책들 이미 드러난 거짓의 모든 것들은 넝마 헝겊 조각과 같은 것이다. 속히 벗어 던지고 하나님이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옷을 입어야 하다 rag, 인간의 수치와 죄를 가리지 못하는 무화과 잎사귀보다는 나은 것이지만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게 하는 새로운 시대에 적응할 수 없게 하는 의복 직물의 찢긴 조각 torn pieces of garment or fabric. 그것을 담고 있다. 대한민국은 어서 속히 김정일의 그 추한 옷을 벗어 던지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을 입는 것 곧 예수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는 것으로 새로운 옷을 입고 다가오는 모든 미래를 하나님의 지혜와 본질로 다스려 축복을 만들어내자. 국격의 브랜드를 입어야 하는 현 時代(시대)에서 하나님은 지혜로 하나님의 존귀를 입고 살라고 하신다. 기만폭력무한살인마 김정일의 그 추악한 옷을 이제는 벗어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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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거기에 發揚妄想 誇大妄想을 가진 자들이 自滅(자멸)의 화약에 불을 붙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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