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김정일은 비밀파티에서 자신을 연호하는 일단을 가리키며 "저거 다 가짜야"란 말을 하기도 했지만 저렇게 하게 사회분위기를 몰고간 그 결과만은 봄나무님 말씀처럼 무섭게 여겨집니다.
가히 전율이 느껴지던 것은 과거 강릉 잠수함 침투사건 당시 아무 저항도 없이 일렬로 죽어간 북한 요원들의 모습였습니다. 사회정치적 생명론보다 북에 남겨진 가족들을 고려한 처신들였겠지만 반항 없이 총알을 맞고 죽어간 그들의 모습이 다시 기억나네요.
우리가 생각하는 북한은 3중 이상의 감시체제에서 살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새로운것을 보면 입이 근절거려 말을 하지 않고는 못 배긴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북한당국에서 주의를 주었는데도 발설함으로서 그 엘리트 여성들이 감옥에서 얼마나 고생이 심할까를 생각 하면 가슴이 아픔니다. 여성들 지금은 나왔는지 궁금합니다.
저런 것들이 바로 죄 편향주의 자들입니다
두 총알에 맞을 짓을 외하고 감옥가누?
국민이 피밥을 먹을 때 장군께 충성한다고 미쳐 날뛰다가 잘 되었지 그래 ...꼬 물 만큼 도 동정이 안간다
실랑가밍라고 저런 계집애들하고 살아서 가정이 편할 것 같수?
남한 국민들이 잘 한다고 봐 주니까 잘 난척은 !!!!!! 웃기지도 않는다
저도 예전에 김일성의 먼친척이라는분에게 간증을 들은적이 있어요.
실제로 김일성이 북한을 효율적으로 통치하기 위해 성경을 많이
활용했다더군요. 외가쪽이 기독교집안이었고 장로였다고 그랬어요.
통일교 문씨도, JMS 정씨도 기독교에서 출발해서 자기로 신격화하여
철저히 성경을 이용하고 있는데요. 아마어쩌면 예전 통일교
문씨가 북에서 김일성을 만났을때 이런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요?
나보다도 더 성공했네........
사이비 조심해야합니다. 아직도 기독교라고 탈을쓴 사이비가
남한에도 많이 있어요. 요즘 PD수첩에도 나오더만...
무슨정신원 집단성교.....
사람질 못할 것 들이죠
북에 잇을때도 저런 추한 것들 눈꼴이 시어서 못보겟드군
저런 초당 파들 땜에 애매무고한 사람들이 정치범 수용소로 가있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북한에 같이 교육 받았어도 다 저렇지는 않습니다
세뇌된탓이 아니고 과잉 충성분자들~~ 겉속이 다른 애들
덩달아 따라 저러는 애들도 있구요
자기 감정들에 속아서, 미쳤다 꽉 고생해서 ㅆ다
미녀든 뭐든 확 그냥 한대 때려버리고 싶구만. 사람이 사람을 숭배한다니?
어이할꼬! 저 사이비 김정일이 애비 잘만나서 복이 터졌구먼. 침이나 확 뱉어주고 싶다.
가히 전율이 느껴지던 것은 과거 강릉 잠수함 침투사건 당시 아무 저항도 없이 일렬로 죽어간 북한 요원들의 모습였습니다. 사회정치적 생명론보다 북에 남겨진 가족들을 고려한 처신들였겠지만 반항 없이 총알을 맞고 죽어간 그들의 모습이 다시 기억나네요.
정말 나중에 통일되어 세계속으로 저 여자들이 나왔을때 옛날저랬던
자신들의 행동을 떠올리며 무슨생각을 할까요? 궁금해집니다.
개그우먼들을 보는거 같네요.ㅋㅋㅋ
통일교나 JMS처럼 인간이 신격화된 거대한 사이비교집단
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똑같죠?
우상과 교리(수령론, 뇌수론 등등), 내세관(사회정치적 생명론)까지 다 갖춘 점 등 정말 종교집단과 닮은 점이 많지요.
그 감옥에간 미녀들이 탈북하여 남한으로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만약 살아있다면....
두 총알에 맞을 짓을 외하고 감옥가누?
국민이 피밥을 먹을 때 장군께 충성한다고 미쳐 날뛰다가 잘 되었지 그래 ...꼬 물 만큼 도 동정이 안간다
실랑가밍라고 저런 계집애들하고 살아서 가정이 편할 것 같수?
남한 국민들이 잘 한다고 봐 주니까 잘 난척은 !!!!!! 웃기지도 않는다
저도 예전에 김일성의 먼친척이라는분에게 간증을 들은적이 있어요.
실제로 김일성이 북한을 효율적으로 통치하기 위해 성경을 많이
활용했다더군요. 외가쪽이 기독교집안이었고 장로였다고 그랬어요.
통일교 문씨도, JMS 정씨도 기독교에서 출발해서 자기로 신격화하여
철저히 성경을 이용하고 있는데요. 아마어쩌면 예전 통일교
문씨가 북에서 김일성을 만났을때 이런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요?
나보다도 더 성공했네........
사이비 조심해야합니다. 아직도 기독교라고 탈을쓴 사이비가
남한에도 많이 있어요. 요즘 PD수첩에도 나오더만...
무슨정신원 집단성교.....
헌데 우리가 진정 기억하고 감사해야 할 것은 육이오 전후 북한지역 기독교 신자분들로부터 각종 정보 등 국가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은 점일 성 싶습니다.
한편 종교에 대한 것은 저도 잘 모릅니다만 현재 문제시 되고 있는 종교문제들은 파티마 예언에서 보듯 종교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신을 빙자한 인간들의 문제로 봄이 좋겠지요.
북에 잇을때도 저런 추한 것들 눈꼴이 시어서 못보겟드군
저런 초당 파들 땜에 애매무고한 사람들이 정치범 수용소로 가있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북한에 같이 교육 받았어도 다 저렇지는 않습니다
세뇌된탓이 아니고 과잉 충성분자들~~ 겉속이 다른 애들
덩달아 따라 저러는 애들도 있구요
자기 감정들에 속아서, 미쳤다 꽉 고생해서 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