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 밑에 통일 연구원 기사 글에 댓글 하나더라.
논란은 무슨..2012년에 우리 장군님 죽는다는 말에 뽀글이 추종자 하나가 울컥한거 가지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 친구도 관악산 밑에서 북한학으로 박사 받고 모처에 근무 하는데 이런 사람들이 생각 보다 훨씬 방대한 정보를 갖고 있다. 이러한 정보와 수재들의 통찰력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이니 학교 다닐 때 공부 DG 게 못한 저학력자가 그들이 산출해낸 근사치 가지고 징징댈 일은 아닌 듯.

통일 연구원장 해임시키란 소리는 청와대 홈피 가서 하면 된다. 여기에 하소연 해봐야 그런 권한 가진 사람도 없고 억지 소리 청와대에 전달해 주지도 않는다. 차라리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라도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인데 왜 쓸데 없이 이 곳에서 찌질대냔 말이다. 탈북자 동지회는 저학력 사회 부적응자를 위한 배설공간이 아니다.

그럴 시간 있으면 보험 계약이나 하나 더 하겠다.
　

광폭하고 선견지명한 개정일이 2012년에 강성대국을 선언했으니 당연히 자기가 뒈진다고 선언한 것 아닌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