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방북은, 두 前職(전직)이 멋대로 사인한 반역문서에 따라 김정일에게 불려가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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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 원수가 넘어질 때에 즐거워하지 말며 그가 엎드러질 때에 마음에 기뻐하지 말라] 기독교인은 모름지기 하나님의 본질적인 대적인 怨讐(원수)와 인간 간의 怨讐(원수)와는 구별해야 한다. 하나님의 본질의 敵(적)은 악마이고 그것들은 결코 사랑해서는 아니 되는 적들이다. 인간 중에는 악마의 손에 잡힌 자들이 있는데, 그들은 모두가 다 격리대상이지 사랑의 대상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잠언 20:26 지혜로운 왕은 악인을 키질하며 타작하는 바퀴로 그 위에 굴리느니라] [시편 104:35 죄인을 땅에서 소멸하시며 악인을 다시 있지 못하게 하실찌로다~] [시편 119:119 주께서 세상의 모든 악인을 찌끼같이 버리시니~] [잠언 25:5 왕 앞에서 악한 자를 제하라 그리하면 그 위가 의로 말미암아 견고히 서리라] [욥기 36:6 악인을 살려 두지 않으시며~] [시편 101:8 아침마다 내가 이 땅의 모든 악인을 멸하리니 죄악 행하는 자는 여호와의 성에서 다 끊어지리로다] 2. [고린도전서 5:8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 ~그런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라 함이라] 怪惡(괴악)하고 惡毒(악독)한 누룩이란 악마와 결합한 인간들 곧 악인을 말한다. 때문에 누가복음 6장 35절에 나오는 말씀에서 말하는 사랑의 의미를 구분해야 한다.] [오직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고 ~ 그는 은혜를 모르는 자와 악한 자에게도 인자로우시니라] Luke 6:35 But love ye your enemies, ~ for he is kind unto the unthankful and to the evil. 본문 [~love ye~]은『[~avgapa,w ~] agapao (ag-ap-ah'-o)』라 읽는다.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of persons, to welcome, to entertain, to be fond of, to love dearly 2) of things 2a) to be well pleased, to be contented at or with a thing을 담고 있다. 이런 사전적 뜻 외에 성경적인 의미의 아가페는 하나님의 본질적 사랑임을 인식해야 한다. 3. 하나님은 아가페 사랑이시기 때문이다. 아가페 사랑을 전달해주어야 한다. 아가페 사랑에 지휘를 받아야 한다. 모든 것을 아가페로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야 한다. 등등의 의미를 아울러 담고 있다. 하나님이 정하신 사람과 사람 간의 사랑 of persons는 사람의 사랑 곧 인류애의 의미로 사랑하라는 말인데, 그것의 기준은 하나님의 눈에 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아니 된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인류애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류를 사랑하라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을 인류에게 동일하게 내려주는 사랑처럼 대하라, 원수라고 차별하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하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간을 대하라. 하나님이 인간에 대한 인자하심에 차별을 두지 않는 것처럼 그리하라. 하나님의 사랑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을 받도록 이끌어 주어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로 돌아오도록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하라. 4. 마침내 돌아오면 환영하기 위해 사랑하고 사랑하라 to welcome.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행하는 누구든지 徹天之恨(철천지한)의 원수라도 하나님의 은총에 이르도록 사랑하고 그를 대접하기 위해 하나님의 사랑으로 준비하라 to entertain,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누구든지 인륜적인 원수가 있다면 그에게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는 사랑으로 사랑하여 마침내 그 원수가 하나님을 좋아하도록 사랑하도록 인도하는 마음을 다해 사랑하라 to be fond of,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사람과 하나님을 귀중하게 사랑하기 위해 인생을 바치도록 인도하기 위해 사랑하는 자가 되라 to love dearly 등을 그 안에서 담아낼 수가 있다. 하나님이 아들을 주사 인간을 사랑한 그 사랑을 누리도록 돌아오게 하려고 하나님 안에서 모든 편의를 봐주라는 것이다. 비록 부모형제남편처자식 골육지친을 죽인 또는 죽게 한 원수라도 하나님의 사랑 앞으로 인도하라는 말씀이다. 5. 어떤 종류의 사랑도 결국은 그 나름대로 일체가 된다. 일체를 모든 것을 공유하며 내것을 주장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일체화란 이런 것이다. [고린도전서 12:12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For as the body is one~] [~members~]『me,loj 은 melos (mel'-os)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a member, limb: a member of the human body』사랑은 일체를 만들고 그 일체는 같은 지체를 서로가 사랑한다. 아가페 사랑으로 한 몸이 되는 결합을 요구하는 것이 곧 하나님의 요구이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一體(일체)간의 愛(애)의 의미는 무엇인가? 그것은 그 어떠한 육적인 사랑이 아니라 자기 아들을 희생한 사랑으로 거룩한 피를 뿌린 사랑으로 인해 하나의 몸으로 연합되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사랑의 관계로의 一體(일체)란 무엇인가? 그것은 과거 현재 미래의 동서양의 모든 인류가 아가페 사랑의 피 곧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하나로 묶이는 것을 말한다. 6. 적이라고 해도 그들이 천재지변을 당하면 humanity적인 행위는 꼭 해야 한다. 원수라도 徹天之寃(철천지한) 徹天之恨 (철천지한)을 품게 한 원수라도 이 사랑에 동참하도록 하나님이 주신 사랑으로 사랑하라는 말씀이다. 그들도 하나님의 사랑을 공급받는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어 마침내 서로 사랑하는 세상을 열라는 말씀이다. 하지만 이것을 根本的(근본적)으로 거부하는 세력이 있는데 그것은 곧 적그리스도 세력이다. 하나님은 그 세력을 사랑하라고 하지 않으셨다. 하지만 많은 기독인들이 그것을 구분치 않는다. 성경 어디도 敵그리스도를 사랑하라는 말씀은 없다. 일체가 되라는 말씀은 없다. 갈라서야 하고 대적해야 하고, 그들이 전쟁으로 나오면 맞받아쳐서 그들의 그 적그리스도적인 악마적인 행위를 제거해야 한다고 하신다. 특히 한반도 거주민을 속이는 가짜 기독인들과 가짜 목사들이 사랑의 의미를 曲學阿世(곡학아세)하듯이 해석한다. 그들이 김정일을 사랑하라고 하는데 그들은 우리민족끼리 동족애로 일체가 되자고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한다. 7. 그것을 성경에서 말하는 사랑이라고 강변한다. 그들이 그렇게 해석하고 김정일에게 많은 자금을 보내고 있다. 살펴보면 김정일 집단이 내세우는 것은 통일이다. 한민족인 한 몸이 되자는 것이다. 그 머리는 김정일을 삼고 그 목을 그 집단을 삼고 그 나머지는 노예처럼 사용되는 지체가 되자고 강변한다. 거기에 하나가 되게 하는 일체愛(애)로는 민족애로 동포애로 하나가 되자고 한다. 교회가 하나가 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하나가 되는 것인데, 그것이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는 것인데 그들은 그것을 교묘하게 삭제하고 대신 민족애로 하나가 되는 것이 곧 원수를 사랑하는 것이라고 한다. 기독교와 김정일은 원수이기 때문이다. 인간관계의 원수를 민족애로 하나가 되자고 하는 것도 진리가 아닌데, 하물며 그리스도인에게 적그리스도와 민족애로 하나가 되자고 하는 것은 語不成說(어불성설)이다. 이런 牽强附會(견강부회)로 인해 많은 자들이 혼란에 빠져 있다. 김정일은 국가 안만의 적인가? 아니다 그는 하나님의 본질적인 적이다. 8. 그들은 적그리스도의 세력이다. 하나님은 악마에게 회개할 길을 주시지 않았다. 그 선상에서 악마와 결합한 자들에게도 회개할 기회를 주시지 않는다. 그들은 완전히 악마에게로 몰려간 자들이다. 함에도 그들을 선교한답시고 교회의 돈을 멋대로 가져다가 마구 퍼붓는다. 결국 그 돈은 한민족을 구원하러 오신 하나님의 산업인 교회를 파괴하는 공작금으로 신앙의 자유를 박탈하는 鐵拳(철권)으로 되돌아오는 것이다. 자기들은 멋들어지게 사랑을 한 것으로 보이나 실은 하나님의 돈으로 하나님의 교회를 파괴시키는 짓을 하는 것이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을 이용하여 신앙의 자유를 앗아가려고 하는 적에게 더 큰 힘을 가지라고 核(핵)무장을 하도록 돕는 資金(자금)을 준 것이다. 그것이 지난 10년 동안 지금도 계속되고 있지만 아마도 昨今(작금)의 이명박 대통령이 김정일과의 만남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것도 전술한 누가복음 6장 35절과 로마서 12장19-21절 말씀을 이용하는 것 같다. 9. 로마서 12장 19절의 원수 avenge는 헬라어『ekdikeo (ek-dik-eh'-o)』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1) to vindicate one's right, do one justice 1a) to protect, defend, one person from another 2) to avenge a thing 2a) to punish a person for a thing, 로마서 12장 20절의 원수 enemy는 『echthros 은 (ech-thros')』라 읽는다.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1) hated, odious, hateful 2) hostile, hating, and opposing another 2a) used of men as at enmity with God by their sin 2a1) opposing (God) in the mind 2a2) a man that is hostile 2a3) a certain enemy 2a4) the hostile one 2a5) the devil who is the most bitter enemy of the divine government를 담고 있다고 한다. 비록 인간악마의 제국이라도 그 밑에 시달리고 있는 주민을 생각하고 천재지변을 당하거나 그와 유사한 재앙에 결코 기뻐하지 말라는 말씀과 인도적 차원에서 도우라는 말씀인데, 김정일과 그 주구들은 목사들을 내세워 교인들을 현혹하고 있다. 김정일은 원수지만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으로 앞가림하고 있다. 하지만 그것은 악마를 돕는 것이다. 악마를 사랑하라는 말씀으로 사용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10. 오늘 본문 Proverbs 24:17 Rejoice not when thine enemy falleth, and let not thine heart be glad when he stumbleth:의 원수는 히브리어『'oyeb (o-yabe') or (fully) 'owyeb (o-yabe')』라 읽고 그 안에는, enemy 1a) personal 1b) national을 담고 있다고 한다. 국가 간에도 예의는 있는 것이고, 그것의 의미는 비록 적성국이라도 하나님을 떠나는 것을 좋아하거나 천재지변이 일어나는 것을 좋아해서는 안 되는 것은 기본이다. 그렇다고 해서 적성국에게 핵무기를 만들어 주는 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것 그런 사랑을 하는 짓은 하지 말아야 한다. 인도적인 면에서 돕는 것은 비록 적성국이라고 가납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교묘하게 위장하여 모두다 선군정치 체제유지비에 들이고, 주민들에게 한 푼도 돌아가지 않는 짓을 하는 그 사악한 앵벌이 집단은 결코 철저한 감독 하에 돕든지 하는 방식이어야 하는 것인데, 돕고 난 후에 그 참담하고 사악한 체제유지를 돕는 결과로 간다면 이는 악마를 돕는 것이 된다. 11. 때문에 그들을 도와서는 안 되는 것이 분명하다고 본다. 하지만 이명박 대통령은 성경을 교묘하게 푸는 자들에게 둘러싸여서 또다시 북으로 가기를 바라는 모양인데, 이는 남한의 주구들이 자기들의 생존책을 유지하기 위한 방책으로 대통령을 원격 조정하는 것은 아닌가 한다. 김정일을 살려내야 자기들이 살 길이 열린다고 믿고 있기에 그 자리에서 모든 역량을 투입하여 생존책을 만들어 가려는 것이다. 성경 어디에도 악마에게 속한 자들을 인간적으로 사랑하여 궁극적으로 일체가 되라고 하신 곳은 없다. 설혹 그들이 천재지변을 당하여 처절할 때 비웃거나 좋아하지 말라는 말씀과 또는 인도적인 차원의 도움은 줘야 한다는 말씀으로 해석은 가능하다. 骨肉之親(골육지친)을 죽인 원수들을 사랑해서 살인적인 행습의 하나가 되라는 것이 아니고, 그들을 회개의 기회를 위한 사랑을 하라. 그것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라고 하신다. 하나님의 대적에게 달러를 보내는 목사들이 이명박 대통령을 북으로 가는데 가담하고 있다면 죄를 받을 것이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그것은 곧 고리대금업자에게 잡혀가서 빚 독촉을 받으러 가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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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글도 누가 읽는다고 생각을 하냐?
참 불쌍한 즘상이로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