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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한민국은 慘酷한 북한인권을 外面한 代價를 받고 있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30 2010-01-24 16:20:16
1. [너는 사망으로 끌려가는 자를 건져주며 살륙을 당하게 된 자를 구원하지 아니치 말라] 이 추운바람에 유랑하는 탈북자들의 아픔을 너는 아는가? 집이 없어 방황하는 것이 아니라 집은 있으나 공안에 붙잡혀 북송된다는 것에 절망스러운 추위에 허덕이는 그분들의 아픔을 너는 아느냐? 사망으로 끌려가는 자는 건져주며 살육을 당한 자를 구원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다. 그 말씀을 주신 하나님이 외면당하시는 것을, 그 외면당하시는 아픔을 겪어야 하는 하나님의 아픔을 너는 아느냐? 한민족이라고 하면서 동족이 유랑하는 것을 외면하고 있다면 너는 동족이 아니다. 자유를 만끽하는 인간이면서도 자유가 없어 절망스러운 공포의 추위에 시달리는 인간을 외면하는 너는 인간이 아니다. 조선일보 2010년 01월 21일자 보도에 이신영기자의 다음과 같은 기사가 나온다. 「임신한 여성 몸에 삽자루 박아 비밀처형」이런 기사 제목을 보고도 침묵하는 이 나라의 여성들은 여성비하를 자초하는 자들이다.

2. 그 기사를 살펴보자. 「북한의 비인간적인 정치범 수용소 생활이 정부 차원에서 처음으로 조사돼 발표됐다. 국가인권위원회가 20일 공개한 북한 정치범 수용소는 고문은 물론 공개처형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등 비인도적인 일들이 공공연하게 자행되고 있었다.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에 수감된 사람들 상당수는 한국으로 탈출하려 했거나 김정일 사진을 걸어놓지 않는 '죄'를 지었다는 이유만으로 영장(令狀) 제시는 물론 재판과정도 거치지 않고 끌려온 것으로 드러났다. 가족들도 연좌제에 걸려 함께 수감됐다. 이번 결과는 북한 정치범 수용소에 대한 국가기관의 첫 종합조사라는 점에서 이례적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인권위는 조사결과를 영문으로 번역해 유엔 인권이사회 등 국제사회에 전달함으로써 북한의 열악한 인권상황에 경종을 울리기로 했다.」편향적 시각을 가진 국가인권위가 이 정도의 결론을 도출한다는 것은 그 실상이 10배 100배 혹독하다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다.

3. 언제 이런 참혹함에 빠져 망하게 될지 모를 북한주민의 고통은 어찌 다 담아낼 수 있을 것인가? 비밀수용소에서 제작되는 공포 곧 수령통치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공포를 제작하는 생산하는 비밀수용소의 의미를 가진다. 또한 거기서 나오는 공포로 인해 닭장같이 갇혀 지내는 북한주민의 그 상상할 수 없는 苦楚를 오히려 낙원처럼 느끼도록 만들어 낸다. 비밀수용소가 있으므로 그것에 비해 북한 전 지역을 상대적으로 낙원처럼 느끼게 하려는 것이다. 그런 것들은 북한전체를 혹독하게 狂暴통치하는 김정일과 그 집단의 사악함을 상대적으로 더욱 강화시켜주는 방법론이기도 하다. 국가인권위원회 보고서의 비밀수용소에 대한 치중은 비밀수용소에 초점을 맞추게 됨으로 북한 전역에서 전횡하는 酷毒한 蠻行을 상대적으로 덮이게 하고, 외부에 비밀수용소만 두드러지게 한다. 북한 전 주민이 자유를 누리면서 특히 체제를 비판한 적들에게만 비밀수용소로 보내서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는 식의 보고서다.

4. 그 편향의 시각도 일단은 비밀수용소를 인정한 셈이 된다. 거기서 밝힌 내용을 보자면 기자가「인권도 없는 북한 수용소」소제목으로 정리한 내용은 이러하다.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에서 인권은 완전히 무시됐다. 일부 수용소는 수감자끼리 결혼도 허락되지 않았다. 한 탈북자는 "스파이 노릇을 잘하거나 노동을 잘하면 1년에 3~4번 특별한 날에만 결혼이 허락됐다"고 했다. 결혼에 성공하고 아이를 낳아도 수용소 내에 아이를 돌봐 줄 탁아시설이 없기 때문에 엄마가 일하러 나가는 사이에 죽는 아이도 있었다고 한다. 잠잘 곳과 먹을거리만 제공할 뿐 이불이나 입을 옷·신발·양말은 거의 공급되지 않았다. 가재도구나 생리대가 지급되지 않아 여성 수감자들의 고통이 심했다. 여성 수감자들은 성폭행 대상이 됐다. 여성이 많이 일하는 피복공장과 식료품공장에서 성폭행이 자주 일어났고, 국가보위부 사람들은 언제든지 자신의 방에 여성 수감자를 불러 성적 노리개로 삼았다는 증언이 나왔다.」

5. 하나님의 기준으로 그들을 보면 그들은 상상할 수 없는 고초에서 허덕이고 있다는 것을 보게 된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입은 인간이 그렇게 결국은 학대를 받게 되는 것과 죽임을 당하게 되는 것과 등등의 아픔을 우리가 봐도 입이 다물어지지 아니하는데, 하나님의 눈에는 얼마나 큰 아픔이 될 것인가? 상상이 가지 않을 정도이고 실로 극심한 고생을 하고 있다. 하나님은 이들을 건져내는 일이 곧 하나님의 지혜요 결국 그것을 위해 인생은 하나님과 더불어 맹약을 맺되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굳은 약속을 하고 그것으로 폭군과 그 집단을 이겨야 한다고 하신다. 그 일에 全心하지 못한다면 그 나라는 그 국민은 하나님 보시기에 죄를 얻는 것이고, 인류사회에 아무런 가치가 없게 되는데 결국 살인의 악을 이기지 못하는 나라와 국민이 되어 망하게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임산부에게 삽자루 박아 죽이는 이 사악한 집단을, 그 악을 언제까지 지켜봐야 하는가?

6. 그 기사의 그 다음은 소제목에는「도주자는 총살, 임산부도 '삽자루'에 박혀」라고 하는데 그 내용은 저들의 비밀수용소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인간통제의 가능의 영역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한다. 사람을 實驗用으로 삼는 것은 결코 아름다운 것이 아니다.「북한의 정치범 수용소에 수감된 사람들은 불평불만을 제기하기만 해도 수용소 내 구금시설에서 1개월에서 1년 동안 갇혀 지내야 했다. 특히 구금시설에 들어가면 장기간 고문과 폭행으로 목숨을 잃는 사례가 많아 수감자들 사이에선 공포의 대상이 됐다고 한다. 가장 강력한 처벌은 탈출시도였다.」탈출을 할 수 없도록 만들고 그런 것에 대한 공포를 의도적으로 석방하는 자들의 입으로 전국에 퍼지게 하고, 그것으로 아직도 김정일은 살아있는 권력임을 늘 암시시켜가는 그들의 洗腦는 치밀한 면면을 가지고 있다. 그처럼 지능적인 통제를 통해 체제를 유지하는 저들에게 인간이란 다만 하루살이에 불과한 것일까?

7. 삽자루를 임산부에게 박아 죽이는 짓을 하는 이 사악한 무리들의 악에 대항하는 우리가 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에 큰 분노를 가져야 할 것이다. 각 사람의 억양을 통해 그 사람의 출신지를 알게 되듯이 이런 비밀수용소는 살인통치임을 즉각 알게 되기 때문이다. 그것을 인지상정이라고 해도 좋을 듯싶다. 「수용소를 탈출하려다 잡힌 수감자들은 총살이나 교수형 처벌을 받았다. 수용소 경험자들은 "임산부가 갑자기 실종되면 비밀처형되었을 가능성이 높았다"고 증언했다. "1년에 공개처형을 한 20~30회 정도 했던 것 같아요. '개조 안 하고 버틴다'면서 총살을 시켜요." (요덕 수용소 경험자) "1992년에 몸에 삽자루가 박힌 임신여성의 시신을 발견했다. 비밀처형장소는 수용소에서 500m 떨어진 산골짜기였다." (현재 폐쇄된 수용소 경험자)」 현재 폐쇄되었다고 하는 것도 저들의 일방적인 주장이다. 때문에 그곳에 가서 사실여부를 분명히 조사해야 할 것인데,

8. 이 버려진 곳에서 어서 사랑의 빛을 공급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 다음의 소제목에는 「강제 송환대상자들 '뇌물'주고 풀려나기도」라고 하는 내용을 보게 되는데「중국에서 체포된 탈북자들은 대부분 북한 당국으로부터 심한 폭행과 고문을 받았다. 일부 여성 탈북자들은 "자궁이나 항문에 손을 넣어 돈이 있는지 확인하는 절차를 거친다"고 답했다. 2006년 이후 탈북기도가 많아진 이후에는 뇌물을 주고 처벌을 약하게 받거나 석방되기도 했다는 증언도 있었다. 한 탈북자는 "한국으로 오려다 걸린 탈북자 중 60~70%는 정치범 수용소로 가거나 곧바로 처형되는데 그냥 풀려난 사람들은 돈을 먹인(뇌물을 준) 사람들"이라고 말했다.」사람을 죽여 체제를 유지하고 밥을 먹고 사는 자들이 이제는 뇌물을 받고 그 기득권을 사용하는 것에서 더 악랄함의 극치를 보는 것 같다. Proverbs 24:11 If thou forbear to deliver them that are drawn unto death, and those that are ready to be slain;

9. [~unto death] 은『maveth (maw'-veth)』라 읽고 그 안에는 악마의 주구 김정일과 그 집단의 기만폭력무한살인착취를 통해 살해당하고 있는 북한주민의 그 처절함의 죽음 死亡에서 건져내기를 주저치 말아야 하는데, 그들은 핵무장과 온갖 살상 무기들로 가득 채워 놓고 전체 인민을 노예로 만들었고 영구적인 노예로 만들고자 하는데 그것에서 해방을 찾아 주는데 吝嗇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이는 인간이라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마땅히 물리쳐야 할 죽음이다 death, 자기들만의 유아독존체제를 위해 무고한 인민들을 살해하는 김정일 집단에게 살해당하고 죽어 가는 瀕死의 상태에 빠진 북한주민을 건져내는 것은 이웃을 사랑하는 당연한 인간의 도리이다 dying, 죽음의 땅 곧 죽음이 판을 치는 땅에 생명으로 그 죽음을 몰아내는 일을 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권능으로 사는 자들이 당연하게 해야 할 일이다 Death (personified), 북한 전 지역은 죽음의 使者의 영역이다.

10. 때문에 거기서 탈출한 자들을 범죄자로 몰아 체포하고 북송하는 일은 없어야 하기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를 무시하는 것은 곧 죽으려고 환장했던지 스스로 자살을 하는 것과 같다 realm of the dead, 기만폭력 무한살인 착취 정권인 김정일과 그 집단의 폭력에 의하여 죽음과 형벌로 몰아가는 것은 악마의 요구다. 그것을 막는 것은 하나님의 요구다. 하나님의 요구를 들어주기 위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악마와 싸워서 이겨야 한다. 때문에 악마와 그 주구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이기는 싸움을 위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아가페 사랑의 행동의 깃발을 펄럭여야 하다 death by violence (as a penalty), 사람을 죽여서 자기들의 목적을 달성하는 것은 죽음을 내려주는 정권이고 이를 放置하면 국가가 죽는 행위와 같은 것이다 state of death, 한반도의 以北을 그 누구도 북한주민이 살해당하는 죽음의 장소로 전세 내준 적이 결코 없다 때문에 그것들의 무단점거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몰아내야 하는 것이다place of death 을 담다.

11. 본문, 재빠른 신속한 준비된 채비를 갖춘 [and (those that are) ready~]는 『mowt (mote)』라 읽고 그 안에는 살해자들의 힘에 눌려 비틀거려 죽음을 위해 준비되는 것 같은 자들을 건져내는 든든한 반석을 제공해야 하다 to totter, 죽음의 공포에 잡혀 지진이 나서 흔들리고 진동하는 것 같은 자들의 생명을 건져내야 하다 shake, 이제 곧 김정일 살인착취에 눌려 곧 죽을 수밖에 없도록 미끄러진 상태다 slip, 공포통치가 제 구실을 하게 하려면 늘 새로운 공포를 만들어 그 공포에 동요되도록 만들어 가다 to be shaken, 생명의 자리에서 죽음의 자리로 급히 이동되게 하다 be moved, 사망이 와서 곧 삼키기 좋도록 모든 것을 顚覆시키다 be overthrown, 북한주민에게서 생명과 자유를 쫓아내기 위하여 to dislodge, 생명을 죽음으로 떨어뜨리다 낭떠러지로 몰아넣어 넘어뜨리다 let fall, 김정일과 그 집단에게 살해당해 북한주민의 생명이 방울져 똑똑 떨어지다 drop, 그것은 매우 동요되도록 준비된 악마의 시나리오다 to be greatly shaken 등을 담는다.

12. 本文 虐殺되기 위하여 [~to be slain]은『hereg (heh'-reg)』라 읽는다. 북한주민을 대량 살해 a killing, 한민족의 자유를 屠殺하는 적들에게서 한민족과 대한민국을 건져내야 하다 slaughter. 학살도살로 통치하는 자들이 북에 있는데 대통령은 남한 사람들의 경제문제에만 매달려 있다. 남한에는 그들의 주구들이 대한민국의 법을 유린하며 정권을 가지고 난리를 쳐댄다. 비겁한 지도자들이 거기에 있어 거기서 그들은 대통령을 두려움으로 몰아가려고 한다. 온갖 포장 속에 담아 대통령을 恐惶으로 몰아가려고 한다. 때문에 국민은 이를 알아차리고 대통령을 담대하도록 그 구덩이에서 건져내야 하고, 대통령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능력과 그 지혜를 얻고자 기도해야 한다. 그 주신 힘으로 헌법3조와 4조를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로 그들을 넉넉히 이겨내야 한다. 그 은총을 입어야 하다. 북한인권을 돌아보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요 인간이라면 마땅한 바요 당연한 것이다. [너는 사망으로 끌려가는 자를 건져주며 殺戮을 당하게 된 자를 구원하지 아니치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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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더 큰 代價를 받기 前에 어서 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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