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의 영웅의 기준은 김정일에게서 나오는가? |
---|
1. [이는 사람이 너더러 이리로 올라오라 하는 것이 네 눈에 보이는 귀인 앞에서 저리로 내려가라 하는 것보다 나음이니라] 사람이 높아지는 것은 하나님의 손에 달렸다고 하신다. [시편 75:6 대저 높이는 일이 동에서나 서에서 말미암지 아니하며 남에서도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재판장이신 하나님이 이를 낮추시고 저를 높이시느니라] 하나님은 인간을 높이고 낮추고의 공평의 기준을 가지셨다. 대한민국은 그 기준을 분명히 해야 한다. 공평하게 해야 한다. 오늘날의 역사물을 다루는 자들은 함부로 영웅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기준을 대한민국의 기준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역사가들도 속히 하나님의 기준을 통해서 영웅을 논해야 한다. 기원전 기원후 역사라는 것은 그리스도 예수가 세상에 오심을 기준하고 있다. 이는 그가 진정한 귀족으로 고귀한 신분의 기준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을 거부하고 스스로 높이는 행동은 하나님의 눈에 觸犯(촉범)되는 것이고 하나님의 대적이 되는 것이다. 그들은 결국 악마와 손을 잡아야 그 자리를 유지할 수가 있게 된다. 악마의 사람들은 어느 때라도 결코 자유 대한민국을 섬길 수가 없어야 한다. 2. 그들에게 대한민국을 내주면 결국 나라가 망하게 된다. 악마의 사람들은 악마를 위해 일할 뿐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대한민국에는 하나님이 세우시는 사람들이 득세를 해야 한다. 물론 하나님께 속한 사람들만 세우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차선에 차선으로, 비교적 하나님께 이익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이라도 세워야 하시는 경우가 있다. 비교적 하나님이 일반적인 은혜 속에서 거둬 세워주시는 인물들이 결사적으로 반공을 위해 일하는 경우도 있다. 반 김정일 라인에 서 있는 자들을 세우시는 것은 하나님의 선택이다. 특별한 은혜에 속한 관계의 하나님의 사람이 없을 경우에는 그렇게 대한민국을 유지하게 하셨다. 이승만 대통령 다음으로 박정희 대통령을 세운 것은 그가 기독교인이 아니고 그의 부인이 독실한 불교인이라도 그들이 반공을 國是(국시)로 했기 때문이다. 그 후에 권력이 전두환 대통령에게로 간 것도 그가 반공을 國是로 하는 기반 위에 강력한 리더십을 가졌기 때문이다. 그 후에 노태우를 거쳐 비로소 反(반)김정일 정서가 자리를 잡게 되자. 이번에 방향을 바꿔 대한민국의 반역자들이 두더지처럼 숨어 있으면 드러날 수 없기에 3. 김영삼 정부를 통해 힘을 고른 다음 거기서 김대중 정부를 발판으로 해서 노무현을 만들고 거기서 제 2기 傀儡政府(괴뢰정부)의 꿈을 가꾸었다. 결국 540만 표를 몰아준 대한민국 국민의 법치의식에 의해 그 꿈이 좌절된다. 이는 하나님의 심판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많은 사람의 인식이 핵무기를 개발하면 그것이 정권의 안위를 만들어줄 것이라고 여긴다. 만일 그것이 아니라면 결국 그들이 믿는 것이 무너져 내리게 될 것이다. 하나님이 인간을 높여주기도 하고 낮추기도 하신다. 이와 같이 나라도 높이기도 하고 무너지게도 하신다. 핵무기를 가진다고 스스로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이 제시한 기준으로 저울에 달아서 그 나라가 흥하고 망하고가 결정되는 것이다. 때문에 김정일은 속히 그 核全能主義를 포기해야 한다. 아무리 핵을 가지고 있어도 체제유지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안다면, 스스로 내려앉는 것이 중요하다. 핵무장의 의미가 무엇인가? 또는 남한 전체로 이어지게 하는 땅굴의 의미가 무엇인가? 남한을 어거하려는 김정일 주구들이 가득한 것의 의미는 무엇인가? 그들의 악마적인 노력이 지성이면 감천하는 것인가? 4. 그들의 악마적인 집권욕에도 정신일도하사불성인가? 하늘이 저들에게 감천할 것이 무엇이고 정신일도하사불성의 의미는 저들에게 무엇인가? 진정 나라가 잘 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으로 인해 주시는 하나님의 모든 본질을 따라 이웃을 내 몸같이 인류를 내 몸같이 지구의 각 나라를 내 몸같이 사랑하고 섬기는 것에 있다. 이웃을 착취하려고 전주민의 모든 것을 착취하여 노예를 삼아 핵무장을 한 것이 어떻게 지성이면 감천인가? 그것이 그 체제의 망하는 원흉이 될 뿐이다. 북한주민을 노예로 만들고 그런 방어 核을 만들 필요가 어디에 있단 말인가? 그것은 다만 착취에 있다. 땀 흘려 일하는 삶을 구가하려는 것이 아니라 칼을 의존하여 착취로 살려는 거미 같은 족속의 생명유지를 위한 것이다. 착취가 정당화되는 세상은 결코 거기에는 자유가 없다. 자유를 죽여 김정일의 체제를 지키려는 음모는 결코 받아들여져서는 안 된다. 왜 우리가 한사람을 위해 그 모든 자유가 박탈당하는 것을 바라보고만 있어야 하는가? 우리가 하나님을 섬길 자유마저도 다 앗아가 버린다면 거기서 인류의 희망이 어디에도 찾아올 수 없는 것이 아닌가? 5. 인간의 희망과 소망과 기대는 김정일의 노예인가? 자유를 앗아가서 미친 짓을 하려는 독재자들의 소모품이 되어 사는 것이 인류인가? 대한민국 정치인들의 저 어리석음의 극치에는 말 못할 비밀이 있다는 말인가? 그 비밀은 이미 김정일의 노예가 된 자들이란 말인가? 벙어리 개, 곧 뭔가 입에 채워져서 짓지 못하는 개란 말인가? 자유를 빼앗아 핵을 만드는 자들이 내세우는 명분은 곧 지구를 침략사관으로 가두고, 그 모든 적으로부터 보호를 받으려면 자유를 내고 김정일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 아닌가? 저들이 내세우는 4대 군사노선 전군간부화, 전군현대화, 전민무장화, 전군요새화의 의미는 독재체제를 영구구축하자는 것이 아닌가? 인류를 악마의 손에서 해방이 아니라 일개인과 일개 집단의 사욕의 희생물로 삼고자 함이다. 그런 자들이 어떻게 영웅으로 대접을 받아야 하는 것인가?「2004년 말 현재 국방부 자료에 따르면 북한 정규군은 육군 100만여 명, 해군 6만여 명, 공군 11만여 명으로 총병력은 117만여 명이다. 한국은 68만 1천 여 명으로 북한은 한국의 1.7배에 이른다. (야후백과)」고 한다. 6. 그런 무기로 북한주민의 자유와 행복과 인류와 공생의 행복과 자유를 제고하려는 무기와 군대인가? 개인을 위한 군대인가? 또한 2004년 말 현재 육군 장비는 전차 3700여 대와 장갑차 2100여 대를, 해군 장비는 잠수함 70여 척과 수상함 750여척을, 공군 장비는 전투기 830여 대를 비롯 총 1700여 대의 항공기(헬기·지원기 포함)를 보유하고 있다. (야후백과)」고 한다. 그런 무기들로 무장했다는 것은 인류의 모든 자유를 추구하고 그것을 더 높은 차원으로 만들어가려는 것인가? 다만 김정일 그 하나만을 위해 준비된 것들이고, 그것으로 북한주민의 처절한 인권유린으로 나가게 되었다는 것에 있다. 때문에 그 악마집단에게 귀족의 자리를 내줘서는 아니 되는 것이다.「북한은 1961년 김일성의 <화학화선언>에 따라 화학무기 개발을 시작하였다. 1980년 군사위원회에서 김일성이 <독가스 및 세균무기를 생산하여 전투에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지시한 후 질식·수포·신경작용제 등 다양한 종류의 화학작용제 및 13여 종의 생물화학작용제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야후백과)」고 한다. 그들은 왜 치명적 살인독가스를 만들었는가? 7. 그것은 그들 체제를 지키고 전 인민을 영구노예로 삼고자 함이다. 참으로 붕괴되어야 할 집단이지 결코 인류에게 희망을 줄 집단은 아니다. 북한주민을 굶겨 죽이고, 얼려 죽이고, 때려죽이고, 찔러죽이고, 총으로 죽이고, 실험용으로 죽이고, 혹사시켜 죽이고, 공포로 죽이는 자들이 가진 무기이기에 우리는 극구 반대하는 것이다. 그들은 악마이다. 민족의 이름을 판 악마일 뿐이다. 동족을 아주 혹독하게 가학하면서 도대체 무엇을 얻고자 하는가? 그것은 지구에서 유명한 왕으로 자리매김하려는 것이다. 때문에 예수의 힘으로 그들을 내리쳐야 한다. 스스로 높은 자리를 얻고자 스스로 계신 하나님 여호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와 그의 교회와 그의 성도들을 짓이겨 죽이면서 그 짓을 한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재판장이시다. 반드시 저주하시는 날이 올 것이고 그날이 곧 다가올 것으로 본다. 저 밑으로 내려가라고 내리시는 날이 곧 다가올 것이다. Proverbs 25:7 For better it is that it be said unto thee, Come up hither; than that thou shouldest be put lower in the presence of the prince whom thine eyes have seen. 8. 본문 [~hither; than that thou shouldest be put lower~]은『shaphel (shaw-fale')』 라 읽는다. [야고보서 4:10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인간이 스스로 높아지려는 습성으로 타락해간다. 그 질병은 얼마나 심각한지 스스로를 하나님의 자리에 앉히고 하나님을 자기들의 발밑에 짓이기는 짓을 한다. 하나님은 그들의 교만을 결코 묵과하지 않으신다. 때문에 하나님의 방법에 의하여 영구적으로 낮아지게 하시는데, 그런 낮아짐을 당하게 하는 습성은 교만이다 to be or become low,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지배를 받기를 거부하는 인간은 악마의 습성을 가지게 되는데 악마의 주 습성은 교만이다. 하나님은 그런 교만을 대적하시고 하나님의 여러 모략으로 그들을 스올의 바닥으로 영원한 침륜으로 가라앉게 하시다 침하침몰하게 하시다 이는 김정일과 그 집단의 행위가 하나님을 반역하고 무시한 행동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하심에 따름이다 sink, 하나님의 영광을 짓이기고 스스로 높아진 자들은 하나님의 힘에 의해 갑자기 꺾여 천하게 하는 것을 결코 피할 수 없다 be humbled, 9. 하나님은 모략의 하나님이시고 천지를 만드실 때 스스로 높아지는 자들은 다 낮추어지게 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그것을 그대로 집행하게 하다 be abased, 인간세계에도 그런 시스템이 작동되게 하신다. 그 시스템은 하나님의 손에 이미 세워진 기둥을 제거하고 스스로 기둥 되려는 자들을 꺾어 맨 밑바닥에 던져 수치와 치욕을 당하게 한다. 무조건 자기를 높이는 것 교만한 짓거리를 위해 악마와 결합하는 것은 끝없는 침륜에 빠질 것이다 to lay or bring low, 스스로 높여 자랑하는 자들은 결코 그 시스템에 의해 남에게 창피를 보여주는 것이다 humiliate, 하나님은 악마와 더불어 사는 자들을 더 낮은 장소에서 놓기 위하여 심판을 하시는 재판장의 자리에 늘 계시다 to set in a lower place, 사람은 과대망상이나 발양망상에서 살고 싶어 할망정 자기 경멸 비하 열등감에 빠져 있기를 싫어한다. 때문에 하나님의 방법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결합하여 높여주시는 하나님의 방법을 거부하고 스스로 높이려고 한다. 그것은 되레 낮아지게 하는 시스템을 가동하는 것에 해당되어 불가불 낮아짐에서 피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show abasement, 10. 하나님이 높여주시는 길을 거부하는 것은 스스로 낮아지는 것을 만들기 위하여 수고하는 것이다 to make low,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낮아진 자리에서 편히 쉼 편히 쉬는 때 곳에 있으면 하나님은 그를 높여 빛나게 하시는 것이다. 그것도 역시 그 시스템이 그를 높이는 작용 때문이다 sit down을 담고 있다. 본문 [~of the prince~]는『nadiyb (naw-deeb')』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자기를 높여 모든 귀인들 앞에 드높일 생각이나 경향이 있는 것을 좋아하는 것은 스스로 낮아짐을 불러오는 것이다 inclined, 귀인들 앞에 서는 것을 기꺼이 탐하는 자기를 높이는 것을 꺼리지 마다하지 않는 자들은 대개 악마와 교제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그 악을 숨겨 높은 자리에 올라 세상을 뒤집어엎어 모든 인간을 노예로 삼고자 함이다. 때문에 그들을 반드시 낮춰야 비로소 인류가 행복해지는 것이다 willing, 귀족의 고귀한 직분은 인간을 섬기는 것에 있다. 오히려 북한주민을 전대미문 미증유하게 폭정 및 인권유린 살인착취를 한 자들에게 귀족의 고귀한 신분으로 대접하는 것은 語不成說이다 noble, 11. 북한주민을 혹독하게 인권유린하고 큰 풍부한 많은 무기들로 채웠다고 해서 대접을 받는 것이 아니다. 다만 북한주민을 복되게 하고 자유를 주고 개혁과 개방으로 나가고, 그들에게 지도자를 선택할 권리를 주고 하나님을 섬길 자유를 준다는 것에서 존경을 받아야 하는 것이다 generous, 스스로 높은 자리에 오르도록 모든 로비를 주저치 않는 것이다. 주변을 격려하거나 자극하여 스스로 높이려고 하는 것이나, 결국은 그 속의 품은 목적이 살인착취이기에 악마의 족속으로 구분되어 지옥의 바닥에 던져지게 하는 것이다 incited, 기만폭력무한살인착취집단인 김정일과 그 세력은 결코 호화로운 대접을 받아서는 아니 된다. 그런 자들이 가진 계급에서 피의 냄새가 더 크게 나기 때문이다 princely (in rank), 귀족은 귀족다워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도 인류를 위해 자기 자신을 내어주고 살과 피를 인류를 건지는데 다 쏟아 넣으셨다. 그런 분만이 귀족이고 고귀한 신분이시다. 그것이 곧 고귀한 자의 마음과 그 특성이다. 그런 마음과 특성이 없다면 지옥의 맨 밑바닥에 던질 쓰레기 중에 쓰레기이다 noble (in mind and character), 12. 상류층으로써 누리던 기득권에 대한 도덕성의 의무 즉 노빌리스 오블리제(Noblesse Oblige)는 인류애와 자유를 위해 자기희생을 명예로 삼는 것이다. 하나님 보시기에 참된 귀족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신 자들이 예수 그리스도처럼 인간을 위해 인류를 위해 희생하는 길을 가는 것에 있다 noble one [베드로전서 2: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사는 동안에 인간의 존귀의 기준은 분명해야 한다. 천한 자와 귀한 자의 차이의 기준은 하나님께 있다. 하나님은 지존무상하시다. 함에도 낮고 천한 인간을 섬기려고 친히 인간으로 오신 분이시다. 그것이 이 나라의 영웅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 이 나라의 미래는 그런 자들로 섬김을 받아야 하고 예우를 받아야 한다. 본인도 군대를 기피하고 아들들도 군대를 기피하게 하고 명문대학을 나와서 시험을 잘 봐 대접을 받는 그런 자들이 나라의 귀족으로 대접을 하는 시대는 이제 그만 두어야 한다. 거기에 빨갱이가 가득하기 때문이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대한민국의 미래는 영웅의 기준을 바로 잡는 것에 있다.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지겨워 죽겠네,
하나님 욕되게하지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