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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이명박 대통령의 특사들.
Korea, Republic o Garry 0 661 2010-02-04 20:28:33
북에 가거나 북쪽 사람들을 만나는 이명박의 사람들 마다가, '내가 이명박의 복심이고 특사고 대통령 친서를 가지고 있다'는 식으로 떠벌리고 다니느라 극히 혼란스럽다는군요. 이명박 친서가 연애편지 처럼 날려 다닌답니다..

뭘 하자는건지, 이 정부 하는 일이란 참..

오로지 식량 안주면 언젠가 북이 굴복할 것이라는 극히 치졸한 수단 하나에 모든 것을 걸어, 말 끝마다 강조한다. '핵 포기 안하면, 대량식량지원 없다.' '정상회담의 댓가로 비료 식량 안준다'..

내가 북 당간부라도 치사해서 그거 안 먹고 그냥 굶어 죽겠다. 어짜피 나나 내 가족이 굶어 죽는 것도 아니잖아? 하층 주민들이 굶어 죽지.

'정책은 없고 적대적 태도만 있다'는 부시에 대한 비판이 이명박에게도 그대로 적용된다. 이 정부에서 대북정책 하는 사람들도 한반도 위에서 수십년 살아왔을 테인데, 어찌 이리도 생각이 없고 발상이 병신 같을까?

‘내가 MB 복심’ 대북 비선 접촉 북적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40284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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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후 2010-02-04 22:09:56
    당신은 대중이졸개고 나는 이명박특사다.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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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 2010-02-04 23:47:15
    개리/당신보단 나아보인다 ㅋㅋ
    당신은 이젠 그만 편히 앉아서 구경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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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그레 2010-02-05 04:36:24
    한겨레가 신문이야 우리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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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 2010-02-05 20:41:06
    명박이가 식량을 안줘서 굴복시키려 한다는건 저학력자 레벨에서나 생각할 수 있는 단견인 것이고 정일이가 굴복을 하든 X랄을 하든 간에 이 정부는 자주적인 외교를 하겠다는 것이다. 으름장 놓으면 조공 바치고 무력으로 도발하면 알아서 기어다녔던 지난 10년간의 굴종외교를 굳이 반복해야 할 필요는 없다.

    핵을 포기하지 않는 한 앞으론 무기화, 현금화가 어려운 것으로 상호적인 견지에서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는 방향으로 냉정하게 가면 된다. 분단이래 요즘 처럼 북이 남한과 정상회담을 원했던 적이 있는가? 평화의 손길을 먼저 내민 적이 단 한 번이라도 있었는지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온다. 언제나 아쉬운 놈은 먼저 움직이게 마련이다. 우리가 굳이 퍼주면서 휘둘리기까지 할 필요 없단 말이다.

    외교와 자유무역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는 것. 이것이 진정으로 굶어 죽어가는 인민을 돕는 길이며 북을 한 걸음 더 개혁개방의 길로 이끌어 내는 효과적 방법이다. 우린 분명히 북을 바꿀 수 있다. 다만 이제껏 방법이 적절치 못했을 뿐이다.

    희대의 역적 김대중이 처럼 국민 몰래 천문학적 액수의 나랏돈을 빼돌려 정일이에게 상납하고 그 뇌물의 댓가로 정상회담을 한 다음 이것을 것을 홍보해 노베루상 까지 타 먹는 '대국민 사기극'은 이제 없을 것이다. 물론 희대의 역적 김대중이와 그를 슨상님으로 떠받들며 토루크 막토 쯤으로 추앙하기에 급급한 특정 종족이야 이해 안되겠지만. (아니, 이해를 거부하겠지)

    대북문제를 포함해 급변하는 국제정세에 대해 저학력 사회 부적응자가 메이저 언론사도 아닌 3류 찌라시 인터넷 기사 몇 개 읽고 나서 주제넘게 이래라 저래라 떠들어 봐야 아무런 소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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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보쇼 2010-02-06 12:15:55
    이 정부가 자주적인 외교를 한다구요? ㅎㅎㅎ 그래서 미국이나 일본에 굴욕적인 그딴식의 외교를 하나요? 그리고 지난 정부에서 북한이 으름장 놓으면 조공받쳤다는 개소리는 대체 어떤 근거로 말씀하시는지요? 그나마 이 정부가 북한에 대해서 이 만큼 할수있는건 모두 지난 10년정부가 해놓았기 때문이란거 아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천문학적인 돈을 김정일에게 줬다는 개소리는 또 어떤 또라이가 한말인가요? 노벨상이 그렇게 사기쳐서 받을만큼 노벨상위원회가 멍청하답니까? 이래서 이 정부를 지지하는 세력은 생각없고 개념없고 양심조차도 없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저학력층이라고도 하구요. 아무 생각이없구 오로지 언론만 믿고 생각을 할줄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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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 2010-02-07 00:37:30
    뭘 가지고 굴욕 외교를 한다는 건지 근거를 대보시오. 무턱대고 징징대면 소통이 되겠냐고. 김대중 같은 놈이 노베루상을 받았다는 것 부터가 웃긴 일이고 이게 사기쳐서 받은거나 다름이 없는 이유는 국민의 돈을 스위스 계좌로 빼돌려 상납을 한 댓가로 정상회담을 했기 때문이란말이오. 이걸 지금 몰라서 묻는거요? 모르면 닥치고 있던가 어디서 그따위 아가릴 놀리고 있는게요? 중간에 박지원이가 돈 해처먹고 구속까지 됐는데 도데체 신문, 방송은 전혀 안보고 사시오? 이렇게 국민의 동의 조차 받지 않고 부정을 저질러 이끌어 낸 정상회담이란걸 미리 알았다면 절대 상을 받을 수가 없는 것이지. 부정한 짓에 상을 주는일은 예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오. 저학력자가 맹박이를 지지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기서 말도 안되는 소리로 맹목적으로 명박이 비방하기에만 급급한 놈들은 죄다 대가리에 든게 없는 것 만은 확실하오. 짜고치는 고스톱이나 일삼는 보험사기꾼 같은 놈들이 잡대 나온 주제에 고학력이라 우긴다면 할 말은 없겠소만. 어쨌건 맹박이 지지율이 50%를 넘는건 인정하기 싫겠지만 그런 사고로는 저학력자가 대한민국에 50%가 넘는단 소린데 우습게도 현실과는 매우 동떨어진 무개념 발상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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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은 2010-02-08 16:39:54
    스위스계좌로 돈을 빼냈다는 개소리하는걸보니 당신은 무개념인것만은 확실하오. 근거없이 이상한 개소리하는 넘들이 너무 많이 봐서 이제는 뭐 특별하지도 않지만 ㅎㅎㅎ 노벨상을 초등학교 우등상쯤으로 판단하고있는 당신의 생각수준도 알만하오 이명박이 지지율이 50%라는 개소리하는걸보니 그또한 알만한 인물이것 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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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 2010-02-08 23:56:09
    이거 참 미련한 중생일세. 지금 그것도 모르고 떠드는 주제에 창피한 줄은 모르고 자꾸 김대중의 역적질을 더 홍보해 주고 있으니 웃긴 일. 사기를 치면 노베루상 까지도 받을 수 있다는 위대한 전례를 보여준게 바로 김대중인게요. 알겠소? 김대중이와 그의 꼬봉 박지원이의 이른바 '대북송금' 사건은 나라를 크게 떠들석 하게 만들었던 사건임은 물론 항소심 까지 완전히 끝난, 사법적으로 결론이 난 사건이오. 게다가 국회에서 특검까지 했던 희대의 사건이고.

    결국 신문을 안보니 그런 일이 있었는지 조차 모르고 그딴 소리나 하는거요. 자 맛보기만 소개 할 테니 나머지는 알아서 찾아 학습하시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067246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8&aid=0000169162

    맹박이 지지율 50% 는 내가 지어낸 소리 같소? 이거 뭐 개와 대화하는건지 당췌 알 수가 없군. 인생 그따위로 살지 말고 제발 찾아는 본 다음 지껄이란 말이오. 사람 말 못믿겠고 세상 물정 모르겠으면 닥치고 있던가.

    자, 오늘자 따끈한 기사요. 물론 죽어도 인정하고 싶지 않겠지만. (검색은 셀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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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론조사기관인 ‘리서치앤리서치(R&R)’가 지난 2일 전국 성인남녀 800명(신뢰수준 95%±3.46%P)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지지율은 전월에 비해 변화없이 51.1%를 기록했다. - 연합뉴스 -   201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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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은 2010-02-09 11:04:37
    먼저 당신은 당신이 보고싶은 부분만보고 생각자체도 한쪽으로 완전이 기운사람인건 확실하군. 그러니 올바른 생각을 하지 못하는거지. 모든걸 이념적인 잣대로 들여다보는 당신의 머리의 한계지.
    당신이 인용한 기사중 한국일보는 대부분 카더라 통신이군.
    그리고 언론장악해서 방송과 좃중동연들이 그렇게 홍보해주고 여론조사 사기질해서 그정도 지지율이면 거의 물러나야할수준인거야 왜 현실을 그렇게 인식하지못하고 자기만의 울타리에서 더 이상 생각의 발전과 창의적인 생각을 하지못하는지 이래서 이명박 지지층들이 욕짓거리를 듣는거지.
    BBK나 기타 수많은 잘못을 저지르고 버젓히 증거가 있는데 대통령을 하고있고 그래도 좋다고 지지하는 넘들도 있고 개한민국 참 좋은나라야 사기꾼도 대통령하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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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성흠 2010-02-09 17:05:33
    개한민국이라고 하니 좃선족인가? 한국에 졸라 불만이 많은 회충이군. 혼자서 위에 쭉 글 쓴 놈을 분석해보니... 하긴 여긴 빨갱이와 빨갱이 사위도 대통령을 한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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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 2010-02-09 19:33:17
    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 하고 앉았군. 적법한 절차를 통해 판결이 난 사건을 가지고 뭘 보고 싶은 부분만 본다는 건지 당췌 알수가 없군. 떫으면 공소장 부터 판결문 까지 다 구해서 보던가. 이념적 잣대? 후후 좌편향적 슨상족 마인드 가진 주제에 그딴 소리 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신문조차 안보고 세상 물정 모르고 사니깐 그렇게 멍청한거란 말이다. 찌질한 인터넷 기사 몇 개 보고 세상을 안다고 까불게 아니라 메이저 신문을 보라고. 대한민국 국민들이 괜히 수 많은 가판대에서 메이저 신문을 구입해 보는게 아니다. 가치가 없으면 음료수를 사먹지 결코 신문을 구입하지 않지.

    실패한 정권에 아직도 연연해 하는 모습을 보니 측은하기 짝이 없긴 하지만 그건 우매하기 때문인 것이라 약도 없고 방법도 없다. 그냥 죽을 때 까지 슨상님 만세나 외치며 살아야 할 것.

    BBK 나 교통위반이 큰 문제가 있다 생각했으면 결코 국민이 표를 주지 않는다. 예전이나 지금의 각종 지지율이 그것을 대변해준다는건 인정하기 싫겠지만 그게 현실이다.

    사기꾼 김대중 따위나 우상 숭배하는 슨상족 답게 수시로 출몰해 음지에서 익명으로 까부니 슨상족들이 전국에서 기피 대상인것이다. 이곳은 슨상족이 발 붙일 만한 공간은 아니므로 http://www.kdjhall.org 같은 광신도 소굴에나 가서 놀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

    기사 들이대니 꼬리 내리는 모습이란 참 가관일세. 지지율 50% 넘은거 어케 부정할래나? 돈주고 지지율 조작했다 할래나 개한민국 국민들의 의식수준이 저질이라 그런 지지도가 나왔다고 할래나 ㅋ

    패배의식에 찌든 슨상족의 슬픈 세레나데가 애처롭긴 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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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은 2010-02-10 11:48:30
    그래서 당신같은 부류가 쉽게 저지르는게 일반화의 오류야. 내가 무슨말을 하든 소귀에 경읽기라는거 안다. 그래도 몇마디 지껄이는건 배설할때의 쾌감이랄까? 그거야.
    하긴 명빠쉐리덜이 할줄아는건 기사몇개 그것도 보통 메이저? 라고 씨부리는 좃중동? 하긴 니덜에겐 그게 메이저신문이겠지.니덜 명빠들은 그걸(좃중동연) 무슨 무슬림의 코란처럼 믿고 살긴하더라.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사람이나 상식있는 사람이라면 왜곡되고 편향되었단 사실을 인식할테지만 니네같은 한쪽뇌만발달된 넘들은 그걸 알수가없는게야. 원한다면 그 자료쯤이야 얼마든지 올려줄수도있다. 오죽했으면 그런 언론들이 무식한 국민들을 세뇌시켜서 사기꾼이 대통령이 되었겠냐. 그러니 아직도 국민수준이 멀었다는거지. 니네들이 보기엔 공정한 세상같아 보이지? 권선징악, 사필귀정이 통하는 세상이 좀더 정의롭지않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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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은 2010-02-10 12:10:33
    거지 똥싸게야. 이해력이 부족한 건지, 이런 돌이 있는 한 이 나라가 한심해 보인다. 이런 등신들이 뭘 알기나 아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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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 2010-02-10 19:07:55
    왠만하면 꼴깝은 자제해라. 일반화의 오류라... 지금 고딩 수업시간이냐. 고삐리류들이나 쓰는 용어 범주에서 아직도 수영하고 앉았게. 게다가 좌빨 슨상족 주제에 명빠를 모독하다니 명빠들 기분 나쁘겠네. 헌데 맹박이 찍지도 않은 내가 어떻게 명빠로 등극했는지 슨상족들의 골구조가 궁금하긴 하다. 패배의식과 더불어 심각한 피해망상증에 걸린 듯.

    김대중 따위나 우상화 할 줄 알고 다른 이들은 배척하는, 97%의 몰표와 집단적 광기로 점철된 네놈 따위의 슨상족이 무슨 정치적 편향을 운운하고 균형적 시각을 아가리 놀린다는겐지 이해가 안간다. 그냥 좌빨슨상족임을 부끄러워 말고 커밍아웃해라. 그게 보기도 훨씬 좋다.

    대한민국의 교육 수준 및 의식 수준은 다른 어느나라에 뒤지지 않을 만큼 이미 높은 수준에 올라와 있다. 다만 슨상족 좌편향자들이 슨상 싸고돌기 급급해 추한 짓을 많이 하다 보니 평균치를 까먹을 뿐.

    메이저 신문을 안보고 그럼 로동신문 보리? 미국인이나 영국인은 자국의 메이저 신문 안보고 허접 쓰레기 신분 본다던? 메이저 신문 역시 국민이 선택해 만드는 것이다. 신문의 품질이나 논조가 싫으면 절대 구입하지 않는게다. 머리통에 뭐 들었나? 이렇게 평범한 이치를 모르다니. 하긴 메이저를 메이저로 인정 할 수 없는, 아니 인정하기 싫은 슨상족들이 작금의 51% 라는 국민여론은 어떻게 인정할 것이며 대한민국은 어찌 인정하겠느냐만은...

    자고로 대가리 왼쪽이 너무 무거우면 세상 살기 진짜 힘들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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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철 2010-02-11 00:18:55
    행복님/ 아주훌륭한 글이십니다. 속이 다 후련해지는군요. 슨상족들이 부끄러워 정말 같이 못 살겠어요. 5.18 이후 서서히 양성되던 좌빨 바이러스를 의심에 찬 눈초리로 지켜보았지요. 정상정권이 들어서면 한번 들고 일어날 것이라 예상은 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지랄발광을 했잖아요. 정말 쪽팔려 죽는줄 알았습니다. 이건 올림픽이나 월드컵도 아니고.. 그걸로 착각했는지 정말 우리 국민들 외로웠던 건지...
    전 슨상족, 노빨들이라면 상종하기가 싫네요. 사실을 왜곡하는 데는 도가 튼 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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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은 2010-02-11 11:27:44
    당신같은 부류들을 너무 많이 보다보니 최근에 들어서 느낀점하나는 요즘엔 상식이 통하지않고 비상식이 주류을 이룬다는거...오른쪽 대가리 무거운넘들은 좋겠다 요즘 세상 살기좋아져서...하긴 사법부마저도 쥐고흔들려는 넘들이 뭔짓은 못하겠냐마는...명빠들 완전 신났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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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 2010-02-11 18:58:10
    비상식이 만연한지 오래인건 맞다. 맹박이가 역대 최대 지지율 신기록을 수립하며 당선까지 안착할 만큼 정도로 인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인터넷에선 지지율이 5%를 못넘었으니까. 지난 대선 당시 인터넷에선 허경영이 1위, 문국현이 2위였지. 실제 국민여론과는 전혀 다른 곳이 인터넷이다. 북이 미사일을 쏜 순간에도 인터넷에선 검색어 1위가 소녀시대일 만큼 인터넷은 비상식의 공간이 된지 오래다. 이는 특히 인터넷에 저학력 슨상족들 같은 사회악들이 넘쳐나기 때문.

    대가리 내부가 피해망상 및 명빠 노이로제 만으로 가득찬 좌빨들은 시류를 제대로 읽을 능력을 상실한지 오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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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깬다깨 2010-02-11 00:24:13
    으하하하하하하핳 일반화의 오류??? 이거 정말 유치원 때 지겹도록 듣던 유치한 용어군. 대가리 수준이 수능 수준에서 머물러 있나보군. 이따위에 감동받았는지 늘 써먹는 걸 보니 독사눈 해찬이 세댄가? 아님 그 영향을 받은건가? 으하하하하 일반화오류.... 권선징악 사필귀정 으하하하하 수능재수만 했나보군 언어영역 좀 하긴 했냐? 하긴 얘들이 논리학을 제대로 배워보기나 했겠나? 늘 주워들은 몇 마디에 감동해 세상의 진실에 눈을 쉽게 감아버리지. 컄컄컄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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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한인 2010-02-06 02:44:46
    치사해서 그거 안 먹고 그냥 굶어 죽겠다???
    고마워할줄도 모르니 주고 싶어도 못준다...

    상호주의없는 무조건 퍼주기는 냉전시대만도 못한...
    핵개발과 국민혈세 낭비하는 금강산관광, 비정상적 개성공단 등의
    이상한 결과를 초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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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창호 2010-02-09 20:18:47
    행복님 속이 다 후련하네요. 슨상족들 패배를 인정하기 싫은 겁니다. 우리나라에 유독 이자들이 깐죽깐죽대며 징징대지요. 보통 사람들은 안 그런데 요 슨상족과 노무년교에 중독이 되면 김일성주의에 빠져 나라를 거덜낸 초창기 공산주의자들과 어쩜 이리도 똑같은지...
    사람들 속여 나라 말아먹고 사람들 참 많이 죽였지요. 행복한 줄 모르고 어떻게 하면 나라를 분열시켜 개정일에게 유리하게 될까 고민하고 사는 족속들 같습니다. 그들이 아니라고 해도 어쩜 그리도 개정일이 요구하는 짓만 골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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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은 2010-02-12 10:11:18
    여전히 현실감각이 떨어지는 말만하는군. 하긴 명바기 들어서 it강국에서 it 후진국소리 듣긴하더라.
    어디 그것뿐인가?

    한국 국가브랜드 50개국 중 31위..순위 하락

    이는

    2007년 3위

    2008년 8위에 비해

    해마다 순위가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007년 3위에서 2008년 8위 2009년 31위가되냐?


    지난해 한국의 국가브랜드 순위가 세계 50개국 중 31위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입법조사처가 11일 발간한

    ‘지표로 보는 오늘의 한국 2010’에 따르면,

    국제적 국가브랜드 평가기관인 독일 ‘안홀트-GMI사’의

    지난해 국가브랜드 지수(NBI) 조사 결과

    한국은 100점 만점에 52.19점을 받아

    50개국 가운데 31위에 머물렀다.



    미국이 67.98점으로 1위를 차지했고

    프랑스(67.35점), 독일(67.24점), 영국(66.70점), 일본(66.13점),

    이탈리아(66.03점), 캐나다(65.98점), 스위스(64.78점), 호주(64.18점) 등이

    상위 10위를 차지했다.



    아시아에서는 중국(54.29점) 22위,

    싱가포르(53.68점) 24위,

    인도(53.54점) 26위 등이

    한국보다 상위를 기록했다.

    이런 기사들보면 뭔가 느끼는게 없냐. 암튼 대한민국 언론만 장악해서 원전수주에 숟가락얹고 재래시장가서 뻥튀기사먹고, 그걸 찬양하는 언론들....
    이거 북한의 로동신문하고 비슷하다고 생각하지않냐? 해외에선 한국위상 떨어뜨리고 국내에서 언론 장악해서 그저 명바기만세만 외쳐대면 그뿐인가?
    하긴 덜떨어진 국민들이 많다면 그렇게 쉽게 해쳐먹을수있을게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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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 2010-02-13 01:20:06
    참 꼴통짓 하느라 애 많이 쓴다. 세계적 경제 위기 속에 유독 대한민국이 빠르게 회복 중이란 기사가 도배를 이루고 있는데도 그건 안보일게다. 어디서 별 의미도 없는 지표 오르락 내리락 하는걸 갖다 인용하며 징징댈 뿐. 피파 랭킹 떨어졌다고 징징대진 않을래나?

    역시 슨상족들에겐 대한민국은 개한민국일 뿐이요 슨상족들 눈엔 언론이 국민의 눈을 가리고 있고 언론에 의해 멍청한 국민들이 속고 있다고 믿을 뿐이다. 남들은 다 속고 있는데 지들만이 현실감각(?)이 뛰어난 탓에 세상을 제대로 보고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매우 병신같은 망상이니 그게 문제. 또한 한국놈은 뭘 해도 안된다는 자학사관으로 머리통이 가득차고 늘 피해망상에 젖은게 바로 슨상족이기도 하다.

    10년을 개판 쳐놓은 저학력 좌빨 슨상족의 울분을 여기서 나마 배설할 수 있으니 참 좋기야 하겠다만 메이저 신문도 안보겠다 하고 방구석에서 슨상님 만세나 외치면 바라던 적화통일이 된다던? ㅋ
     

    -----------------------------------------------------------------

    <<< 무역흑자 사상최대 일본 제쳤다 >>>

    작년 410억달러 세계시장 3% 점유… 수출 순위도 9위


    지난해 우리나라의 무역흑자가 410억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고, 처음으로 세계 시장점유율이 3%를 넘어서면서 수출 순위도 전년도 12위에서 9위로 뛰어올랐다.

    이는 세계 경기침체 속에서 수출과 수입 모두 크게 줄었지만 우리나라가 경쟁국에 비해 빠르게 위기를 극복한 결과로 풀이된다.

    지식경제부가 지난 1일 발표한 `2009년 수출입 동향 및 2010년 수출입 전망'에 따르면, 지난해 무역흑자는 409억8000만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수출은 전년 대비 13.8% 감소한 3637억7000만달러, 수입은 25.8% 줄어든 3227억9000만달러로 나타냈다.

    전체적으론 수입이 수출보다 많이 줄어든 불황형 무역흑자지만, 12월 실적만 놓고 보면 수출입 모두 전년 동월 대비 각각 33.7%, 24.0% 증가해 완연한 회복세로 들어선 모습이다.

    지난해 우리나라 수출은 LCD가 전년에 비해 28.5% 증가하면서 호조를 보인 반면 반도체(-5.4%), 자동차(27.4%), 철강(-22.9%) 등 대부분 제품의 수출이 부진했다.

    하지만 이는 경쟁국보다는 양호한 실적으로, 수출 상위 10개국 중 가장 낮은 수출감소율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영국과 캐나다 등을 제치고 세계 9위를 기록하며 첫 `톱10'에 진입했다.

    세계시장 점유율도 3.0%대를 넘어설 전망이다. 1989년 시장점유율 2%대에 진입한 이후 20년만이다. 수출순위나 시장점유율 모두 오랜 정체를 넘어서며 위기 속에 기회를 찾은 모습이다.

    또 지난해 무역흑자 규모에서 최초로 일본을 추월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기준 한국의 무역흑자는 377억달러, 일본은 241억달러였다. 일본이 지난해 12월 160억달러 이상 흑자를 기록하지 않는 이상 사실상 일본이 우리나라를 앞서기는 불가능하다.

    지경부는 우리 수출이 상대적으로 호조를 보인 이유를 환율상승과 유가 하락 등 외부요인과 국내 산업의 시장다변화와 품목다양화, 기술경쟁력까지 결합한 효과라고 설명했다. 반도체와 휴대폰, 디스플레이, 선박 등 주요 수출품이 높은 기술경쟁력을 유지하고 있고, 2008년 기준 선진국 수출 비중이 31.1%에 불과해 금융위기의 직격탄을 피해갔다는 것이다.

    지경부는 올해 수출은 지난해보다 13% 증가한 4100억달러, 수입은 21% 증가한 39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무역흑자는 200억달러 수준으로 잡고 있다. 무역규모는 8000억 달러 수준을 회복하고, 수출입 모두 두자릿수 증가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품목별로는 선박이 400억달러 이상 수출될 것으로 예상되고 반도체와 LCD 등 IT 제품의 수출은 올해 호조국면을 맞을 전망이다. 하지만 자동차와 자동차부품은 세계적인 구조조정 여파로 올해에도 쉽지 않은 한해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수출은 유가상승과 환율하락이라는 위험성도 있다고 지경부는 판단하고 있다. 특히 국제유가는 배럴당 80달러 안팎으로 전망되지만 수급상황이 악화할 경우 100달러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반적인 달러화 약세가 지속하며, 환율도 하락세를 이어가 우리 가격경쟁력이 악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디지털 산업 경제신문 이근형 기자 rilla@dt.co.kr | 입력: 2010-01-03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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