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가락님 친일파란 빨갱이의 상대개념으로 그들이 주장하는것이죠..그래야 먹히거든요..그사람들 중에도 친일파 후손들 많은걸 아시죠..
친일파란 누가누구를 단죄하기 위함은 아니죠..김구선생이 말했듯이 그당시 조선에 있었던 사람들 대부분이 친일파였다죠..
자주국방 이걸 싫어하는사람 대한민국에 있습니까...역대 대통령치고 이런생각 안가지신분들은 없습니다...
오락가락님뿐 아니라 모든사람들이 착각하고 있는게 한가지 있습니다..
국방이란100퍼센트가 없습니다..카드는 많이 가지고 있을수록 계속 더 가져야 하는게 국방입니다..왜 우리가 카드를 버려야 합니까..-
이걸가지고 친미 사대주의라 하고 반미에 이용해 먹으면 우리만 손해죠..
전시작전권 이양 얼마나 화려하고 가슴 뻥뚫리는 이야기입니까..우리의 자긍심 높아지죠...여기에 속으시면 안되죠...
미군이 우리 대통령 지휘 받을까요..넌센스죠..받을 이유도 없죠...
우리가 무사히 통일을 이룬다고 칩시다....그 다음은 중국과 국경을 상대해야 하는데 우리가 감당할수 있겠습니까...이건 자존심 문제가 아니죠..
국방이란 100퍼센트 채우면 120퍼센트 채워야 하구요 그걸달성하면 또 150퍼센트 채워야 하구요..계속 이렇게 채우는 겁니다..물론 경제적으로 아주 비효율 투성이죠...이것이 싫다면 동북아 평화협정 체결 하는수 밖에 없죠...쉬운 문제는 아니죠..중국은 절대 우리와 같은 힘을 나눌생각이 없거든요...영원히.....
오락가락님 척결이란 말 함부로 쓰는것 아닙니다...당신 부모나 조부모님들이 일제시대때 어떤 일을 하셨는지는 모르지만 누가누구를 단죄한답니까..
진보라는(물론 저는 우리나라에 진보란 없다라는 생각이지만)사람들이 흔히 프랑스란 비교를 하는데 웃기는 소리죠...그네들은 고작 4-5년 점령당했죠..물론 그네들은 단죄해야 옳은일이죠..
그런데 우리나라는 무려 36년간입니다...그시대에 태어났고 그사람들 교육을 받았읍니다..
서정주가 예전에 이런말을 한적이 있습니다...그때 나는 그 하늘이 우리하늘인줄 알았답니다...물론 이얘기를 하면 당신들은 변명으로 밖에 들리지 않겠죠...
저도 처음에 노무현 신선해서 좋았죠...그런데 얼마가지 않았습니다..
저의 세상관과 그사람 세상관이 너무나 확연히 구분되더라구요...
전 세상을 있는그대로 보는편이라 이분법적으로 세상을 구분해서(불평등) 보는것에는 절대 동의 할수 없었거든요...
멀어진 계기는 이문열씨 말한마디에 떼거지로 몰려 들어 공격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광신도 집단들과 무엇과 다른가 하고 글을 쓴적이 있습니다..
후에 이문열씨는 홍위병으로 평하기도 했죠..또다른 괴물들이 탄생한거죠..
모든 사회문제를 이분법적인 논리로 설명하더군요...이런건 선동가들이 주로 사용하는 수법이죠...참으로 많이 실망했죠..
공산주의자들이 흔히 많이 써먹던 수법이죠...오늘의 시각으로 과거를 단죄하는것 거기에 수많은 희생자들이 생겨난 것은 오락가락님도 아실거라 믿습니다...
현명한 지도자는 언제나 미래만 보는데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었지요...
한심타님...
친일청산으로 프랑스를 비교하는 진보라는 멍청한 녀석들이 있는데 말이죠. 그건 그들이 바보라는 걸 증명 할 뿐이죠.
왜냐하면 프랑스는 독일의 식민지가 아니고 전쟁으로 점령을 당한 것이죠.
이걸 비하면 우리는 그보다 혹독하게 했어요.
그것때문에 얼마나 죽었나요?
심지어 연좌제까지 했죠. 프랑스를 비교하는 진보라는 것들이 그런 주장을 하는것은 김정일을 통크다던지 현명한 지도자라든지 하는 정신나간 것들과 그 추종세력을 더 찿아내 족치라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반미를 외치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철저한 반 김정일 독재를 가지고 있는 소위 우파라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저는 또 노무현 전 정권을 무조건 빨갱이라고 몰아 부치는 사람들을 참으로 이해하기 어려워 하는 사람입니다.
그 정권이 그리고 그 정책을 따르던 자들이 어떻게 공산빨갱이란 말입니까? 그들이 정말 김정일 추종세력이였다면 왜 김정일을 우두머리로하는 공산적화통일을 하지 않았습니까? 그들이 하고자 했던 정책들은 다 잘사는 나라 복지국가였다고 생각합니다.
왜 그들이 그런 복지국가 최소한의 정부권력으로 서민들에게 닥아가는 정책을 썼겠습니까? 어떻게 그들의 정책이 김정일 독재와 조화를 이룰수 있겠습니까? 저는 많은 나라를 돌아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오이시디 국가중우리나라처럼 가진자들의 집단이 두터운 기득권을 쌓고 있는 나라도 참으로 보기 드믐니다.
가진자들의 윤리가 참으로 타락한 나라가 바로 한국입니다. 그런데 그런 가진자들의 물질 소스가 상당부분 일제시대때 일본으로부터 물려받은 부였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해방이후 집권세력과는 성격이 다른 세력이 나타난 것이고 이 부류가 곧 소위 말하는 죄파세력들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이런 부류를 무조건 빨갱이로 몰아 부치는 사람들의 생각은 과연 어떤 층인가를 참으로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저도 김정일을 통큰 정치인이라고 공공연하게 떠들던 사람을 참으로 못마땅하게 생각합니다. 정말 그 사람의 생각을 연구해보고 싶을 정도로 공감하지 않지만 그러나 무조건 그들을 빨갱이로 몰아 세우는 태도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너무나 흑과백을 가리는 이분법적 빨갱이 이론으로 인해서 해방이후 많은 비극이 있었습니다. 어떤 법칙을 만들어서 개별적인 내용을 들여다 보지않고 무조건 빨갱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결론 내리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친일문제를 살펴보면 36년간 혹독한 식민지 정책이 조선 반도의 모든 사람들을 황국시민으로 만들었던것이 사실입니다. 그 영향이 엄청났었죠. 그러면 가정을 버리고 독립운동을 하던 항일 투쟁자들은 무엇입니까? 그들의 희생은 누가 보상해 줍니까? 보상은 못하더라도 그들의 정신은 뫂이 사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럴려면 바로 친일이라는 문제를 짚고는 넘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그런 항일 투쟁가들과 일본 천황에게 혈서를 쓰고 적국의 군인이 된 자들이나 당시 조선의 어린 여학생들에게 위안부로서 일본에 충성하자고 선동한 여학교 교장의 친일을 쉬쉬하면서 숨겨두고 나아 갈 수가 있겠습니까? 식민지 하에서의 모든 생활을 정죄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최소한의 조선 민족을 수탈하던 친일 행위를 드러내놓자는 것이 한국인의 독립성을 찾자는데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것들이 무슨 빨갱이 입니까? 반미를 부르짖는 행위나 빨갱이 타령하는 것이나 둘다 대한민국을 좀먹는 행위입니다. 미국과 동맹하는 것은 좋지만 그것도 우리의 자주성을 가지면서 해야지 미국하면 무조건 엎어지는 것은 참으로 잘못된 사대주의 사상입니다. 지금이 어느때인데 아직도 미국에 정부승인 받으러 (전두환 정건) 다닙니까? 미국과 동맹하는 것은 우리의 안보를 위해서 참으로 바람직 하죠. 그러나 동맹이어야지 속국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일본은 확실히 미국의 속국이 아니더군요.
할말은 참으로 많습니다. 여기서는 주로 친일 문제만 말할려고 하였는데 너무 길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그러니까 부탁드리고 싶은것은 너무 편가르기 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자유를 알고 있는 사람들중 아무도 빨갱이는 되지 않습니다. 아무나에게 빨갱이라는 단어를 덮어 씨워서 정죄하지 맙시다. 김정일 단어 듣기만 해도 소름끼칩니다.
중국은 일본에 난징사건까지 당하고도 배상금 청구도 않고 지금까지 버티고 있다. 물론 북한도 마찬가지. 친일이 잘 했다는 것은 아니나 반성하고 건국에 참여한 자들이 빨갱이들보다는 훨씬 좋았다는 것은 역사가 증명한다. 당시 우리에겐 친일파 청산보단 좌파척결이 더 급했다. 그것을 추진한 이승만의 결단은 옳았다고 본다.
다만 자주적으로 한번 해결 해보겠다고 어설프게 접근하다가 당한것이지 노무현 대통령이 악독한 김정일 세력이 아니였습니다. 그분은 분명히 인권을 소중히 하고자 하였던 인권 변호서였고 이 나라를 사대주의 사상에서 한번 건져 보고자 했던 분입니다.
친일세력을 척결하고 자주국방을 한번 해보고 싶어 했던 분이 바로 노무현 대통령이였습니다. 그러나 대통령 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그게 뜻대로 안되는 것이 한국의 정치입니다. 오해에 휘말리고 집안 주위 세력에 휘말리고 그렇게 현실을 헤쳐나가기가 어려운게 한국 정치입니다.
함부로 결론을 내려서 빨갱이니 뭐니하여 때려죽이고 싸우고 제발 그러지 마십시요. 죽창은 인민군만 드는것이 아니였더군요
자살과 종신형의 한심한 최후도 그렇지만 돌아보면 설익은 과일이 속부터 썩어있던 것을 보는듯 합니다.
친일파란 누가누구를 단죄하기 위함은 아니죠..김구선생이 말했듯이 그당시 조선에 있었던 사람들 대부분이 친일파였다죠..
자주국방 이걸 싫어하는사람 대한민국에 있습니까...역대 대통령치고 이런생각 안가지신분들은 없습니다...
오락가락님뿐 아니라 모든사람들이 착각하고 있는게 한가지 있습니다..
국방이란100퍼센트가 없습니다..카드는 많이 가지고 있을수록 계속 더 가져야 하는게 국방입니다..왜 우리가 카드를 버려야 합니까..-
이걸가지고 친미 사대주의라 하고 반미에 이용해 먹으면 우리만 손해죠..
전시작전권 이양 얼마나 화려하고 가슴 뻥뚫리는 이야기입니까..우리의 자긍심 높아지죠...여기에 속으시면 안되죠...
미군이 우리 대통령 지휘 받을까요..넌센스죠..받을 이유도 없죠...
우리가 무사히 통일을 이룬다고 칩시다....그 다음은 중국과 국경을 상대해야 하는데 우리가 감당할수 있겠습니까...이건 자존심 문제가 아니죠..
국방이란 100퍼센트 채우면 120퍼센트 채워야 하구요 그걸달성하면 또 150퍼센트 채워야 하구요..계속 이렇게 채우는 겁니다..물론 경제적으로 아주 비효율 투성이죠...이것이 싫다면 동북아 평화협정 체결 하는수 밖에 없죠...쉬운 문제는 아니죠..중국은 절대 우리와 같은 힘을 나눌생각이 없거든요...영원히.....
진보라는(물론 저는 우리나라에 진보란 없다라는 생각이지만)사람들이 흔히 프랑스란 비교를 하는데 웃기는 소리죠...그네들은 고작 4-5년 점령당했죠..물론 그네들은 단죄해야 옳은일이죠..
그런데 우리나라는 무려 36년간입니다...그시대에 태어났고 그사람들 교육을 받았읍니다..
서정주가 예전에 이런말을 한적이 있습니다...그때 나는 그 하늘이 우리하늘인줄 알았답니다...물론 이얘기를 하면 당신들은 변명으로 밖에 들리지 않겠죠...
저도 처음에 노무현 신선해서 좋았죠...그런데 얼마가지 않았습니다..
저의 세상관과 그사람 세상관이 너무나 확연히 구분되더라구요...
전 세상을 있는그대로 보는편이라 이분법적으로 세상을 구분해서(불평등) 보는것에는 절대 동의 할수 없었거든요...
멀어진 계기는 이문열씨 말한마디에 떼거지로 몰려 들어 공격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광신도 집단들과 무엇과 다른가 하고 글을 쓴적이 있습니다..
후에 이문열씨는 홍위병으로 평하기도 했죠..또다른 괴물들이 탄생한거죠..
모든 사회문제를 이분법적인 논리로 설명하더군요...이런건 선동가들이 주로 사용하는 수법이죠...참으로 많이 실망했죠..
공산주의자들이 흔히 많이 써먹던 수법이죠...오늘의 시각으로 과거를 단죄하는것 거기에 수많은 희생자들이 생겨난 것은 오락가락님도 아실거라 믿습니다...
현명한 지도자는 언제나 미래만 보는데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었지요...
친일청산으로 프랑스를 비교하는 진보라는 멍청한 녀석들이 있는데 말이죠. 그건 그들이 바보라는 걸 증명 할 뿐이죠.
왜냐하면 프랑스는 독일의 식민지가 아니고 전쟁으로 점령을 당한 것이죠.
이걸 비하면 우리는 그보다 혹독하게 했어요.
그것때문에 얼마나 죽었나요?
심지어 연좌제까지 했죠. 프랑스를 비교하는 진보라는 것들이 그런 주장을 하는것은 김정일을 통크다던지 현명한 지도자라든지 하는 정신나간 것들과 그 추종세력을 더 찿아내 족치라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그 정권이 그리고 그 정책을 따르던 자들이 어떻게 공산빨갱이란 말입니까? 그들이 정말 김정일 추종세력이였다면 왜 김정일을 우두머리로하는 공산적화통일을 하지 않았습니까? 그들이 하고자 했던 정책들은 다 잘사는 나라 복지국가였다고 생각합니다.
왜 그들이 그런 복지국가 최소한의 정부권력으로 서민들에게 닥아가는 정책을 썼겠습니까? 어떻게 그들의 정책이 김정일 독재와 조화를 이룰수 있겠습니까? 저는 많은 나라를 돌아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오이시디 국가중우리나라처럼 가진자들의 집단이 두터운 기득권을 쌓고 있는 나라도 참으로 보기 드믐니다.
가진자들의 윤리가 참으로 타락한 나라가 바로 한국입니다. 그런데 그런 가진자들의 물질 소스가 상당부분 일제시대때 일본으로부터 물려받은 부였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해방이후 집권세력과는 성격이 다른 세력이 나타난 것이고 이 부류가 곧 소위 말하는 죄파세력들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이런 부류를 무조건 빨갱이로 몰아 부치는 사람들의 생각은 과연 어떤 층인가를 참으로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저도 김정일을 통큰 정치인이라고 공공연하게 떠들던 사람을 참으로 못마땅하게 생각합니다. 정말 그 사람의 생각을 연구해보고 싶을 정도로 공감하지 않지만 그러나 무조건 그들을 빨갱이로 몰아 세우는 태도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너무나 흑과백을 가리는 이분법적 빨갱이 이론으로 인해서 해방이후 많은 비극이 있었습니다. 어떤 법칙을 만들어서 개별적인 내용을 들여다 보지않고 무조건 빨갱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결론 내리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친일문제를 살펴보면 36년간 혹독한 식민지 정책이 조선 반도의 모든 사람들을 황국시민으로 만들었던것이 사실입니다. 그 영향이 엄청났었죠. 그러면 가정을 버리고 독립운동을 하던 항일 투쟁자들은 무엇입니까? 그들의 희생은 누가 보상해 줍니까? 보상은 못하더라도 그들의 정신은 뫂이 사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럴려면 바로 친일이라는 문제를 짚고는 넘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그런 항일 투쟁가들과 일본 천황에게 혈서를 쓰고 적국의 군인이 된 자들이나 당시 조선의 어린 여학생들에게 위안부로서 일본에 충성하자고 선동한 여학교 교장의 친일을 쉬쉬하면서 숨겨두고 나아 갈 수가 있겠습니까? 식민지 하에서의 모든 생활을 정죄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최소한의 조선 민족을 수탈하던 친일 행위를 드러내놓자는 것이 한국인의 독립성을 찾자는데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것들이 무슨 빨갱이 입니까? 반미를 부르짖는 행위나 빨갱이 타령하는 것이나 둘다 대한민국을 좀먹는 행위입니다. 미국과 동맹하는 것은 좋지만 그것도 우리의 자주성을 가지면서 해야지 미국하면 무조건 엎어지는 것은 참으로 잘못된 사대주의 사상입니다. 지금이 어느때인데 아직도 미국에 정부승인 받으러 (전두환 정건) 다닙니까? 미국과 동맹하는 것은 우리의 안보를 위해서 참으로 바람직 하죠. 그러나 동맹이어야지 속국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일본은 확실히 미국의 속국이 아니더군요.
할말은 참으로 많습니다. 여기서는 주로 친일 문제만 말할려고 하였는데 너무 길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그러니까 부탁드리고 싶은것은 너무 편가르기 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자유를 알고 있는 사람들중 아무도 빨갱이는 되지 않습니다. 아무나에게 빨갱이라는 단어를 덮어 씨워서 정죄하지 맙시다. 김정일 단어 듣기만 해도 소름끼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