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상한 글만 오르더니 임장군님이 결국은 ...
흠 갈 사람은 안가고 핵심들이 빠지는 탈동회 자유계시판
안보려고 해도 또 들어와 관심하게 되는 곳이 이곳이라네
우리 일이기 때문이라네. 잘 가시게 새론 이름으로 또 뵙기를

임장군이라...흠,흐음- 가고싶을땐 갔다가 나중에 다시또 오세요

~ 임장군이라~~ㅋㅋ 놀구있네... 난 니가 누군지 안다.. ㅎㅁ

임장군님 배울것 못배울것 다배우셨네요 그래도 ,,,, 그세계에선 는 벗어났으면 좋겠네요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살것으로 믿습니다 원래 님은 점잖은 분이시였고 겸손한분이시자나요 또 탈북자들을 위해서 한반도의 진정한 미래를 위해서 많은 일과 조언을 많이 해주셨자나요 사이트가 그렇다고 똑같이 그러시는것은 아니죠 핫팅

상식없는 쓸개들이 할소리가 없으니 그런것입니다.

사람이 사죄하는것도 모르고 싸가지없이 자기만이 똑똑한체하는 인간들은 죽어야한다.

임장군님. 개소리로 들으세요. 무식한놈이 아는척한다고...

여성분이 쌩까네' 하고 말할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그런 사람 이런 사람 다 있어도 님의 한줄 글에서 님의 맘 다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거 넘 신경 쓰지 마세요 병 나실가 걱정 되네요. 화를 가라 앉히시고 넓은 마음으로 용서 하시는 것이 임님에게도 도움이 되실듯 싶습니다
시원하고 편안한 밤 되세요 ~

임장군님이 어쩐지 ㅄ같어보이네요 자그마한 일에 길길이 화를 내시는걸 보면요..^0^**

임장군님...저도 이곳 사이트에 오지 않으려고 여러번 생각했습니다...다시 오게 되는 것은 이곳 사이트가 좋아서가 아니라..북한동포들이 걱정이 되고 그들 소식이 궁금해서 다시 오게 됩니다....속상하시더라도 툴툴 털어버리고 다시 오시기 바랍니다...

원글은 관심이자 사랑의 증거로 여겨집니다.
정 뭣하시면 몇일 쉬셨다가 이내 다시 오시길 부탁드립니다.

여길 찾는 우리 모두가 조금씩만 상대를 배려하고 이해하고자 노력한다면 차차 조금씩 좋아지겠지요.

오고 말고는 그 사람의 자유 입니다
굳이 상대방의 자존심을 건드리면서 '정 멋하"고 말고 가 어디 있소
임장군님. 맘 편히 하시고 오셔서 좋은 말씀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조용히 가시면 될 것을 티를 내면서 가시네요.
가는 사람, 오는 사람 붙잡지 아니하리오.

임장군/ 일단 떠난다고 했으면 ...매사람글에 일일이 답변 말고 떠나 감이 현명하지 않겠는가?
언젠가 전번에도 간다더니 며칠지나서는 또 들어 오더니.... 이제 또 간다 하고는 떠나지 앟고 눌러 안자서 맞장구를 치심은 ....참 좀... 그렇구려.

떠나 간다고 보따리 쌌다가도 누가 욕하는 인간이 계속 나타나면 보따리 메고 서서 맞장을 뜰 셈인가?
옛날 부터 내려오는 말에 <이별의 시간을 언제나 빠르고 짧을수록 서로 좋다 .> 라고 했지요.
한마디로 떠나야 할 사람은 빨리 떠나야 남는 사람들도 자기 할일을 할수가 있다.. 이말이외다.

며칠있다가 심심히면 또 들리시우.

임장군과 처방전 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흐흐
아닌가보이. 이내 혼자만 심한 착각?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