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장래… 소련 원조 끊자 동독 사라졌듯 中 지원 그만두면 10년 못버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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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 원조 끊자 동독 사라졌듯 中 지원 그만두면 10년 못버텨" 하버드대의 니알 퍼거슨(Ferguson) 교수에 북한과 관련한 인터뷰내용이다. 과거 사회주의 정권의 붕괴과정이 그러했고 북에 대한 전망 역시 그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계이론을 garry의 무작정 현실감각없이 지원하자고 주장하고 이명박정권은 무능하다는 것은 오류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1월1일 그의 북한관련 주요발언을 살펴보면 이렇다. "북한은 앞으로 10년 이상 존재하지 못할 것이며, 한반도의 재통일이 향후 10년간 가장 역사적인 사건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했다. --------------------------------------------------------------------- ◆"북한은 인공적 존재, 10년 지속할 수 없다" "역사적으로 보면 대개 5세대 만에 미친(mad) 권력자가 출현하지만, 북한은 2세대 만에 이런 지도자를 갖게 됐다. 북한은 앞으로 10년 이상 존재하지 못할 것이다. 만약 우리가 다시 2019년에 만나서 2010년부터 시작된 10년간을 돌이켜보면 한반도의 재통일을 가장 위대한 역사적 사건으로 기억할 것이다. 중국은 결국 북한이 계속 존재하도록 지원하는 비용이 너무 과도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북한의 존재는 인위적이다. 통독(統獨) 전 동독과 마찬가지다. 소련이 지원을 멈추자 동독은 사라졌다." ----------------------------------------------------------------------- ->즉 지원의 내용의 문제인 것이다. 지금과 같이 혹은 예전에 김대중정권과 같은 지원은 오히려 북 내부의 군사정권과 소수의 부패한 세력들에 의하여 전용되며 정권의 생명유지에 불과한 현상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세계의 상식이나 질서 규칙이 통하는 나라라면 민간에 대한 순수한 지원은 명백히 계속이어져야 겠지만 이지원으로 인하여 군사력의 강화, 혹은 그대로 재수출을 통한 정권의 명맥 유지용으로 사용된다는 것을 볼때 오히려 마이너스의 효과가 크다고 볼수 있는것이다. ----------------------------------------------------------------------- 즉 숨통을 쥐고 있는 것이 중국의 북에 대한 지원인데 이것에 대한 접근방법이 매우 중요하다고 보며 garry가 말하는 지금 우리가 지원을 안하며 중국에 북이 먹힌다.라는 것 보다 우선 중국과의 협의를 통해 지원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우선적으로 추구해야 되는 부분이다. 또한 가장 중요한 것이 지원을 끊는 것이고 그이후에 북에 행동변화에 따라서 접근해 나가야 된다는 것이지 예전처럼 무조건 주고 하자는 데로 하고 그들 마음데로 와라.가라.하는 것이 과연 옳바른 대응인지에 대한 답은 명백하다는 것에 있다. 이곳에서 논쟁의 핵심이 garry를 중심으로 무조건 퍼줘야 하고 이명박 정권은 무능하다는 것을 제시하고 있으냐 세계적 관점이나 이성적 국제논리에서 보았을때 북한과 같은 특수한 정권하에서는 우선적으로는 투명한 지원의 되지 않을경우에는 지원을 하지 않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은 과거 역사에서 그래왔고 지금에 적용시켜도 명백한 사실이 아닐지 생각해본다. 즉 지원을 하면서 와라. 가라. 맘대로 하게 냅두라는 것은 현실성이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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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논리라면, 단일 중국이 해체되어 원조가 끊어져야 북도 사라지겠네요. 2백년 쯤 뒤에.
국기가 미국으로 뜨는데 관리자 때문입니다. 제 접근을 차단해 우회해 들어 왔네요. 뭐가 무서운지..
그래도 답변한다면 우선 소련의 붕괴과정에서 원조가 끊어져 동독이 사라졌다. 라는 것은 하버드대의 니알 퍼거슨(Ferguson)의 내용이며 이미 세계적으로 알려진 사실이죠. 즉 공개가 되어 있는 사실입니다.
또한 당장의 중국이 과거 소련처럼 붕괴하거나 사라질리가 없는 것은 당연한 것이며 북한이 200백년 뒤에 사라진다는 것 역시 현실성이 없습니다.
먼저 시장의 상황을 통제할수 있는 정권의 명맥이 과거보다 약해지고 있는 것을 볼수 있고 근래의 화폐개혁이나 연초부터의 김정일의 중국방문계획등의 여러조치들은 정권유지의 위급함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이미 국제사회에 대한 관심이나 여러정보들은 국내에도 알려졌듯이 북한내부에도 개방은 사실상에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또한 일반대중에게 까지 이러한 개방이 된다면 무너지는것은 사실이겠죠.
즉 댐에 균열이 간다면 언젠가는 붕괴되기 때문입니다.
일단 시작된 상황에서 보면 윗글의 하버드대의 학자의 예상내로 10년이내에 큰 변화가 있을것으로 보지 200백년은 어불성설이 아닐지 생각해봅니다.
또한 북에 대한 숨통을 쥐고 있는 것 역시 현재는 중국이라는 것이죠.다만 이것에 있어서 당신과 같이 우리가 지원을 안하면 중국에 먹힌다.라는 것은 어불성설로 봅니다.
예전부터 우리가 지원을 할시에 한국에 대해서 북한의 지금과 같이 와라.가라.똥개 훈련을 시키는 것은 변화가 없습니다.
그리고 와라.가라 똥개훈련에 대한 대답이 핵개발과 핵실험이었으니 이것에 대한 정확한 대응은 우선적으로는 지원을 끊는 것이 당연한 것이겠죠.
그리고 명백히 투명하고 완전한 약속이 될때까지는 지원을 보류해야 한다는 것이며 계속되고 있는 중국의 북에 대한 지원을 중지하도록 외교적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이죠.
그래야만 북한의 태도변화가 있을것이지 오히려 더줘야 되면 여기서 먹고 저기서 먹고 하며 아예 똥개훈련을 대놓고 시킬것은 뻔한 사실입니다.
즉 여기서 garry 당신의 의견처럼 무조건 퍼줘야.된다라는 것은 현실성이 없다고 보는 겁니다.
이미 북조선 상권의 80% 는 중국에 의해 장악됬습니다.
또한 중국의 원조에 근근히 김정일이 살아가고 있고요.
북한은 우리보고 미국의 개라고하는데
실제로 보면 북한이야말로 개보다 못한 중국의 피빨아먹는 빈대입니다.
비정상인들이 퍼주자고 하죠.
이게 완전 정신 병자네.
미국의 어느 병신 교수가 한마디 하면 그게 곧 한반도의 운명이냐?
이 더러운 사대주의 개야.
미국놈들 손가랃이나 빨아 먹고 살거라.
네눔의 대갈 통은 메주덩이냐?
지금까지 북한이 중국의 지원으로 살았냐?
바보야 김대중 노무현이 퍼주어서 독재가 연장 됬을 뿐이다.
이런 병신들이 남한에 몇마리나 될가?
그리고 동독에서 서독에 대한 원조를 더욱 강렬하게 원하게 되었던 것이고 그러던 중에 원조와 지원에 대한 투명성이 제고되고 그것이 발전해서 동독이 일반인에게 까지 개방이 된것은 역사적 사실이며 그러한 흐름이었습니다.
하버드대 교수가 잘못된 얘기 한거 하나도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것은 사대주의가 아닌 역사적 흐름인 것이죠.
또한 지금까지 북한은 중국의 지원으로 살고 있고 지금까지 이것은 사실이라고 봅니다.
북에 숨통을 쥐고 있는 것이 중국이라는 것은 국제사회의 공통된 인식입니다.
중국에서 지원이나 국경을 폐쇄하면 말그대로 갇힌 세계가 된다는 겁니다. 이것은 사실이며 현실인데 이것을 보지 않고 엉뚱한 소리를 지껄이지 한심한 부분입니다.
또한 김대중,노무현 정권의 지원이 잘못된 것은 사실이며 이것으로 인하여 지금까지 북한이 한국에게 똥개훈련을 시키는 것이라고 봅니다. 지원을 하고서도 아무것도 얻지 못하는 것은 참 아이러니 한것이라는 것이죠.
중국에서 우선 북에 대한 원조를 하지 않으며 우선적으로 협상하고자 하는 나라가 남일 것이며 남에서 요구하는 투명성의 제고나 국제적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조약 같은 것들을 할수 있게 된다고 보는 거라고 봅니다.
즉 과거와 같이 북에 의해서 와라. 가라. 똥개 훈련은 더이상 안해도 되며 보다 더 현실적인 통일을 위한 대비를 할수 있게 되겠지요.
소련(지금은러시아)과 중공의 대북지원은 50년간 지원한 총금액이 300조가 넘는단다.
북조선은 애초에 90년대에 사라질 역사의 망령이었어
그걸 지탱해준건 중공쓰레기들이고
북경대, 청화대 수석하는 애들도 죄다 미국가서 유학하는데 그럼 중국도 미국에 사대하는 개냐?
배울건 배워야지 자슥.
그럼 분단 유지시키려고 중국이 북한 지원하는게 사실이지 아니냐?
탈북자 문제만 해도 잡히면 죄다 북송시키는게, 북송시키면 다 죽는거 알면서 이런 반인륜적인 범죄를 저지르는게 그럼 북한에 대한 지원 아니냐?
한국이 지원 안해도 중국이 할 것이기 때문에 그만큼 한국 정부의 운신의 폭이 줄어드는 것도 사실인거고.
남들이 얘길하면 귀를 열고 들어라. 그게 무식을 보충하는 길이다.
무조건 전임 대통령들 깔려고만 하지 말고.
배운다고 해서 그가 싼 똥도 다 받아 처먹기를 바라냐?
남한인들은 미국사람 말이면 꿈뻑 죽어야 하냐?
방조 받는것하고 말에 무조건 순종하고는 다르지..
사대주의 강아지=..메주포칼릭..
메주대갈님....진짜 메주 대갈인거 같아요. 역대적으로 보면 북한에 대한 지원이나 원조는 중국이 최고 이며 지금까지 변화가 없습니다. 그리고 과거 동독 역시 소련이 지원을 끊자 서독에게 매달릴수 밖에 없었다는 거죠. 그리고 매달리면서 과거와 같은 비리나 정권유지를 위한 전용을 할수없게 되었다는 것에 핵심이 있다고 봅니다.
글에 핵심이나 논리를 보지 않고 사대주의니 어쩌니 떠드는건 한심한 수준입니다.
그것이 곧 대북지원의 정당성의 한 측면을 맡아 든든한 리론으로 둔갑을 하여 수많은 국민들의 혈세를 개정일에게 퍼 주었습니다.
지금 보면 어떻습니까?
대북지원 중단하니 전쟁이 일어 났습니까?
오히려 돈줄이 막히고 궁하게 되니 미쳐 날뛰던 미친 정일이가 꼬리를 사리고 있지 않나요?
만만하게 보이니 큰소리를 치는것 입니다.
개정일정권이 망하는 그날까지 옥수수 한알 지원하면 아니 됨니다.
아주 확실하게 망하게 내버려 둬 ~ ~~~ ^@^
이 바보들아 중국놈들이 어떤 놈들인데?
중국놈들은 원유 주는것도 수풍 발전소 전기 모두 제놈들이 쓰기로 하고 지금 주고 있다.
고난행군 때도 돈주고 사오는 강낸이에도 돌과 똥이 섞인것을 그대로 주던 놈들이였다.
중국이 최고로 지원을 했다구?/
더러운 새끼들은 알지도 못하면서......
탈북자들에게 물어 보거라
똥되놈들이 공짜로 지원하는ㄱ[ㅔ 얼마나 되는가고......
이런 글은 왜 올리시죠
동독과 북한과 똑 갖지않다는것 모르시는건가요..
아니면 한번 글을 올려보는 재미인가요.
동서 독일통일이 된지 20년이 지났는데 아직 그들의 방식에 매달리는 당신의견해(견해라는 소리한국에서는 안쓰는것같은데 이해하시기를)는 무었인지요.
이사이트에는 새터민들이 한국 사회적응에 필요한 글들이많이 올라오기를 바라는 새터민사이트인것만큼 새터민들을자극하는 지원이요뭐요하는 글이없기를 바래요.
이런 글이야 통일부나 청아대에 올려야지요..
즉 독일통일과정이 한국통일과정에 시사하는 바는 상당히 많다고 봅니다.그리고 하버드대의 교수의 글의 내용은 오래된 내용이 아닌 2010년 신년의 세계정세 분석 내용입니다.
전세계적인 관점에서 보고 있는 것을 북한 내용만 인용한 것이죠.
물론 새터민들에 대한 지원이나 한국사회적응을 위한 글들도 필요하겠지만 이곳은 자유게시판이고 이런 저런 얘기를 할수 있다고 보며 그동안에 도배를 하다시피한 garry의 무조건 퍼주기.옹호론에 대한 반박내용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또한 물론 새터민지원이나 한국사회적응 글만 필요하다는 논리도 중요하겠지만 이것에 있어서 궁극적 변화는 대북관계에 대한 생각과 북한의 변화에 있고 북한의 변화를 예측할고 토론할수 있는 이런 글역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안쓸까 하다가 한마디 씁니다.
당신 너무 똑똑 하군요.
당신보다 배운게 없어서 미안.
그리고 나도 탈북자 예요.
탈북자건 새터민이건 제 자유대로 써도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