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를 팔아 밥 먹고 사는 모든 자들을 반드시 바로 잡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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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리를 사고서 팔지 말며 지혜와 훈계와 명철도 그리할지니라] 하나님 보시기에 참된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 하나님의 눈빛에 기준에 맞는 지혜에 해당된다. 대한민국의 기준은 그 척도는 그 잣대는 누구인가? 국제적인 기준과 그 척도와 그 잣대로 국제무역을 하고 있는 것은 개방된 세상이라고 한다. 그것은 하나님의 기준을 받아들이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원칙과 그 기준과 그 척도와 그 잣대에서 귀중한 가치로 판명나는 것은 하나님의 영원하심 안에서 결코 움직일 수 없는 가치이다. 그런 가치들로만 구축되고 행하는 사회는 세계최고의 문명국이 되는 것은 더 말할 것 없다. 자유와 인간사랑의 가치추구는 하나님의 눈빛으로 해야 한다. 하나님이 그 기준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이다. 하나님과 그 진리와 아가페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은 억 천만금과 또는 생명을 주고라도 반드시 사야 하는 것이다. 또는 인생에서 가장 소중히 여기는 애인을 주고라도 사야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어떤 사람들은 폐쇄된 김정일의 가치관을 따르고 있다. 2. 대한민국의 가치는 오로지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의 기준으로 하나님의 원칙으로 하나님의 눈빛으로 하나님의 잣대로 하나님의 저울로 해야 한다. 참된 가치를 알아내는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 인간에게 오신 성령이 알려주신다. 그 기준을 보여주시고 알려주시고 가르쳐주시고 분별케 하시고 분변케 하시고 판단케 하시고 더 나아가서 그리스도의 마음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히브리서 11:24-25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그만큼의 가치를 아는 능력을 가진 나라를 만드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다. 세상에서 보배로 여기는 모든 것보다 더 가치가 나는 것은 반드시 있다. 이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볼 때 하나님은 진리의 가치를 지극히 높이신다. 그 진리를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다 버려도 損害 보는 것이 아니라고 하신다. 3. 본문의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기름부음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기준에서 자유와 인간 사랑과 섬김의 가치를 알아야 하는데, 모름지기 누구든지 그런 가치를 알게 된 자들은 모두가 다 그 가치를 위해 생명을 바치게 된다. 대통령이 되거나 국회의원이 되거나 하는 공복의 자리에는 자유와 인간에 대한 사랑과 그 섬김에 깊이 눈을 뜬 자들이어야 하고 하나님이 정하신 원칙을 준수하는 가치를 깨달은 자들은 국법을 준수하는데 철두철미하게 되는 것이다. 대통령의 融通性은 결국 대한민국을 자기 눈의 안경으로 기준으로 착도로 잣대로 섬기는 것이 아니어야 한다. 대통령의 융통성도 결국 하나님의 인간 사랑의 기준을 따라 그 원칙의 준수의 가치에 따라 그 철두철미한 준법정신으로 해야 하는 것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어야 한다는 말이다. 대통령은 국민을 애국자로 길러내는 선생이어야 한다. 자기들 식의 애국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눈빛에 인정되는 애국자들을 만들어 내야 한다. 4. 하나님의 基準으로 보는 자유는 목숨을 걸고 사수해야 하는 것이고, 또는 만들어 내는 것인데, 그것은 하나님의 저울과 尺度에서도 그 가격을 받게 되는 것이다. 자유의 가치를 일깨우는 각성케 하는 능력의 의미는 하나님의 것과 인간의 것이 있는데, 인간의 것은 죽은 믿음을 내고, 하나님의 것은 생명이 넘치는 믿음을 낸다. 생명을 가진 믿음만이 아가페 사랑이 나와서 하나님과 그 진리 곧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기름부음의 비밀을 생명과 모든 소유를 다 바쳐 사랑하고, 그것으로 인간을 섬기게 된다. 각성 능력의 내용의 質的 차이는 그렇게 인간의 미래를 바꿔 놓는다. 인본주의 기독교는 결코 죽은 믿음 외의 생명의 믿음을 내놓지 못한다. 때문에 말과 혀로만 사랑하게 된다. 하나님의 각성의 능력은 그만큼 인간에게 영원한 진리의 가치를 알려주는 것이다. 죽음은 피동성이나 생명은 능동성이다. 생명 바쳐 주님을 사랑하는 능동성을 가진다는 것은 곧 하나님의 각성 능력 곧 성령의 나타남과 그 능력으로 깨닫게 되었다는 말이다. 5. 성령의 각성은 사람 속에 하나님의 눈빛을 등불처럼 달아놓았다는 말이다. 등불은 등잔과 기름과 그 기름을 태우는 불과 그 심지로 구성된다. [마태복음 6:22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둠이 얼마나 더하겠느냐]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와 저울을 가진 자들은 등불의 심지를 가진 자들이다. 사람이 그런 심지를 가지면 하나님의 본질은 그 심지의 불이 되시고 그와 그 모든 것을 기름으로 삼으신다. 하나님의 심지란 항상 언제든지 하나님의 각성 능력으로 그 기준과 그 잣대와 그 저울을 사용하여 늘 참된 가치를 깨닫게 된 것을 말한다. 만일 대한민국이 성령의 각성능력으로 하나님의 기준과 저울과 잣대를 사용하면 할수록 진리의 참 가치를 깨닫게 된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본질을 그 등잔의 불로 역사케 하시고, 그 한편으로는 그 본질이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와 저울과 성령의 각성케 하는 능력으로 그 사람을 기름으로 만들어 간다. 6. 그 심지에 그 기름에 하나님의 본질의 불을 붙여 그를 하나님의 등불로 삼으신다. 그런 자들을 결코 그는 그 심지로 자신을 녹이고 희생하여 기름을 삼고, 하나님은 거기에 하나님의 본질의 불을 댕기시므로 비로소 등불이 되고, 그것을 평상 아래 두지 않고 등경위에 두신다. 하나님의 본질이 그를 태우고 하나님의 본질이 그를 기름 되게 하는 것이다. [마태복음 5: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이는 하나님과 그 본질이 그대로 부어지는 것을 의미하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기름부음을 의미한다. 참된 가치를 위해 능동적인 참여를 일으키는 것은 성령의 각성 능력이다. 그런 자들만이 하나님의 본질처럼 모든 선한 일에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자천하는 마음 자원하는 마음으로 불붙듯이 하여 사모하는 마음으로 일하게 된다. [마태복음 5: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이를 하나님의 열심이라고도 한다. [출애굽기 25:37 등잔 일곱을 만들어 그 위에 두어 앞을 비추게 하며] 7. 자신을 불태워 세상을 구원하려는 이 놀라운 희생정신은 마귀의 간담을 서늘하게 한다. 바울 속에 하나님이 계시고 그 본질이 거하시고 그분의 소원이 거하신다. 그 소원에 갈급한 인생이 되는 것은 참으로 인간을 구원하는 사람들의 임전무퇴식의 정신이다. [빌립보서 1:20-21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아니하고 오직 전과 같이 이제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 그리스도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불 붙어 자신의 모든 것을 자신의 생명과 같이 태워 버리는 기름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다. 참된 가치를 성령의 각성 능력으로 깨닫게 된 자들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오신 성령으로 깨닫게 된 것을 말한다. 그들은 누구도 예외 없이 자기 자신을 희생시키는 헌신과 목숨과 全재산을 다 바쳐 그 일을 이루려고 달려가게 된다. 하나님이 친히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그 천국의 가치를 깨우쳐 주셔야 완전한 깨달음을 갖게 된다. 8. 인간의 생명의 가치, 인간의 존엄성의 가치를 깨우쳐 주셔야 비로소 우리는 그 기준으로 인간을 볼 수가 있게 된다. 하나님의 사랑의 불이 그에서 타오르는 불꽃은 촛대 곧 하나님이 세우실 하나님의 일곱 등잔 중에 하나가 되는 것이다. 이는 일생을 바쳐 섬기는 樂獻 祭物의 火祭가 된다. 하나님의 심지는 하나님의 본질의 불을 요구하고, 그 심지는 그 심지를 가진 자를 태워 세상의 빛이 되는 등불이 된다는 이치를 우리는 깊이 생각하고 우리도 세상의 빛이 되는 은총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 [사무엘하 22:29 여호와여 주는 나의 등불이시니 여호와께서 나의 어둠을 밝히시리이다] 여호와 하나님을 등불로 삼도록 내려주시는 은총에 완전하게 거하는 것이 아니면 결코 하나님의 방식으로 사는 자가 될 수 없다. 하나님의 등불을 가진 자들은 결코 그 얻게 되는 진리를 목숨 걸고 지키는 힘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한다. Proverbs 23:23 Buy the truth, and sell it not; also wisdom, and instruction, and understanding. 9. 본문 [Buy~]는 『qanah (kaw-naw')』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와 그 안에 모든 가치를 얻기 위해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기다 to get, 밭에 감추인 보화를 발견한 것처럼 하나님이 높이 평가하시는 가치를 모든 소유를 팔아 손에 넣다 얻다 취득하다 매입하다 acquire,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눈빛에 따라 참된 가치를 창조하다 창출하다. 참된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을 창시 창립하다 create, 예수 그리스도께 흰옷을 사고 불로 연단한 금을 사고 안약을 사다 구입하다. 예수님의 눈빛 기준에 빛나는 것을 사주다 대접하다 buy, 돈 토지 물건 등을 재산소유물을 다 주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가치를 가지다. 그 가치를 소유점유하다 possess, 예수 그리스도를 얻되 결코 팔지 않을 하나님의 진리를 손에 넣다 획득하다 obtain,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는 가치의 확보는 영영한 재산이다 of God originating을 담고 있다. 결코 되팔아서는 안 되는 구입은 선열들이 피 흘려 사신 대한민국과 그 자유이다. 10. 본문 [~and sell~]은『makar (maw-kar')』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참된 가치는 팔기위해 존재되는 것이 아니다. 참된 가치는 소유하고 그 가치를 위해 살라고 하신 것이다. 팥죽 한 그릇에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는, 그 명분은 결코 팔아서는 안 되는 것인데, 예수 그리스도는 생명과 재산과 그 모든 것을 다 쏟아서 구입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은 30냥에 팔아먹고 영영 地獄불에 들어가게 된다. 때문에 진리는 사고팔지 말아야 하는데, 그것을 판매하려는 자들이 대한민국에 있다 to sell, 그들은 자유를 김정일에게 팔고, 민주주의를 김정일에게 판매하는 자들이다. 그것으로 몇 푼의 돈이나 기득권 정도를 유지하다가 결국 국가를 망하게 하여 후손들을 다 망하게 하다 seller, 또 어떤 이는 자유를 판매하기 위하여 무슨 수를 써서라도 북에 가서 김일성 우상에게 참배하고 to be sold, 하나님이 주신 나라를 김정일에게 판매하기 위하여 철저하게 나라를 이용하고 자기들의 금전적 이익을 달성하려고 하다 to sell oneself, 11. 대한민국과 북한주민을 죽음에 넘겨버리고 세상의 이익을 얻으려고 온갖 짓을 다하는 오늘날의 에서와 발람과 가롯유다의 길로 다니는 사람이 너무 많아 길이 넓은 길처럼 뚫려 있다. 불행은 거기서 나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파괴한다. 때문에 이제는 참된 가치를 추구하는 열심이 대한민국을 가득 채워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다. 참된 가치, 사람을 사랑하여 받들어 섬기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사회로 가는 것은 북한인권의 문제를 해결하게 한다. 때문에 인간을 사랑하는 진리를 팔아먹는 저들을 법치로 제거하는 것이 또한 진리 사랑함이다 to be given over to, 김정일의 그 상상할 수 없는 인권유린과 그 집단의 무한살인적인 인명경시는 반드시 한반도 또는 지구에서 없어져야 한다. 돈보다 더 귀한 가치에 눈을 뜨는 자들의 길, 그것을 우리는 추구해야 한다. [하박국 3:17-18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찌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참된 가치를 추구하는 2010년이기를 예수님께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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