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이 홀리는 그 우물에 빠진 자들아, 밭에 잡초가 무성하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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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증왕에 게으른 자의 밭과 지혜 없는 자의 포도원을 지나며 본즉] 솔로몬은 전체를 보는 눈을 가졌다고 한다. [열왕기상4:29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지혜와 총명을 심히 많이 주시고 또 넓은 마음을 주시되 바닷가의 모래같이 하시니] 전체를 보는 마음이란 종합적인 사고방식이 가능한 사람이라는 말씀이다. 지도자가 枝葉(지엽)末端(말단)적인 것에 매달려 임기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의 안목에서 멀어진 안목 곧 차원이 높아 보통사람이 이르질 못할 차원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것 같은 안목으로 전체적인 것을 종합적인 것을 통촉하고 통찰하는 안목으로 그 직분을 다해야 한다. 그것에 관한 세밀한 부분에 이르기까지 면면히 샅샅이 통촉하고 통찰하는 눈을 가진다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을 바닷가의 모래같이 하신 마음 곧 넓은 마음이라 하신다. 모름지기 종합적인 사고를 가진 지도자는 모래 한알 같은 하나에 빠져 사는 것이 아니다. 2. 하나님의 지혜총명을 많이 받은 자들이 그로 말미암아 갖게 되는 바닷가의 모래 같은 넓은 마음이 있다. 그것을 받아 갖춘 지도자들이 대거 나와서 대한민국을 구원치료 중흥시키길 고대한다. 그런 연유들로 인류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되길 우리는 간절히 소망한다. 하나님의 지혜의 넓은 마음을 받은 지도자들이 국정 전반을 전부 동시에 살펴내야 한다. 아울러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거대한 바다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海岸(해안)의 海邊(해변) 같은 慧眼(혜안)을 가져야 한다. 전체를 보는 눈을 가진 자들만이 국정 전반에 수지타산을 면밀하게 통산해내는 능력을 갖는다. 각 부분의 통산과 여러 부분의 합의 통산과 전체적인 통산의 의미로 구분하고, 그것을 보다 더 면밀하게 한차원씩 높여가면서 수지타산을 창조해 간다면 그것이 곧 책임감이 아니고 무엇인가? 그것이 충성이고 그것이 곧 공직의 바른 자세이다. 결국 하나님의 지혜의 넓은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3. 그것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신다고 하시는데도 게으른 자들은 구해 받아 가지고자 아니한다. 오히려 모래 몇 알 또는 한 알 같은 것에 매달려 국가의 예산을 낭비한다. 그것을 하고도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다. 그런 과대망상은 더욱 큰일이다. 부지런하게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의 넓은 마음을 간곡하게 구하여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이 나라에 충성하는 것이고, 아울러 책임감을 지닌 공직자가 되는 것이다. 성경에서 仁慈(인자)라는 말은 여러 의미가 있다. 그 의미중 하나는 하나님의 지혜로 모든 것을 다 헤아려 하나님의 종합적인 사고로 살펴 추적하고 거기서 최고로 좋은 것으로 섬기는 사랑을 의미한다. 그렇게 공복으로 직무수행을 한다면 국민은 참으로 그러한 공복을 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할 것이다. 대한민국은 무한책임을 거부하는 김정일의 입김에 놀아나는 자들이 있다. 그들이 여기저기서 무한책임감을 망치고 있다. 4. 결과적으로 대한민국 국민에게서 그러한 충성심과 책임감을 자유와 함께 빼앗아 가려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그것들을 잡초에 비하였다. 그 雜草(잡초)들을 아주 작을 때부터 부지런하게 除草(제초)작업을 해야 하였다. 그것이 헌법에 충성하는 지도자이다. 이 잡초들을 그냥 두고 농사만 잘되면 된다고 강변하며 농사일을 시작한 어떤 농부는 참으로 게으른 농부이다. 본문의 게으름은 곧 하나님의 지혜의 넓은 마음을 오직 예수 이름으로 구하는 것을 거부하고 오로지 자기 지혜로 일하는 자들을 의미한다. 그들의 눈에 잡초라는 것도 곡초로 만들 수 있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종합적인 사고방식을 가져야 비로소 그 모든 실상을 다 파악하는 것이다. 헌법에 대한 현 정부의 입지는 중도실용을 하겠다고 한다. 이는 헌법수호를 기본임무를 삼아야 하는 대통령에게 치명적인 것이다. 대통령이 헌법을 무시하면 그것이 잡초들에게 무성하게 번식케 하는 능력이 된다. 5. 때문에 헌법수호에 고집을 세울수록 잡초는 없고 나라가 점차적으로 평안해져 가는 것이다. 하지만 그 잡초들을 그냥 두고 농사짓고 있다. 나라 전체에 헌법을 무시하는 국민의 수를 나날이 늘어만 가게 하는 것이다. 이는 도리어 곡초가 변하여 잡초가 되는 결과로 가게 한다는 말인데, 이를 김정일 남한주구들의 부역자라고 해야 한다. 부역자가 많아질수록 나라는 망해가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어서 속히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의 넓은 마음을 가지라고 강조한다. 그것으로 속히 잡초를 제하고, 곡초들을 굳게 세우는 일을 하라고 하는 것이다. 헌법을 무시한 몇 명의 대통령에 의해 애국을 하는 것은 가장 어리석은 것으로 만들어가는 것은 분명한 것 같다. 지도자들이 그렇게 해서 나라가 망쳐지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늘 저들이 내세운 것은 자기들 식의 국익이다. 그것은 국익이 아니라 정권의 이익이다. 6. 정권의 이익보다 국익을 우선시해야 하는데, 정권의 이익을 우선시하고 국익을 위해 그랬다고 거짓말한다. 지난 잃어버린 10년 동안 정권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개문납적하는 것을 마다치 아니하였다. 하여 지도자들이 하나님 지혜의 넓은 마음을 가지려고 아니하고, 되레 김정일의 마음에 들려고 온갖 애교를 부려댔다. 결과적으로 지금의 대한민국은 종합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하나님 지혜의 사람들이 뒤로 밀려나 있고, 오히려 김정일과 거래하는 인간들만 전면에 서 있어 대한민국 운전대에 간섭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하겠다. 이제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지혜의 넓은 마음을 가진 국가 전체를 내려다보는 눈을 가진 자들이 필요하다. 하나만 보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보는 것과 아울러 지혜와 국민의 여론의 소리 곧 비유컨대 바닷가의 파도소리를 듣는 혜안들을 높이 세워야 한다. 하나님은 등불을 켜시고 있고 그들을 세우시려고 등경을 준비하고 계신다. 7. 등경을 준비하신다는 말은 국가의 어려움의 연속을 의미한다. 지금과 같은 때에 늘 등경에 빛나는 등불 종합적인 사고적인 능력을 주는 빛을 갖춘 자들이 대통령 곁으로 모여들어 저 빨갱이 잡초들을 제초하고 국가를 만세반석 위에 세우는 일을 해내야 한다. 국가안보와 국가보안의 의미를 전체적으로 다뤄 하나도 부족함이 없도록 만들어내는 관리들이 필요하다. 적국의 그 모든 것을 전체적으로 다 파악하고 그것을 이기는 비밀을 다 찾아내는 지도자들이 필요하다. 그런 지도자들을 세워야 국가라는 밭에 퍼져있는 저 붉은 잡초들을 제거하고 국가창달을 이룬다. 국민은 자유를 지켜야 하고, 그것을 위해 하나님 지혜의 넓은 마음을 구해 받아야 한다. 그것으로 적을 알고 나를 아는 일에 전심전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적의 모든 것을 살펴 날마다 그것을 이기는 하나님의 명철을 갖추도록 심력을 기울려야 한다. 그것이 곧 나라를 살리는 길이다. 지금의 내용들은 하나님의 지혜로 하는 것 같지가 아니하다면, 잡초는 여전히 극성 댈 것이다. 8. 그것을 게으른 자들이라고 한다. 게으른 자들이 국가를 경영한다면 그 국가는 망하게 되는 것이다. 게으른 자들은 나라에 대한 책임감을 갖지 아니한다. 그런 분위기를 만들고 책임회피의 길을 만든다. 지금 나라가 돌아가는 것을 보면 아무리 보아도 책임경영이 없다는 것에 그 아픔은 있다고 본다. 대한민국을 책임지는 자들이 없다면, 누군가 그것을 책임져야 하는데, 심정적으로만 책임진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모든 것을 제대로 충성한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오시는 하나님의 본질과 그 지혜와 능력으로 해야 한다. 하나님은 인간의 것을 가지고는 하나님을 섬길 수 없다는 것으로 만드셨기 때문에 오로지 하나님은 하나님으로 만족하시기 때문에, 인간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임하시는 것이다. 어느 때는 이슬같이 어느 때는 봄비와 같이 어느 때는 이른 비 늦은 비와 같이 어느 때는 소낙비와 같이 어느 때는 복된 장마비와 같이 임하는 분이시다. 9.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로 일컫는 그분이 임하시면 그는 충성된 자가 된다. 그 충성된 자는 책임감의 확고부동한 표현 곧 그 일에 생산력을 아주 크게 높이는 것이다. 대한민국 공직 시스템이 소화시키는 일의 내용에서 우리는 전체적인 책임을 논해야 한다. 예산을 사용한 만큼 보다 최소 몇 배 최대 몇 백배의 이익을 만들어내고 있는가에 대한 문제를 거론하는 것이다. 모든 것을 한눈에 다 헤아려 낼 수 있다면 좋을 것이지만. 나라의 지도자들이 되어서 전 국민이 한눈에 알아보는 공직세계의 책임감 내역서를 준비하지 못한 것이 문제이다. 모든 것이 투자가 있으면 수입이 있어야 한다. 예산을 사용한 만큼의 유형무형의 산출을 정확히 산출해내지 못한다면 그것이 말이나 되겠는가? 이런 것은 한마디로 전체를 보는 눈이 없다는 것이고, 다른 의미로는 구멍이 새서 여기저기서 물들이 쏟아져 내려가는 것처럼 국가 돈은 눈먼 돈이 되었다는 것을 말함이다. 10. I went by the field of the slothful, and by the vineyard of the man void of understanding; 본문 [I went~]는『`abar (aw-bar')』라 읽는다. 그 안에는, 솔로몬은 하나님 지혜의 넓은 마음을 구하고 받아 가지고 전체를 통찰 곧 통찰의 시작과 그 마지막을 다 하였다. 거기서 솔로몬은 게으른 자들이 자기 생각에 빠져 시간과 돈을 낭비하는 것을 보게 되었다 to pass over or by or through, 솔로몬은 인간의 편집증으로 국정을 돌아보지 아니하였다. 오히려 그것들을 멀리하고 소원하게 하였다. 그것은 곧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많이 받는 것과 그 안에서 바닷가의 넓은 마음을 얻어 종합적인 사고방식 곧 전체를 통촉하고 통찰하는 능력으로 행하였다 alienate, 솔로몬은 하나님 지혜의 넓은 마음으로 국정에 임하였고 물건을 가져오기도 하고 가져가기도 하였다 bring, 가령 내가 어떤 것을 운반하거나 가지고 가는 것은 모두가 하나님지혜의 넓은 마음 안에서 하였다 carry, 11. 솔로몬은 언제든지 하나님 지혜의 넓은 마음이 아니면 국정을 돌아보는 일을 아예 없애고 치우게 하다 do away, 하나님 지혜의 넓은 마음으로 취(取)하고 잡기도 하고 take, 하나님 지혜의 넓은 마음으로 살펴 어떤 것은 공제하기도 하고 삭제되는 것을 과감하게 삭제하다 take away, 솔로몬은 하나님지혜의 넓은 마음으로 인간의 좁은 시야에서 벗어나다transgress, 솔로몬은 모든 것의 비밀의 문을 넘어서 통과하기 위하여 하나님 지혜의 넓은 마음을 오실 예수 이름으로 구해 받았다 to pass over, 솔로몬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의 훈련으로 세상의 육적인 지혜의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책형주(烝刑柱)에 못 박았다 cross, 인간이 자신을 숨기려고 앞에 무엇으로 가리고 산다. 엇갈리는 것을 넘어서는 눈빛을 가지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지혜의 넓은 마음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cross over, 솔로몬은 영혼육의 모든 난관의 것을 넘어서 통행하기 위해 pass over, 12. 모든 것의 비밀 속으로 넘어서 행진하기 위해 하나님지혜의 넓은 마음을 구하라고 아비 다윗이 유언하다 march over, 하나님지혜의 넓은 마음이 없다면 인간은 모든 것을 잃게 된다. 본문 [~void~]는『chacer (khaw-sare')』라 읽는다. 하나님 지혜의 넓은 마음이 없으면, 인간 유사시에 아무런 도움을 얻을 수 없다 in need of, 부족하여, 결여되어 살 수밖에 없게 되다 lacking, 몹시 가난한 빈곤한 빈궁함이 숙명처럼 따라 붙는다 needy, 모든 것이 부족하여 채울 수 없게 하다 in want of, 그것이 곧 이 나라의 미래가 되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이런 현실에서 분명한 목소리를 낸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하나님지혜의 넓은 마음 곧 명철을 가능케 하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가지라고 [~of understanding]『leb (labe)』! 바닷가의 모래 같은 넓은 마음으로 김정일과 그 주구들과 그 부역자들과 친구들을 뽑아내고 지구와 세계를 섬기는 나라로 대한민국을 이끄는 지도자의 시대는 반드시 열릴 것이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하늘 무서운 줄 모르는 자들아 손바닥으로 하늘만 가릴 줄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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