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현충원참배를 반대하는 이들에게 묻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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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속담에 사촌이 집사면 배아프다는 말이 있다 이는 뒷소리 하기 좋아하고 남이 잘되는 것을 배아파 하는 시시한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우리나라는 땅덩이가 작고 인구가 작아서 내수부진 때문에 경제는 항상 불안속에서 출렁인다. 우리의 앞날을 위해서도,경제를 위해서도 우리나라는 통일이 되여야 하며 앞으로는 옛 고구려 땅도 찾아야 한다. 통일을 위한 방도로는 북한이 개방하고 북한경제가 일으켜 세워주면서 통일하는 것이 좋다고 저마다 말을 한다. 북한의 개방은 곧 독재의 붕괴를 의미한다. 왜냐면 북한독재의 온갖 거짓들이 드러나며 북한 사람들이 눈을 뜨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 이익이 되도록 북한의 개방을 이끌려면 더 많은 북한사람들과의 인적교류를 통해서 그들의 눈을 튀워주고 의식을 변화시켜야 한다. 그들이 간부이든,일반서민이든... 접촉, 또 접촉이 북한개방화 에로의 지름길 이다. 그렇다면 김정일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1. 현상태를 유지하다가 죽기 전까지 치욕당하는 것을 보지 말자...는 생각을 할 경우 (우리나라와 북한주민들에게 최악의 경우이다.) 2.북한을 개방할려고 준비단계에 있을 경우이다. 다만 그는 그냥 사람들의 눈과 귀를 얽어맨 독재식 개방을 하려고 할 것이다.)( 첫째 다음으로 해로운 경우이다.왜냐면 이러면 북한경제발전속도는 더디여 질것이니까..) 3.완전히 옛 생각에서 벗어나 북한을 개방하고 민주화 할 경우(이럴확률은 거의 없겠지) 그렇다면 3 의 경우와 같이 김정일이 옛것에서 완전히 벗어나 북한을 민주화 하고 개방할수 있게 할수 없을까? 답은 오직 하나------북한사람들과의 더 많은 접촉을 통해,대화를 통해 그리고 여러가지 방법고 수단을 통해서 그들이 지금껏 속아 살아 왔다는 것을 직접 느끼에 하면 된다. 전쟁을 김일성이 일으켰다는 것, 김정일이 고향이 백두산이 아니라 쏘련땅이라는 것,김정일의 문란한 개인생활,일개 인간을 하나님처럼 강압적으로 숭배햐야 하는 나라는 북한뿐이라는 것만 알려주어도 그들의 의식은 변한다. 결론적으로 북한이 현충원에 참배하는 것은 북한이 스스로 우리와의 접촉을 요청하는 것은 매우 좋은 현상이라는 것이다. 이걸 가지고 시시콜콜 콩이야 퍝이야 하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다,---끝까지 북한하고 다투고 전쟁해서 동족끼리 또다시 피를 보아야 속이 시원하냐?--- 외세에 의한 비참한 우리의 역사속에서 콩이야 팥이야 책임을 모두 묻고 재판하려 한다면 이나라는 망해버리고 만다. 우리에게는 미래가 더욱 소중하다. 일개 나무를 보지 말고 부강한 통일조국위에 푸루르게 무성할 거창한 숲을 바라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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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는데 무슨 전쟁이여.그럼 전쟁이르키는 놈이 나쁜놈이지.안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