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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히 강포한 김정일은 이웃을 잡아먹을 대상으로 삼는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05 2010-03-05 20:13:35
1. [너는 이웃집에 자주 다니지 말라 그가 너를 싫어하며 미워할까 두려우니라] 사람이 더불어 사는 것은 그 이웃과 더불어 사는 것의 格(격)이 높은 곳으로 가라는 말씀이다. 우리말에 이웃사촌이라는 말이 있는데, 서로 이웃하여 살면 정분의 가깝기가 사촌형제 사이와 같다는 말이다. 아파트의 더불어 사는 문화와 일반 아파트와 임대아파트가 같이 빈부가 어울려 사는 곳마다 그 나름의 더불어 사는 문화가 있다. 각 도시나 각 동네나 각 주거지마다 그 이웃은 있고, 그곳마다 저마다 갖게 되는 더불어 사는 문화는 있다. 거기에는 분명한 격이 있고, 그런 격이 이제는 국제경쟁력을 갖게 된다. 이제 지구는 거주이전의 자유를 지구적으로 운용되는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누구든지 격이 높은 도시나 마을로 이주하고 싶은 갈망이 있다. 대한민국의 지자체의 의미는 격이 높은 이웃과 더불어 사는 문화가 정착되는 것을 추구해야 한다. 문제는 그런 것은 꾸며가지고 되는 것이 아니라고 하는 것에 있다. 우러나는 문화와 꾸미는 문화는 차이가 있다.

2. 김정일의 세계로 가면 모든 것이 꾸미는 곳이다. 겉으로는 지상낙원으로 꾸미나 그 내부는 혹독한 감옥과도 같다. 때문에 김정일의 폭정하의 더불어 사는 이웃문화의 격은 심히 낮은 것이다. 특히 북한인권 유린의 문제는 이웃사랑의 문제다. 대한민국의 이웃인 북한주민의 혹독한 인권유린을 그냥 두고 대한민국의 이웃사랑문화의 격은 결코 높아질 수 없다. 반드시 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모름지기 이웃과 더불어 살려면 조심해야 할 것 중에 아무래도 서로를 알아가면서 얻어지는 정보처리일 것이다. 그것을 읽어내는데 누구보다 더 많은 개념을 가진 자들이 시도 때도 없이 자주 들락거리면 누구보다 더 많은 것을 읽어낼 수가 있을 것이다. 그것이 이웃의 아픔과 고통을 갖게 하고, 더 나아가서 증오와 미움과 꺼림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출애굽기 20:17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찌니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찌니라] 이웃을 읽어내는데 보다 더 많은 개념을 가진 자들이 시도 때도 없이 자주 들락거리면 거기서 사익을 취하는 아이템을 만들어 간다면,

3. 이웃의 부요와 허점을 발견하게 되고, 그것을 교묘하게 이용하며 착취를 만들어간다면 비극이 꽃피우는 이웃일 될 뿐이다. 겉은 착한 이웃이나 속은 이웃을 파괴하는 敵(적)으로 자리 잡아 가게 되는 것이다. 사람이 자기정보를 타인에게 드러내지 않을 수 있는 권리는 있으나 감추는 능력은 각 사람의 능력에 제한된다. 때문에 국가의 법적인 힘을 의존하거나 그것을 지켜주도록 행사하는 공권력의 의미가 거기에 보장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웃을 이용하기 위해 이웃의 정보를 이용하여 사익을 만들기 위해 등등의 것은 참된 이웃이 아니다. 이웃의 문제를 돕기 위해 그것도 자존심을 상하지 않게 하며 도울 수 있는 것이 아름다운 이웃이다. 이웃과 교통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가 문제이다. 그 한계를 구체화해야 한다. 그 구체화로 이웃과 더불어 사는 격의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그 기준에 차는 이웃으로 더불어 사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은 기본이고, 거기서부터 격이 높이의 전진이 있어야 한다. 이웃과 더불어 사는 문화의 격의 글로벌의 국제경쟁력 의미가 무엇인지 철저하게 조사하고, 그것을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 그것을 경쟁적으로 변화를 만들어야 하는데,

4. 과연 지금과 같은 분위기 곧 북한인권을 외면하는 것에서 나올 수 있을까 싶다. 참으로 회의적이다. 이웃의 불행을 먼저 내일처럼 여겨 돕는 것을 이루고 나면, 특히 더불어 사는 것과 사생활의 노출이 충돌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이웃과 더불어 사는 문화의 격이 높아 국제경쟁력을 갖는다면, 그런 격을 사모하는 자들이 관광 올 것이고, 와서 살아볼 것이고, 마침내 이주하여 살게 될 것이다. 오늘 자 조선일보에서는 「4만 달러 시대」라는 제하의 기사「10년 후 한국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한국경제가 대공황 같은 초대형 악재 없이 순항한다면 2020년이면 국민소득 4만달러 시대를 눈앞에 둘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문제는 이웃사랑하는 문화의 格(격)이다. 돈만으로 사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람은 성품으로 산다. 그 성품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지금 대한민국의 문제는 김정일 기만폭력 무한살인착취를 추앙하는 인간들이 남한 상층부에 있다는 것에 있다. 그것을 인해 무리들의 심성이 돈만 아는 멧돼지로 변하여 가고, 더 부패한 자들은 살인착취를 경제행위의 정신적 기반으로 삼고 있다. [잠언16:29 강포한 사람은 그 이웃을 꾀어 불선한 길로 인도하느니라]

5. 북한주민의 처절함을 외면하는 자들이 타국에서 이주 온 이웃을 어떻게 섬겨 아름다운 이웃이 될까? [에스겔22:12 네 가운데 피를 흘리려고 뇌물을 받는 자도 있었으며 네가 변전과 이식을 취하였으며 이를 탐하여 이웃에게 토색하였으며 나를 잊어버렸도다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예레미야34:13-17~그러나 너희는 이제 돌이켜 내 목전에 정당히 행하여 각기 이웃에게 자유를 선언하되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집에서 내 앞에서 언약을 세웠거늘 너희가 뜻을 변하여 내 이름을 더럽히고 각기 놓아 그들의 마음대로 자유케 하였던 노비를 끌어다가 다시 너희에게 복종시켜서 너희 노비를 삼았도다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가 나를 듣지 아니하고 각기 형제와 이웃에게 자유를 선언한 것을 실행치 아니하였은즉 내가 너희에게 자유를 선언하여 너희를 칼과 염병과 기근에 붙이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너희를 세계 열방 중에 흩어지게 할 것이며] 이웃을 사랑하는 문화의 격이 높지 못하면 4만불의 국민소득도 불가능하고 가능하다고 해도 무슨 소용인가?

6. 때문에 한반도 상공에 가득한 기만폭력무한살인착취를 제거하는 일을 해야 하는데, 그것은 북한인권 해결에 있다. 북한인권은 인간생명의 존중과 인권의 존중을 국민에게 가르쳐주고, 그것을 위해 사는 노력을 기울이다보면 진정성의 한계를 가지게 되고, 그로부터 아가페 하나님의 사랑의 공급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는 것을 깨닫는 자들이 늘어나게 되고, 그로 인해 세상은 하나님의 사랑의 샘의 근원들을 소유하게 되는 은총을 입게 된다. 다함없이 솟아나는 샘들이 수천 수백만을 넘고 천만을 넘어선다면 결국 대한민국은 세계의 중심 국가 이웃사랑의 더불어 사는 문화의 격이 심히 높아 만민이 우러러보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북한인권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해 받아야 할 것이다. 아가페 하나님의 사랑만이 북한인권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때문이다. Withdraw thy foot from thy neighbour's house; lest he be weary of thee, and so hate thee.

7. 본문 [Withdraw~]는『yaqar (yaw-kar')』라 읽고 그 안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공급되는 하나님의 아가페 이웃사랑으로 행하라. 그 안에서 이웃의 사생활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이웃집 방문을 자제하라 to esteem, 이웃을 소중히 여긴다면 하나님의 지혜로 해야 하고, 하나님의 지혜는 이웃집에 자주 방문하는 것을 삼가야 하는 것이다 be prized, 이웃집이 이웃사촌으로 귀중하다. 따라서 서로 귀중히 여김을 위해 자주 방문하는 것을 삼가야 하다 be valuable, 이웃은 소중하다. 귀중하다. 따라서 하나님의 지혜로 섬기고 더불어 살아야 하는데 그 방법 중에 하나가 자주 방문하는 것을 삼가야 하는 것이다 be precious, 이웃이 자기 사생활을 보호하려면 많은 돈을 지불해야 하는 것이다. 때문에 자주 방문하지 않으면 그런 돈을 지불하지 않게 하는 것 같은 효과를 거두게 하는 것이다 be costly, [스가랴 8:15-16 너희가 행할 일은 이러하니라 너희는 각기 이웃으로 더불어 진실을 말하며 너희 성문에서 진실하고 화평한 재판을 베풀고 심중에 서로 해하기를 도모하지 말며 거짓 맹세를 좋아하지 말라 이 모든 일은 나의 미워하는 것임이니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8. 이웃에게 격이 높아 마치도 비싼 이웃이 와서 산다는 것으로 계산되고, 그렇게 존경을 받고 싶다면 방문을 자제해야 하는 것이다 be appraised, 이웃을 귀중하게 만드는 것은 자신을 귀중하게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자주하는 방문을 자제해야 하는 것이다 to be precious, 이웃으로부터 높게 평가된다는 것은 더불어 사는 문화의 격에 높이에 있다. 그 중에 하나가 자주하는 방문을 자제해야 하는 것에 있다 be highly valued를 담고 있다. 이웃을 시도 때도 없이 들락거리는 것은 결국 사욕에 근거될 수도 있고,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이웃을 노리는 자들에게 정보를 물어다 주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예레미야9:4 너희는 각기 이웃을 삼가며 아무 형제든지 믿지 말라 형제마다 온전히 속이며 이웃마다 다니며 비방함이니라] 이웃마다 다니며 비방하는 것이 가득하다면 세계민이 너도 나도 이주해 올 수 있을 것인가? 그게 문제가 되는 것이다. 때문에 비방으로 먹고사는 김정일式(식)의 기만폭력무한살인착취문화를 제거해야 하는 것은 분명하다. 그런 문화는 악마의 문화이고 그것에서 인류의 생명이 나올 수가 없다.

9. 본문 [~lest he be weary~]는『saba` (saw-bah') or sabea` (saw-bay'-ah)』라 읽는다. 그 안에는 이웃을 자주 방문하는 것은 알고 싶은 것이 만족되게 할 수는 있으나 이웃의 아픔이 되고, 이웃의 고통이 되고, 이웃의 싫증이 되어 꺼리는 이웃으로 여김을 받게 되다 to be satisfied, 이웃을 자주 방문하는 것은 이웃에게 물리게 하다 be sated, 이웃을 자주 방문하는 것은 이웃의 모든 것을 다 알아내고 싶은 욕심은 성취되게 하지만 이웃에게는 拘束感(구속감)을 주는 것에 그 피해가 심각해지다 be fulfilled, 이웃집을 자주 방문하는 것은 마치도 과음과식하다 물리다 지나치게 탐닉하다 be surfeited, [하박국2:15 이웃에게 술을 마시우되 자기의 분노를 더하여 그로 취케 하고 그 하체를 드러내려 하는 자에게 화 있을찐저] 이웃집에 가서 술을 마시게 하고 자기 목적을 달성하는 이웃도 있다. 때문에 오직 예수로 주시는 아가페 사랑과 그 지혜로 해야 아름다운 이웃을 가질 수 있다고 하신다. 같은 음식을 자주 먹으면 물리게 하는 것처럼 이웃집을 자주 방문하는 것은 이웃에게 물리게 하는 것이다 to be sated (with food),

10. 이웃집을 자주 방문하는 것은 마치도 수입보다 더 많은 지출이 발생하는 것처럼 초과되는 행동이다 to have in excess, 이웃을 피곤하게 하려면 자주 방문해라 to be weary of, 이웃집이 원하지도 않는데 공급 과잉하는 것은 마치도 이웃으로 하여금 그 사람에게서 멀어지고 싶은 마음을 심어 주는 것과 같다 glut (with the undesired)을 담고 있다. [레위기 19:18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잠언 3:27-29 네 손이 선을 베풀 힘이 있거든 마땅히 받을 자에게 베풀기를 아끼지 말며 네게 있거든 이웃에게 이르기를 갔다가 다시 오라 내일 주겠노라 하지 말며 네 이웃이 네 곁에서 안연히 살거든 그를 모해하지 말며] 베푸는 이웃, 사생활을 보호하는 이웃, 사생활을 이용 모해하지 않는 이웃으로 가야 한다. 하지만 지금은 대한민국과 한민족을 파괴하여 김정일의 노예로 삼으려는 자들이 준동하고 있다. 그들을 제거하는 법적절차를 밟아야 한다. 참되고 선한 아름다운 이웃으로 사는 것을 목표로 하지 않는다면 결국 세계만민이 부러워하는 나라는 될 수가 없는 것이다.

11. 본문 [~of thee, and (so) hate]는『sane' (saw-nay')』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다. 자주 방문 오는 이웃은 미워할 수밖에 없다 to hate, 자주 찾아오는 이웃은 집주인의 증오를 일으키다 be hateful, 사람은 자주 찾아오는 이웃을 거부한다 of man,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실 때 사생활 침해를 받는 것을 싫어하도록 만드셨다 of God, 자주 찾아오는 이웃은 집주인의 싫어하는 사람 리스트에 제일 먼저 거론되다 hater, 이웃사촌이라도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면 미움을 받는 것이다 one hating, 사생활 침해는 마치도 적과도 같다 enemy, 사생활 보호는 사람의 권리이다 of persons, 국가는 사생활을 지켜야 하는 것은 분명하다 nations, 하나님의 지혜는 이웃의 사생활을 보장하라고 하시다 wisdom [잠언16:29 강포한 사람은 그 이웃을 꾀어 不善(불선)한 길로 인도하느니라] 김정일의 강포함이 대한민국 국민을 불선한 길로 인도하고 있다. 강포한 자들, 김정일과 그를 추종하는 인간들이 대한민국 국민의 영혼을 살인광으로 오염시키고 있다. 그것을 해결하는 길은 북한인권이다.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북한인권을 해결하는 하나님의 지혜를 오직 예수 이름으로 구하자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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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대한민국은 지금 김정일의 살인착취 신드롬의 유행을 몰아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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