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님의 생각처럼 될까요? 탈북자가 중국에서 합법적인 호구를 만들었었던 사람이 간혹은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선뜻이 자기의 호구로 다른사람이 비자를 발급받아서 한국에 오도록 그렇게 마음 넓은 사람이 과연 몇이나 있을지요. 그리고 간혹 그렇게 한다고 해도 나중에 다시 중국에 들어가서 중국국적으로 살 마음이 있는 사람한테는 불이익만 차려질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님이심정은알만한데요 대체로 중국에서 여권하나에얼마라고 정해져있어요 님은얼마를줄건데요 한번 걸어봐요

북한사랑님은 참으로 구매한 인격의 소유자십니다. 삼가 경의를 표합니다.
분명 현세가 아니더라도 후세에서까지 복을 받을 일이라 생각됩니다.

참 좋은 분이시네요. 좋은 일 많이 하면 복을 받는다고 하는데 북한사랑님은 항상 즐거운 일 가득하시고 하시는 일 잘 되기를 진심으로 바랄게요

도와주는건 참좋은일입니다

그런데 도와주는걸 반대하는사람이 넘많습니다 정부자체에서도 반대를 합니다

전 중국같다가 하도 딱한사람만나서 집사람이 신분증으로 북한여성분을 한국에 데려왓는데

그게 법적으로 걸린다고 제가 재판까지 받고 나니 이젠 할말이 없어여

진짜 순수하게 돈일푼 안받고 저의집사람하고 들이서 도와드렷는데

돌아온건 철창생활이엿네여

도와주는건 좋은데 참고하셔야할겁니다

중국호구 갖고 있는게 들통나면...한국국적 박탈당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국정원에서 조사할 때 중국국적있으면 탈북자로 즉 대한민국국민으로 되는데 불이익이 있으므로 대부분 숨깁니다.
그러나 이런 일로 남 도와주었다가 자신이 2중국적이 있다는게 들통나면 벌금 뿐 아니라 철창행 하고...자칫하면 한국에서 조차 강제출국당할 수 있습니다.

님이모르시는것같은데요 아니요 국정원조사할때사실대로 말하면 됨니다
탈북자는 북한을나온날부터 국제난민으로인정되기때문에 어느나라국적을 가지고있던 상관없어요 님이 한국국적을가지려면 중국여권을 바치면되고 중국국적은 없어안져요 여권을 국정원조사할때바치면되고요 한국여권가지고 다시 중국으로 가서 여권을 분실했다고 하고 벌금을 내고 다시만들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