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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한미연합사를 속히 복원시켜야 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34 2010-02-04 16:41:16
1. [대저 그들의 재앙은 속히 임하리니 이 두 자의 멸망을 누가 알랴] 반역자도 망하고 그와 사귀는 모두도 함께 망한다. [~meddle not with them~] [~the ruin of them both~] 그것이 하나님이 내리실 심판이다. 본문의 속히는 하나님이 원하는 시간을 의미한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신앙의 자유를 망치려는 김정일세력이 준동한지 벌써 60여년이 넘었다. 그것들은 북에 똬리를 틀고 앉아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수많은 공작으로 반역자들을 양산한다. 양산된 반역자들은 반역의 짓을 주저치 않았다. 반역자들이 대개 대한민국의 지도층에 진입하는데 성공했고, 그 반역자들이 하나님이 주신 세계 최강의 强軍(강군)인 韓美(한미)동맹을 파괴시켜 왔다. 한미동맹을 파괴한 그들은 결국 그것을 그대로 굳히기 작전을 하고 있고, 애국세력은 그것을 복원시키는 노력을 다각적으로 하고 있다. 애국세력의 복원 노력이 어느 정도 전달된 것으로 보인다.

2. 동아닷컴의 보도에 의하면 「캠벨 美국무부 차관보 “한국내 전작권 우려 진지하게 받아들여”」題下(제하)에 「미국은 2012년으로 예정된 전시작전통제권 반환 문제에 대한 한국 내의 우려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방한한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사진)가 3일 밝혔다」고 한다. 미국이 현재 진행 중인 전 세계 미군운영정책과 연결 가능 여부가 있어야 하는가 없어야 하는가를 다각적으로 摸索(모색)하고 있다는 말인데, 진지하게 받아들인다고 말할 필요가 없다. 당연히 받아들여서 복원시켜야 한다. 하지만 미국은 진행하는 것을 멈추지 않을 모양새를 취하고 있다. 전작권의 반환 곧 한미연합사를 해체하는 것을 당연히 멈춰야 한다. 한미연합사 복구! 그것이 곧 핵對稱(대칭)을 이루지 못한 한국의 선택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미국은 북한의 모든 핵을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그것을 하지 않는 또는 못하는 상황에서 미군철수는 결코 받아들여질 수 없는 것이다.

3. 함에도 그 기사에서 캠벨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캠벨 차관보는 미 국방부가 최근 ‘2010 4개년 국방검토(QDR) 보고서’에서 주한미군의 해외 차출 가능성을 언급한 것과 관련해 “어떤 형태의 완곡한 유연성(any modest flexiblity)이라도 한반도 안보에 대한 미국의 확고한 약속에서 벗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주한미군에 적용될 유연성의 예로 “지진 같은 긴급사태 또는 한반도 바깥에서 한미 양국이 공동으로 대응해야 하는 일이 발생했을 때 군사력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힘을 높이는 것”이라고 말했다.」캠벨 그가 말한 「“어떤 형태의 완곡한 유연성(any modest flexiblity)이라도 한반도 안보에 대한 미국의 확고한 약속에서 벗어나지 않을 것”」어떤 형태의 완곡한 유연성(any modest flexiblity)이란 말로 자기들의 허울 좋은 한미동맹의 틀만 남겨두고 군사를 빼가겠다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인데 유연성으로 한국의 주둔군으로 비쳐도 여전히 동맹이라고 하니 어이없다.

4, 이런 말로 담아내는 그들의 어휘력이 참으로 풍부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사실은 미군의 기회주의적인 철수에 해당된다고 봐야 한다. 국내 반역자들이 주동이 되어 김정일의 요구대로 한미연합사를 깨쳐버렸다. 그때부터 시작하여 미군의 의미는 주둔군의 의미로 격하되어 가는 중인데,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터지면 즉각 한반도의 주둔군을 그곳으로 투입한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그 전에 비해 종이호랑이 정도의 한미동맹의 의미로 체감되는 것이기도 하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그 안에 뭔가 숨은 그림이 있을 것이라는 얘긴데, 이는 북한의 권부의 문제가 심각하여 지금 미군을 빼가도 될 정도로 되어 가고 있다는 예측이나 관측에 근거한 것이 아닐까 하는 것이다. 그것이 다만 예측이라면 그런 예측을 토대로 한미연합사를 해체하면 대한민국을 잡아먹으라고 일부러 문을 열어주는 것이 되는 셈이다. 그것이 관측에 의한 것이라고 해도 아직은 상황의 유동성이 있기에 더욱 조심해야 할 때이다.

5. 함에도 그들은 기회가 된다면 곧바로 군대를 빼내어 다른 국가의 분쟁지역에 투입하겠다는 말이다. 그것이 아니면 미 민주당의 공산주의자들이 김정일을 돕고자 김정일 붕괴 전에 남한을 접수하라는 의미로 암중결탁이 있다는 말일 수도 있다. 그것이 아니면 일부러 틈을 만들어 오판한 김정일 군대가 남침을 강행하게 하여 무기를 팔아먹는 수법으로 미국의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도가 있을 수도 있다. 만일 미국이 하나님이 내리신 한미군사동맹의 깊은 뜻을 따르지 않고 美(미)공산주의자들의 결탁으로 간다면 결국 같이 망하게 될 것이다. 이는 미국의 사명은 하나님의 뜻을 섬기는데 있고, 그것도 한국과 힘을 합해서 해야 한다는 의미로 주신 동맹이다. 이 동맹으로 지구를 섬기고 거기에 하나님의 자유 곧 신앙의 자유를 확보하는 것이 이 동맹이 해야 할 중대한 임무라고 한다. 하지만 그것을 거절한다면 중대한 벌을 받을 것이다.

6. 김정일과 남한의 그의 주구들 곧 대한민국의 반역자들은 다른 곳을 통해서 망하게 되지만 미국은 하나님께 중차대한 벌을 받게 될 것임을 직시해야 한다. 오늘 자 조선닷컴에 「[석학 인터뷰] 군사정치 예측 80% 적중… '21세기 노스트라다무스' 조지 프리드먼 박사」라는 제하의 글이 보인다. 「조지 프리드먼(61) 박사는 미국 내 가장 영향력 있는 군사정치분석가이자, '그림자 CIA'로 불리는 글로벌 정보회사 '스트랫포'의 CEO다. 그는 '중국 대세론'을 환상이라고 지적했다. 연간 약 80%의 적중률을 보이는 그의 예측 보고서는 미 국방부가 매일 조간브리핑에 포함시킬 정도로 신빙성을 인정받고 있다.」미래학자들의 조언을 참고하여 미국이 흘러가는데, 거기에 어떤 음모도 개입될 수 있는 공신력의 허수가 있다. 누군가를 높이 띄워 그의 진단이 80%로 적중한다는 것에서 不可測(불가측)한 일들에 무능력자들을 유린할 수도 있다는 말이다.

7. 다만 적중률만을 보면 그의 부족은 심각하다 하겠다. 우선 그 기사에 이런 내용이 나온다.「지난달 27일 뉴욕의 한 호텔에서 만난 프리드먼 박사는 한국이 원하든 원하지 않던 한반도 재통일은 2030년 이전에 이뤄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중략-북한 정부는 지탱될 수 없습니다. 북한의 후원자인 중국이 더 이상 북한을 지원하는데 관심을 보일 수 없는 시대에 가까이 가고 있습니다. 러시아 역시 북한에 관심이 없고, 일본도 북한을 건드리지 않으려고 하죠. 중국이 북한 문제에 개입하려고 하는 의지와 이해가 줄어들면 북한의 생존가능성도 줄어듭니다. 어떤 지점에 이르면 한국은 더 이상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북한을 흡수해야 합니다."-하략- 그는 북한이 결국 대한민국에 흡수통일이 될 것이라고 한다.」여기서 우리가 깊이 연관되게 생각할 것은 분명하게 보인다 하겠다. For their calamity shall rise suddenly; and who knoweth the ruin of them both?

8. 본문 [For their calamity~]는『'eyd (ade)』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뜻을 담고 있다. 반역자와 그 사귀는 자들은 공이 고민과 걱정과 비탄에 빠지게 된다. 그것도 갑자기distress, 하나님께 대한 반역과 그 사귐은 그런 것은 정신적인 무거운 짐, 부담으로 다가와서 망하게 하는 원인이 되게 하다 burden, 하나님의 반역자들은 그들과 친구가 되는 자들은 그들의 조력자들은 반드시 재앙 재난 재해에 던지시게 되는데 그것을 피할 수 없게 되다calamity, 반역의 짐을 졌으니 그에 상응하는 벌로 짐을 지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공정한 법집행이다 burden (of the righteous), 하나님을 반역한 국가와 그 국가를 돕는 모든 자들과 국가들도 아울러 재앙에 던져지게 되다 calamity (of nation), 반역자들과 그와 친구 되는 사악한 자들에게 재해를 내리시다 disaster (of wicked), 재앙의 일들이 벌어지게 되는 것을 그 누구도 피할 수가 없다 day of calamity를 담고 있다.

9. 본문 [~suddenly]는『pith'owm (pith-ome') or ~pith'om (pith-ome')』라 읽는다. 하나님이 내리시는 재앙은 갑자기 불시에 불쑥 느닷없이 다가와서 반역자들과 그 친구들을 망하게 하다 suddenly, 인간의 생각 의외로 다가오는 파멸에 반역에 무리들과 그 친구들은 같이 망하게 되다 surprisingly subst, 하나님의 멸하시는 시간은 인간이 도저히 감지할 수 없는 불시 돌연 급격한 시간이다 suddenness를 담고 있다. [잠언서 6:12-15 불량하고 악한 자는 그 행동에 궤휼한 입을 벌리며 눈짓을 하며 발로 뜻을 보이며 손가락질로 알게 하며 그 마음에 패역을 품으며 항상 악을 꾀하여 다툼을 일으키는 자라 그러므로 그 재앙이 갑자기 임한즉 도움을 얻지 못하고 당장에 패망하리라] [잠언 29:1 자주 책망을 받으면서도 목이 곧은 사람은 갑자기 패망을 당하고 피하지 못하리라] 갑자기란 하나님만이 아시는 시간을 말씀함이다.

10. 본문 [~the ruin~]은『piyd (peed)』라 읽는다. 하나님이 반역자들과 그 친구들을 망하게 하려고 내리시는 파괴 파멸 황폐 멸망 ruin, 재해 천재(天災) 뜻밖의 재앙 끔찍한 불행은 반드시 있고 그것을 두려워해야 한다. 이는 하나님의 손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이다. 악마의 것은 하나님이 물리쳐 버리면 되지만 하나님의 것은 누가 물리칠 수 있는가? [히브리서 10:31 살아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 disaster, 하나님이 개입하셔서 심판을 내리시면 그대로 파멸 멸망 상태에 빠져 있게 되는 것이다 destruction을 담고 있다. [아모스 5:8-9 묘성과 삼성을 만드시며 사망의 그늘로 아침이 되게 하시며 백주로 어두운 밤이 되게 하시며 바닷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자를 찾으라 그 이름이 여호와시니라 저가 강한 자에게 홀연히 패망이 임하게 하신즉 그 패망이 산성에 미치느니라] 하나님은 이제 반드시 김정일과 대한민국의 반역자들과 그 친구들을 갑자기 파멸시킬 것이다.

11. 본문 [~of them both]은『shenayim (shen-ah'-yim)』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반역자와 그 친구들 two, 반역자와 가세한 자들 곧 가장 중요한 둘 주요한 둘 기본적인 둘을 멸망케 하시다 two (the cardinal number), 반역자와 가세한 자들 양쪽의 양인의 both, 반역자만 당하는 것이 아니라 그 가세자들도 당해야 하기에 두 배의 갑절의 재앙을 받게 되다 double 등을 담고 있다. 하나님은 악마와 결합한 반역자들을 지구에서 제거해야 하는 원칙을 삼고 있으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사랑이시다. 하나님의 사랑이란 악마가 인류를 파멸시키는 것을 막는 것과 그 치하에서 인류를 구원하시는 원천적인 無所不爲(무소불위)의 권능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악마를 사랑하라고 하지 않으셨다. 김정일 집단과 그들의 기만폭력무한살인을 본받아 사랑하라고 하지 않으셨다. 그것을 제거해야 한다. 그것이 곧 인류가 사는 길이고 북한주민이 사는 길이다.

12. 누구든지 김정일과 함께 하는 자들은 반역자이고 반역자들을 돕는 자들도 반역자들이다. 그들은 반드시 망해야 인류가 산다. 북한주민이 산다. 그것이 기독교의 사랑이다. 악마의 영향권에 있는 악한 자들에게 그것은 악한 것이라고 말해주어야 한다. 그것을 버리고 회개하고 예수를 믿고 용서를 받고 성령으로 결합하여 살라고 해야 한다. 그것이 사랑이다. 하지만 악마와 결합한 자들에게서는 돌아서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다. 그들은 근본적으로 하나님을 버렸기 때문이다. 일단 악마가 사람에게 그 조직에게 들어가면 그들은 결코 회개할 수가 없다. 이는 악마가 회개할 수 없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들은 악마의 사람이고 악마의 조직이다. 때문에 기독교의 사랑이란 무턱대고 악마와 그 종자들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우기는 자들은 벌을 받아야 한다. 기독교의 사랑은 인간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임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이시다. 이것을 반역하고 악마를 받아들여 하나가 되는 자들은 다만 악마의 살인의 도구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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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지구는 한미동맹이 섬기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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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단함 2010-02-04 17:54:38
    의지의 한국인 구국기도 하루도빠지지않고 글 올리시는 님의 의지

    대단해요 !!!!!!

    올해의 인물로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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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독 2010-02-05 08:07:23
    정신나간 선교질은 교회 먹사들 한테나 했으면 좋겠는데.

    이 나라 개독들은 때와 장소조차 구분하지 못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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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비아 2010-02-06 08:25:24
    도대체 당신이 믿는 신 하고 한미연합사 하고 무슨 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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