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과 화해/ 수고 많이 했소.
뭘 그런 수고 까지 하며 초등생들이 생물 시간에 개구리 내장을 해부 해놓고 무엇인가를 알아 내려 하듯 하오?
다른것 없소. 나는 한 사람이며 이중 인격자도 아닌 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를 명백히 ..그리고 좀 과격한 욕쟁이이며 늙은 지팡이 인생일 뿐이요.
내사 이제는 나이들어 몸뚱이 전체가 구새먹은 고목 같이 되어 가지구...
피가 펄펄 뛰는 자네들헌데 눈먼 욕을 먹는것도 지겹소만...
그러나 내가 왜 이러는고 하니...
김대중이 그 인간이 다 망해 가던 저 정신병자 김정일만 살려주지 않았으면 내가 왜 나의 정든 고향을 버리고 이땅에 와서 이러구 살겠는가?
그 생각을 하믄사 자다가도 지금처럼 벌떡 일어나서 가슴을 두두리는데...
헌데 개리 같은 넘들이 아직도 김대중의 햇볕을 칭찬하며 또 다시 김정일 살리기를 이 창에 와서 주장하니 피가 뒤집혀서 제명을 살것 같지를 못하오.
물론 빈손들고 뛰쳐 나온 우리 탈북자들을 아무 조건 없이 받아주고 돌봐준 이 나라의 국민들과 정부에 감사한 마음은 그지 없소만...
아직도 김정일독재를 더 연장하여 주고 북한 민중을 더욱 뼈아픈 도탄에 빠뜨리려는 자들이 우정 이 창에 까지 기어 들어서 탈북자들의 정신을 바꾸려 하니 참을 수가 없구려.
아니 앞으로도 김정일과의 무슨 대화니, 전쟁방지니, 남북관계 개선이니 하면서 지금의 민주, 민노당 패거리들의 편을 들어 이 창에서 더러운 글을 남기면 나는 더 쌍스런 욕을 할 것이외다.
물론 죄없는 독자들과 창 관리자에게는 미안하지만 ....
나도 어떤 자들 처럼 당당히 고집 하려오. < 자유민주 사회인만큼 자기 대통령도 구멍송송맹박이라고 비난하는데 나라고 왜 마음대로 욕을 못하겠느냐?> 라고 말이요.
......................
첫번째 댓글??? 물론 내가 썼소.
잘 쓴 것보다도 내 견해를 밝혔는데... 그 사람은 민주당 패거리는 아니니까 내가 욕은 안했을 뿐이요.
민주당놈들이 <탈북자들은 배신자들이다,,나쁜사람들이다> 라고 공공연히 욕을 했던걸 기억 하시죠?
우리 탈북자들은 배신을 하려고 중국에 간 것이 아니라 국가가 배급을 안주니 먹고 살기 위하여 할수 없이 갔으며...
중국과 김정일이가 잡아다가 죽이지만 않았더라면 이 남한으로 올 생각을 한 사람은 불과 몇명 안됬을 것이요.
그런데 그것이 왜 배신자란 말인가?
남한에서는 다른 나라에 이민 나간 사람들은 배신자라고 합니까?
너무 길어서 미안하오//////
처방전님 댓글 잘 봤습니다.
저도 이사이트에 와서 햇볕정책의 문제점을 알게됐습니다.
또 민주당에서 '탈북자들은 배신자들이다' 라는 말을 했다는 것도 댓글을 읽고 알았습니다.
남한사람들의 배타성도 익히 알고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남한사람들 중 지역에 기반을 둔 사람들을
제외한 수도권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무당파라고 보시면 될거에요.
그리고 피켓들고 시위하는거 대통령 욕하는거 파업하는거 이런것들은
군사정권 끝나고 계속돼온 것들입니다. 어떤당이 정권을 잡던
계속 이런 현상은 벌어질거에요. 그 이유는 이익집단들이 그들의 입장을
주장하는 것이기 때문이에요. 그런가 보다 하시면 됩니다.
이 글은 처방전님이 이 댓글을 내일까지 보신다고 생각하고 내일 자정에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고견 앞으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처방전님 고향을 떠나와서 타향살이가 많이 힘들어 보입니다. 그럴수록 강하게 고향을 떠날때 마음을 생각해서 건실하게 사셔야 합니다. 그래야 통일이 되는 조국을 볼 수 있고 저 김정일정권이 무너지는 것도 보실 수 있을 거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사필귀정이라는 말도 있듯이 두 눈 똑바로 뜨시고 언제나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언젠가 모르지만 처방전 이란 아이디 덧글이 너무 좋아서 아주 해박한 지식을 가진 사람이라 생각했던 적 있습니다.그런데 요즘 처방전은 너무 한심하더이다
아니면 한사람인데 이중 인격자일 수 도?
뭘 그런 수고 까지 하며 초등생들이 생물 시간에 개구리 내장을 해부 해놓고 무엇인가를 알아 내려 하듯 하오?
다른것 없소. 나는 한 사람이며 이중 인격자도 아닌 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를 명백히 ..그리고 좀 과격한 욕쟁이이며 늙은 지팡이 인생일 뿐이요.
내사 이제는 나이들어 몸뚱이 전체가 구새먹은 고목 같이 되어 가지구...
피가 펄펄 뛰는 자네들헌데 눈먼 욕을 먹는것도 지겹소만...
그러나 내가 왜 이러는고 하니...
김대중이 그 인간이 다 망해 가던 저 정신병자 김정일만 살려주지 않았으면 내가 왜 나의 정든 고향을 버리고 이땅에 와서 이러구 살겠는가?
그 생각을 하믄사 자다가도 지금처럼 벌떡 일어나서 가슴을 두두리는데...
헌데 개리 같은 넘들이 아직도 김대중의 햇볕을 칭찬하며 또 다시 김정일 살리기를 이 창에 와서 주장하니 피가 뒤집혀서 제명을 살것 같지를 못하오.
물론 빈손들고 뛰쳐 나온 우리 탈북자들을 아무 조건 없이 받아주고 돌봐준 이 나라의 국민들과 정부에 감사한 마음은 그지 없소만...
아직도 김정일독재를 더 연장하여 주고 북한 민중을 더욱 뼈아픈 도탄에 빠뜨리려는 자들이 우정 이 창에 까지 기어 들어서 탈북자들의 정신을 바꾸려 하니 참을 수가 없구려.
아니 앞으로도 김정일과의 무슨 대화니, 전쟁방지니, 남북관계 개선이니 하면서 지금의 민주, 민노당 패거리들의 편을 들어 이 창에서 더러운 글을 남기면 나는 더 쌍스런 욕을 할 것이외다.
물론 죄없는 독자들과 창 관리자에게는 미안하지만 ....
나도 어떤 자들 처럼 당당히 고집 하려오. < 자유민주 사회인만큼 자기 대통령도 구멍송송맹박이라고 비난하는데 나라고 왜 마음대로 욕을 못하겠느냐?> 라고 말이요.
......................
첫번째 댓글??? 물론 내가 썼소.
잘 쓴 것보다도 내 견해를 밝혔는데... 그 사람은 민주당 패거리는 아니니까 내가 욕은 안했을 뿐이요.
민주당놈들이 <탈북자들은 배신자들이다,,나쁜사람들이다> 라고 공공연히 욕을 했던걸 기억 하시죠?
우리 탈북자들은 배신을 하려고 중국에 간 것이 아니라 국가가 배급을 안주니 먹고 살기 위하여 할수 없이 갔으며...
중국과 김정일이가 잡아다가 죽이지만 않았더라면 이 남한으로 올 생각을 한 사람은 불과 몇명 안됬을 것이요.
그런데 그것이 왜 배신자란 말인가?
남한에서는 다른 나라에 이민 나간 사람들은 배신자라고 합니까?
너무 길어서 미안하오//////
저도 이사이트에 와서 햇볕정책의 문제점을 알게됐습니다.
또 민주당에서 '탈북자들은 배신자들이다' 라는 말을 했다는 것도 댓글을 읽고 알았습니다.
남한사람들의 배타성도 익히 알고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남한사람들 중 지역에 기반을 둔 사람들을
제외한 수도권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무당파라고 보시면 될거에요.
그리고 피켓들고 시위하는거 대통령 욕하는거 파업하는거 이런것들은
군사정권 끝나고 계속돼온 것들입니다. 어떤당이 정권을 잡던
계속 이런 현상은 벌어질거에요. 그 이유는 이익집단들이 그들의 입장을
주장하는 것이기 때문이에요. 그런가 보다 하시면 됩니다.
이 글은 처방전님이 이 댓글을 내일까지 보신다고 생각하고 내일 자정에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고견 앞으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