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기만으로 구축한 김정일 군대의 미공개 타격수단은 무엇을 말함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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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는 까닭 없이 네 이웃을 쳐서 증인이 되지 말며 네 입술로 속이지 말지니라] 2010년 02월 09일 연합뉴스 최선영 기자의 보도에 의하면「북한 인민보안성과 국가안전보위부는 8일 '연합성명'을 발표, "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 체제 전복 시도가 위험 수위를 넘어서고 있어 수수방관할 수 없다"며 "온갖 적대세력의 준동으로부터 사회주의 제도와 나라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해 혁명강군의 총대는 물론 인민보안 및 안전보위군의 모든 역향과 수단이 총동원될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이 양대 공안기관인 인민보안성과 국가안전보위부의 연합성명을 낸 것은 처음이다. 두 기관은 '우리의 존엄높은 체제와 나라의 안전을 해치려는 반공화국 광신자들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 것이다'라는 제목의 성명에서 "우리에게는 아직도 다 말하지 않고 다 공개하지 않은 최첨단의 세계적인 타격 역량과 안전보위 수단이 있다"면서 이같이 위협했다.」고 한다. 그들이 세계를 속여가면 만든 미공개 타격수단은 무엇인가? 2. 이미 벌써 그런 무기들로 무장된 북한이라면 대한민국의 지도층들은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가? 2010년에도 이 무심한 세월을 속이는 자들이 권력을 잡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국민의 눈을 숨기고 있다. 미공개 타격역량이 높은 무기가 있다는데, 지도자들은 계속 국민의 눈만 가리고 있고, 2012년 연합사는 완전히 깨어지게 되는 것에 속수무책하고 있다. 도리어 그들은 방관하며 기만폭력 무한살인착취로 대한민국을 삼키는 것이 상책이라고 하는 것 같다. 그것은 김정일의 악마적인 기만술에 취한 행동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이는 대한민국의 자유를 박살내고 김정일 치하로 통일되게 하려는 것이다. 지도자들의 이 모호하고 이중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이는 대한민국에 있으면서 김정일과 내통하는 무리들이 있다는 말일 것이다. 그들이 상좌에 앉아 헌법을 무력하게 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북한인권의 그 참혹함을 가리고 숨겨주는 자들이다. 이런 자들이 지도자의 자리에 앉아 있으니. 통탄할 일이다. 3. 생각다 못해 로버트 박은 북한의 인권개선을 위해 북한으로 진군하였다. 그가 거기에 가는 것은 까닭 없이 북한인권을 거론한 것이 아니라는데 그 핵심이 있을 것 같다. 북한의 인권상황이 혹독하고 참담함을 수많은 탈북자들이 말한 것뿐만 아니라 서구의 북한 방문객들이 가서 찾아온 모든 것을 토대로 하여 온 인류에 고발된 것이다. 그런 일로 간 그가 가서 확인해보니 그 반대더라는 것. 그가 자발적으로 그런 말을 했는지 확인되지 않는 보도에서 밝혀졌듯이 사죄를 하고 나왔다고 한다. 그런 것을 연출 가능케 하는 통제사회의 기만책은 그를 그야말로 로봇으로 만들어낸 시간은 불과 42일이다. 그는 뭔가 심한 공갈을 당한 표정으로 나온다. 또는 약물중독으로 자기 자신을 통제할 수 없는 피해망상에 잡혀있는지도 모른다. 중추신경억제제(central nervous system Depressants)를 전술적으로 사용하려고 어떤 물질을 특별히 만들어 그에게 주입하고 그를 조종한 것은 아닐까 한다. 4. 북한해방과 북한인권개선을 주장하는 우리가 과연 북한의 현실에 까닭없이 쳐서 모두를 속이는 것인가? 오히려 속이는 자들에 의해 조종당하는 앵무새들이 국민을 속이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김정일의 그 천인공노할 전대미문 미증유의 폭정을 덮고 그 길을 넓히고 있다. 이는 세상을 속이는 것이다. 우선 그들은 거주민이 비행기 타고 자유롭게 해외여행을 못하고 있다. 그것은 경제력이 받침이 되지 아니한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거기는 시장의 자유가 없다. 거기는 배급체제이다. 이런 것들을 열거하자면 한도 없고 끝도 없다. 거기는 분명 심각한 인명경시가 있고, 인권유린이 전 주민에게 자행되는 곳이다. 살인착취를 살인착취라고 못하는 지도자들이 판을 치는 2010년의 대한민국의 하늘은 매우 붉은 구름이 낀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때문에 우리는 이제 이들과 싸워야 하되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진리의 영으로 싸우자고 권한다. Proverbs 24:28 Be not a witness against thy neighbour without cause; and deceive not with thy lips. 5. 본문 [Be not a witness~]는『`ed (ayd)』라 읽고 그 안에는 거짓 증언하자 마라. 거짓으로 입증하지도 마라. 거짓으로 목격자행세 하지도 마라 witness, 거짓된 증거 거짓으로 하는 증명 testimony, 거짓으로 하는 기록을 하지 마라. 거짓으로 지어낸 사정을 구사하지 마라. 거짓말로 만드는 상황을 연출하지 마라. 거짓으로 충동하는 사태의 소요를 만들지 마라 evidence (of things), 다수의 사람들을 매수하거나 기타의 것으로 증거를 조작하여 거짓 증인을 만들지 마라 witness(of people)를 담고 있다. [디도서1:12 그레데인 중에 어떤 선지자가 말하되 그레데인들은 항상 거짓말쟁이며 악한 짐승이며 배만 위하는 게으름 장이라 하니] 그레데인은 항상 성질이 거짓말쟁이라고 한다. 악한 짐승이라고 한다. 착취만을 위한 게으름쟁이라고 한다. 이런 본질을 가진 김정일과 그 집단과 남한의 그의 주구들과 부역자들과 친구들이다. 이들이 지금 하나가 되어 온갖 거짓말로 자유대한민국을 파괴하려 한다. 6. 본문 [~against thy neighbour~]는『rea` (ray'-ah) or (ray'-ah)』라 읽는다. 생존경쟁의 약육강식의 논리에 빠져 벗 친구 동무를 까닭없이 해하려고 거짓말을 지어내고 거짓 증인이 되는 거짓 된 친구 friend, 친구가 친구를 속여 취하는 것을 하지 마라. 동료가 동료를 망하게 하려고 거짓말을 지어내거나 증거를 조작하지 말고 거짓 증인이 되지도 말고 세상을 속이지도 마라 companion, fellow, 이웃의 이익을 사취하는 행위를 하는 것은 친구나 이웃이 아닌 타인일 뿐이다 another person, 친구의 것만 친한 동료의 것만 지켜주지 말고 인간이라면 참된 증인이 되어야 하고 온갖 거짓말로 속이지 마라 intimate, 특히 대한민국 국민을 속여서 김정일과 그 집단의 악마적인 만행을 덮지 말 것이며, 그것으로 동포와 국민을 속여서는 아니 되는 것이다 fellow-citizen, 비록 타인이라도 속여서 취하는 일은 해서는 아니 되는 것이다 another person (weaker sense), other 등을 담고 있다. 7. 본문 [~without cause]는『chinnam (khin-nawm')』라 읽는다. 거침없이 거리낌이 없이 모든 거짓말을 만들고 거짓증거를 만들고 거짓증인을 만들고 거짓 목격자를 만들어 사람을 망하게 하지마라 freely, 아무런 잘못도 없는데도 마치도 있다고 여기게 하는 것, 곧 까닭없이 이유없이 증거와 증인과 목격자들을 만들어 사람을 속이지 마라. 세상을 속이지 마라 for nothing, 아무런 잘못이 없는데도 원인없이 뭔가를 만들어 조작하고 그것으로 사람을 망하게 하지 마라 without cause, 거짓 목격자와 증인이 되는 것에 유료로든 무료로든 공짜로든 결코 나서지 말고 그것으로 세상을 속이지 마라 gratis, 무료로 무보수로 나서는 자들이 있을 수는 있어도 거지반 보수를 바라고 거짓증인이 되거나 증거를 조작하거나 등등을 하는데, 결코 그런 것에 가담하지 마라 gratuitously, 거짓말에 선동되어 목적없이 가세하지 말라 뇌화부동하여 for no purpose, 8. 거짓말에 충동되는 것은 참으로 보람없이 행하는 것이고, 그것은 참으로 헛되이 선동당하는 것이다. 그것으로 진실을 가리고 세상을 속여 망하게 하지마라. 선동당하지도 마라 in vain, 자유의 가치를 지키려면 반드시 속이는 세월을 이겨야 하는 것인데 그 거짓을 이기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만이 가능하다. 그 지혜를 가지지 못하면 자유를 받을 자격이 없이 되는 것과 그럴 가치없이 되는 일에 선동되어 자유를 파괴하게 되는 것이다 undeservedly를 담고 있다. 북한주민은 동포요 대한민국의 국민이다. 따라서 남한에 있는 김정일의 주구들아, 김정일의 그 혹독한 잔혹史(사)를 숨겨주기 위해 온갖 기만을 하는 일을 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그것을 하고 있고, 악은 인간의 곁에서 인간을 망하게 하고 있다. 하나님이 눈을 감으신 것이 아니라, 반드시 심판을 하신다. 그 때가 속히 오신다. 학대받는 자들을 돌아보시는 하나님은 기름부음으로 임하여 구해 주시는 원리 속에 하나님과 인간관계가 있다. 때문에 예수 이름으로 이를 구하자. 9. 본문 [and deceive~]는『pathah (paw-thaw')』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하나님과 세상을 속이다 세상을 기만하다 대한민국을 평화통일로 현혹시키다 이웃을 악마적인 기만으로 속여서 희망 따위를 그르치다 어긋나게 하다 이웃을 속여서 그 모든 것을 빼앗다 자기를 속이는 것은 잘못행하다 속이는 것은 잘못 생각하는 것이다 목적을 가지고 사기 치다 거짓말하다 속임수 쓰다로 담아내는 속임수로 거칠 것이 없는 공간확보에 광활하기 위하여 기만찬 행동을 하지마라 to be spacious, 거짓말로 타인의 재산이 들어 있는 문을 이미 열려있게 하려고 준동하지 마라 be open, 온갖 기만으로 광활한 공간은 아니지만 비교적 그런대로 넓은 공간을 만들어 목적을 달성하지 마라 be wide, 김정일의 대남적화를 살펴보면 그야말로 속임수로 대한민국을 잡아먹는 공간을 광활하기 위하여 또는 열려있는 또는 넓게 하려고 60년 동안 준동하였다고 그들은 말한다. 10. 김정일 군대는 미공개된 세계적인 최첨단 타격수단과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 수 있는 역량은 도대체 무엇인가? 그 안에는 서울 이남으로 파고 내려온 땅굴망과 또는 간첩들은 아닐까? 또는 혹 반역 종교단체에 숨어 있는 특공대일 수도 있을 것 같다 이것에 당하지 않도록 지도자들이 나서서 국민을 각성시켜야 하는데 오히려 침묵한다. 그것을 말하지 않는 것은 세상을 속이는 것이다. 때문에 세상을 속이지 마라 대한민국 국민을 속이지 마라 to be spacious or open or wide, 각 浸透組(침투조)들이 은폐 엄폐를 용이함을 위해 광활한 행동반경을 만들기 위하여 준동하고 있다는 것을 세상에 알려 준비시켜야 하는 것이다. 침묵하는 것은 동조하는 것이고 국민을 속이는 것이다 to make spacious, 대한민국을 간단하게 먹기 위해 속임수로 대한민국 국민을 삭히다 to be simple, 수많은 부역자를 만들기 위해 남을 꾀다 꼬드기다 entice, 세상을 속이다, 기만하다 deceive, 11. 거짓말로 남을 설득하고 설복하다 persuade, 작전의 행동에 넉넉하기 위한 것 곧 너그럽기 위하여 to be open-minded, 악마의 거짓말은 사람을 지옥으로 끌어가는데 간단하다. 따라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진리의 힘으로 무장해야 하는 것이다 be simple, 남을 속이는 짓은 치졸한 것이다 be naive,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시는 진리의 영을 거부하는 자들은 유혹되기 위하여 스스로 환장한 자들이다 to be enticed, 세상은 속이는 자들이 가득한데 악마에 속한 자들은 속이는 것으로 먹이 사냥하듯이 하다 be deceived, 악마와 그 인간들은 속이기 위하여 온갖 짓을 하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진리의 영으로 그것을 먼저 알고 파수꾼의 나팔이 되고 그것을 경고하는 것은 세상을 속이는 자들의 손에서 건져내는 것이다 to be deceived, 사람은 이웃에게 속기 쉽다 be gullible, 동족을 빙자하여 지도자들을 속이고 수많은 돈을 뜯어다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무기를 개발한 것이다. [나훔 2:1 파괴하는 자가 너를 치러 올라왔나니 너는 산성을 지키며 길을 파수하며 네 허리를 견고히 묶고 네 힘을 크게 굳게 할지어다] 12. 김정일 집단이 동족의 이름으로 다가와서 친구를 삼는 것은 속이는 짓이고 온갖 감언이설과 선물공세로 설득하는 것은 부역자를 만들기 위함이다. 때문에 그것들에게 속지 않으려면 하나님의 진리 영을 오직 예수 이름으로 받아야 하는 것이다 to persuade, 타인을 부추기고 꾀고 교사하는 거짓말에 능한 자들이 많이 있다. 그들에게서 이기는 자들만이 모든 자유를 지키는 것이다 seduce, 세상은 속이기 위하여 준비된 악마의 사람들이 가득하다 to deceive,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오시는 진리의 영을 받지 못한 자들은 그 거짓말에 설득되기 위하여 순서를 기다리는 것과 같다 to be persuaded를 담고 있다. [고린도후서4:3- 만일 우리 복음이 가리웠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 운 것이라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때문에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의 영만이 극한 거짓말에 빠진 대한민국을 구출해내는 것을 강조한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속으면 당한다. 어서 눈을 뜨고 현실의 적들의 기만찬 준동을 직시하고 제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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