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의 주구들이 3府(부)에 있어도 국가평안과 사회평안은 항상 든든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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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 곤핍이 군사같이 이르리라] 국가의 평안은 주권을 지켜내는 힘에 있다. 그 힘을 만들고 비축함을 인간의 신념에 두면 하나님 기준으로 게으른 것이다. 인간세계에서 신념의 차이는 千差萬別(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국가간의 신념도 그와 같은데, 신념보다는 신념에서 나오는 지혜차원의 차이에 따라 국가의 국력차이가 나게 된다. 때문에 신념만을 가지고는 나라를 지킬 수 없다. 이는 첨단무기를 지닌 군대를 맨주먹으로 대하려는 것과 같은 무모함이기 때문이다. 첨단무기만 가지고는 진정한 승리를 얻을 수 없다. 그것을 다루는 지혜차원에 있기 때문이다. 군비적인 대칭을 이뤄도 그것을 활용하는 지혜차원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데, 때문에 하나님의 지극히 높은 지혜를 통해 전쟁을 하자는 말이다. 언제든지 인간세계의 지혜로운 자들은 하나님의 지혜를 멸시하고 무시한다. 하지만 언제든지 그 교만한 자들은 그 교만가운데 무너지는 하나님의 심판을 보게 된다. 2. 때문에 우리가 이런 말씀을 전하면 우습게 여긴다. 비웃는다. 이는 저들의 교만이다. 교만한 자들을 대적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보시기에 참으로 어리석은 것이고, 게으른 것에 해당된다 하겠다. 김정일 군대처럼 악마의 힘을 공급받는 군대를 이기려면 하나님이 함께 하셔야 한다.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靈域(영역)의 전투를 이겨주셔야 한다. 인간적으로 총명한 자들은 바로 그것을 알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쟁은 만물로 그 가운데서 한다. 하늘이라는 만물과 땅이라는 만물과 바다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과 각기 지휘관과 병사들 속의 심리양상이라는 만물 속에서 하는 것이다. 이런 만물을 하나로 운영하시는 분은 인간의 지휘관이 아니라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친히 만물을 지휘하는 기반으로 하는 모든 전투는 반드시 이기게 된다. 이는 만물이 하나님만을 섬기기 때문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아군의 편으로 모셔 들이는 작업을 부지런하게 해야 한다. 3. 곧 하나님을 총사령관으로 받아들이는 것과 그분만의 지휘를 받는 부대로 편입 편성되는데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오랜 역사의 모든 전투에서 임상학적으로 무엇보다 만물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때문에 만물을 아군이 유리하도록 하나처럼 움직이시는 하나님의 도움을 입어야 한다. 하나님의 지휘는 천군천사만 움직이시는 것이 아니라 인간 군대가 이기기 좋도록 모든 만물을 하나처럼 움직여 주시는데 있다. 만물을 아군이 유리하도록 그렇게 다루는 시간이 있다. 그것을 천시라고 한다. 그 안에서 인간부대에게 요구되는 시간에 따라야 한다. 그것을 인시라고 한다. 하나님의 지휘는 전쟁에 이기게 하는 흐름 곧 천시와 인시를 정확하게 따라야 하는 조건에 응하는 것이다. 모든 승리는 하나님에게서 나오는 것이다. [시편24:8 영광의 왕이 뉘시뇨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적의 모든 것의 빈틈을 보는 눈은 지혜차원이 높을수록 더 밝게 된다. 4. 하나님은 지극히 높은 차원의 하나님이시기에 모든 것의 빈틈을 무한히 보실 수 있는 분이고, 전쟁의 빈틈을 벌리는 능함도 무한하시다. [출애굽기14:3-4 바로가 이스라엘 자손에 대하여 말하기를 그들이 그 땅에서 아득하여 광야에 갇힌바 되었다 할찌라 내가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한즉 바로가 그들의 뒤를 따르리니 내가 그와 그 온 군대를 인하여 영광을 얻어 애굽 사람으로 나를 여호와인줄 알게 하리라 하시매 무리가 그대로 행하니라] 하나님이 스스로 적들에게 틈을 내주라고 하신다. 지형적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진퇴양난에 빠지도록 그 빈틈을 적들에게 주시고 있다. 그 빈틈은 그것을 공격하려고 추적해 온 이집트군대를 전멸케 하는 공간이 된다. 거기서 하나님의 모략은 넉넉한 승리를 가져오게 한다. 지형의 빈틈을 이용하여 승리를 만들어 내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 하나님과 친하게 지내는 일을 평소부터 해야 한다. 그것을 하지 않는 자들은 게으른 자들이다. 5. 이러하신 하나님의 눈빛으로 무장된 지휘자들이 준비되는 것이 곧 부지런한 군대인 것이다. 김정일 군대는 한미동맹의 離間(이간)의 폭을 벌리고자 온갖 준동을 하고 있다. 그 폭을 좁히든지 아니면 그 폭을 이용하여 이기든지 하는 것을 부지런하게 하나님 안에서 준비해야 한다. 물론 하나님은 능히 그 빈틈을 내주시고 이기기도 하시고, 그 빈틈을 내주고 적을 유인하기도 하시고, 또는 적이 낸 빈틈을 다시 좁히는데 능하시다. 언제나 늘 적의 빈틈을 만들기에 능하시고, 그런 빈틈을 만들어 적을 유인하기도 능하시다. 물론 그런 것을 주고 적을 궤멸하실 수 있는 권능이 하나님께만 있고, 그 또한 무한하다. 적의 빈틈을 알고 그 빈틈을 효과적으로 공격할 수 있는 방안을 알아내기에 능하신 분을 모셔 들이는 것은 곧 부지런한 것이다. [여호수아5:14 그가 가로되 아니라 나는 여호와의 군대장관으로 이제 왔느니라 여호수아가 땅에 엎드려 절하고 가로되 나의 주여 종에게 무슨 말씀을 하려 하시나이까] 6. [여호수아5:15 여호와의 군대장관이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하니라 여호수아가 그대로 행하니라] 하나님의 군대에 편입되고 체제상 미가엘군대장관이 하나님의 명을 받들어 지휘하는 부대에 편입되는 부지런함을 가지지 못한 군대는 결국 망하게 되는 것이다. 빈틈의 넓이와 깊이와 길이와 높이가 어떠함을 따라 경영되는 전술전략의 虛虛實實로 적을 망하게도 하고 적을 이기기도 한다. 적의 빈틈을 만들거나 아군의 빈틈을 만들어 노출시키고 그것을 이용하는 방안을 알아내는 지혜의 높이는 하나님의 차원에서만이 무한하시다. 그것을 얻어내는 군대만이 희망이 있는데 그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하는 자들에게 공급하시는 하나님은 미쁘시다. 敵前分裂(적전분열)이라고 하는 것은 적의 공격에 그 예봉이 무너지고 있다는 것일 수도 있다. 그것이 곧 적이 노리는 빈틈이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적전분열의 양상을 띠고 있다. 7. 적전분열 그것이 반드시 전쟁에 불리하다고만 볼 수는 없다. 하나님의 지혜가 개입만하면 그것으로 오히려 적을 통째로 삼키는 입을 삼을 수 있다. 때문에 우리는 현재의 모든 빈틈을 하나님의 손에 의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핵을 가진 김정일 군대의 지휘관의 건강약화는 결국 핵에 지근거리에 있는 권력끼리 암투가 가능하고, 그런 권력투쟁의 발발은 빈틈일 수가 있다. 그런 빈틈을 만드시고 계신 하나님의 손을 우리는 보고 있다. 적들은 그동안 대한민국을 적전분열을 가진 대한민국의 현실이 되게 하였다. 이런 것은 결국 하나님이 김정일 군대의 커다란 빈틈을 만들고 계신다는 것을 보게 된다. 그 빈틈과 우리의 빈틈의 문제가 어떻게 작용하고 있는가를 보면서 다음의 말씀도 생각해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빛 안에서 보니 하나님이 버린 자들은 이미 모든 전쟁의 능력을 크게 갖추고 있어도 반드시 패하게 되고, 8. 모든 것이 혼란스러워도 하나님이 세우고자 하는 자들은 迂餘曲折(우여곡절)은 있겠으나 반드시 승리하게 되는 것 때문이다. 때문에 하나님이 腹心(복심)을 살펴보아야 한다. 범죄한 대한민국을 회복하게 하시려는 계획이 계신지 그 여부를 부지런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말이다. 이는 김정일을 그 군대와 함께 벌하기로 작정하신 것이라고 한다면 그들에게 하나님이 다음과 같은 조처를 취하셨을 것이다. [요한 계시록16:10-11 또 다섯째가 그 대접을 짐승의 보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라는 말씀 중에서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로 나오는 말씀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아픈 것과 종기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을 훼방하고 저희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더라]인데 이는 그 시대에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봐야 하는 것이다. 김정일과 그 집단에게 그 어둠은 어떤 현상이 나타날지는 모른다.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의 의미는 망하게 되는 것을 말한다. 9. 하나님의 주권적인 관리와 그 원리 안에서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지 못한 나라는 망하게 되는데, 결국 하나님의 지혜를 얻지 못한 나라는 망하게 된다는 것과 같은 이치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지혜를 부지런하게 구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을 구하지 않는 것 아니 그것을 얻지 못하는 것은 게으른 것이고 그 지혜로 행하지 못하는 것이 곧 망함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밭의 농사가 잘되어야 곡식이 넘치는 것인데, 그것을 망하게 하는 가시덤불과 거친 풀이 그 밭을 덮어 가고 있고, 그 밭의 경계를 짓는 돌담이 무너져 있다면 이는 패가하는 자의 밭이다. 그들에게서 무슨 희망을 얻을 수 있을 것인가? 하나님이 세운 나라에서 인간이 잘나서 유지 발전된다든지 하는 자랑이 나오면 안 되는 것이다. 우리가 지난 시간들을 엄밀하게 살펴보자면 누가 잘해서 이 나라가 생존을 유지한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돌아보시고 후원하시고 지혜를 주셨기에 가능한 것이다. 10. 바로 그것을 캐치하여 세상에 드러내고 감사해야 하였는데, 김정일 주구들의 영향 하에서 무신론자들의 득세로 그런 감사한 일이 숨겨진 것이 된 것이다. 그런 감사가 명확하게 보이게 되었더라면 그것은 무신론자들의 패퇴를 의미하는 것이고, 거기에는 김정일 주구들이 숨을 자리를 얻을 수 없을 것이라는 말이기도 하다. [시편50:14-15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시편50: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So shall thy poverty come as one that travelleth; and thy want as an armed man. 본문[So shall thy poverty~]은『reysh (raysh)』라 읽는데, 김정일의 남하로 모든 것을 다 빼앗기고 남은 것은 빈곤 그 자체이다. 국가를 탈취당해 자유를 빼앗겨 모든 가난 빈곤함에 처해지다 poverty를 담고 있다. 11. 본문 [and thy want~]는『machcowr (akh-sore')』라 읽는다. 인간이 하나님을 섬기고 이웃을 사랑하는데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 소용되는 것을 박탈당하다 need, 인명경시와 인권유린으로 몰락되는 모든 가난 빈곤의 처절함 속으로 빠져간다 poverty, thing needed, 대한민국이 김정일 주구들에게 눌리는 것, 주권을 지켜내는 힘이 부족 결핍해지는 것을 피할 수 없다 lack, 아무리 원하고 탐내도 하나님이 지켜주지 아니한다면 얻을 수 없게 하는 세상에 붙잡히는 것이다 want, 결국 대한민국의 미래는 오로지 하나님의 지혜를 얻기에 전심하는 것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시편127: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지휘받는 군대가 되도록 친해지고 감사할 줄 아는 국민, 하나님을 사랑하는 국민이 되도록 오직 예수 이름으로 구해 받아야 한다. 이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출할 자들은 오로지 예수로 임하는 하나님의 힘을 입은 자들이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저들은 2012년에 남한을 흡수통일한다고 벼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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