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의 평화협정 제의는 미군철수를 노린 것이다. 김정일 붕괴의 기회로 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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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또 네 눈에는 괴이한 것이 보일 것이요 네 마음은 구부러진 말을 할 것이며] 조선닷컴 속보 뉴스에, 北, "정전협정을 평화회담으로 바꾸자" 라는 제하에 북한이 한국전쟁 발발 60주년을 맞아 기존의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는 회의를 열자고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김정일은 결국 그것을 가지고 빅딜을 시도할 것이라는 예견은 오래전부터 하였는데 이제 그것은 2012년 강성대국을 위한 포석으로 미군철수를 위한 협상을 시작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그 기사에서 눈에 딱 들어오는 부분은 아래와 같다. 「성명은 ‘정전협정 당사국들’을 구체적으로 적시하지는 않았으나, 작년 12월 스티븐 보즈워스 미국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북한을 방문했을 당시 북한은 한반도 평화협정 논의를 위해 한국·북한·미국·중국이 참여하는 ‘4자 대화’를 거론한 것으로 알려졌다.」보즈워즈의 방북 時(시)에 이미 平和協定(평화협정)을 거론했다는 말을 보게 되는 것에 그 特異點(특이점)이 있다는 말이다. 2. 이런 것의 裏面(이면)을 보게 된다면 미국과 북한의 관계성의 의미일 것이다. 만일 이런 것이 미국 지도부 내에 있는 猶太人(유태인)그룹 곧 붉은 무리들과 김정일의 붉은 무리와 결탁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그런 것을 기초로 해서 나온 것이라고 한다면, 그것에 관해 우리는 분명하게 입장을 표명하지 않을 수 없게 한다. 미국 지도부에 붉은 무리들이 있다면 김정일의 붉은 사상과 一脈相通(일맥상통)한다는 前提(전제)아래서 찾아볼 수 있는 내용들이 있을 수 있다. 그 두 붉은 세력의 회동이 대한민국을 잡아먹으려는 노력의 결탁이라면 이번의 김정일의 평화회담의 제의는 대단히 잘못된 것이다. 그들은 결국 怪異(괴이)한 것을 보게 될 것이고, 결국은 김정일을 위해 구부러진 말을 하게 될 것이다. 지금의 미국의 길이 붉은 길이고 붉은 눈에 있다면 이는 무신론자들의 자아도취는 마치도 술 취한 사람이 고성방가 하듯이 하는 것은 저들의 對酌(대작)에 있을 것 같다. 3. 미국과 북한이 한 테이블에서 作黨(작당)을 한 것이 곧 대작이다. 作黨(작당)의 이면의 모든 것을 생각한다면, 미국이 이미 그것을 곧 김정일의 요구를 어느 정도 들었을 것이고, 그것을 본국으로 가지고 가서 그동안 검토하고 등등의 어떤 사인이 있기에 용기를 가지고 제안을 한 것으로 본다면 그렇다는 말이다. 붉은 무리는 붉은 무리들끼리 통한다는 불변의 원리는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것에 있을 것 같다. 미국의 붉은 무리의 세력이 권력을 잡고 있고, 그들이 지구상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아가페 사랑을 제거하고 약육강식의 논리에 충실한 세상을 열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미국의 이익이 아니라 그 붉은 무리의 이익을 위해 전통적인 한미동맹의 의미가 아주 위태롭게 되는 또는 한 품에 김정일과 대한민국을 안고자 하는 것에 있다는 것에서 우리는 경고와 우려를 보내는 것이다. 그것은 표면적으로 弱肉强食(약육강식)의 시대 곧 국가이익을 내세워 자국의 이익을 위해 4. 표면적으로 이유일 것이지만 그것은 미국의 이익을 빙자한 세계정부를 세우려는 猶太人(유태인)들의 작업에 해당되는 것이라고 한다면 더욱 큰 문제가 아니라할 수가 없을 것 같다. 猶太人(유태인)의 이익을 위해 세계 제국들을 멸하고, 지구를 통합하여 유태인의 노예로 종속되는 시대로 가게 하려는 이 운동의 의미에서 우리는 과연 이들을 제어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것은 악마와 결합이기에 인간의 힘으로 이길 수 없다.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능력으로 무장해야 한다는 것을 아울러 강조하는 것이다. 미국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 김정일과 결탁하고 있다면 이는 영혼을 악마에게 파는 것과 같다. 이미 그 속성이 타락한 인간의 악마적인 몰락은 인간이 악마의 밥이 되도록 우매해진다는 것에 있다. 이번의 김정일의 평화협정제의는 결국 미국이 어느 선에서 응해 줄 것이라는 선약 및 계산 하에서 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5. 그 평화협정의 전개에 대한 방법상의 문제가 미국과 북한과 중국이 하나가 되어 있다면 대한민국 이명박 대통령은 이 문제를 어떻게 대할 것인가를 두고 생각하게 된다. 이번의 평화 협정을 얼마나 깊이 읽어낼 수 있을 것인가가 대한민국 미래가 달려있다고 봐야 하는 것이다. 이건희 삼성 대주주는 자칫하면 삼성도 구멍가게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처럼 이 대통령은 이번 건을 쉽게 생각하면 안 되는 것이기에 우리는 대통령이 하나님의 지혜로 이번 건을 하나님의 눈으로 읽어내기를 기대한다. 이 평화협정 이면에는 미군철수가 들어있기 때문이다. 만일 김정일은 미군의 한반도 주둔은 인정하되 남북의 문제는 간섭할 수 없는 장치를 최후 마지노선으로 삼아 다각적인 흔들기로 들어선다면 이를 감당할 대통령의 사람들이 있을 것인가? 이런 것을 위해 흔들기 위한 여러 책략들이 나설 것인데 그 공갈협박을 이기고 하나님이 세운 대한민국을 지켜낼 사람들은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6. 대한민국을 온전히 지켜 자유수호 헌법수호하고 국방의 안보수호를 다하여 마침내 도리어 김정일을 무너지게 하는 계기를 삼아내야 하기에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강조하는 것이다. 대통령이 국가의 안위를 지켜내는 것은 이미 그런 것을 가능케 하는 시스템의 구축여부에서 가능하다고 봐야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하나님과 깊은 소통을 통해 적들의 모든 간계를 다 읽어내고 그것을 이용하여 역대책을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대통령 곁에 김정일의 주구들이 得勢(득세)하고 있다면 이번 건의 達成(달성)을 위해 흔들기로 나서는 북한의 압력에 위기를 갖게 되는 자들이 많게 될 것이다. 그런 자들은 악마에게 지휘당하는 것이니, 살인기법에 지휘당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악마에게나 김정일에게 지휘를 당하면 살인착취에 능한 자가 되는 것이다. 그들은 살리는 지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죽이는 지혜 밖에는 없고, 극한 자기애와 이기심은 있으나 아가페적인 이타심은 없다. 7. 붉은 무리들의 主唱에 同調하는 자는 눈에 괴이한 것이 보인다는 말이 바로 그것이다. 이번 평화협정에 김정일악마와 결탁한 미국이라면 대한민국을 버리게 되는 과정이고 그로 인해 참으로 미국 자체도 살인자들로 가득하게 될 것이고, 대한민국은 결국 피로 물든 바다에 침몰하게 될 것이다. [로마서 6: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의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그런 결탁은 수많은 사람을 죽이는 악마의 도구로 사용된다는 말이니 그것처럼 怪異한 일이 어디에 있을 것인가? 사람이 태어나서 악마의 도구 병기가 되어 사람을 파멸시키는 길로 인도한다며 이는 크게 악을 행하는 것이다. 그런 살인의 악으로 밥을 먹고 사는 세상에서 우리는 가인의 길을 거부하고 붉은 무리, 에서의 길을 거부해야 한다. 칼을 믿고 살아야 하는 길에는 하나님의 저주가 늘 추격자로 나오게 된다. 8. [창세기 27:39-40 그 아버지 이삭이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네 주소는 땅의 기름짐에서 멀고 내리는 하늘 이슬에서 멀 것이며 너는 칼을 믿고 생활하겠고 네 아우를 섬길 것이며 네가 매임을 벗을 때에는 그 멍에를 네 목에서 떨쳐버리리라 하였더라] 땅에다가 피를 쏟아내는 정치를 하는 에서족속은 세일산 거민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들은 칼을 믿고 살기에 땅에 무고한 피를 많이 흐르게 하는 연고로 하늘과 땅이 사무친 원한이 가득하게 되므로, 하늘의 이슬도 땅의 기름짐도 그들을 피해버린다. 먹을 것이 없게 되면 결국 악순환으로 가게 된다. 타인을 타국을 전쟁으로 죽여야 비로소 생존하는 것이다. 그들이 가는 곳마다 모든 토지가 황폐해지고 하늘의 이슬은 그치게 된다. 악마의 목적을 그렇게 달성해가는 것이다. [Proverbs 23:33 Thine eyes shall behold strange women, and thine heart shall utter perverse things.] 9. 本文(본문) [~shall utter~]는『dabar(daw-bar')』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붉은색에 잡힌 자들은 하나님 보시기에 구부러진 말을 하는 것으로 산다. 그것은 하나님을 대적하기 위해 일부러 꾸며낸 내용일 수도 있고 무신론자가 되어 하나님을 폄하하기 위한 自家撞着(자가당착)적인 언어 구사일 수도 있다 to speak,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은 저들이 내건 선언 선고 공표이기에 그들에게서 멀어지지 아니하면 결코 하나님을 누릴 수가 없게 되다 declare, 하나님을 대적하기 위해 하나님을 거역하기 위해 이야기하다 converse, 하나님을 버린 붉은 무리들이 하나님을 버릴 것을 명령하고 그들이 하나님의 자리에 생사여탈권을 가지고 인간세계를 지휘하다 command, 만일 미국이 김정일과 결탁하고 대한민국을 버린다면 이는 칼을 부르는 猶太人(유태인)의 농간이고, 그로 인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을 수 있는 기도를 통해 이 위기에서 벗어나야 한다. 10.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는 것을 거부케 하는 약속 서약 계약을 자기들끼리 한다. 그것은 결코 붉은 무리들이 가지는 붉은 눈에 합류하는 것이기에 결국 피에 굶주린 인간이 되고 그것으로 착취하고 착취당하고 살게 되는 것이다 promise, 하나님을 섬기는 길을 가로막기 위해 죽일 것이라고 경고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늘 조심케 하고 왜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의 길을 거부해야 하는지를 훈계하다. 이는 악마적인 수법이다 warn, 붉은 무리들은 언제나 인간에게서 신앙의 자유를 박탈하기 위해 협박하고 위협하다 threaten, sing, 서로가 예수 그리스도의 손에서 벗어나자고 말하기 위하여 to speak with one another, talk, to promise, [시편 2:1-6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 받은 자를 대적하며 우리가 그 맨 것을 끊고 그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도다] 11. 살인악마의 길이 하나님의 길이라고 말하는 자들이 서로가 결탁하여 득세를 하는 것을 용납해서는 안 된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막아야 완전히 봉쇄해야 한다 to be spoken, 김정일은 한민족과 인류를 악마의 길로 인도하다 데리고 가는데 끌어가는데, 그것을 그치게 해야 한다 to lead away, 그 악마류들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유혹하여 영적 전쟁에서 패배케 하고 패주시키다 put to flight를 담고 있다.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해야 한다. [~ 하늘에 계신 자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 그때에 분을 발하며 진노하사 저희를 놀래어 이르시기를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本文 [~perverse things]는『tahpukah(tah-poo-kaw')』라 읽는다. 악마의 성미로 비뚤어진 심술궂음 외고집을 가지고 하나님의 길을 가로막고 나서다 perversity, 하나님의 계획을 방해하는 악마의 심술궂은 것을 위해 온갖 훼방적인 언행을 쏟아내다 perverse thing을 담고 있다. 미국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 하나님의 계획을 방해한다면 12. 반드시 천벌을 받게 될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이 현실에서 대통령과 그 참모들의 속내를 생각하고자 한다. 이런 날이 올 것으로 여겨 그동안 우리는 소리쳤다. 대통령 곁에 혹시 김정일의 주구들이나 스톡홀름러브에 빠진 자들이 있다면 반드시 제초 제거하라고. 오늘날 미국의 길이 김정일과 결탁한 것이라면 이는 평화협정으로 가게 된다는 말이고, 그로 인해 대한민국은 天涯(천애)고아처럼 버려진다면 오늘부터 실질적인 위기이고, 이 위기를 이기게 하는 것은 붉은 무리 곧 무신론자들의 손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누리는 자들에게서 나온다는 것을 강조한다. 김정일의 평화협정의 제의는 이미 승산의 계산을 하고 나서는 것이 아닌가 한다. 평화협정의 제의란 국가의 위기는 실질적으로 시작되고 있다는 말이고, 그것을 경고하지 않을 수 없게 한다. 지금의 위기는 실질적인 위기 상황이고, 그것을 이기기 위한 우선적 특단의 조처 곧 한국 교회가 깨어 기도하는 것에 있다고 본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이 전쟁에 이기지 못하면 죽는 것이다.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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