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 탈동회는 정치적인 색체가 강하므로 탈북자들의 정치적 색체만
대변해왔지 남한사람과 탈북민과의 조화나 정착생활에 기여하지
못했으며 탈북자 소수보다 먹고살기에 어려운 다수에 입각한 커뮤니티를 형성하지 못했다.
둘째 ,쉼터라는것도 나쁘게만 볼수는 없다. 조선족이라고 모두 나쁘게만
볼수는 없다. 그들중 좋은조선족이 20%만된다해도 그20%를 내편으로 만들어야 똑똑한 사람일것이다. 그러나 쉼터라는 곳도 남한민과 탈북자의 화합보다는 탈북자와 조선족의 화합이 주류를 이루며 활동하는 곳으로
느껴지며 일부 탈북자나 조선족으로 인해 남한민에게 잘못된
인식을 심어준다. 또 이곳보다 쉼터에는 다소 지식인들이 부족한
사람들이 많아 남한민에게 탈북자에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대부분 쉼터에 조금있던 남한사람들은 조선족과 탈북자에 반감을 가지고 떠난다. 원인은 똑똑한 탈북자가 그곳에 많지 않음에
있다. 고로 무식한 탈북자 몇명이 탈북자의 이미지를 대변하고 있다.
셋째 , 탈북자 스스로 마음을 달래며 힘을합치고 보다 적극적이고
안정적인 커뮤니티하나 없다는것은 문제가 아닐수없다.
유태인사회처럼 단결과 총명함으로 세계를 좌지우지하는
단체로 목표를 잡지는 못할지언정 최소한 2만명이채안되는
사람들이 분열되어 있으며 최소한 탈북자나 새터민의 명칭하나도
통일시키고 있지 못하고 있다. 앞으로 계속 유입될 탈북자를 생각하고
탈북자들의2세를 생각한다면 분명 현재 상태의 분열적이고 정착에
적극적이지 못한 단체의 상태는 문제가있다.
탈북자란 명칭과 새터민이란 명칭에 대하여.
새터민이란 명칭에 반감을 갖고 있는 탈북자가 반은된다고 본다
그렇다고 언제까지 ' 탈북자로 불려야 할것인가?'
단언하건데 '탈북자'는 스스로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극도로
불리한 명칭이다. 현실적으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터민이란 명칭을
반대한다고만 해서 올바른생각이라고 말할수없다.
대책을 세워 놓고 새터민이란 명칭에 반감을 가져라.
언제까지 난민의 분위기가 포함된 탈북자란이름의 굴레로 살것인가?
이런 투덜대는 말은 투덜댈뿐 아무런 효용가치가 없다.
차라리 생산적인 생각과 제시를 하라.
한심한/ 정말 한심한 인간아 탈북자가 뭐가 어째서이냐?
재일동포는 오히려 김일성에게 속아서 바보들 처럼 함정으로 찾아온 불쌍한 사람들이고...
탈북자들ㅇ ㄴ 그 반대로 자유로이 김정일 독재를 떠나서 자유 대한으로 찾아온 사람들인데....
탈북자들이 뭐가 그리 나쁜데?
그리고 탈북자란 말이 남한에 불리하게 작용한다구???
아하//그러구 보니까 네눔새끼가 김대중놈의 졸개라는 말을 이제야 하는구나.
옳다 김대중 패거리들에게는 탈북자란 보기싫른 놈들이란것을 잘 안다.
그래서 정동영 바보가 통장관 할때에 강제로 <쌔터민>이라 바꾸어줬고...
우리는 그렇기때문에 탈북자라는 명칭을 끝까지 주장하는것이다.
바로 김대중 노무현들을 미워하기에 우리는 영원히 탈북자를 주장한다.
김정일의 눈치를 보며 아첨하는 너같은 개놈들이 싫어서 탈북자가 우린 좋다.
우리이름 가지고 더러운 네눔이 이래라 저래라 말거라.
우리가 네눔의 이름도 <똥개>라고 마음대로 지어 주면 참 좋겠지?
어떻냐?
좋으냐? <똥개>야.
김대중의 <똥개> 야 좋은가 말이다.
나는 대중이파도 무현이파도 아니다 바보들아.
지금까지 한번도 민주당을 찍어본적도 없다.
(합리적인 의식)을 가지라는거다.
뭘 모르나 본데, 한국사람은 당신들이 대단한의식을 가진
탈북자인지 먹구살기 어려워 온 탈북자인지 관심이 없단다.
못믿겠으면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물어봐라.
그런 의미는 당신들에게나 중요한거지.
내가 언제 새터민이라는 말을 쓰라고 강요하던?
새터민이란말을 쓰던 말던 관심도 없다.
다만 이것만은 명심하라! 남한사람의 90%는 탈북자란 어감에
극도로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고 난민, 불쌍한사람.
이상의 느낌을 가지지 않는다는것. 거기에는 단어 자체도
한 몫한다는 말이다. 당신들에게 정치적인 의미가 중요해서
탈북자란 말을 쓴다면 그 의미가 포함되는 단어를 만들어
공용어로 쓰라는 말이다. 난 도대체 분명 탈북자란 말 자체가
문제있다고 남한사람들이 얘기하는데 자기네들끼리만 문제
없다고 얘기하는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된다.
일방통행인가? 자기네들이 그렇게 생각한다고 해서 남한민 사장이
당신들하고 똑같이 생각해주기를 바란다면 바보다.
남한에서 다수의 탈북자가 살려면 이미지를 좋게 해야할 필요성이
있다는 말이다. 북에서 살다보니 탈북자란 언어에 별다른
느낌을 가질수 없을지 모르지만, 남한에서는 ' ~~자' 라는 놈자 자의말은
거의 쓰지 않는다는걸알아야한다. 거기에 '탈북'까지 더해졌으니
이미지가 남한에서 긍정적일수 있겠나? 한번 주위 남한사람에게
물어보라. 탈북자란 어감에 대해 예쁘게 들리는지, 꺼려지게 들리는지
예를 하나들어주겠다. 남 의집 가정일을 돈받고 대신해주는 '파출부'라는
단어가 있다. 하지만 이 단어는 돈없는 사람을 경시하는 느낌이들어
요즘은 '도우미'로 쓰인다. 당신들의 이 두단어에 엄청난차이를 아는가
모르는가? 남한사람들이 할일 없어서 도우미란 말을 만들어 쓰는가?
탈북자도 그런 느낌을 들게 하여 탈북자들 스스로에게 불리하게 작용한다는 말이다.
요즘 정부지원을 받는 단체로 인정받으려 하나본데 그래도 떳떳하게 조선족사이트로 인정을 받지 왜 탈북자들의 이름을 내걸었는지 참...
- 한심한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2-14 16:03:56
첫째 , 탈동회는 정치적인 색체가 강하므로 탈북자들의 정치적 색체만
대변해왔지 남한사람과 탈북민과의 조화나 정착생활에 기여하지
못했으며 탈북자 소수보다 먹고살기에 어려운 다수에 입각한 커뮤니티를 형성하지 못했다.
둘째 ,쉼터라는것도 나쁘게만 볼수는 없다. 조선족이라고 모두 나쁘게만
볼수는 없다. 그들중 좋은조선족이 20%만된다해도 그20%를 내편으로 만들어야 똑똑한 사람일것이다. 그러나 쉼터라는 곳도 남한민과 탈북자의 화합보다는 탈북자와 조선족의 화합이 주류를 이루며 활동하는 곳으로
느껴지며 일부 탈북자나 조선족으로 인해 남한민에게 잘못된
인식을 심어준다. 또 이곳보다 쉼터에는 다소 지식인들이 부족한
사람들이 많아 남한민에게 탈북자에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대부분 쉼터에 조금있던 남한사람들은 조선족과 탈북자에 반감을 가지고 떠난다. 원인은 똑똑한 탈북자가 그곳에 많지 않음에
있다. 고로 무식한 탈북자 몇명이 탈북자의 이미지를 대변하고 있다.
셋째 , 탈북자 스스로 마음을 달래며 힘을합치고 보다 적극적이고
안정적인 커뮤니티하나 없다는것은 문제가 아닐수없다.
유태인사회처럼 단결과 총명함으로 세계를 좌지우지하는
단체로 목표를 잡지는 못할지언정 최소한 2만명이채안되는
사람들이 분열되어 있으며 최소한 탈북자나 새터민의 명칭하나도
통일시키고 있지 못하고 있다. 앞으로 계속 유입될 탈북자를 생각하고
탈북자들의2세를 생각한다면 분명 현재 상태의 분열적이고 정착에
적극적이지 못한 단체의 상태는 문제가있다.
탈북자란 명칭과 새터민이란 명칭에 대하여.
새터민이란 명칭에 반감을 갖고 있는 탈북자가 반은된다고 본다
그렇다고 언제까지 ' 탈북자로 불려야 할것인가?'
단언하건데 '탈북자'는 스스로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극도로
불리한 명칭이다. 현실적으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터민이란 명칭을
반대한다고만 해서 올바른생각이라고 말할수없다.
대책을 세워 놓고 새터민이란 명칭에 반감을 가져라.
언제까지 난민의 분위기가 포함된 탈북자란이름의 굴레로 살것인가?
이런 투덜대는 말은 투덜댈뿐 아무런 효용가치가 없다.
차라리 생산적인 생각과 제시를 하라.
탈북자로 일생 살거나/ 새터민으로 일생 살거나 뭐가 다른데...
그리고 그건 탈북자들 일이니까 너는 빠져라 .명절날부터 욕 처먹지 말구.
네눔의 이름을 똥개라고 옆에서 불러줘도 너는 좋아 할수 있겠냐?
참견말고 네 일이나 해라.
북한에서 재일동포들어 온지 50년이 됬어도 아직도 째포라고 부르며 그 명칭은 영원히 간다는걸 너는 모르지?
그들을 재포라고 불러도 잘만 살드라.
탈북자를 탈북자라 부르는데 뭐가 이상해?
싫으면 너나 부르지 말든가.
정말 한심한 눔 다 본다.
그대같은 무식한 탈북자가 많지 않길바란다.
투덜대지만 말고. 탈북자란 명칭이 남한에서 얼마나 불리하게 작용하는지 아나? 당신은 정착금 타먹고 놀고 있을지 모르지만 대부분의 탈북자들은
사회활동하며 적극적으로 살아가고있다. 그들이 살아가기에 탈북자란 명칭이 유리할것으로 보이나? 탈북자들끼리만 좋다고 하면 남한에는 뭐하러 왔나? 왔으면 적응하는것은 순리일진대 적응하고 발전하려면 그에 맞는
좋은 호칭이 있어야한다. 새터민이 싫으면 아이디어라도 내서 제안을 하란 말이다 바보같이 투덜대지만 말고.,
- 자수성가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2-15 02:33:16
재일동포는 오히려 김일성에게 속아서 바보들 처럼 함정으로 찾아온 불쌍한 사람들이고...
탈북자들ㅇ ㄴ 그 반대로 자유로이 김정일 독재를 떠나서 자유 대한으로 찾아온 사람들인데....
탈북자들이 뭐가 그리 나쁜데?
그리고 탈북자란 말이 남한에 불리하게 작용한다구???
아하//그러구 보니까 네눔새끼가 김대중놈의 졸개라는 말을 이제야 하는구나.
옳다 김대중 패거리들에게는 탈북자란 보기싫른 놈들이란것을 잘 안다.
그래서 정동영 바보가 통장관 할때에 강제로 <쌔터민>이라 바꾸어줬고...
우리는 그렇기때문에 탈북자라는 명칭을 끝까지 주장하는것이다.
바로 김대중 노무현들을 미워하기에 우리는 영원히 탈북자를 주장한다.
김정일의 눈치를 보며 아첨하는 너같은 개놈들이 싫어서 탈북자가 우린 좋다.
우리이름 가지고 더러운 네눔이 이래라 저래라 말거라.
우리가 네눔의 이름도 <똥개>라고 마음대로 지어 주면 참 좋겠지?
어떻냐?
좋으냐? <똥개>야.
김대중의 <똥개> 야 좋은가 말이다.
지금까지 한번도 민주당을 찍어본적도 없다.
(합리적인 의식)을 가지라는거다.
뭘 모르나 본데, 한국사람은 당신들이 대단한의식을 가진
탈북자인지 먹구살기 어려워 온 탈북자인지 관심이 없단다.
못믿겠으면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물어봐라.
그런 의미는 당신들에게나 중요한거지.
내가 언제 새터민이라는 말을 쓰라고 강요하던?
새터민이란말을 쓰던 말던 관심도 없다.
다만 이것만은 명심하라! 남한사람의 90%는 탈북자란 어감에
극도로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고 난민, 불쌍한사람.
이상의 느낌을 가지지 않는다는것. 거기에는 단어 자체도
한 몫한다는 말이다. 당신들에게 정치적인 의미가 중요해서
탈북자란 말을 쓴다면 그 의미가 포함되는 단어를 만들어
공용어로 쓰라는 말이다. 난 도대체 분명 탈북자란 말 자체가
문제있다고 남한사람들이 얘기하는데 자기네들끼리만 문제
없다고 얘기하는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된다.
일방통행인가? 자기네들이 그렇게 생각한다고 해서 남한민 사장이
당신들하고 똑같이 생각해주기를 바란다면 바보다.
남한에서 다수의 탈북자가 살려면 이미지를 좋게 해야할 필요성이
있다는 말이다. 북에서 살다보니 탈북자란 언어에 별다른
느낌을 가질수 없을지 모르지만, 남한에서는 ' ~~자' 라는 놈자 자의말은
거의 쓰지 않는다는걸알아야한다. 거기에 '탈북'까지 더해졌으니
이미지가 남한에서 긍정적일수 있겠나? 한번 주위 남한사람에게
물어보라. 탈북자란 어감에 대해 예쁘게 들리는지, 꺼려지게 들리는지
예를 하나들어주겠다. 남 의집 가정일을 돈받고 대신해주는 '파출부'라는
단어가 있다. 하지만 이 단어는 돈없는 사람을 경시하는 느낌이들어
요즘은 '도우미'로 쓰인다. 당신들의 이 두단어에 엄청난차이를 아는가
모르는가? 남한사람들이 할일 없어서 도우미란 말을 만들어 쓰는가?
탈북자도 그런 느낌을 들게 하여 탈북자들 스스로에게 불리하게 작용한다는 말이다.
이 두단어는 하늘과 땅차이라는것을 알아야할것이다.
탈북자란 단어를 쓰면서 자신들은 귀순용사로 보아달라고 하면
남한사람들이 이해할꺼라고 보나?
그러면 우리가 <새터민 쉼터> 반대 하는데 네가 똥개처럼 왜 끼어들어서
지랄하냐?
그리고 언젠 재일동포와 탈북자의 차이를 말하더니...
이제는 또 귀순용사와 탈북자를 논하냐?
이런 바보야... 귀순자든 ...망명자든 모두 북한을 버리고 떠난 사람들이니까 모두 탈북자인 것이다.
단지 먹고 살기 위해서 왔든 김정일을 반대해서 왔든 그것은 북한을 버리고 떠난 이유일 뿐이지 다같은 탈북자라는 것이다.
바보같은 네가 알기 쉽게 실례를 든다면 ..
공동묘지에 수천명의 죽은 사람들이.... 병이나 또 여러가지 사고로 거기에 뭍혀 있지만 다 같은 죽은 사람이란 이치와 같은 것이다.
너의 억지는 병으로 죽은 사람과 사고로 죽은 사람이 다르다는 이치인데..
죽은 이유가 다를 뿐 어쨌든 사망자일 뿐이다.
우리 2만 여명 중에... 망명한 황장엽이나 굶주림을 못참아서 밥 얻어먹으려 너의 집에 찾아 온 내나 다 같은 탈북자라는 것이다.
바보야. 하늘고 땅 차이가 뭔지나 아냐? 무식한눔
당연한 소리만 해대샀노? 아이큐가 몇이냐?
내가 하는 소리가 무슨소린지 전혀 이해를 못하간?
모르겠으면 100번읽어보고 이해하면 또 써라 답글다는 내가
시간이 아깝다.
그거 개구리 아이큐다.
너 개구리다.
병고치려면 물에서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