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이명박 대통령의 특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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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에 가거나 북쪽 사람들을 만나는 이명박의 사람들 마다가, '내가 이명박의 복심이고 특사고 대통령 친서를 가지고 있다'는 식으로 떠벌리고 다니느라 극히 혼란스럽다는군요. 이명박 친서가 연애편지 처럼 날려 다닌답니다.. 뭘 하자는건지, 이 정부 하는 일이란 참.. 오로지 식량 안주면 언젠가 북이 굴복할 것이라는 극히 치졸한 수단 하나에 모든 것을 걸어, 말 끝마다 강조한다. '핵 포기 안하면, 대량식량지원 없다.' '정상회담의 댓가로 비료 식량 안준다'.. 내가 북 당간부라도 치사해서 그거 안 먹고 그냥 굶어 죽겠다. 어짜피 나나 내 가족이 굶어 죽는 것도 아니잖아? 하층 주민들이 굶어 죽지. '정책은 없고 적대적 태도만 있다'는 부시에 대한 비판이 이명박에게도 그대로 적용된다. 이 정부에서 대북정책 하는 사람들도 한반도 위에서 수십년 살아왔을 테인데, 어찌 이리도 생각이 없고 발상이 병신 같을까? ‘내가 MB 복심’ 대북 비선 접촉 북적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40284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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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이젠 그만 편히 앉아서 구경만 하면 된다
핵을 포기하지 않는 한 앞으론 무기화, 현금화가 어려운 것으로 상호적인 견지에서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는 방향으로 냉정하게 가면 된다. 분단이래 요즘 처럼 북이 남한과 정상회담을 원했던 적이 있는가? 평화의 손길을 먼저 내민 적이 단 한 번이라도 있었는지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온다. 언제나 아쉬운 놈은 먼저 움직이게 마련이다. 우리가 굳이 퍼주면서 휘둘리기까지 할 필요 없단 말이다.
외교와 자유무역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는 것. 이것이 진정으로 굶어 죽어가는 인민을 돕는 길이며 북을 한 걸음 더 개혁개방의 길로 이끌어 내는 효과적 방법이다. 우린 분명히 북을 바꿀 수 있다. 다만 이제껏 방법이 적절치 못했을 뿐이다.
희대의 역적 김대중이 처럼 국민 몰래 천문학적 액수의 나랏돈을 빼돌려 정일이에게 상납하고 그 뇌물의 댓가로 정상회담을 한 다음 이것을 것을 홍보해 노베루상 까지 타 먹는 '대국민 사기극'은 이제 없을 것이다. 물론 희대의 역적 김대중이와 그를 슨상님으로 떠받들며 토루크 막토 쯤으로 추앙하기에 급급한 특정 종족이야 이해 안되겠지만. (아니, 이해를 거부하겠지)
대북문제를 포함해 급변하는 국제정세에 대해 저학력 사회 부적응자가 메이저 언론사도 아닌 3류 찌라시 인터넷 기사 몇 개 읽고 나서 주제넘게 이래라 저래라 떠들어 봐야 아무런 소용이 없다.
결국 신문을 안보니 그런 일이 있었는지 조차 모르고 그딴 소리나 하는거요. 자 맛보기만 소개 할 테니 나머지는 알아서 찾아 학습하시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067246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8&aid=0000169162
맹박이 지지율 50% 는 내가 지어낸 소리 같소? 이거 뭐 개와 대화하는건지 당췌 알 수가 없군. 인생 그따위로 살지 말고 제발 찾아는 본 다음 지껄이란 말이오. 사람 말 못믿겠고 세상 물정 모르겠으면 닥치고 있던가.
자, 오늘자 따끈한 기사요. 물론 죽어도 인정하고 싶지 않겠지만. (검색은 셀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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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기관인 ‘리서치앤리서치(R&R)’가 지난 2일 전국 성인남녀 800명(신뢰수준 95%±3.46%P)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지지율은 전월에 비해 변화없이 51.1%를 기록했다. - 연합뉴스 - 201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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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인용한 기사중 한국일보는 대부분 카더라 통신이군.
그리고 언론장악해서 방송과 좃중동연들이 그렇게 홍보해주고 여론조사 사기질해서 그정도 지지율이면 거의 물러나야할수준인거야 왜 현실을 그렇게 인식하지못하고 자기만의 울타리에서 더 이상 생각의 발전과 창의적인 생각을 하지못하는지 이래서 이명박 지지층들이 욕짓거리를 듣는거지.
BBK나 기타 수많은 잘못을 저지르고 버젓히 증거가 있는데 대통령을 하고있고 그래도 좋다고 지지하는 넘들도 있고 개한민국 참 좋은나라야 사기꾼도 대통령하고 ㅎㅎㅎ
실패한 정권에 아직도 연연해 하는 모습을 보니 측은하기 짝이 없긴 하지만 그건 우매하기 때문인 것이라 약도 없고 방법도 없다. 그냥 죽을 때 까지 슨상님 만세나 외치며 살아야 할 것.
BBK 나 교통위반이 큰 문제가 있다 생각했으면 결코 국민이 표를 주지 않는다. 예전이나 지금의 각종 지지율이 그것을 대변해준다는건 인정하기 싫겠지만 그게 현실이다.
사기꾼 김대중 따위나 우상 숭배하는 슨상족 답게 수시로 출몰해 음지에서 익명으로 까부니 슨상족들이 전국에서 기피 대상인것이다. 이곳은 슨상족이 발 붙일 만한 공간은 아니므로 http://www.kdjhall.org 같은 광신도 소굴에나 가서 놀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
기사 들이대니 꼬리 내리는 모습이란 참 가관일세. 지지율 50% 넘은거 어케 부정할래나? 돈주고 지지율 조작했다 할래나 개한민국 국민들의 의식수준이 저질이라 그런 지지도가 나왔다고 할래나 ㅋ
패배의식에 찌든 슨상족의 슬픈 세레나데가 애처롭긴 하구만.
하긴 명빠쉐리덜이 할줄아는건 기사몇개 그것도 보통 메이저? 라고 씨부리는 좃중동? 하긴 니덜에겐 그게 메이저신문이겠지.니덜 명빠들은 그걸(좃중동연) 무슨 무슬림의 코란처럼 믿고 살긴하더라.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사람이나 상식있는 사람이라면 왜곡되고 편향되었단 사실을 인식할테지만 니네같은 한쪽뇌만발달된 넘들은 그걸 알수가없는게야. 원한다면 그 자료쯤이야 얼마든지 올려줄수도있다. 오죽했으면 그런 언론들이 무식한 국민들을 세뇌시켜서 사기꾼이 대통령이 되었겠냐. 그러니 아직도 국민수준이 멀었다는거지. 니네들이 보기엔 공정한 세상같아 보이지? 권선징악, 사필귀정이 통하는 세상이 좀더 정의롭지않겠냐?
김대중 따위나 우상화 할 줄 알고 다른 이들은 배척하는, 97%의 몰표와 집단적 광기로 점철된 네놈 따위의 슨상족이 무슨 정치적 편향을 운운하고 균형적 시각을 아가리 놀린다는겐지 이해가 안간다. 그냥 좌빨슨상족임을 부끄러워 말고 커밍아웃해라. 그게 보기도 훨씬 좋다.
대한민국의 교육 수준 및 의식 수준은 다른 어느나라에 뒤지지 않을 만큼 이미 높은 수준에 올라와 있다. 다만 슨상족 좌편향자들이 슨상 싸고돌기 급급해 추한 짓을 많이 하다 보니 평균치를 까먹을 뿐.
메이저 신문을 안보고 그럼 로동신문 보리? 미국인이나 영국인은 자국의 메이저 신문 안보고 허접 쓰레기 신분 본다던? 메이저 신문 역시 국민이 선택해 만드는 것이다. 신문의 품질이나 논조가 싫으면 절대 구입하지 않는게다. 머리통에 뭐 들었나? 이렇게 평범한 이치를 모르다니. 하긴 메이저를 메이저로 인정 할 수 없는, 아니 인정하기 싫은 슨상족들이 작금의 51% 라는 국민여론은 어떻게 인정할 것이며 대한민국은 어찌 인정하겠느냐만은...
자고로 대가리 왼쪽이 너무 무거우면 세상 살기 진짜 힘들어 진다.
전 슨상족, 노빨들이라면 상종하기가 싫네요. 사실을 왜곡하는 데는 도가 튼 자들입니다.
대가리 내부가 피해망상 및 명빠 노이로제 만으로 가득찬 좌빨들은 시류를 제대로 읽을 능력을 상실한지 오래다.
고마워할줄도 모르니 주고 싶어도 못준다...
상호주의없는 무조건 퍼주기는 냉전시대만도 못한...
핵개발과 국민혈세 낭비하는 금강산관광, 비정상적 개성공단 등의
이상한 결과를 초래함...
사람들 속여 나라 말아먹고 사람들 참 많이 죽였지요. 행복한 줄 모르고 어떻게 하면 나라를 분열시켜 개정일에게 유리하게 될까 고민하고 사는 족속들 같습니다. 그들이 아니라고 해도 어쩜 그리도 개정일이 요구하는 짓만 골라하는지....
어디 그것뿐인가?
한국 국가브랜드 50개국 중 31위..순위 하락
이는
2007년 3위
2008년 8위에 비해
해마다 순위가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007년 3위에서 2008년 8위 2009년 31위가되냐?
지난해 한국의 국가브랜드 순위가 세계 50개국 중 31위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입법조사처가 11일 발간한
‘지표로 보는 오늘의 한국 2010’에 따르면,
국제적 국가브랜드 평가기관인 독일 ‘안홀트-GMI사’의
지난해 국가브랜드 지수(NBI) 조사 결과
한국은 100점 만점에 52.19점을 받아
50개국 가운데 31위에 머물렀다.
미국이 67.98점으로 1위를 차지했고
프랑스(67.35점), 독일(67.24점), 영국(66.70점), 일본(66.13점),
이탈리아(66.03점), 캐나다(65.98점), 스위스(64.78점), 호주(64.18점) 등이
상위 10위를 차지했다.
아시아에서는 중국(54.29점) 22위,
싱가포르(53.68점) 24위,
인도(53.54점) 26위 등이
한국보다 상위를 기록했다.
이런 기사들보면 뭔가 느끼는게 없냐. 암튼 대한민국 언론만 장악해서 원전수주에 숟가락얹고 재래시장가서 뻥튀기사먹고, 그걸 찬양하는 언론들....
이거 북한의 로동신문하고 비슷하다고 생각하지않냐? 해외에선 한국위상 떨어뜨리고 국내에서 언론 장악해서 그저 명바기만세만 외쳐대면 그뿐인가?
하긴 덜떨어진 국민들이 많다면 그렇게 쉽게 해쳐먹을수있을게다 ㅎㅎㅎ
역시 슨상족들에겐 대한민국은 개한민국일 뿐이요 슨상족들 눈엔 언론이 국민의 눈을 가리고 있고 언론에 의해 멍청한 국민들이 속고 있다고 믿을 뿐이다. 남들은 다 속고 있는데 지들만이 현실감각(?)이 뛰어난 탓에 세상을 제대로 보고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매우 병신같은 망상이니 그게 문제. 또한 한국놈은 뭘 해도 안된다는 자학사관으로 머리통이 가득차고 늘 피해망상에 젖은게 바로 슨상족이기도 하다.
10년을 개판 쳐놓은 저학력 좌빨 슨상족의 울분을 여기서 나마 배설할 수 있으니 참 좋기야 하겠다만 메이저 신문도 안보겠다 하고 방구석에서 슨상님 만세나 외치면 바라던 적화통일이 된다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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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역흑자 사상최대 일본 제쳤다 >>>
작년 410억달러 세계시장 3% 점유… 수출 순위도 9위
지난해 우리나라의 무역흑자가 410억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고, 처음으로 세계 시장점유율이 3%를 넘어서면서 수출 순위도 전년도 12위에서 9위로 뛰어올랐다.
이는 세계 경기침체 속에서 수출과 수입 모두 크게 줄었지만 우리나라가 경쟁국에 비해 빠르게 위기를 극복한 결과로 풀이된다.
지식경제부가 지난 1일 발표한 `2009년 수출입 동향 및 2010년 수출입 전망'에 따르면, 지난해 무역흑자는 409억8000만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수출은 전년 대비 13.8% 감소한 3637억7000만달러, 수입은 25.8% 줄어든 3227억9000만달러로 나타냈다.
전체적으론 수입이 수출보다 많이 줄어든 불황형 무역흑자지만, 12월 실적만 놓고 보면 수출입 모두 전년 동월 대비 각각 33.7%, 24.0% 증가해 완연한 회복세로 들어선 모습이다.
지난해 우리나라 수출은 LCD가 전년에 비해 28.5% 증가하면서 호조를 보인 반면 반도체(-5.4%), 자동차(27.4%), 철강(-22.9%) 등 대부분 제품의 수출이 부진했다.
하지만 이는 경쟁국보다는 양호한 실적으로, 수출 상위 10개국 중 가장 낮은 수출감소율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영국과 캐나다 등을 제치고 세계 9위를 기록하며 첫 `톱10'에 진입했다.
세계시장 점유율도 3.0%대를 넘어설 전망이다. 1989년 시장점유율 2%대에 진입한 이후 20년만이다. 수출순위나 시장점유율 모두 오랜 정체를 넘어서며 위기 속에 기회를 찾은 모습이다.
또 지난해 무역흑자 규모에서 최초로 일본을 추월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기준 한국의 무역흑자는 377억달러, 일본은 241억달러였다. 일본이 지난해 12월 160억달러 이상 흑자를 기록하지 않는 이상 사실상 일본이 우리나라를 앞서기는 불가능하다.
지경부는 우리 수출이 상대적으로 호조를 보인 이유를 환율상승과 유가 하락 등 외부요인과 국내 산업의 시장다변화와 품목다양화, 기술경쟁력까지 결합한 효과라고 설명했다. 반도체와 휴대폰, 디스플레이, 선박 등 주요 수출품이 높은 기술경쟁력을 유지하고 있고, 2008년 기준 선진국 수출 비중이 31.1%에 불과해 금융위기의 직격탄을 피해갔다는 것이다.
지경부는 올해 수출은 지난해보다 13% 증가한 4100억달러, 수입은 21% 증가한 39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무역흑자는 200억달러 수준으로 잡고 있다. 무역규모는 8000억 달러 수준을 회복하고, 수출입 모두 두자릿수 증가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품목별로는 선박이 400억달러 이상 수출될 것으로 예상되고 반도체와 LCD 등 IT 제품의 수출은 올해 호조국면을 맞을 전망이다. 하지만 자동차와 자동차부품은 세계적인 구조조정 여파로 올해에도 쉽지 않은 한해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수출은 유가상승과 환율하락이라는 위험성도 있다고 지경부는 판단하고 있다. 특히 국제유가는 배럴당 80달러 안팎으로 전망되지만 수급상황이 악화할 경우 100달러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반적인 달러화 약세가 지속하며, 환율도 하락세를 이어가 우리 가격경쟁력이 악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디지털 산업 경제신문 이근형 기자 rilla@dt.co.kr | 입력: 2010-01-03 2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