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오님..의견에 대찬성입니다..조목 조목 따져보니...케오님 말씀이 다 맞는 것 같습니다...그런데...아이디를 부르기 좀 쉬운 것으로 바꾸면 안될까요? 아무튼 대단한 발상의 전환입니다...탈북자 단체에서도 이 점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하고...실행에 옮길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삐라에도 이 내용을 넣으면 좋을 것 같구요....그리고...인민군들도 같이 엮어서 온다면..김정일에게는 큰 타격이 될 것 같습니다...인민군들이 집단으로 탈출해 온다면 북한의 붕괴는 이미 시작된 것이나 마찬가지가 아니겠습니까?

제 아이디가 이것입니다 영문자로 아이디를치니 이렇게 된점 양해를 구합니다 이쪽이 두만강 만큼만 길이 뚤리면 군인들 의 집단 탈출도 가능한정도가 아니라 그들이 주체가 될수도 있습니다

허나 자연발생적으로 는 너무 오래걸립니다 기획과 탈북자 사회의 인식이 바뀌는ㄴ게 우선입니다 지원도 좀 필요하구요 씨나리오를 짜고 실행해야합니다 학사대

혼자서 부르고쓰면 안될이 없어요.

휴전선으로 탈북? 휴대전화가 된다? 이보세요. 당신이 말갔지않은 소리를 하는데 그러면 다시 북한으로 가서 휴전선을 넘어 오세요.

북한체제에서 살아 왔으면 알겠는데 누가 주동하고 선전하며. 모두를 믿지 못하는데. 중국으로도 무사히 남하 하면 되는것이지 루트가 무슨 상관이요/

당신보다 못해서 배타고 오징어 잡이를 하는 사람들이 못 올가요.

사람마다 자기나름대로 생각이있는것입니다.

휴전선에서 휴대폰이터진다고 하는 사람이 뭘 알까?

학사대님이셨군요...저도 그럴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외부로부터의 지원이 있다면 그만큼 가능성이 커지겠군요....탈북자 단체가 주동이 되어 뭔가 방법을 강구하면 될 것 같습니다...어차피 북한인민들을 해방하는 일에 있어서는 탈북자 단체가 주동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실행가능한 계획을 세우고 지원을 요청한다면...많은 사람들이 나서서 도와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배 타고 오징어잡이하는사람들이 못오는게 아니라 오지안은건 고난의 행군시기 그래도 뱃 사람들이 먹구살만하엿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들도 지금 점점 힘들어 지고잇습니다

개인들이 애써만든배를 회수하고 너무도 통제하고 빼앗기기 따문입니다
답답한 님 그럼 500 여명되는사람들은 어찌 왓을가요 중국으로 무사히 오지못하기땜에 이렇게 하는것이고 저 원한의 휴전선은 탈북자가 열지 않으면 열지못합니다 미국 소련 땜에 생긴 분단선 김일성땜에 생긴 휴전선 휴전선 개정일이가 지목숨 연장을위해 지키는 휴전선 이거열사람 탈북자들 뿐입니다

휴전선 부근에서 휴대폰이 터지지 안는다면 왜 북한이 금강산 관광할때 휴대폰을 못가져가게하고 개성공단서 3 통문제가 아직도 해결을못보고 잇을가요 반대를 위한 반대도 강짜는 안되지요

아주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휴전선 지역의 북한 경비병을 매수할 수만 있다면 이건 그야말로 군대가 군대가 아닌게 되는거네요.

휴전선을 통한 대량 탈북을 가능하게 할 수만 있다면 김정일 정권은 정말 끝났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참 좋은일같지만 많이 어려운일입니다 저는 비무장지대에서 10년군복부를 하였습니다 또 바다에서 배를 타고 귀순하였죠 그루트는 좀어려울것입니다 다얘기는 안하겠지만요.... 그길이 열리기전에 북한이 망할것입니다 중국을 열어야 합니다

비무장지대의 어려움은 DMZ의 봄에 잘나와 있더군요.만볼트 이상의 고압선 땜에 오다가 타죽어 버리는,,,,

분계선의 경비상태는 아는 지역적으로 전문가가 아니면 불 가능합니다
북한군인과 가족들의 사상상태는 특별교육과 계엄상테입니다
하자고 결심하면 못해낼일이 어디있겠습니까. 전화도 토지고 안터지고는 문제도 아니죠. 안터지면 터지게 하면 될것이고
하지만 분계선탈출을 기획하자면 전문인력이 필요할것이고 힘이 막강해야합니다. 그 것을 기획할 돈과 단체가 있으면 통일을 기획하는 편이 빠르겠습니다 . 왜 통일하는 대기업은 없나 몰르겠네요
통일도 잘 준비하면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주도 세밀한 지도자와 경제력이 받침되어 있지 않는데 있죠
말로는 무슨일이든 다 할 수 있습니다. 다 말공부 장이들이고 할수 있는 나라와 단체와 령도가 없는 것이 제맘대로 되지 않는 현실입니다

북괴의 보통 인민들이 분계선까지 가려면 도중에 모조리 검문에 걸려 힘들어요. 만볼트 이상의 고압선 이건 문제가 아닙니다. 거기에 근무하는 군인들만이 가능한 일입니다.

아니 분계선 님 같은 경험자가 500 여명이 잇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안됩니다 휴전선을 넘은 분들은 자기만이 해낸것처럼 말을하고 넘어보지못한 사람은 넘어온 분들이 하도 어마어마하게 말을하니까 꿈도꾸지 못하고 지금 의 현실이 이렇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남녀노소 포함하여 500이됩니다 길은 이미 나잇습니다 그 빠른길을 보지못하는것이 안타까울뿐입니다

중국으로 탈북햇다가 북송되자 이건아니다 하고 가족을 데리고 해상분계선을 넘어온 사람도 있습니다

단풍나무님 만볼트는고사하고 초불도 없는적이 더 많습니다
강원도 황해도는 농병기철을 제외하고는 하루 한시간도 전기가 못들어옵니다 발전소에서 6 만선을 끄기땜에 어쩔 도리가 없습니다

북한치구두 전력사정이 가장 나쁜곳이 이지대입니다 공업이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우리는 열린구멍을 보지않으려 하고잇습니다

좋은 글있어 추천누르려고 로그인 했습니다. 좋은 발상이구요. 꼭 불가능하다고만 볼수없는 문제입니다. 마음먹고 잘 기획하면 충분히 승산있는 일입니다. 제가 아는 분들중에 직접내려오신 분이 있어 저도 알고 있는데 사실마음먹기달렸지 넘어오자고 마음먹고 접어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합니다.(물론 이분은 거기서 10년간 군 복무를 해서 지리를 충분히 아는 분이였습니다) 제가 아는 또 다른분은 배로 왔는데 온가족이 배를타고 오는데 사전 준비를 잘 해서 무사히 입국했습니다. 지금 중국배들이 38선 부근에서 고기잡이를 많이 하고 우리 순찰선이랑 북한의 통제를 벗어나서 고기잡이 하는것을 보면 그런 배들을 이용한다면 능히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한때 두리하나 천기현 목사가 위해에서 탈북자 50명을 배로 입국시키려다가 중국공안에 발견되서 전원 북송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사실 그런 루투도 잘 기획하면 돈이 많이 들지 않고도 중국혹은 북한의 탈북자들을 무사히 한국으로 입국시킬수 있습니다. 참고로 배를 타고 내려온 제가 아는분들의 경우는 미화4000달러로 중국인 배를 구입하여 타고왔습니다(한국돈 약 500만원 정도) 한가족이 모두 왔으니까 사실 일인 비용으로 치면 100만원도 안되는 가격입니다.

제가 항상 탈북자단체들에 대해 비판하는 바이지만 지금 탈북자 단체들은 탈북자들이 가장 필요하는 탈북입국지원을시원하게 기획하고 추진하는 단체가 없습니다. 여기 동지회도 같구요. 전 항상 이런 문제는 탈북자 단체들이 나서야한다고 봅니다만~~ 웬지 탈북자 단체들은 맨날 탈북자들의 이권을 대변한다고 웨쳐대면서도 이런 위험한 일에는 몸을 사리네요.

원효대사님 천기현 목사의 50 명 밀항사건 그50 명중에 조금이라도 상식이 있는분들이 있엇다면 중국해군보다 조선해군이 몆배로 낙후되여 있다는걸 아셧더라면 중국해를 택하지 안았을겁니다

선행한 탈북자들이 그쯤은 알려주어 이끌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서해상은 님의 말씀처럼 중국어선들의 무단 조업으로 탈북선을 잡아낸다는건 어려운 일입니다 정말 콜롬브스의 닭알 입니다